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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7 호이번 주 새 글 91 편2026 · 09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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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창업 10단계 플레이북, 검증된 아이디어와 평생 할인 전략

외부 투자 없이 SaaS 앱 5개를 운영한다는 호주 창업가 마이크의 SaaS 창업 10단계 플레이북을 정리했습니다. 아이디어를 고르는 기준, 무료 계정 없이 평생 할인가로 초기 자금을 만드는 순서, 콘텐츠·리뷰·레딧으로 고객을 모으는 방법을 행동 단위로 풀었고, 영상이 건너뛴 실무 준비는 따로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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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대신 지루한 아이디어를 고른 SaaS 창업가

호주 출신 연쇄 창업가 마이크는 SaaS(인터넷으로 구독해 쓰는 소프트웨어) 앱 5개를 굴리면서 외부 투자를 한 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유튜브 채널 "동기부여학과"가 11분짜리 영상에서 그의 SaaS 10단계 플레이북을 소개했는데, 핵심을 한 문장으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대신 이미 검증된 지루한 아이디어를 고르고, 더 나은 UX(사용자가 제품을 쓰며 겪는 경험)로 이긴다.

화자는 마이크가 지금까지 런칭한 앱에서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 영상은 마이크 본인이 아니라 그를 소개하는 화자의 정리입니다. 매출·자금 같은 숫자는 전부 화자의 발언이며, 영상 안에 근거 자료는 제시되지 않습니다.

마이크가 운영하는 SaaS 앱 5개

화자가 소개한 앱은 다음과 같습니다. 앞의 세 개는 같은 설명의 서비스가 실제로 있어 그 이름으로 적었고, 뒤의 두 개는 자막만으로 정확한 이름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Curator.io: 웹사이트나 이벤트에서 여러 소셜 미디어 콘텐츠를 한곳에 모아 주는 통합 도구
  • Frill.co(프릴): 고객 피드백을 모으고 로드맵에 반영해 새 기능을 공지하는 도구. SaaS 회사가 고객과 소통할 때 씁니다
  • Juno.co(주노): 카페·헬스장·학교·상점용 디지털 간판
  • 플럭(정확한 이름 확인 안 됨): 개발자 없이 SaaS 온보딩 투어와 툴팁을 만드는 노코드 플랫폼
  • 스마일(정확한 이름 확인 안 됨): 곧 출시 예정인 B2B 기업용 그룹 전자 카드 서비스

매출은 얼마인가, 화자의 표현 그대로

같은 영상 안에서 화자가 말한 수치를 등장 순서대로 적습니다.

  • 도입부: 5개 SaaS로 월 2억 7천만 원 매출
  • 초반: 다섯 개 앱으로 월 2억 이상
  • 앱 소개 뒤: 다섯 개 앱이 합쳐져 한 달에 2억 6천만 원이 넘는 수익
  • 팀 이야기: 최소 인원으로 월 2억 6천만 원 이상
  • 결론부: 나쁜 UX를 개선한 것만으로 월 2억 7천만 원

2억 6천만 원과 2억 7천만 원 사이에서 표현이 왔다 갔다 합니다. 원래 통화나 환율 기준도 영상에 없습니다. 이 글에서는 "월 2억대 후반"으로 읽되, 판매·수익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을 함께 적어 둡니다.

운영 철학, 큰 엑시트가 아니라 큰 연봉

마이크는 완전 부트스트랩(외부 투자 없이 자기 돈과 매출로만 운영)입니다. 가능한 한 가장 작은 팀으로 운영합니다.

이유가 분명합니다. 화자에 따르면 마이크의 목표는 회사를 팔아 한 번에 큰돈을 버는 게 아니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업자들끼리 나눠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광고비에 많이 쓰지 않고 직원도 많이 뽑지 않습니다. 모든 수익을 창업자들이 나눠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앞으로의 계획도 같은 선상입니다. 향후 5년 안에 월 13억 원까지 키우는 것이 목표인데, 여전히 최소 팀으로, 외부 투자 없이 해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SaaS 아이디어를 고르는 기준

검증된 것만 고른다

화자가 인용한 마이크의 말은 이렇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위험하고 시장에서 원하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이미 검증된 아이디어를 선택하면 사람들이 그것을 원한다는 걸 알 수 있다." 검증된 시장에서 더 나은 실행으로 승부하는 게 이 전략의 전부입니다.

