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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40 호이번 주 새 글 260 편2026 · 10 · 30
AI 영상⁠·이미지
Seedance · Artlist

서비스 소개 영상 만들기, AI 프롬프트 설계 4가지와 아트리스트 연결

서비스 소개 영상 만들기는 프롬프트 빈칸에 서비스 이름만 넣으면 AI가 조사부터 영상 제작까지 이어 가도록 설계해 두는 방법입니다. 마켓컬리, 런드리고, 쿠팡 로켓배송 같은 실제 서비스를 20초짜리 영상으로 만든 사례를 바탕으로 프롬프트 설계 4가지, 아트리스트(Artlist) MCP 연결, 480p 초안으로 크레딧을 아끼는 순서를 12단계로 안내합니다.

서비스 소개 영상 만들기, AI 프롬프트 설계 4가지와 아트리스트 연결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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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이름만 넣으면 영상이 나오는 구조

프롬프트를 한 번 잘 만들어 두면 이후에는 빈칸의 서비스 이름만 바꿔 영상을 계속 뽑을 수 있습니다. 이 구조에서 AI가 하는 일은 세 가지입니다. 서비스를 조사하고, 장면을 설계하고, 영상 생성 도구로 만듭니다. 사람이 하는 일은 서비스 이름을 넣고 초안을 보고 고르는 것입니다.

프롬프트 설계 4가지

서비스 소개 영상 프롬프트에서 꼭 챙길 것은 다음 네 가지입니다.

1. 실제를 먼저 조사하게 하기

공식 홈페이지, 이용 안내, 실제 사진부터 보게 합니다. 사진이 있으면 유리하고,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간 사진이면 더 낫습니다. 택시 서비스라면 어떤 차인지, 표시가 어디에 붙어 있는지, 어떤 순서로 타는지까지 확인하게 합니다. 서비스 이름만 보고 AI가 상상해서 그리면 장면이 예뻐도 그 서비스가 아닌 장면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쓰고 싶은 마음이 드는 장면으로 설계하기

기능 설명이 아니라 서비스를 쓰고 난 뒤 내 하루가 어떻게 좋아졌는지를 보여 줍니다. 청소 서비스라면 깨끗해진 집에서 쉬는 모습, 세탁 서비스라면 잘 정리된 옷을 받아 입는 모습입니다.

3. 사람과 빛 신경 쓰기

주변에서 만날 법한 사람이 그 장소에 맞는 옷을 입고 실제로 그 일을 하는 모습이 나오게 합니다. 빛도 조절해서, AI 특유의 피부가 반들반들한 느낌보다 같은 공간에 실제로 있는 사람처럼 보이게 합니다. 과한 HDR(밝은 곳과 어두운 곳을 모두 또렷하게 보이도록 합성하는 처리)이나 플라스틱 같은 광택으로 실사감을 대신하지 말라는 문장을 프롬프트에 넣는 방식이 쓰입니다.

4. 글자는 실제 원본 쓰기

서비스 이름이나 앱 화면은 실제 원본을 쓰게 합니다. AI가 한글을 비슷하게 그려 놓으면 얼핏 맞아 보여도 자세히 보면 글자가 깨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로고와 앱 화면은 공식 사이트에서 받은 이미지를 쓰고, AI가 새로 그리지 않게 합니다.

음악도 프롬프트에서 정하기

서비스에 맞는 음악의 분위기와 빠르기를 같이 정하게 합니다. 택시 장면과 식사 장면이 같은 음악일 필요는 없고, 20초 안에서 장면 전환에 맞춰 음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 됩니다.

필요한 환경과 준비물

  • 클로드 앱 또는 클로드 코드. 앱 채팅창에서도 연결은 가능하지만, 파일을 저장하고 여러 단계를 이어서 처리하는 작업이라 터미널의 클로드 코드가 더 편합니다.
  • 아트리스트 계정. 본인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하고, 아트리스트 MCP는 AI 크레딧이 있는 유료 구독에서 쓸 수 있습니다. MCP로는 무제한 생성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 프롬프트 본문. 아래 2부의 예시를 쓰면 됩니다.
  • 있으면 유리한 것: 만들 서비스의 실제 사진.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가 있으면 더 좋습니다.
  • 비용: 20초 영상 한 편에 26,000크레딧이 든 사례가 있습니다. 요금제와 모델에 따라 달라지므로 생성 전에 아트리스트 도움말의 모델별 크레딧 표를 보고, 프롬프트에 넣은 대로 에이전트가 알려 주는 예상 크레딧을 확인합니다.

