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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7 호이번 주 새 글 91 편2026 · 09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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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수익화 방법 5가지 비교, 숏폼 대행 기획부터 납품까지

숏폼 수익화 방법 다섯 가지를 한 출연자가 어떻게 평가했는지 옮기고, 그가 사업 없는 사람에게 권한 숏폼 대행(사장님 대신 릴스 대본을 쓰고 편집까지 붙여 넘기는 일)의 실무를 85단계로 정리했다. 수익과 마진 숫자는 모두 출연자 주장으로 구분했고, 영상이 비워 둔 첫 고객 찾기, 계약, 저작권, 편집자 고르는 법은 처음 하는 사람 기준으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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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수익화 결론부터, 5개 중에 4번, 사업이 없으면 5번

유튜브 채널 돈되는대화에 나온 출연자의 39분 55초짜리 인터뷰다. 출연자는 숏폼 대행으로 8월 한 달에만 1억 3,200만 원을 벌었다고 말한다. 영상 속 숫자는 전부 본인 입에서 나온 것이고, 영상 안에서 제3자 검증은 없다.

화자는 숏폼으로 돈 버는 길을 다섯 가지로 나눈다. 그중 조회수 수익화는 "비추 중의 비추"라고 잘라 말한다. 가족이나 지인이 하겠다고 하면 뜯어말리겠다는 정도다.

끝판왕은 4번, 본업 홍보다. 사업자가 있으면 나머지는 볼 필요도 없다는 게 화자 주장이다. 그럼 사업이 없는 사람은? 5번 숏폼 대행이다. 남의 사업을 대신 홍보해 주는 쪽으로 붙으라는 말이다.

화자는 경력 9년, 그중 숏폼으로 돈을 번 것은 1년이라고 말한다. 100만 유튜버 편집자 출신이라고 밝힌다. 8월 매출은 사업자 두 개를 합쳐 약 9억 원이라고 주장한다. 7억 6,800만 원 더하기 1억 3,200만 원이고, 뒤쪽 1억 3,200만 원이 숏폼 대행에서 나왔다는 설명이다.

이 글의 본론은 5번이다. 화자가 영상에서 라이브로 시연한 대행 실무를 85단계로 끊어 적었다. 열 개의 큰 단계로 묶었고, 번호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진다.

숏폼 수익화 5가지 구조, 화자의 평가

1) 조회수 수익화, 말리는 이유가 세 가지다

첫째, 조건이 빡빡해진다. 화자는 2027년 2월부터 유튜브 수익 창출 조건이 바뀐다고 말한다. 기존은 구독자 1,000명에 90일간 조회수 1,000만 회. 변경 후에는 구독자는 그대로인데 조회수가 2,000만 회로 두 배가 된다.

화자의 환산은 이렇다. 1,000만 회면 하루 약 11만 조회, 2,000만 회면 하루 22만 조회를 매일 1영상으로 내야 한다. 여기에 유지 조건이 붙는다. 달성한 뒤에도 90일간 계속 1,000만 회를 내야 하고, 900만 회로 떨어지면 수익 창출이 일시 정지된다. 그래서 예전처럼 조건 달성된 계정을 사다 쓰는 우회가 막혔다고 말한다. 다만 이 날짜와 수치는 화자의 설명이고, 유튜브 공지 원문을 읽어 주지는 않는다. 현재 조건과 변경 여부는 유튜브 고객센터의 파트너 프로그램 자격요건 안내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둘째, 돈이 작다. 한 달에 330만 조회가 나와도 조회수 수익은 평균 30만~50만 원이라는 것이다. 채널마다 다르다는 단서를 붙인다. 화자의 표현은 거칠다. "그럴 바에 편의점 알바 해라."

셋째, 오래 못 간다. 100만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를 많이 만나 봤는데 하나같이 "저 언제 망할지 몰라요", "파리 목숨 같아요"라고 하더라는 것이다. 정책이 바뀌면 채널이 갑자기 사라지기도 한다.

2) 쇼핑 숏폼, 조회수를 터뜨릴 수 있는 사람만

구조는 간단하다. 스티커 링크로 들어간 사람이 24시간 안에 산 물품의 3%를 수수료로 받는다고 설명한다. 매출 100만 원이면 3만 원. 700만 원짜리 맥북 한 대면 21만 원. 그런 사람이 다섯이면 100만 원을 넘긴다.

화자의 비교는 이렇다. 330만 조회의 조회수 수익이 많아야 50만 원인데, 여기에 제휴 수수료를 얹으면 더블이 된다. 대신 조건이 붙는다. 조회수만으로는 안 되고 클릭해서 구매까지 일으켜야 하니 설계와 기획이 필요하다.

해외 숏폼을 그대로 가공해 올리는 방식은 말린다. 차별화가 안 되고 "누가 봐도 AI틱한 영상"이 되며, 본인도 그런 건 안 본다고 한다.

3) PPL 광고, 팔로워보다 팬심

화자가 본 100만급 인플루언서의 평균 단가는 숏폼 1개당 300만~1,000만 원. 잘하는 채널은 영상 하나에 1억 원 넘게 받기도 한다고 말한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1,000만 원을 썼으면 최소 3배 매출이 나와야 한다.