나쁜 UX인데도 잘 팔리는 제품을 찾는다

기존 제품을 분석할 때 마이크가 보는 관점은 하나입니다. 사용자 경험이 나쁜데도 잘 팔리는 제품이 있는가.

Frill이 그 사례입니다. 시장에는 이미 피드백 도구가 수없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기존 도구들이 복잡하고 쓰기 어려운데도 많은 사용자를 갖고 있었죠. 나쁜 UX로도 성공하는 제품이 있다면, 더 좋은 디자인과 UX로 만들면 당연히 더 성공한다는 논리입니다.

절대 하지 않는 것, AI 의존 사업

마이크는 AI 중심 사업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선을 긋습니다.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API(다른 회사 서비스를 내 프로그램에서 불러 쓰는 연결 통로)나 플랫폼에 의존하는 것 자체가 큰 위험이기 때문입니다. 오픈AI가 정책을 바꾸거나 가격을 올리면 하루아침에 사업이 무너질 수 있고,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슷한 서비스를 무료로 내놓으면 경쟁이 불가능해집니다.

관심 있게 보는 분야, 문서와 도구

대신 그가 보는 분야는 문서와 도구입니다. 현재 문서 도구들은 제 역할을 못 하거나 너무 비싼데, AI 시대에는 잘 정리된 문서가 제품 성공의 핵심이 된다고 봅니다. AI가 제품을 추천하거나 사용법을 설명할 때 문서를 학습해 정확한 정보를 주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여기서도 원칙은 같습니다. AI를 핵심 기능으로 쓰지 않고, 문서화라는 본질 가치에 집중하되 AI는 보조 도구로만 씁니다.

SaaS 10단계 플레이북, 22개 행동으로 풀어 쓴 절차

이 영상은 화면을 조작하는 튜토리얼이 아니라 사업 전략을 말로 전하는 영상입니다. 그래서 절차는 화자가 말한 행동 단위로 쪼갰습니다. 10단계 플레이북을 22개 행동으로 나눴고, 각 행동 아래 "확인"은 그 단계가 끝났다고 판단할 기준입니다.

1단계. 검증된 아이디어 선택

  1. 이미 검증된 시장에서 아이디어를 고른다. 확인: 사람들이 그것을 원한다는 걸 이미 알 수 있는 상태다.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시장이 원하는지 알 수 없어 위험하다는 것이 화자의 설명입니다.
  2. 그 시장에서 "나쁜 UX인데도 잘 팔리는 제품"을 찾는다. 확인: 기존 도구가 복잡하고 쓰기 어려운데도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사례는 앞서 본 Frill입니다.
  3. AI에 의존하는 아이디어는 후보에서 뺀다. 확인: 내가 통제할 수 없는 API·플랫폼에 사업이 의존하지 않는다. AI는 핵심 기능이 아니라 보조 툴로만 씁니다.

2단계. MVP 정의

  1. 경쟁사들을 분석한다. 확인: 고객들이 가장 원하는 기능이 무엇인지 파악됐다.
  2. 그 핵심 기능만 담은 최소 기능 제품(MVP, 핵심 기능만 넣어 빨리 내놓는 첫 버전)을 만든다. 확인: 완벽한 제품이 아니라 핵심 기능만으로 빠르게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상태다.

3단계. 평생 할인가 제공

  1. 8만 원 또는 13만 원 정도의 일회성 결제로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든다. 확인: 초기 자금이 이 판매로 확보되기 시작한다. 원화 표기는 자막 그대로이며, 원래 통화와 환율은 영상에 나오지 않습니다. 화자는 이것이 초기 자금을 확보하는 마이크만의 독특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4단계. 무료 계정 금지

  1. 무료 계정을 제공하지 않는다. 확인: 돈을 지불한 사람만 있고, 그들이 실제 사용까지 이어진다.

화자는 이것이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원칙이라고 강조합니다. 이 단계에서 원하는 건 사람들이 제품을 쓰고 "왜 형편없는지" 말해 주는 것, 그래서 피드백을 최대한 많이 받는 것입니다. 마이크의 말을 그대로 옮기면 "사람들이 돈을 지불해야 실제로 사용까지 이어져요."

5단계. 개인적인 평생 할인 판매

  1. 레딧(Reddit, 주제별 게시판이 모인 미국 커뮤니티) 그룹에서 활동한다.
  2. 비공개 페이스북 그룹에 참여한다.
  3. X(옛 트위터)에서 활발히 소통한다.

