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쓸모연구소 · 실전 노트
제 410 호이번 주 새 글 257 편2026 · 10 · 06
건강

이 글에는 쿠팡 파트너스 링크가 있으며, 구매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자율신경 실조증 증상과 검사 순서, 한의사의 걷기 명상 9단계

자율신경 실조증 증상이 어떤 식으로 나타나는지, 무엇부터 검사해야 하는지, 생활에서 무엇을 바꾸라고 했는지를 한의사 인터뷰로 정리했습니다. 영상 제목은 병원을 피하라는 듯 보이지만, 실제 발화는 관련 장기 검사를 먼저 받고 생활 관리를 함께 하라는 쪽입니다. 화자가 순서대로 설명한 마음 챙김 걷기는 9단계로 옮겼습니다.

이 글은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두근거림·숨 막힘·어지럼이 있으면 심장내과 등 관련 진료과 검사를 먼저 받으셔야 하고, 복용 중인 약은 처방한 의사와 상의해서 조절하셔야 합니다.

제목과 실제 발화가 다른 부분

똑똑한스푼 채널의 45분 인터뷰(통합 1부)입니다. 부산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김찬 한의사(『자율신경계 사용설명서』 저자)가 자율신경 실조증 질문에 답합니다.

먼저 짚을 게 있습니다. 영상 제목의 "병원 가지마세요", "3일", "의사들도 몰랐다"는 발화에 나오지 않습니다.

  • 병원: 화자는 오히려 반대로 말했습니다. 증상과 관련된 장기에 실제 질환이 있는지부터 검사하라고 했어요. 두근거림이면 심장내과 검사(심전도, 심장 초음파, 24·48시간 홀터 검사), 소화 문제면 위 내시경을 먼저 거친다는 설명입니다.
  • 항불안제: 처방받아 먹은 게 잘못은 아니고, 처방한 선생님도 여러 가지를 고려해 조심스럽게 처방했을 거라고 했습니다.
  • 3일: "3일"이라는 기간은 발화에 없습니다. 나온 기간은 치료 기간(1개월·3개월·6개월 이상), 마음 챙김 걷기 시간(15~20분), 혈액순환을 설명하며 말한 걷기 시간(20~30분), 24·48시간 홀터 검사 등입니다.
  • 의사들도 몰랐다: 이 표현도 없습니다. 비슷한 건 자율신경계 질환이 생명을 위협하지 않아 의학 발전에서 소홀했을 수 있다는 화자 의견 정도입니다.
  • 뇌 확! 살아납니다: 가까운 말은 화자의 조언 "덜 생각하고 더 움직여야지 뇌가 살아납니다"입니다. 며칠 만에 효과가 난다는 말은 없습니다.

아래 내용은 자동 자막으로 확인한 "발화에 나온 것" 범위입니다.

자율신경 실조증은 언제 의심하나

여러 병원에서 검사를 다 했는데 이상이 없고 "신경성"이라는 말만 듣는 경우를 화자는 예로 들었습니다.

화자가 든 증상은 이렇습니다.

  • 두근거림, 숨 막힘, 어지럼, 머리 멍함
  • 속 답답함, 불면, 만성 피로
  • 열감 또는 냉감, 목 이물감
  • 돌아다니는 통증, 입·혀 화끈거림

CT, MRI, 내시경, 초음파, 혈액 검사에서 이상이 없을 때 의심해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자율신경계는 심장 박동, 호흡, 소화기 운동, 땀 분비처럼 의식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조절되는 기능을 맡는 "자동 조종 장치"라는 설명입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이 증상들은 심장·폐·갑상선 같은 다른 병에서도 나올 수 있으니, 검사로 다른 병을 먼저 배제한 다음에 자율신경 문제를 생각하라는 것이 화자의 말입니다. 가슴 통증이 갑자기 심하거나 숨이 차서 말을 잇기 어렵다면 진료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119나 응급실을 찾아야 합니다(영상 밖 일반 설명).

화자가 말한 확인 순서

화자가 말한 순서를 그대로 옮깁니다. 진단 지침이 아니라 화자 의견입니다.