팔로워 2만~3만 명은 몇십만 원 수준이라고 한다. 단가를 올리는 건 숫자가 아니라 팬심이다. 팔로워를 산 100만 계정은 매출이 안 나오니 재의뢰가 없다. 팔로워 10만을 만들려면 비용과 시간이 무한정 들고, 광고비를 제대로 받으려면 얼굴 노출이 필요하다. 그래서 초보에겐 어렵다는 결론이다.

K뷰티 같은 해외 광고를 받는 길이 있다고 언급하지만, 방법은 풀지 않는다. 댓글 요청이 많으면 따로 찍겠다고만 말한다. 참고로 화자 본인의 개인 인스타 팔로워는 267명이라고 밝힌다.

4) 본업 홍보, 화자가 꼽은 끝판왕

변호사든 음식점이든 사업이 있으면 1·2·3·5번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숏폼으로 본업을 홍보해 매출을 일으키면 끝이다. 얼굴 노출은 필수가 아니고, 하면 더 유리하다. 이 단계부터는 부업이 아니라 본업이 된다고 말한다.

사례로 든 건 온라인 매출 0원에서 3개월 만에 3억 원. 업종도 검증 자료도 영상에는 나오지 않는다. 화자는 자기 클라이언트들이 기본적으로 매달 몇 천만 원씩 벌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래서 "나에게 100만 원을 투자해도 이득"이라고 말한다.

5) 숏폼 대행, 사업 없는 사람의 정답

논리는 시급이다. 본업으로 몇 천만 원을 버는 사장이 영상 하나에 6~7시간을 쓰는 건 손해다. 그러니 맡긴다.

일의 뼈대는 다섯 개다. 선금 받기, 기획(글쓰기), 촬영(선택), 편집, 납품.

숏폼 대행 시작 전 준비물

  • 인스타그램 계정: 레퍼런스 릴스를 찾는 용도
  • ChatGPT 계정: 화자는 유료 구독을 권한다. "커피 한 잔 안 먹고 말지"라는 말이 붙는다. 테스트만 할 거면 무료로도 된다고 한다
  • 노션 계정: "한글 프로그램이랑 비슷한 것, 어렵지 않다"는 설명이다
  • 카카오톡: 링크 전달과 클라이언트 소통용
  • 네이버 계정: 편집자 구인 카페 외주나라 가입용
  • PC 또는 맥북: 화자는 맥북을 쓴다. 복사는 윈도우 Ctrl+C, 맥 Cmd+C
  • 이메일 주소 1개: 구인 공고에 전화번호 대신 쓴다
  • 클라이언트(사장님) 1명
  • 비용: 기획 단계는 0원. ChatGPT 구독료는 금액 언급이 없고, 편집을 외주 주면 건당 2만~3만 원

필요한 실력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한다. "글쓰기라고 해도 창작이 아니라, 유튜브 댓글 적을 수 있을 정도면 완벽하다."

1단계. 선금을 받는다 (1)

순서가 고정된 지점이다. 화자는 "무조건 선금을 받습니다"라고 말하며 이걸 5단계 구조의 1번에 둔다.

  1. 클라이언트(사장님)에게서 선금을 받는다. 확인: 입금이 확인된다. 단가 기준은 화자 주장이다. 본인은 숏폼 3개에 100만 원, 초보는 1개 10만 원(3개 30만 원)으로 시작하라고 한다. 6개월쯤 하면 100만 원 수준까지 올릴 수 있다는 말도 덧붙인다.

이 절차는 선금이 들어온 다음부터 시작한다. 사장님을 어디서 만나 어떻게 계약까지 끌고 가는지, 그 영업 과정은 영상에 나오지 않는다. 화자는 자기 클라이언트가 200명이라고만 말한다. 첫 고객을 찾는 방법은 아래 편집자 정리에 따로 적었다.

2단계. 잘 터진 레퍼런스 릴스를 찾는다 (2~9)

원칙이 하나 깔린다. 창작하지 않는다. 초보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창작이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조회수가 안 터진다는 것이다. 이유는 이렇게 말한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 이야기에 관심이 없고 본인 이야기에 관심이 있다."

  1. 인스타그램을 연다. 확인: 홈 화면이 보인다.

  2. 릴스 화면으로 이동한다. 위치: 화자는 홈 / 릴스 / DM(메시지) / 검색 화면을 구분해 설명한다. 확인: 여러 릴스가 넘어가는 화면이 뜬다.

  3. 릴스를 넘기며 좋아요 수를 본다. 확인: 화자의 예시에서는 좋아요 25만이 보였다. 기준: 이 정도면 조회수가 잘 터졌을 확률이 높다고 말한다.

  4. 하트 아래에 있는 숫자를 누른다. 위치: 좋아요 아이콘 아래. 확인: 실제 조회수가 보인다. 화자 예시는 716만 회였다. 화자가 "꿀팁"이라고 부른 조회수 확인법이다.

  5. 조회수를 보고 이 영상을 쓸지 판단한다. 확인: "당첨"이라고 판단되면 다음으로 간다.

  6. 비행기 모양 아이콘을 누른다. 확인: 공유 메뉴가 뜬다.

  7. 메뉴에서 "링크 복사"를 누른다. 확인: 링크가 복사됐다는 표시가 뜬다.