확인: 고객들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내고 그 안에 들어가 있다. 영상은 세 채널을 합쳐 "고객이 어디 있는지 찾아내는 것"이라고만 말합니다. Frill은 이 방식으로 "2단계에서 약 4천만 원을 모금"했다고 화자가 전합니다.

6단계. 장기 성장, 콘텐츠 시작

  1. 랜딩 페이지(제품을 소개하고 가입·결제로 이끄는 첫 화면)를 만든다.
  2. 블로그 포스트를 작성한다.
  3. 경쟁사 비교 페이지를 만든다. 확인: 구글과 챗GPT가 인덱싱(검색 결과에 쓰이도록 수집)할 수 있는 상태다.
  4. 평생 할인 판매로 얻은 돈을 콘텐츠 작성에 투자한다. 확인: 평생 할인 수익이 콘텐츠 제작비로 쓰이고 있다. 화자는 이것이 "핵심"이라고 말합니다.

콘텐츠는 오래 올려 둘수록 더 많은 트래픽을 받습니다. 화자가 강조한 마이크의 말은 "콘텐츠를 만들기에 너무 이른 때는 절대 없다"입니다.

7단계. 마켓플레이스 런칭

  1. 앱수모(AppSumo) 등 마켓플레이스에 런칭한다. 확인: 넓은 범위의 사용자와 자본이 확보된다.

화자에 따르면 마이크의 목표는 평생 할인 판매를 종료할 때 13억 원 정도를 주머니에 넣어 두고, 그 돈으로 1~2년간 더 많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입니다.

8단계. 마지막 구독 평생 할인

  1. 가격을 조금 올린다. 확인: 이전 평생 할인가보다 높은 가격이 설정됐다.
  2. "정말 마지막 할인"이라고 어필한다. 마지막 기회를 놓치기 싫어하는 심리를 이용합니다.
  3. 메일링 리스트에 보낸다. 확인: 리스트 발송이 완료됐다.
  4. 할인을 종료한다. 확인: 평생 할인 상품이 더 이상 판매되지 않는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화자의 표현으로 "메일링 리스트에 보내고 나서 이 할인을 종료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9단계. 리뷰 요청

  1. 고객들에게 트러스트파일럿·G2(소프트웨어 사용자 리뷰 사이트) 같은 곳에 정직한 리뷰를 써 달라고 요청한다. 확인: 평생 구독자들이 기꺼이 도움을 준다(리뷰가 올라온다).

평생 구독자는 창업자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기 때문에 기꺼이 돕는다는 것이 마이크의 말입니다. 화자는 "이때까지 모은 1억 정도의 자금으로" 리뷰를 부탁한다고 말하는데, 그 자금을 어떻게 쓰는지는 영상에 없습니다. 7단계의 "13억 원"과도 숫자가 맞지 않으며, 어느 쪽이 맞는지 영상은 설명하지 않습니다.

10단계. 레딧 활동

  1. 경쟁사를 찾는 사람들의 질문에 정직하고 진정성 있게 답변한다. 화자에 따르면 예전에는 쿼라(Quora, 질문·답변 사이트)였지만 이제는 레딧이 더 중요한 플랫폼입니다.
  2. 고객들이 모여 있는 서브레딧(레딧 안의 주제별 게시판)에서 활동한다. 확인: 자금은 바닥나지만 월 정기 매출이 생기기 시작한다.

10단계쯤 자금이 바닥나는 건 화자가 말한 정상 경로입니다. 이 시점에 월 정기 매출이 생기기 시작해야 한다는 겁니다.

플레이북 실적 (화자 전언)

마이크는 이 플레이북으로 3개 회사에서 성공했고, 4번째 회사는 현재 진행 중이며, 5번째 회사도 곧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역시 화자가 전한 말이며, 회사별 실적 근거는 영상에 나오지 않습니다.

기술 스택과 팀

많은 사람이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 최신 기술과 화려한 도구에 집착합니다. 마이크는 기술 스택(서비스를 만드는 데 쓰는 언어와 도구 묶음)보다 팀의 역량과 효율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백엔드: 라라벨과 PHP
  • 프런트엔드: 뷰나 리액트 등 팀원들이 가장 익숙한 프레임워크

기준은 "최신"이 아니라 "가장 잘 다룰 수 있는 것"입니다. 개발 속도가 빨라지고 불필요한 시행착오가 줄기 때문이죠. 화자는 이것이 최소 인원으로 월 2억 6천만 원 이상 매출을 꾸준히 만드는 비결이라고 봅니다.