  1. 증상과 관련된 장기에 실제 질환이 있는지 먼저 검사합니다. 두근거림이면 심장내과 검사, 소화 문제면 위 내시경이 예로 나왔습니다.
  2. 주 증상 말고 함께 있는 증상(어지럼, 소화불량, 근육통 등)을 꼼꼼히 살핍니다.
  3. 자율신경계 검사로 HRV(심박 변이도, 심장 박동 간격이 얼마나 유연하게 바뀌는지 보는 검사)를 합니다. 화자는 대부분의 한의원에서 하고 건강보험도 적용된다고 했습니다.

심박 변이도가 클수록 자율신경계가 건강하고, 작을수록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는 게 화자 설명입니다. 건강보험 적용 범위는 바뀔 수 있으니 검사받을 기관에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화자는 자기 한의원 홈페이지에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올려 두었다고 했는데, 체크리스트 내용은 발화에 나오지 않습니다.

진료실에서 증상을 정확히 전하려면 아래처럼 메모해 가면 도움이 됩니다(편집자 예시).

프롬프트
주 증상: (예: 두근거림)
언제부터: 
하루 중 심해지는 때: 
함께 있는 증상: (어지럼, 소화불량, 불면 등)
이미 받은 검사와 결과: 
먹고 있는 약(이름과 기간): 

검사에서 이상이 안 나오는 이유

화자는 컴퓨터에 비유했습니다. 부품이 깨진 하드웨어 문제가 아니라 프로그램 오류 같은 소프트웨어 문제라서 검사로는 안 보인다는 겁니다.

자율신경계와 관련된 예로 기능성 소화불량, 과민성 방광(자막 "과민성 관광"), 1차성 두통(긴장성·편두통·군발성)을 들었습니다.

증상이 도미노처럼 늘어나는 이유

자율신경계가 조절하는 기능이 워낙 많고, 사람마다 타고나기를 약한 부분이 달라 그쪽 증상이 먼저 나온다는 게 화자 설명입니다. 사상 체질의 소양인(자막 "소양이")을 예로 들었습니다.

신체 증상과 불안·우울 같은 정신 증상이 서로를 키우는 악순환도 있다고 했습니다. 소화불량으로 시작해 식사 중 공황 발작까지 이어진 환자 사례가 나옵니다.

감당이 안 된다고 느끼는 이유

엄살이나 의지 부족 때문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위험을 감지하는 편도체와 자율신경계 경보 시스템이 지나치게 예민해져, 작은 감각도 큰 문제처럼 느껴진다는 게 화자 설명입니다.

언제 증상이 올지 모른다는 "예측 불가능성"이 불안을 키워 악순환을 만든다고도 했습니다. 그래서 치료 목표는 증상을 하나씩 없애는 게 아니라 경보 시스템을 내려놓아 지금은 안전하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자율신경 실조증 치료의 두 축과 기간

화자는 이 병을 장기 하나의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뇌, 자율신경계, 호르몬, 면역, 소화기가 동시에 흔들린 상태"라서 증상 하나만 눌러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거죠.

치료는 두 축이라고 했습니다. 과민해진 신경계를 진정시키는 것, 그리고 무너진 회복 시스템을 다시 세우는 것.

화자가 소개한 한의원 치료

  • 한약: 정해진 처방 하나가 없고, 사람마다 어디가 가장 무너졌는지 진찰해 맞춤으로 처방한다고 했습니다.
  • 침·약침: 등쪽 배수혈(자막 표기 "배수열") 혈자리가 자율신경 반사 구역이라, 신호가 척수를 거쳐 뇌로 가서 신경 회로를 조율한다는 게 화자 설명입니다.

화자 본인의 진료 방식 소개라 이해관계가 있다는 점은 감안하고 읽으면 됩니다.

치료 기간을 좌우하는 네 가지 (화자 주장)

  1. 증상이 얼마나 오래됐나. 오래될수록 오래 걸립니다.
  2. 증상이 얼마나 복합적인가. 한두 개가 심한 것보다 여러 개가 가볍게 겹친 쪽이 더 오래 걸린다고 했습니다.
  3. 나이. 젊을수록 회복이 빠르다고 했습니다.
  4. 항불안제·신경안정제를 먹었는지, 얼마나 오래 먹었는지. 장기 복용은 의존성·내성 문제가 있다고 했습니다.

화자는 약 이름 여러 개를 예로 들었는데, 자막 오인식이 섞여 있어 정확한 이름은 발화만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화자가 제시한 기간 기준은 이렇습니다.

