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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7 호이번 주 새 글 91 편2026 · 09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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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 티스토리 · 구글애드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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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블로그 비교, 티스토리·블로그스팟·워드프레스 장단점

애드센스 블로그를 어디에 열어야 하는지, 티스토리·블로그스팟·워드프레스 세 곳을 비용, 개설 난이도, 광고 자리, 검색 노출 기준으로 비교했습니다. 워드프레스 강사가 11분 동안 펼친 주장을 옮기되, 강사의 이해관계와 검증되지 않은 수익 수치는 따로 구분했고 처음 하는 사람이 고를 때 쓸 판단 기준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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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이 비교하는 것

티스토리·블로그스팟·워드프레스 가운데 어디에 애드센스를 붙여야 하느냐를 두고 한 강사가 11분 동안 설득하는 영상입니다. 채널은 로알남. 결론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습니다. "무조건 워드프레스."

읽기 전에 두 가지만 짚고 갑니다.

첫째, 화자는 워드프레스 강의를 운영하는 강사입니다. 영상 안에서 본인 수강생과 본인 네이버 카페를 여러 번 언급합니다. 그러니 "워드프레스가 답"이라는 결론은 화자의 사업과 같은 방향을 향합니다. 틀렸다는 뜻이 아니라, 이해관계가 걸린 사람의 주장이라는 뜻입니다. 아래 수익 수치도 전부 출연자 주장이고 이 글에서 따로 확인하지는 않았습니다.

둘째, 영상 제목의 "이거"가 무엇인지 화자가 말로 지목하는 장면은 없습니다. 발화 내용을 보면 결국 "어느 플랫폼을 고르느냐"가 핵심이라 이 글은 "이거"를 플랫폼 선택으로 읽었습니다. 이건 정리한 쪽의 해석입니다.

1. "구글 블로그"란 말부터

화자가 쓰는 "구글 블로그"는 구글 광고(애드센스)를 붙일 수 있는 블로그를 편하게 부르는 말입니다. 블로그라고 다 되는 게 아닙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가 구글 광고를 아예 막아 놨다는 게 화자 설명입니다.

왜 굳이 구글 광고냐. 화자의 답은 하나입니다. 구글이 돈을 많이 준다.

근거로 든 숫자는 이렇습니다. 광고 중개 역할인 애드센스가 32%, 블로거가 68%를 가져간다. 100만 원을 벌면 32만 원은 구글, 68만 원은 내 몫. 화자는 구글 자료를 인용했다고 말하지만 자료명이나 연도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2. 티스토리, 무료지만 광고 자리를 뺏긴다

장점은 두 개

비용이 무료고, 버튼 한 번으로 개설이 됩니다. 운영 주체가 다음(Daum)이라 다음 검색에는 아주 잘 걸린다고 합니다. 화자가 인정한 장점은 여기까지입니다.

화자가 가장 강조한 단점은 광고

티스토리가 "자체 광고"를 시행한다는 겁니다. 애드센스 수익이 가장 많이 나오는 상단 광고 자리를 티스토리 자체 광고가 차지합니다. 화자 말로는 애드센스 수익의 50%를 차지한다는 전면 광고도 못 넣고, 앵커 광고와 오퍼 광고도 못 씁니다. 구글이 주는 광고 딱 1개만 쓸 수 있다는 게 화자 주장입니다. 그래서 티스토리 사용자들이 블로그스팟이나 워드프레스로 넘어갔다고 봅니다.

자유도와 SEO

티스토리가 만든 블로그를 허락받고 쓰는 구조라 꾸미기에 제한이 큽니다. SEO(검색 엔진 최적화, 검색 결과에 잘 노출되도록 사이트를 다듬는 일)를 돕는 플러그인도 설치할 수 없습니다. 티스토리가 정한 규격을 그대로 써야 하니까요.

화자의 정리는 한 단어입니다. 소탐대실. 다음 노출 하나 때문에 티스토리를 붙드는 건 작은 걸 얻고 큰 걸 잃는 일이라는 겁니다.

3. 블로그스팟, 자체 광고는 없지만 상위 노출이 안 된다

장점

무료고 개설도 티스토리만큼 간단합니다. 운영 주체가 구글이라 신뢰는 강합니다. 그리고 티스토리와 달리 자체 광고가 없어 수익을 뺏길 일이 없습니다.

단점

화자에 따르면 구글이 블로그스팟을 관리하지 않아 기본 디자인이 너무 오래됐고, 예쁘지도 않고, 쓰기도 복잡합니다. 그래서 쓰는 사람 대부분이 테마·스킨을 직접 만들어 씁니다. 자유도는 티스토리와 같이 제한적입니다. 화자의 비유로는 티스토리와 블로그스팟 모두 "세입자"입니다. 건물주가 아닙니다.