사진 제작은 GPT 같은 이미지 기능이 있는 환경이면 그 기능을 쓰게 하고, 없으면 아트리스트를 통해 GPT 이미지 기능을 쓰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1부. 아트리스트 MCP 연결하기

MCP(내 AI 에이전트가 외부 서비스를 직접 쓰게 해 주는 연결 규격)는 한 번 연결해 두면 대화창에서 아트리스트의 이미지⁠·영상 생성을 바로 부릅니다. 연결 방법은 쓰는 앱마다 조금씩 다르니 아트리스트 도움말(help.artlist.io)의 MCP 안내를 먼저 확인합니다. 2026년 10월 기준 그 안내는 클로드, ChatGPT, VS Code 연결 방법을 싣고 있고, 서버 주소는 세 곳 모두 https://mcp.artlist.io/mcp입니다.

1단계. 아트리스트 사이트에서 MCP 연결 안내를 연다.

  • 확인: 내 앱(클로드⁠·ChatGPT 등)에 맞는 연결 안내가 보인다.

2단계. 안내에서 내가 쓰는 환경을 고른다.

  • 확인: 내 환경에 맞는 설명이 열린다.

3단계. 안내대로 연결한다.

클로드 앱이라면 설정에서 커넥터 메뉴로 들어가 커스텀 커넥터를 추가하고 위 주소를 입력합니다. 팀⁠·엔터프라이즈 요금제는 조직 소유자가 먼저 커넥터를 추가한 뒤 구성원이 각자 연결합니다. 클로드 코드에서는 원격 MCP를 추가하는 명령을 터미널에서 입력합니다.

명령어
claude mcp add --transport http artlist https://mcp.artlist.io/mcp
  • 주의: 이 명령은 클로드 코드의 원격 MCP 추가 방식을 아트리스트 주소에 적용한 것입니다. 아트리스트 안내의 지원 목록에 클로드 코드는 따로 적혀 있지 않으니, 로그인 단계에서 막히면 클로드 앱 방식으로 연결합니다.
  • 확인: 클로드 코드를 열고 /mcp를 입력하면 artlist 항목이 보인다.

4단계. 본인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 확인: 로그인 뒤 권한을 요청하는 화면이 뜬다.

5단계. 권한을 승인한다.

  • 확인: 에이전트에서 아트리스트가 연결된 상태가 된다.

연결을 끊으려면 클로드 코드에서는 claude mcp remove artlist를 입력하고, 클로드 앱에서는 커넥터 목록에서 제거합니다. 아트리스트 계정 설정에서 연결된 앱을 해제할 수도 있습니다.

2부. 프롬프트 넣기

6단계. 서비스 소개 영상 프롬프트를 준비한다.

  • 확인: 프롬프트 본문을 복사할 수 있는 상태다.

위의 설계 4가지를 담은 예시입니다. 빈칸의 서비스 이름만 바꿔 쓰고, 문장은 상황에 맞게 고쳐도 됩니다.

프롬프트
너는 서비스 소개 영상 감독이다. 아래 서비스로 20초짜리 16:9 소개 영상을 만들어라.

서비스: [여기에 서비스 이름]

조사
- 먼저 공식 홈페이지, 이용 안내, 실제 사진을 찾아서 서비스가 어떤 모습인지 확인한다. 이름만 보고 상상해서 그리지 않는다.

장면
- 기능 설명이 아니라 서비스를 쓰고 난 뒤 내 하루가 어떻게 좋아졌는지 보여 준다.

사람과 빛
- 주변에서 만날 법한 사람이 그 장소에 맞는 옷을 입고 실제로 그 일을 하는 모습으로 한다.
- 과한 HDR이나 플라스틱 같은 광택으로 실사감을 대신하지 마라.

글자
- 서비스 이름, 로고, 앱 화면은 공식 원본을 쓴다. 한글을 새로 그리지 않는다.

음악
- 서비스에 어울리는 음악의 분위기와 빠르기를 정한다.

생성
- 영상은 연결된 아트리스트로 만든다. 크레딧이 드는 작업은 실행 전에 예상 크레딧을 알려 주고 내 확인을 받는다.
- 480p 초안을 먼저 만들고, 내가 고르면 1080p로 변환한다.

7단계. 에이전트에 프롬프트를 넣고 이 방식을 기억하라고 한다.

  • 확인: 에이전트가 프롬프트를 받아들였다는 응답을 한다. 이후에는 서비스 이름만 입력하면 된다.

3부. 서비스 이름으로 영상 만들기

8단계. 영상으로 만들 서비스의 이름을 정한다.

  • 예시: 마켓컬리, 런드리고, 쿠팡 로켓배송.
  • 확인: 서비스 이름이 정해진다.

9단계. 프롬프트 빈칸에 서비스 이름을 입력한다.

  • 확인: 에이전트가 해당 서비스의 공식 홈페이지, 이용 안내, 실제 사진을 먼저 조사하고, 이어서 소개 영상 제작에 들어간다.

10단계. 먼저 480p 초안을 뽑는다.

초안 단계는 선택이지만 꼭 넣기를 권합니다. 1080p로 바로 뽑았다가 실패하면 크레딧 손실이 크기 때문입니다.