  • 한두 달 안에 처음 생긴 가벼운 증상: 1개월 정도
  • 6개월 넘은 만성: 평균 3개월 정도
  • 항불안제 복용량이 많거나 길었고, 증상이 복합적이며, 고령·체력 저하인 경우: 6개월 이상 걸리기도 함

화자는 항불안제(자막 표기 "항브한제")도 점진적으로 줄여서 끊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만 줄이는 방법이나 속도는 발화에 없습니다. 처방약은 혼자 줄이거나 끊지 말고 처방한 의사와 상의하는 게 원칙입니다. 갑자기 끊으면 불안·불면이 오히려 심해질 수 있습니다(영상 밖 일반 설명).

화자가 가장 강조한 것

치료가 돼도 수면 부족, 카페인·야식, 운동 부족, 늘 긴장한 생활이 이어지면 리듬이 다시 깨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수면·각성 리듬, 건강한 식사, 카페인·알코올 제한, 가벼운 유산소 운동, 호흡·이완·명상 같은 생활 관리가 함께 가야 한다는 게 화자 주장입니다.

혈액순환을 좋게 하려면

흔히 말하는 "혈액순환이 안 된다"는 자율신경계 기능 상태와 거의 같은 이야기라고 화자는 봤습니다. 교감신경(몸을 긴장·활동 상태로 만드는 신경)이 올라가면 혈관이 수축하고, 부교감신경(몸을 쉬고 회복하게 하는 신경)이 작동하면 이완된다는 설명입니다.

화자가 꼽은 방법은 세 가지였습니다.

  1. 몸을 움직이기: 다리 근육이 펌프 역할을 하니, 천천히 리드미컬하게 20~30분(자막 "2, 30분") 걷기 같은 중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권했습니다.
  2. 느린 호흡과 이완: 느리고 깊은 복식 호흡이 미주신경(뇌와 심장·소화기를 잇는 부교감신경)을 자극한다고 했습니다. 명상, 스트레칭, 따뜻한 물 목욕도 언급했어요.
  3. 수면과 소화 바로잡기: 불면, 소화불량, 혈액순환 저하는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했습니다.

마사지·찜질로 잠깐 순환을 돕는 것보다 걷기·호흡으로 신경계 회복력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는 게 화자 정리입니다.

브레인 포그와 마음 챙김 걷기

화자는 브레인 포그(자막 "브레인포브")를 머리가 멍하고 집중이 안 되며 생각이 한 템포 늦어지는 느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뇌 MRI에 이상이 없는데 이런 느낌이 계속되면, 많은 경우 뇌가 쉬고 회복하는 리듬이 깨진 상태에 가깝다고 했습니다.

필요한 건 둘입니다. 뇌를 쉬게 하는 것, 몸을 움직이는 것. 그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방법으로 화자가 고른 게 마음 챙김 걷기(걷기 명상)였습니다.

아래는 화자가 순서대로 말한 방법을 9단계로 옮긴 것입니다. 준비물은 걸을 장소와 15~20분이면 됩니다. 따로 필요한 도구는 발화에 없습니다. 처음이라면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 산책로나 아파트 단지 안 길처럼 신호등이 없는 곳이 집중하기 편합니다(편집자 설명).

1. 속도 맞추기

1단계. 걷기 시작합니다. 빨리 걸을 필요는 없다고 했습니다. - 확인: 숨이 차지 않고, 걸으면서 말을 할 수 있는 속도다.

2. 집중할 감각 세 가지

2단계. 발바닥 감각에 집중합니다. 발을 내딛을 때 뒤꿈치, 발바닥, 발가락 순으로 체중이 넘어가는 느낌에 주의를 둡니다. - 확인: 체중이 뒤꿈치에서 발가락 쪽으로 옮겨 가는 느낌이 든다.

3단계. 어깨 힘을 뺍니다. - 확인: 팔이 자연스럽게 흔들린다.

4단계. 팔이 흔들리는 느낌에 집중합니다. 화자가 "팔이 이렇게 흔들리는"이라고 말한 대목이 있는데, 화면을 대조하지 않아 동작을 함께 보여 줬는지, 어떤 모양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확인: 걸음에 맞춰 팔이 흔들리는 느낌이 든다.

5단계. 숨이 들어오고 나가는 느낌에 집중합니다. 입이나 코로 폐(자막 "패")에 숨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걸 느낍니다. 억지로 숨을 많이 마실 필요는 없다고 했습니다. - 확인: 들숨과 날숨이 각각 느껴진다.