생산성 도구는 적극적으로 씁니다. 프레이머, VO, 그라놀라 같은 최신 툴을 도입했고, 프레이머로는 개발팀이 아닌 디자이너나 비즈니스 담당자도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반복 작업은 자동화 툴로 대체해 팀원이 정말 중요한 일에만 집중하게 합니다.

결국 사람입니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과 팀을 꾸리고 서로의 강점을 살리는 환경을 만드는 게 장기적으로 훨씬 큰 힘을 낸다는 것이 화자의 정리입니다. 마이크의 표현으로는 "일이 재미있어야 오래 간다."

화자가 실제로 권한 것

  • 새로운 아이디어를 건드리지 말고, 검증된 시장에서 더 나은 실행으로 승부할 것
  • 나쁜 UX인데 잘 팔리는 제품을 찾아 UX로 이길 것
  • 통제할 수 없는 API에 기대는 AI 중심 사업은 하지 말 것. AI는 보조 도구로만
  • 무료 계정을 주지 말 것. 돈을 낸 사람이 써 보고 피드백을 준다
  • 평생 할인(8만 원·13만 원 일회성)으로 초기 자금을 만들고 그 돈을 콘텐츠에 넣을 것
  • 콘텐츠는 빠를수록 좋다. 랜딩 페이지·블로그·경쟁사 비교 페이지를 구글과 챗GPT가 읽게 할 것
  • 마켓플레이스 런칭, 마지막 할인, 메일링 발송, 종료 순서를 지킬 것
  • 트러스트파일럿·G2 리뷰를 부탁하고 레딧에서 정직하게 답할 것
  • 기술은 팀이 가장 잘 다루는 것으로. 최신을 쫓지 말 것

영상에 없는 배경 (편집자 정리)

여기부터는 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입니다. 실제로 따라 해보려면 알아야 하는 것들을 따로 정리했습니다.

평생 할인(LTD)이란

평생 할인은 흔히 LTD(Lifetime Deal)라고 부릅니다. 매달 구독료를 받는 대신 한 번 결제로 계속 쓰게 해 주는 상품입니다. 초기 현금을 빨리 모을 수 있지만, 이 고객들에게서는 이후 매출이 생기지 않고 서버 비용과 고객 지원 부담은 계속 남습니다. 그래서 마이크의 플레이북도 판매 기간을 정해 두고 8단계에서 종료합니다. 시작 전에 정해야 할 것은 이렇습니다.

  1. 평생 할인으로 줄 기능 범위(사용자 수, 저장 용량 같은 한도)
  2. 판매 수량 또는 판매 종료일
  3. 이후 정기 구독 가격과 평생 할인가의 차이

나쁜 UX인데 잘 팔리는 제품 찾기

G2 같은 리뷰 사이트에서 경쟁 제품의 낮은 별점 리뷰를 모아 불만을 분류하면 출발점이 됩니다. 챗봇에 이렇게 요청해 볼 수 있습니다.

프롬프트
아래는 [경쟁 제품명]에 대한 사용자 리뷰 중 별점이 낮은 것들이야.
1. 불만을 "쓰기 어려움 / 기능 부족 / 가격 / 고객지원" 네 가지로 분류해 줘.
2. 가장 자주 나오는 불만 3가지를 빈도순으로 정리해 줘.
3. 그 불만을 해결하는 최소 기능 제품(MVP)의 핵심 기능을 3개만 제안해 줘.

[리뷰 붙여넣기]

경쟁사 비교 페이지 뼈대

6단계의 경쟁사 비교 페이지는 보통 이런 순서로 만듭니다.