  8.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로 그 링크를 보낸다. 확인: PC에서 그 링크를 열 수 있다. 대안: 휴대폰에서 바로 이어서 작업해도 되고, 아이폰과 맥북을 쓰면 자동으로 붙여넣기가 된다.

3단계. 릴스 대본을 추출한다 (10~14)

  1. PC에서 그 링크를 복사한다. 윈도우는 Ctrl+C, 맥은 Cmd+C. 확인: 클립보드에 릴스 링크가 있다.

  2. 브라우저에서 대본 추출 서비스에 접속한다. 화자는 "릴스 스크레이브"라고 부르는데 정확한 서비스명은 확인되지 않는다. 화자가 만든 게 아니라 "시중에 있는 프로그램"이며 좋아서 쓰고 있다고 밝힌다. 이름을 찾지 못하면 편집자 정리의 대안을 쓴다. 확인: 링크 입력창이 보인다.

  3. 입력창에 링크를 붙여 넣는다. 확인: 링크가 입력창에 들어갔다.

  4. "시작하기"를 누른다. 확인: 대본이 추출된다. 영어 영상이면 영어로 분석되어 나온다. 주의: 이 도구는 번역을 해 주지 않는다. 번역은 다음 단계에서 GPT가 한다.

  5. 추출된 대본을 전부 복사한다. 확인: 클립보드에 영어(또는 원어) 대본이 들어갔다.

4단계. GPT로 한국어 변형본을 만든다 (15~20)

  1. ChatGPT를 연다. 확인: 채팅 입력창이 보인다. 화자는 유료 구독을 권한다. "GPT는 이미지도 만들고 영상도 만들고 대본도 쓴다."

  2. (A안, 전용 봇이 있을 때) 전용 GPT 봇의 대화창을 연다. 확인: 봇 대화창이 열린다. 화자의 봇에는 본인이 100만 조회를 터뜨리며 공식화한 규칙과, 100만 조회 릴스 1,000개를 분석한 결과가 들어 있다고 말한다. 주의: 이 봇을 만드는 방법은 영상에 없다. 봇이 없으면 아래 B안으로 간다. 비슷한 봇을 직접 만드는 법은 편집자 정리에 있다.

  3. (A안) 복사한 영어 대본을 아무 명령 없이 그대로 붙여 넣는다. 확인: 알아서 한국어로 번역되고, 조회수 잘 터지게 변형된 대본이 나온다.

  4. (B안, 봇이 없을 때) 일반 ChatGPT 채팅창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으로 붙여넣기를 한다. 확인: 대본이 입력창에 들어갔다.

  5. (B안) 붙여 넣은 대본 아래에 지시문을 적는다. 한국어로 번역해 주고 후킹되게 다듬어 줘. 숏폼 대본처럼 더 후킹되게, 반말투로 자연스럽게 다듬어 줘. 확인: 한국어 변형본이 나온다. 화자는 "이건 프롬프트 없어도 된다"며 이 정도만 적으면 된다고 말한다.

  6. 말투가 딱딱하면 "반말로 해 줘"라고 한 번 더 말한다. 확인: 반말투로 바뀐다. 주의: "어느 정도 AI 티가 있으니 어느 정도 변형은 꼭 하셔야 된다"고 말한다.

5단계. 휴먼 터치, 내가 손으로 골라낸다 (21~31)

여기가 화자가 가장 길게 설명하는 대목이다. 핵심 원칙은 하나다. 전체를 후킹되게 바꿔 달라고 하면 매력이 없어진다. 딱 한 부분만 지정해서 바꾼다.

  1. 나온 대본을 처음부터 읽는다. 확인: 어느 대목이 재미없는지 표시할 수 있다.

  2. 재미없다고 판단한 항목을 드래그한다. 확인: 해당 부분이 선택됐다.

  3. Ctrl+X로 잘라내 삭제한다. 확인: 그 항목이 본문에서 사라졌다. 대안: 지우지 않고 옮길 것만 Ctrl+C로 복사해도 된다. 화자의 실제 판단 예시는 나라별 협상법 대본이었다. 러시아·영국·인도·터키는 삭제, 중국·일본·미국·아랍권·프랑스·캐나다는 유지. 판단 기준도 말한다. "한국인들이 가장 발끈하는 게 중국, 북한, 일본." 일반인이 반응할 것을 고르라는 뜻이다. 주의: "릴스는 전문가가 보는 게 아니다. 오히려 전문성 있으면 재미없어진다"며 본인 감각대로 고르라고 한다.

  4. 가장 반응이 클 항목을 맨 앞으로 옮긴다. 확인: 대본 첫머리에 가장 강한 항목이 온다. 이유: "사람들은 끝에서부터 보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본다. 처음부터 봐야 할 명분을 줘야 한다."

  5. 정리한 대본 전체를 Ctrl+C로 복사한다. 확인: 클립보드에 정리본이 들어갔다.

  6. ChatGPT에 붙여 넣고 "여기서 조금 더 후킹되게 변경해 줘"라고 적는다. 확인: 다른 버전이 나온다.

  7. 나온 버전과 이전 버전을 비교해 더 나은 쪽을 고른다. 확인: 하나를 골랐다. 화자는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속 돌린다고 말한다. "저도 프롬프트를 제대로 넣지 않습니다."