6단계. 내쉬는 숨을 들이마시는 숨보다 조금 더 길게 합니다. 몇 초인지는 따로 말하지 않았고 "조금 더 길게"까지만 나옵니다. 감이 안 잡히면 걸음 수로 세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 걸음 동안 들이쉬고 네 걸음 동안 내쉬는 식입니다(편집자 예시). - 확인: 날숨이 들숨보다 조금 길다.

3. 잡생각이 떠올랐을 때

화자가 "가장 중요한 규칙"이라고 한 부분입니다.

7단계. 잡생각이 떠오른 걸 알아차립니다. 오늘 일정, 걱정거리, 몸 증상에 대한 생각이 올라오면 뭔가 잘못됐다고 여기거나 없애려 하지 않습니다. 속으로 이렇게 짚고 넘어가면 된다고 했습니다.

프롬프트
아 그냥 내가 또 생각을 하고 있구나
  • 확인: 방금까지 일정·걱정·몸 증상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걸 알아챘다.

8단계. 발바닥 감각으로 주의를 되돌립니다. 화자는 이 "돌아오는 연습" 자체가 신경계를 재훈련하는 과정이라고 했습니다(화자 주장). - 확인: 다시 2단계의 체중 이동 느낌에 집중하고 있다.

4. 시간 채우기

9단계. 2~8단계를 15~20분 동안 이어 갑니다. 잡생각이 올 때마다 7단계(알아차리기), 8단계(되돌리기) 순서로 돌아옵니다. - 확인: 15분 이상 걸었다.

이 정도만 해도 머리가 맑아지고 숨이 편해지는 걸 느끼는 분이 많다는 게 화자 말입니다. 화자는 이 걷기가 운동이면서 동시에 이완 훈련이라 "움직임과 이완"을 함께 채워 준다고 했습니다.

며칠, 하루 몇 번 하라는 빈도는 발화에 없습니다. 감각 세 가지를 하나씩 바꿔 가며 느끼는지, 동시에 느끼는지도 따로 말하지 않아 소개된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걷다가 어지럼이나 가슴 답답함이 심해지면 바로 멈추고 쉬어야 합니다.

뇌 혈류를 볼 때 화자가 보는 다섯 축

화자 원칙은 머리 증상이 "머리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는 관점입니다. 몸 전체가 긴장과 비상 모드에 오래 묶여 뇌가 회복할 여지를 잃는 경우가 많다고 봤어요.

그래서 다섯 축을 함께 본다고 했습니다.

  1. 호흡과 흉곽 움직임
  2. 목·어깨, 특히 상부 경추
  3. 수면과 회복 리듬
  4. 소화·흡수와 에너지 대사
  5. 자율신경계

예를 들어 만성 긴장이 심하면 교감신경이 늘 켜져 흉식 호흡을 하게 되고, 목·어깨가 굳어 거북목 같은 변화를 부추긴다는 설명입니다.

진료에서는 구조 축(추나로 하는 경추(자막 "경축")·흉추 교정, 침·약침)과 기능 축(한약)을 함께 다룬다고 소개했습니다. 이것만 보면 된다는 명쾌한 답은 현실에 없고, 원인이 여러 가지라 치료도 한 가지로 끝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호흡과 운동 고르기

"호흡은 자율신경계를 다루는 가장 직접적인 스위치입니다"

화자는 운동을 고를 때 근육을 얼마나 쓰느냐보다, 호흡이 얼마나 깊고 느려지느냐를 본다고 했습니다.

화자가 권한 운동

  • 걷기, 또는 아주 편하게 뛰는 슬로우 조깅
  • 요가·스트레칭·필라테스처럼 호흡과 함께 움직이는 운동. 흉곽과 횡격막(자막 "행경막")을 풀어 준다고 했습니다.

증상이 심할 때 피하라고 한 것

숨이 가쁜 고강도 운동, 이를 악무는 웨이트 트레이닝, 인터벌 트레이닝. 교감신경을 더 자극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는 게 화자 말입니다.

뇌 건강에 가장 해롭다고 꼽은 습관

화자 답은 하루 종일 실내에서 앉아 있거나 누워만 있으면서 생각만 많이 하는 것이었습니다.