프롬프트
제목: [내 제품] vs [경쟁 제품] 비교
1. 한 줄 요약: 어떤 사람에게 어느 쪽이 맞는지
2. 기능 비교표
3. 가격 비교(공식 가격 페이지 기준, 확인 날짜 표시)
4. 옮겨 오는 방법(데이터 이전 절차)
5. 자주 묻는 질문

경쟁사 정보는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한 사실만 쓰고, 확인한 날짜를 적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레딧에서 막히는 지점

많은 서브레딧이 자기 홍보 글을 규칙으로 제한합니다. 활동 전에 각 게시판의 규칙(Rules)을 먼저 읽고, 답변에서 자기 제품을 언급할 때는 만든 사람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것이 기본입니다. 홍보 링크만 반복하면 글이 삭제되거나 계정이 제재될 수 있습니다. 영상이 "정직하고 진정성 있게"를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앱수모와 결제 도구의 비용

앱수모 같은 마켓플레이스는 판매 금액의 일부를 수수료로 가져가고, 결제 대행 서비스도 건별 수수료가 붙습니다. 수수료율과 입점 조건은 자주 바뀌므로 각 서비스의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판단 기준

이 플레이북은 "이미 돈을 내는 고객이 있는 시장"을 전제로 합니다. 내가 고른 아이디어가 맞는지는 세 가지로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경쟁 제품이 실제로 유료로 팔리고 있는가, 그 제품에 대한 불만 리뷰가 꾸준히 쌓이는가, 그 불만을 내가 작은 팀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

검증된 시장에서 실행으로 이긴다는 교훈

화자가 가장 인상 깊게 본 대목은 마이크가 독창성을 추구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창업가가 독창성을 좇다 실패하는 동안, 마이크는 기존 제품의 나쁜 UX를 고치는 것만으로 월 2억 7천만 원을 만들었다는 게 화자의 결론입니다. 화려한 아이디어보다 탄탄한 실행력, 큰 투자보다 작지만 확실한 수익이 더 중요하다는 교훈이죠.

한 가지는 짚어 둘 만합니다. 이 영상은 마이크 본인이 아니라 그를 소개하는 화자의 정리이고, 매출과 자금 수치가 영상 안에서도 흔들립니다. 숫자보다는 순서와 원칙, 즉 검증된 시장, 유료 MVP, 평생 할인으로 자금, 콘텐츠 투자, 리뷰와 커뮤니티라는 흐름을 가져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SaaS 창업 아이디어는 어떻게 고르나요?

이 영상 속 마이크의 기준은 "이미 검증된 시장"입니다. 사람들이 이미 돈을 내고 쓰는 제품 가운데, 쓰기 어렵고 불편한데도 잘 팔리는 제품을 찾아 더 나은 UX로 만드는 방식입니다. 통제할 수 없는 API에 기대는 AI 중심 사업은 피하라고 합니다.

SaaS에서 무료 계정을 주지 않으면 사용자가 줄지 않나요?

사용자 수는 줄 수 있지만, 마이크는 돈을 낸 사람만 실제로 제품을 쓰고 피드백을 준다고 봅니다. 초기 단계에서 원하는 것이 사용자 수가 아니라 "왜 형편없는지" 알려 주는 피드백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제품과 시장에 따라 다르므로 본인이 판단해야 합니다.

평생 할인(LTD)은 손해 아닌가요?

이후 구독 매출을 포기하는 대신 초기 자금을 빨리 모으는 방식이라 부담이 따릅니다. 그래서 플레이북에서도 판매 기간을 정하고 마지막 할인 뒤 종료합니다. 기능 한도와 판매 수량을 미리 정해 두지 않으면 서버·지원 비용이 계속 쌓일 수 있습니다.

이 플레이북을 따르면 월 2억 원대 매출이 나오나요?

그렇게 기대할 근거는 없습니다. 영상 속 매출 수치는 화자의 발언이며 근거 자료가 제시되지 않았고, 같은 영상 안에서도 숫자가 흔들립니다. 결과는 시장, 제품, 실행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영상 속 앱 이름은 실제로 있나요?

Curator.io, Frill.co, Juno.co는 영상 설명과 같은 서비스가 실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나머지 두 개(온보딩 도구, 기업용 그룹 전자 카드)는 자막만으로 정확한 이름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글은 자동 자막 기반(빠른 모드)으로 정리했고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원 영상은 채널 "동기부여학과"의 11분 3초 영상입니다. 자막에는 앱 이름이 "큐레이어. 아이오", "프릴다코", "주노다코", "플럭 다후", "스마일다", Frill이 "프릴랩"으로, 레딧이 "레딕", 앱수모가 "앱모", 쿼라가 "쿠라", 메일링 리스트가 "링 리스트", 월 정기 매출이 "월 전기 매출"로 찍혀 있으며, "10단계 플레이북"이 한 번 "20단계 플레이북"으로 나옵니다. "VO"는 자막 표기 그대로 적었습니다.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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