  8. 고른 대본에서 약하다고 느껴지는 한 줄만 드래그해 Ctrl+C한다. 확인: 그 한 줄만 복사됐다.

  9. ChatGPT에 붙여 넣고 "딱 이 부분만 후킹되게 변경해 줘"라고 적는다. 확인: 그 줄의 대안 문장이 여러 개 나온다. 주의: 여기서 "전체를 후킹되게 바꿔 줘"라고 하면 안 된다. 매력이 없어진다.

  10. 마음에 드는 문장을 골라 원래 대본에 붙여 넣는다. 확인: 대본이 완성됐다. 두 개를 합쳐도 된다고 말한다. 화자의 요약은 이렇다. "그냥 Ctrl+C, Ctrl+V. 보고 나으면 이게 좋네. 끝이에요."

  11. 완성된 대본을 복사한다. 확인: 클립보드에 최종 대본이 있다. 여기까지가 화자가 말한 기획, 곧 글쓰기다. 여유롭게 잡아 20~30분 걸린다고 한다.

6단계. 노션에 정리해 "일 잘해 보이게" 만든다 (32~48)

카톡에 대본만 붙여 넣어도 전달은 된다. 다만 "너무 없어 보인다"는 게 화자 말이다. 그래서 노션으로 한 단계 올린다.

  1. 노션에 접속한다. 확인: 노션 화면이 열린다.

  2. 새 페이지를 만든다. 확인: 빈 페이지가 생긴다.

  3. 제목을 쓴다. 확인: 페이지 제목이 채워졌다. 화자의 예시는 "이연주 대표님 - 협상 망치는 말투"처럼 주제를 요약한 형태다.

  4. 본문에 대본을 붙여 넣는다. 확인: 대본 전체가 페이지에 들어갔다.

  5. 첫 후킹 문단 위에 샵 두 개를 입력한다. 확인: 큰 글씨(제목 2) 스타일이 된다.

  6. 거기에 "후킹 인트로"라고 적는다. 확인: 소제목이 생겼다.

  7. 그 줄 옆의 점 여섯 개 아이콘을 누른다. 위치: 화자는 "오른쪽 여섯 개 점이 있잖아요"라고 말한다. 노션의 블록 핸들(블록에 마우스를 올리면 왼쪽에 나타나는 점 여섯 개 손잡이)이다. 확인: 블록 메뉴가 뜬다.

  8. 메뉴에서 "색"을 고른다. 확인: 형광펜처럼 배경색이 칠해진다.

  9. 본문 시작 위치에 샵 두 개를 입력하고 "본문"이라고 적는다. 확인: 본문 구간이 구분됐다.

  10. 나라(또는 항목)별로 줄을 끊는다. 확인: 항목마다 문단이 나뉘었다.

  11. 강조할 단어를 드래그한 뒤 Ctrl+B를 누른다. 확인: 글씨가 굵게 바뀐다. 단축키 없이 드래그하면 뜨는 메뉴의 B를 눌러도 된다. 화자는 "이럴 필요는 없는데, 그래도 있어 보이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12. 마지막 멘트 위에 샵 두 개를 입력하고 "아웃트로"라고 적는다. 확인: 끝 구간이 구분됐다.

  13. 전체를 다시 보고 처음보다 정리돼 보이는지 확인한다. 확인: "기획이 된 것 같다"는 인상이 든다.

대안, 노션 서식을 GPT에 시키기 (45~48)

손으로 서식 잡기가 번거로우면 이 네 단계로 대체할 수 있다.

  1. ChatGPT 새 채팅을 연다. 확인: 빈 채팅창이 뜬다.

  2. 최종 대본을 붙여 넣는다. 확인: 대본이 입력됐다.

  3. 아래 지시문을 적는다. 노션에 붙여 넣을 거야. 대신 가독성 좋게 다듬어 줘. 사장님이 봤을 때 프로페셔널해 보이게. 바로 붙여 넣을 거야. 확인: 문단이 알아서 나뉜 결과가 나온다.

  4. 결과 위쪽의 복사 버튼을 누르고 노션에 붙여 넣는다. 확인: 노션에 서식이 잡힌 대본이 들어간다.

7단계. 노션 페이지를 링크로 만들어 전달한다 (49~55)

  1. 노션 페이지 위쪽의 "공유하기" 버튼을 누른다. 위치: 화자는 "위에 공유하기 버튼이 있어요"라고 말한다. 확인: 공유 메뉴가 열린다.

  2. "게시" 버튼을 누른다. 확인: 사이트로 게시된 상태가 된다.

  3. "사이트 스타일 사용자 지정"을 연다. 확인: 표시 옵션 목록이 보인다.

  4. 제목 등 표시 옵션을 전부 끈다. 확인: 옵션들이 꺼진 상태가 된다. 화자의 말 그대로다. "중요하게 설정해야 되는 게 제목을 누른 다음에 얘를 다 꺼 줘요."

  5. "사이트 보기"를 눌러 결과를 확인한다. 확인: 홈페이지처럼 보이는 페이지가 뜬다.

  6. 클립 모양 아이콘을 클릭한다. 확인: 사이트 링크가 복사된다.