SEO 부분에서 화자는 다른 강사들과 정면으로 부딪힙니다. "블로그스팟이 SEO에 유리하다"는 말은 말이 안 된다는 겁니다. 네이버나 구글 검색에서 블로그스팟 글이 노출된 걸 본 적이 얼마나 있느냐고 되묻습니다. "구글이 만들었으니 구글 노출이 잘 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본인이 직접 운영해 봤는데 오히려 상위 노출이 잘 안 됐다고 답합니다.

화자는 블로그스팟을 보통 외부 유입 용도로 많이 쓴다고 덧붙이면서, 초보자에게는 해당 없으니 무시해도 된다고 결론짓습니다.

4. 워드프레스, 유료라는 단점 하나

화자가 인정한 단점

돈이 듭니다. 화자 스스로 "가장 큰 치명적 단점"이라고 부릅니다. 내가 직접 건물을 올리는 "건물주"라 관리비를 내야 하는데, 한 달 3만~4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이 금액에 호스팅과 도메인이 어떻게 나뉘는지는 영상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개설도 다른 블로그보다 어렵습니다. 서버 개설, 도메인 세팅처럼 귀찮은 일이 많아서 워드프레스가 정답인 줄 알면서도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고 화자는 말합니다. 다만 그건 3개월 전까지의 이야기고, 2026년 6월 시점에는 개설과 세팅이 아주 쉬워졌다는 게 화자 주장입니다. 3개월 전만 해도 일주일이 걸렸는데 지금은 두 시간이면 끝난다고 합니다. "제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덧붙이는데, 만드는 방법은 고정 댓글 링크를 보라고만 안내합니다.

화자가 꼽은 장점

  • 자유도: 내가 만든 것이라 마음대로 꾸밀 수 있다
  • 광고: 자체 광고가 없고 내가 원하는 자리에 배치할 수 있다
  • SEO: SEO 보조 플러그인을 무료로 쓸 수 있고, 구조적으로 상위 노출에 유리하게 세팅할 수 있다
  • 운영 주체: 본인

5. 애드센스 블로그 3종 한눈에 비교 (화자 발언 기준)

항목 티스토리 블로그스팟 워드프레스
비용 무료 무료 유료(월 3만~4만 원)
개설 쉬움 쉬움 어려웠으나 최근 쉬워짐(화자 주장)
자유도 낮음(세입자) 낮음(세입자) 높음(건물주)
자체 광고 있음(수익 뺏김) 없음 없음
SEO 불리 불리(화자 주장) 유리
운영 주체 다음 구글 본인

6. 수익 사례, 전부 출연자 주장이다

여기부터는 숫자가 쏟아집니다. 모두 출연자 주장이고 기간·인원·검증 방법은 영상에 없습니다.

  • 수강생의 90% 이상이 워드프레스로 돈을 벌고 있다
  • 화자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에 올라온 수익 인증: 14,300달러, 1,700달러, 2,600달러 등. "단 한 명도 빠짐없이" 워드프레스 사용자
  • 추가 사례: 13,462달러, 두 달 전 2천만 원, 이번 달 2,100만 원, 하루 900~930달러(140만~150만 원)

확인하고 싶으면 네이버 카페 "프레스런"을 검색하라고 안내합니다. 이 카페는 화자 본인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수강생 후기 중에 "고유가 지원금은 못 받았지만 그 덕분에 지원금의 몇 배를 벌었다"는 말이 나오는데, 화자도 "지금은 이해 안 될 것"이라며 설명하지 않고 넘어갑니다.

화자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단기간 하고 접을 게 아니라 꾸준히 월 100만 원 이상 벌 것이므로 무조건 워드프레스. 안정적으로 많이 벌려면 결국 워드프레스로 넘어오게 되어 있다.

7. 티스토리 강사들과의 논쟁

화자는 2023년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티스토리를 강하게 비판했고(조회수 10만 이상), 그때 티스토리 강사들에게 집단 공격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3년이 지난 지금은 그 강사들도 "딱 한 명 빼고" 워드프레스를 배워 가르치고 있다는 게 화자 주장입니다.

화자 수강생은 40대 이상, 50~60대가 많아서 워드프레스를 가르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티스토리·블로그스팟은 너무 쉬워 가르칠 게 없지만, 어차피 워드프레스로 넘어가야 하니 의미가 없다는 논리입니다. "양심 있는 강사"로 두 사람을 언급합니다.

이 대목은 상대편 강사들의 입장이 전혀 나오지 않는 일방적 서술입니다. 그 점을 감안하고 읽는 게 좋습니다.