  • 확인: 한 사례에서는 480p 초안에 6,000크레딧이 들었다.
  • 모델: 아트리스트에는 클링을 포함한 여러 AI 영상 생성 모델이 있고, 모델마다 크레딧 단가가 다릅니다. 단가가 높은 모델일수록 한 번 실패했을 때 손실이 크니 초안은 낮은 해상도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공 모델과 단가는 아트리스트의 모델 목록에서 확인합니다.

11단계. 초안이 마음에 들면 1080p로 변환한다.

  • 확인: 같은 사례에서 변환에 20,000크레딧이 들었고, 초안과 합쳐 26,000크레딧이었다. 영상은 모두 20초였다.

12단계. 20초 영상 중 잘 나온 부분만 골라 이어 편집한다.

차가 도착하는 장면이 좋은 영상과 목적지에 내리는 장면이 좋은 영상을 이어 붙이는 식입니다.

  • 대안: 20초를 통째로 써도 됩니다. 이어 붙이는 편집도 에이전트에게 시키면 결과물을 파일로 받을 수 있습니다.
  • 확인: 원하는 장면만 이어 붙인 결과물이 나온다.

제작비를 어떻게 볼까

가벼운 취미로 여러 편 뽑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 크레딧 소모량입니다. 반대로 영상을 꼭 만들어야 하는 사람에게는 외주 제작비와 견주어 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쓰는 목적에 따라 판단할 문제입니다. 크레딧은 요청하는 시점에 차감되고 이미 시작한 생성은 취소할 수 없다는 점도 알아 둡니다. 그래서 위 10단계처럼 낮은 해상도 초안에서 방향을 확인한 뒤 변환하는 순서가 비용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실존하는 서비스의 이름과 로고를 AI 영상에 쓸 때는 상표와 초상, 광고 심의 같은 권리 문제가 따를 수 있습니다. 내 서비스가 아니라면 공개 게시 전에 이용 조건을 확인합니다.

막힐 때

  • 연결 메뉴가 안내와 다르다: 쓰는 앱마다 메뉴와 방법이 다릅니다. 아트리스트 안내에서 내 환경을 골라 그대로 따릅니다.
  • 크레딧이 많이 든다: 480p 초안부터 뽑고, 방향이 맞을 때만 1080p로 변환합니다.
  • 요금이 사례와 다르다: 요금제와 모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생성 전에 모델별 크레딧 표와 에이전트가 알려 주는 예상 크레딧을 확인합니다.
  • 서비스와 다른 장면이 나온다: 프롬프트의 조사 항목을 빼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공식 홈페이지의 사진을 직접 알려 줍니다.
  • 화면 속 글자가 깨진다: 글자 항목을 넣어 공식 원본 이미지를 쓰게 하고, 그래도 깨지면 해당 장면만 다시 생성합니다.

체크리스트

  • 아트리스트를 클로드나 다른 에이전트에 연결하고 로그인⁠·권한 승인을 마쳤다
  • 프롬프트에 조사, 장면, 사람과 빛, 글자, 음악 항목이 있다
  • 서비스 이름을 넣어 480p 초안을 먼저 만들었다
  • 마음에 드는 초안만 1080p로 변환했다
  •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이어 편집했다

자주 묻는 질문

서비스 소개 영상을 AI로 만들 때 프롬프트에 꼭 들어갈 것은 무엇인가요?

실제 서비스를 먼저 조사하라는 항목, 쓰고 싶은 마음이 드는 장면, 사람과 빛, 실제 원본 글자 쓰기의 네 가지입니다. 음악의 분위기와 빠르기도 함께 정해 두면 좋습니다.

크레딧은 얼마나 드나요?

20초 영상 한 편에 480p 초안 6,000크레딧, 1080p 변환 20,000크레딧으로 합계 26,000크레딧이 든 사례가 있습니다. 요금제와 모델에 따라 다르니 생성 전에 모델별 크레딧 표와 에이전트가 알려 주는 예상 크레딧을 확인하세요.

480p 초안을 꼭 먼저 만들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권합니다. 1080p로 바로 뽑았다가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크레딧이 크게 낭비됩니다. 초안에서 장면과 분위기를 확인하고 변환하면 실패 비용이 줄어듭니다.

클로드 코드에서도 아트리스트를 연결할 수 있나요?

아트리스트 도움말은 클로드, ChatGPT, VS Code 연결 방법을 안내합니다. 클로드 코드는 원격 MCP를 claude mcp add --transport http 명령으로 추가할 수 있지만 안내 목록에는 없으니, 막히면 클로드 앱에서 연결하는 방법을 쓰세요.

이 글의 본문은 아래 원본 유튜브 영상의 내용을 바탕으로 쓸모연구소가 다시 정리해 쓴 것입니다. 세부 내용과 최신 정보는 원본 영상과 공식 안내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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