  7. 카카오톡으로 사장님에게 인사말과 링크를 보낸다. 화자가 쓴 문구는 이렇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릴스 대본 전달드립니다. 아래 대본으로 촬영 부탁드릴게요. 확인: 카톡에 사이트 링크 미리보기가 뜬다. 대본을 그냥 붙여 넣어도 되지만 가독성이 떨어져 눈에 안 들어온다는 설명이다. 링크가 훨씬 깔끔해 보인다고 한다.

8단계. 촬영본을 받아 편집자에게 넘긴다 (56~59)

촬영은 처음엔 사장님에게 맡긴다. 촬영자를 쓰면 마진이 줄기 때문이다.

  1. 사장님이 대본대로 촬영한 영상 링크를 받는다. 확인: 영상 파일 링크가 도착했다.

  2. 그 링크를 복사해 편집자에게 붙여 넣고 편집해 달라고 전달한다. 확인: 편집자가 작업을 시작한다.

  3. 편집자가 보낸 결과물 링크를 복사한다. 확인: 편집본 링크를 받았다.

  4. 그 링크를 사장님에게 그대로 전달한다. 확인: 납품 완료. 화자의 요약은 한 문장이다. "우리는 대본 기획만 하고 전달, 전달, 전달."

9단계. 편집자를 구한다, 외주나라 (60~73)

실제로는 8단계보다 먼저 해 둬야 하는 일이다. 순서는 영상에서 설명한 순서를 그대로 뒀다.

  1. 네이버 카페 외주나라에 들어간다. 확인: 카페 화면이 열린다.

  2. "영상 편집 제작 의뢰" 게시판으로 이동한다. 확인: 의뢰 글 목록이 보인다. 화자가 확인한 시점의 글들은 조회수가 209회, 252회였다.

  3. 글쓰기를 누른다. 확인: 작성 화면이 뜬다.

  4. 제목에 "쇼츠 1분 영상 편집자님 구합니다"라고 적는다. 확인: 제목이 채워졌다.

  5. 회사명 입력란은 X를 눌러 넘긴다. 확인: 회사명 없이 진행된다. 화자의 말이다. "회사가 있어야 되는 게 아니에요. 어려운 단어에 쫄지 마세요."

  6. 연락처에 휴대폰 번호 대신 이메일을 적는다. 확인: 이메일 주소만 들어가 있다. 가장 세게 강조한 대목이다. "연락처 올리는 순간 전화·문자가 폭주해서 스트레스받는다"며 번호 공개를 말린다.

  7. 신청 방법에 "이메일로 포트폴리오랑 자기소개 보내 주세요"라고 적는다. 확인: 지원 방법이 명시됐다.

  8. 이어서 "포트폴리오는 파일 대신 링크로 보내 주세요"라고 적는다. 확인: 링크 요청 문구가 들어갔다. 이유는 악성 파일 위험이다.

  9. 세부 작업 내용에 "1분 영상 편집 의뢰드립니다. 영상 촬영본은 전달드려요."라고 적는다. 확인: 작업 범위가 적혔다.

  10. 원하는 편집 스타일의 레퍼런스 릴스 링크를 복사해 붙여 넣는다. 확인: "이런 영상 편집을 원한다"는 예시가 들어갔다.

  11. "단건이 아닌, 앞으로 장기적으로 같이 작업하실 편집자님 구합니다"라고 덧붙인다. 확인: 장기 협업 문구가 들어갔다. 편집자 입장에서 일을 많이 줄 사람으로 보이니 지원이 많아진다는 설명이다.

  12. 납품 형식과 예산을 적는다. 확인: 단가가 명시됐다. 화자의 예시는 최종본 mp4 파일에 예산 건당 2만~3만 원이다. 영상 공수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이 선에서 협의된다고 말한다.

  13. 등록을 누른다. 확인: 공고가 올라간다. 화자 시연에서는 올린 지 2분 만에 6명이 조회했다.

  14. 받은 지원 메일들 중에서 편집자를 고른다. 확인: 편집자가 정해졌다. 고르는 기준은 영상에 없다. "빌런만 걸러도 인생이 행복하다"고만 말하고, 방법은 고정 댓글 링크로 단톡방에 들어오면 풀겠다고 한다. 고르는 기준은 편집자 정리에 적었다.

10단계. 대안으로, 편집을 직접 한다 (74~85)

화자가 직접 만들고 있는 자동 편집 프로그램 시연이다. 미완성이고 개발 중이며 배포용이 아니다. 지금 시청자가 쓸 수 있는 도구가 아니라는 점을 화자 본인이 여러 번 밝힌다. 이 구획은 "이런 걸 만들고 있다"는 시연 기록으로 읽는 게 맞다.

  1. 프로그램에 영상 파일을 넣는다. 확인: 1초도 안 되어 무음 구간, 그러니까 숨소리 같은 것이 자동으로 잘린 결과가 나온다.

  2. 남기고 싶지 않은 구간을 드래그한다. 확인: 구간이 선택된다.

  3. "자르기"를 누른다. 확인: 그 구간이 삭제된다.

  4. 템플릿을 고른다. 확인: 고른 스타일로 자동 편집이 적용된다.

  5. 원하는 제목(대사)을 적는다. 확인: 자막이 자동으로 들어간다.

  6. 강조할 자막을 클릭하고 강조 버튼을 누른다. 확인: 굵은 강조 자막으로 바뀐다.