8. 화자가 권하는 시작법

  1. 유튜브 고정 댓글의 무료 강의를 본다
  2. 하루 딱 한 시간만 천천히 따라 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3. 유료 강의는 무턱대고 결제하지 않는다. 무료로 시작해서 어느 정도 수익이 나오면 그때 듣는다

워드프레스 강의를 운영하는 화자가 "무료로 먼저 하라"고 말하는 부분은 눈여겨볼 만합니다. 다만 그 무료 강의도 화자의 것이라는 점은 같이 봐야 합니다. 유료 강의 판매 여부는 영상에서 직접 말하지 않습니다.

영상에 없는 배경 (편집자 정리)

여기부터는 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입니다. 실제로 따라 해보려면 알아야 하는 것들을 따로 정리했습니다.

워드프레스를 쓰려면 필요한 두 가지

  • 호스팅: 내 블로그 파일을 24시간 켜진 컴퓨터(서버)에 올려 두는 임대 서비스입니다. 매달 요금이 나갑니다.
  • 도메인: 블로그 주소입니다. 보통 1년 단위로 결제합니다.

화자가 말한 월 3만~4만 원은 이 둘을 합친 체감 금액으로 보이지만, 영상은 나누어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요금은 업체와 요금제마다 다르니 결제 전에 각 업체의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각 플랫폼 개설 첫 단계

  1. 티스토리: 티스토리 누리집에서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블로그 만들기"를 누른 뒤 이름과 주소를 정합니다.
  2. 블로그스팟: blogger.com에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새 블로그 만들기"에서 이름과 주소(○○.blogspot.com)를 정합니다.
  3. 워드프레스: 호스팅 업체에 가입해 도메인을 사고, 업체가 제공하는 워드프레스 설치 기능으로 설치한 뒤 관리자 화면(주소 뒤 /wp-admin)으로 들어갑니다.

SEO 플러그인이란

워드프레스에 설치하는 확장 기능 가운데, 글마다 검색용 제목·설명을 따로 지정하고 사이트맵(검색 엔진에 내 글 목록을 알려 주는 파일)을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것들입니다. 워드프레스 관리자 화면의 "플러그인 → 새로 추가"에서 "SEO"로 검색하면 설치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와 블로그스팟은 이런 플러그인을 자유롭게 설치할 수 없습니다.

고를 때 쓸 판단 기준

화자의 비교에서 가져갈 기준은 여섯 가지입니다. 비용, 개설 난이도, 자유도, 자체 광고 유무, SEO 플러그인 설치 가능 여부, 운영 주체. 여기에 스스로 답해 보면 방향이 잡힙니다.

  • 매달 고정비를 낼 수 있는가: 어렵다면 무료 플랫폼으로 글쓰기 습관부터 만드는 것도 방법입니다.
  • 내 광고 자리를 플랫폼이 가져가도 괜찮은가: 애드센스 수익이 목적이라면 반드시 따져야 할 질문입니다.
  • 설정 작업을 직접 할 시간이 있는가: 워드프레스는 업데이트, 백업, 보안 관리도 운영자 몫입니다.
  • 어느 검색 엔진에서 읽히길 원하는가: 다음 노출을 원하면 티스토리, 구글 노출을 설계하고 싶으면 워드프레스 쪽이 유리하다는 게 화자 설명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애드센스 블로그는 어디서 시작하는 게 좋나요?

정답은 목적과 예산에 따라 다릅니다. 영상의 화자는 광고 자리와 SEO 자유도를 이유로 워드프레스를 권했지만, 그는 워드프레스 강사라는 이해관계가 있습니다. 매달 비용을 낼 수 있는지, 설정을 직접 할 시간이 있는지부터 따져 보는 게 좋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애드센스를 달 수 없나요?

화자 설명으로는 네이버가 구글 광고를 막아 두어 달 수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네이버의 자체 광고 프로그램인 애드포스트가 따로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쓰려면 티스토리, 블로그스팟, 워드프레스처럼 외부 광고 코드를 허용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워드프레스 비용은 한 달에 얼마인가요?

화자는 월 3만~4만 원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실제 금액은 호스팅 업체와 요금제, 도메인 종류에 따라 달라지니 결제 전에 공식 요금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비용이 매달 나가는 구조라는 점은 미리 알아 두는 게 좋습니다.

워드프레스로 하면 수익이 더 많이 나나요?

보장되지 않습니다. 영상 속 수익 인증은 화자가 운영하는 카페에 올라온 사례이고 검증 방법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수익은 플랫폼보다 주제, 글의 질, 방문자 수에 더 크게 좌우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유튜브 자동 자막만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화자가 언급한 "양심 있는 강사" 두 사람은 자막에 "알파나 님", "메키 님"으로 찍혀 정확한 이름을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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