  7. "핵심 강조"를 누른다. 확인: 자막이 한 번 더 확대된다.

  8. 넣고 싶은 짤을 고르고 크기와 위치를 조절한다. 확인: 짤이 영상에 올라간다. 화자 본인의 경고가 붙는다. 저작권 때문에 이 짤로 광고를 돌리면 안 된다.

  9. 짤 배경이 거슬리면 "배경 누끼" 버튼을 누른다. 확인: 배경이 즉시 제거된다. 딜레이가 없다.

  10. 원하는 짤이 없으면 "지피티 짤 만들기"에 설명을 적는다. 예시로 적은 문장은 이렇다. 안녕이라고 인사하는 페페 개구리 이미지를 만들어 줘 확인: 약 1분 뒤 이미지가 생성된다.

  11. 필요 없는 자막은 선택해 삭제한다. 확인: 자막이 수정된다.

  12. "영상 만들기"를 눌러 저장한다. 확인: 완성본이 저장된다. 화자는 전체가 10분 안에 끝난다고 말한다.

프로그램을 만든 이유로는 두 가지를 든다. 어머니의 비효율을 해결하려는 것, 그리고 고객 200명 규모에서 편집을 내부로 돌려 마진을 높이려는 것이다. 진행자는 템플릿 적용 후 결과까지 5분쯤 걸린 것으로 체감했고, 화자는 "2~3분"이라고 말한다.

숏폼 대행 끝내기 전 체크리스트

  • 선금을 받았다
  • 좋아요와 조회수로 검증된 레퍼런스 릴스를 골랐다. 창작하지 않았다
  • 대본을 추출해 한국어 변형본을 만들었다
  • 재미없는 항목을 삭제하고 가장 센 것을 맨 앞에 뒀다
  • 전체가 아니라 딱 한 부분만 지정해 재후킹했다
  • 노션에 정리하고 사이트로 게시해 링크를 만들었다
  • 사장님에게 카톡으로 링크를 전달했다
  • 편집자 공고에 휴대폰 번호를 넣지 않았다
  • 포트폴리오를 링크로만 받기로 했다
  • 촬영본에서 편집자로, 편집자에서 사장님으로 링크를 전달해 납품했다

화자가 제시한 단가와 마진 (전부 출연자 주장)

검증되지 않은 숫자다. 계산 방식만 그대로 옮긴다.

  • 초보 3개 30만 원에 외주 편집 3건(건당 2만 원): 30만에서 6만을 빼 24만 원, 마진 80%
  • 초보 3개 30만 원에 직접 편집: 30만 원 그대로, 마진 100%
  • 10만 원짜리 6개 계약: 60만에서 12만을 빼 48만 원
  • 100만 원짜리 5개 계약에 촬영자 20만 원과 편집비: 70만 원이 남아 마진 70%

촬영자를 쓰기 시작하는 시점은 계약 규모가 100만 원쯤 될 때라고 말한다. 화자 본인 단가는 숏폼 3개에 100만 원이고, 초보 권장 단가는 1개 10만 원이다. 편집 외주비는 건당 평균 2만~3만 원.

소요 시간 주장도 있다. 익숙해지면 1건에 약 1시간, 처음 3개월은 느리지만 그 뒤로는 빨라진다. 전체 결론은 이 문장이다. "3개월 동안 100만 원 못 번다는 건 말도 안 되고, 6개월 동안 300만 원 못 번다는 것도 말도 안 된다." 어디까지나 출연자 주장이고, 영상에는 이를 뒷받침하는 제3자 자료가 나오지 않는다.

따라 하다 막히기 쉬운 지점

  • 대본을 쓰려는데 아무 생각도 안 난다: 창작하려는 것이 원인이다. 이미 잘 터진 영상을 찾아 변형한다.
  • 릴스 조회수가 안 보인다: 하트 아래 숫자를 누르면 나온다.
  • 추출된 대본이 영어라 못 읽겠다: 추출 도구는 번역을 안 한다. GPT에 그대로 붙여 넣으면 번역과 변형이 같이 된다.
  • GPT 결과에 AI 티가 난다: 1회 생성본을 그대로 쓴 탓이다. "반말로 해 줘"로 다듬고, 항목을 직접 삭제하고 재배치하는 휴먼 터치를 넣는다.
  • 다시 요청했더니 대본이 더 밋밋해졌다: 전체를 후킹되게 바꿔 달라고 해서다. 약한 한 줄만 복사해 그 부분만 바꿔 달라고 한다.
  • 카톡으로 대본만 보내니 성의 없어 보인다: 노션 페이지로 정리해 사이트 링크로 전달한다.
  • 노션 서식 잡기가 번거롭다: GPT에 "노션에 붙여 넣을 거야, 가독성 좋게 프로페셔널하게 다듬어 줘"라고 시킨다.
  • 공고를 올린 뒤 전화와 문자가 폭주한다: 휴대폰 번호를 공개해서다. 번호를 지우고 이메일로만 받는다.
  • 지원자가 보낸 파일이 의심스럽다: 공고에 포트폴리오는 파일 대신 링크로 달라고 명시한다.
  • 지원자가 적다: 단건 의뢰로 보여서다. 장기적으로 같이 작업할 편집자라고 쓴다.
  • 마진이 적다: 촬영자와 편집자를 다 쓰고 있어서다. 초반에는 촬영을 사장님에게 맡기고 편집도 직접 하면 마진이 100%라고 말한다.
  • 처음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3개월쯤 하면 빨라진다고 한다.
  • 노션 게시를 되돌리고 싶다: 영상은 해제 절차를 보여 주지 않는다. 페이지 위쪽 "공유"에서 "게시" 탭으로 들어가 게시 취소를 누르면 링크가 막힌다.

되돌릴 수 없는 게 하나 있다. 구인 공고에 이미 올려 버린 휴대폰 번호다. 화자가 그렇게 말린 이유다.

영상 후반의 홍보·모객 발언

영상 제목은 "유료강의 듣지마세요"지만, 후반 5분가량은 모객 안내로 이어진다. 절차가 아니므로 판단은 읽는 사람 몫으로 두고, 발언만 옮긴다.

  • 화자가 직접 쓴 책을 소개한다. PPL 단가 기준, 계약서 작성법, 쇼핑 숏폼 기획법 등이 들어 있다고 말한다.
  • 책은 "안 팔아요"라고 하면서, 간절한 사람에게 실물로 보내 주겠다고 한다. 우체국 택배로 보내거나, 홍대 근처면 사무실로 오면 포장해서 사인까지 해 준다는 것이다.
  • 받는 조건은 세 가지다. 유튜브 구독, 칭찬 댓글, 고정 댓글 링크를 통한 단톡방 입장.
  • 책을 아무에게나 보내면 안 된다는 논리도 붙인다. 소수만 알아야 날것의 정보라는 취지로 말한다.
  • 편집 프로그램 체험판은 댓글에 "편집"이라고 남기고 칭찬하면 체험 일수가 늘어난다고 말한다. 여기에 "그거는 제 기분에 따라서 달라요"라는 말과, 개발에 실패하면 못 줄 수도 있다는 단서를 붙인다.
  • 무료 강의 같은 것도 책과 함께 만들고 있다고 한다.
  • 같은 사람 2명이 나오는 촬영·보정·편집법 자료도 "진짜 간절하면" 함께 주겠다고 말한다.
  • 대상 인원은 "100명이 될 수도 있고, 여러분의 간절함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화자 스스로 이런 말도 한다. "유튜브에 나오는 거다 보니 어느 정도 위험한 발언은 줄였다", "지금 제가 다 비판만 했잖아요." 실제로 돈을 버는 방법은 책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좋은 편집자를 고르는 기준과 "외주나라 말고 잘하는 편집자들이 모인 비밀 창고"도 영상에서는 공개하지 않고 단톡방으로 넘긴다.

기획에서 납품까지의 동선은 꽤 촘촘하다. 레퍼런스를 고르는 기준, 지우고 앞으로 당기는 편집 판단, 노션 게시 설정, 구인 공고 문구까지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나온다. 비어 있는 칸은 앞쪽이다. 선금을 받는 1단계로 들어가려면 그 전에 사장님을 만나 계약을 따야 하는데, 그 대목이 영상에는 없다. 3개월에 3억이라는 사례도 업종과 근거 자료가 나오지 않는다.

영상에 없는 배경 (편집자 정리)

여기부터는 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이다. 실제로 따라 해보려면 알아야 하는 것들을 따로 정리했다.

첫 고객을 찾는 순서

  1. 포트폴리오부터 만든다. 지인 가게나 가족 사업장의 릴스 대본을 무료나 낮은 가격으로 2~3건 만들어 본다.
  2. 결과물(대본 노션 링크, 완성 영상 링크)을 한 페이지에 모은다. 노션 게시 기능을 그대로 쓰면 된다.
  3. 동네 가게, 병원, 학원처럼 인스타 계정은 있는데 릴스가 없거나 드문 곳을 목록으로 만든다.
  4. 계정마다 최근 게시물을 보고, 그 가게에 맞는 릴스 주제 한 가지를 미리 적어 둔다.
  5. DM이나 방문으로 짧게 제안한다. 아래는 편집자 예시 문구다.
프롬프트
안녕하세요, ○○ 사장님. 가게 인스타를 보고 연락드립니다.
사장님 가게에 맞는 릴스 대본을 기획하고 편집까지 맡아 드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라는 주제로 30초 릴스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해서 샘플 대본을 붙입니다.
작업 예시는 이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링크]
관심 있으시면 편하게 답장 주세요.
  1. 관심을 보이면 작업 범위와 가격을 적은 간단한 견적을 보내고, 합의되면 선금을 받는다.

계약서에 넣을 항목

화자는 계약서 작성법을 책으로 넘겼다. 처음이라면 아래 항목만 적어도 분쟁을 줄일 수 있다.

  • 작업 범위: 대본만인지, 편집 포함인지, 촬영은 누가 하는지
  • 수량과 길이: 몇 개, 몇 초 분량
  • 수정 횟수: 대본과 편집 각각 몇 번까지 무료로 고치는지
  • 납기: 촬영본을 받은 뒤 며칠 안에 넘기는지
  • 대금: 총액, 선금과 잔금 비율, 지급일
  • 사용 범위: 완성 영상을 광고비를 들여 집행해도 되는지, 음악·짤 저작권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세금 처리(사업자 등록 여부, 소득 신고 방식)는 수입 규모에 따라 달라지니 국세청 안내나 세무 상담으로 확인해야 한다.

레퍼런스 대본과 저작권

잘 터진 릴스의 구조(첫 문장 형식, 나열 방식, 반전 위치)를 참고하는 것과 남의 대본을 그대로 번역해 쓰는 것은 다르다. 원문 문장을 옮겨 쓰면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구조만 가져오고, 내용은 사장님 가게의 실제 사례와 표현으로 다시 쓰는 편이 안전하다. 화자가 말한 "휴먼 터치"를 여기까지 넓혀 적용한다고 보면 된다.

대본 추출 도구를 못 찾았을 때

화자가 말한 서비스 이름을 확정하지 못했다면 이런 대안이 있다.

  • 릴스에 자막이 붙어 있으면 재생하며 받아 적는다. 30초 영상이면 몇 분이면 된다.
  • 휴대폰 메모 앱의 받아쓰기 기능을 켜고 릴스 소리를 들려준다.
  • 영상 음성을 글로 바꿔 주는 전사 도구를 쓴다. 다른 사람의 영상을 내려받아 쓰는 것은 플랫폼 약관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한다.

전용 대본 봇 비슷하게 만들기

화자의 전용 봇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ChatGPT의 맞춤 GPT나 프로젝트 기능에 지시문을 저장해 두면 매번 같은 규칙으로 변형본을 받을 수 있다. 지시문 예시는 이렇다.

프롬프트
너는 한국어 릴스 대본 작가다. 내가 외국어 대본을 붙여 넣으면 이렇게 해 줘.
1. 한국어로 옮기되 반말, 짧은 문장으로 쓴다.
2. 첫 문장은 3초 안에 궁금증이 생기게 바꾼다.
3. 항목이 여러 개면 한국 시청자가 가장 반응할 것을 맨 앞에 둔다.
4. 원문 문장을 그대로 옮기지 말고 구조만 살려 새로 쓴다.
5. 마지막에 후킹 첫 문장 후보 3개를 따로 준다.

편집자를 고르는 기준

  • 포트폴리오 링크에서 공고에 붙인 레퍼런스와 비슷한 스타일의 작업이 있는지 본다.
  • 지원 메일에 요청한 항목(포트폴리오 링크, 자기소개)을 제대로 담았는지 본다. 기본 지시를 지키는지가 드러난다.
  • 후보 두세 명에게 같은 촬영본으로 유료 테스트 편집 1건을 맡긴다.
  • 납기를 지켰는지, 수정 요청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고 정한다.
  • 수정 횟수, 납기, 원본 프로젝트 파일 제공 여부를 처음에 글로 합의해 둔다.

자주 묻는 질문

숏폼 수익화 방법 중 무엇이 가장 현실적인가요?

영상 속 화자는 사업이 있으면 본업 홍보, 사업이 없으면 숏폼 대행을 권하고 조회수 수익화는 가장 말렸다. 다만 이는 출연자 개인의 평가이고, 어떤 방법이든 수익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본인의 시간, 기술, 얼굴 노출 여부를 기준으로 고르는 게 좋다.

유튜브 쇼츠 수익 창출 조건은 무엇인가요?

화자는 기존 조건을 구독자 1,000명과 90일간 조회수 1,000만 회로 설명하고, 2027년 2월부터 2,000만 회로 바뀐다고 주장했다. 영상에 공지 원문은 나오지 않았으니, 현재 조건과 변경 여부는 유튜브 고객센터의 파트너 프로그램 자격요건 안내에서 확인해야 한다.

숏폼 대행은 경험이 없어도 할 수 있나요?

화자는 유튜브 댓글을 쓸 정도의 글쓰기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다만 영상은 첫 고객을 구하는 영업 과정을 다루지 않았으니, 지인 사업장으로 포트폴리오를 먼저 만들어 보는 것이 현실적인 출발점이다. 수입은 고객 수와 단가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숏폼 대행 단가는 얼마로 시작하나요?

화자는 초보에게 1개 10만 원, 3개 30만 원으로 시작하라고 권했고 본인은 3개에 100만 원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는 출연자 주장이고 시장 평균으로 검증된 값은 아니다. 작업 범위와 수정 횟수를 함께 정해야 단가가 의미를 가진다.

남의 릴스 대본을 번역해 써도 되나요?

원문 문장을 그대로 번역해 쓰면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구조와 형식만 참고하고, 내용은 고객의 실제 사례와 자기 표현으로 새로 쓰는 편이 안전하다. 영상의 화자도 AI 번역본을 그대로 쓰지 말고 반드시 변형하라고 했다.

이 글은 유튜브 자동 자막만을 근거로 정리했고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다. 버튼 위치는 화자가 말로 밝힌 것만 옮겼다. 출연자를 진행자는 "연주 님", "이연주 대표님"이라고 부르는데 자막에는 "데크님", "티님", "연유 님"으로도 찍혀 있다. 선금은 자막에 "성금"으로, 배경 누끼 버튼은 "배경 묶기"로 찍혔고, 후반 무료 강의 대목은 "플러스 브드"로 잡혀 명칭을 확정하지 못했다.

출처: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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