화면을 보며 판단·비교·걱정을 반복하는 동안 몸은 거의 움직이지 않는 조합이 문제라고 했어요. 스마트폰·컴퓨터 화면을 지나치게 보는 게 이걸 더 키운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환자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조언이 이것이라고 했습니다.

"덜 생각하고 더 움직여야지 뇌가 살아납니다"

구체적으로는 짧게라도 걷기, 자세 자주 바꾸기, 숨 깊게 쉬기, 화면에서 눈 떼기를 예로 들었습니다.

방치하면 생길 수 있는 일

당장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만성화되면 면역계·내분비계·소화기계에 부담을 준다는 게 화자 말입니다.

화자는 연구를 인용했습니다. HRV(심박 변이도) 수치를 이용한 대규모 연구에서 자율신경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여러 질환 발생률이 높고 생존율이 낮았다고 했습니다. 심근경색 환자 추적 연구에서는 자율신경 기능이 정상 이하인 환자의 사망 위험이 정상군보다 2.8배 높았다고 했고요. 연구 이름과 출처는 발화에 나오지 않으니 화자 주장으로 읽으면 됩니다.

"지금 당장 죽진 않지만 몸 전체의 방어력과 회복력을 서서히 깎아 먹는 상태다"

그래서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는 게 이 대목의 결론입니다.

화자의 맺음말과 자기소개

화자는 지금의 고통이 원인 없는 게 아니라 자율신경계라는 시스템 이상에서 온 것이고, 원인이 분명하니 개선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증상을 수면·식사·스트레스 관리를 돌아볼 기회, 몸이 보내는 SOS 신호로 생각해 보라는 말도 남겼습니다.

끝으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부산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며 공황장애, 불안장애, 기능성 소화불량, 과민성 대장 증후군, 불면증, 만성 피로, 브레인 포그 등을 중점 진료한다고 했습니다. 한약 처방 때 환자에게 써 준 생활 관리 편지가 5천 통 이상 쌓였고, 그걸 정리한 게 책이라고 했습니다.

화자가 실제로 권한 것

  • 마음 챙김 걷기: 숨이 차지 않는 속도, 발바닥·팔·호흡에 집중, 잡생각은 알아차리고 발바닥으로 복귀, 15~20분
  • 생활 관리: 수면·각성 리듬, 건강한 식사, 카페인·알코올 제한, 가벼운 유산소 운동, 호흡·이완·명상
  • 운동: 걷기·슬로우 조깅, 요가·스트레칭·필라테스. 증상이 심할 땐 고강도·웨이트·인터벌은 피하기
  • 일상 습관: 짧게라도 걷기, 자세 자주 바꾸기, 숨 깊게 쉬기, 화면에서 눈 떼기
  • 진단 순서: 관련 장기 검사를 먼저

더보기란에서 확인한 것

  • 출연자 소개: 부산 대연 리아한의원 원장, 자율신경계 중점 진료, 『자율신경계 사용설명서』 저자 (더보기란)
  • 촬영일: 1월 8일, 연도 표기 없음 (더보기란)
  • 채널 고지: "※ 본 영상은 건강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콘텐츠로서 전문가의 의학적 소견을 대신할 수 없으며, 정확한 내용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란)
  • 더보기란과 고정 댓글에는 화자 책의 구매 링크와 화자 블로그·한의원 홈페이지 링크가 있습니다. 출연자 진료·저서와 이해관계가 있는 링크라 여기에는 옮기지 않았습니다. 고정 댓글에는 저자 표기가 없는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 구매 링크도 있는데, 누구의 책인지 확인되지 않아 역시 옮기지 않았습니다. (더보기란·고정 댓글)

"병원 가지 마세요"를 어떻게 읽을까

화자는 자율신경 실조증을 중점 진료하는 한의원 원장이자 책 저자입니다. 한약·침·약침·추나 설명과 책 소개는 본인 진료·저서와 맞닿아 있습니다. 이 글은 특정 한의원이나 치료, 책을 권하지 않습니다.

치료 기간, 2.8배 같은 수치, 효과 설명은 모두 화자 주장입니다. 자막에서 질문자와 답변자 구분 표시가 어긋나는 곳이 몇 군데 있어 질문자는 누구인지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제목만 보면 병원을 피하라는 영상 같지만, 발화는 검사를 먼저 받고 생활 관리를 함께 하라는 쪽에 가깝습니다. 화자가 권한 걷기는 도구 없이 해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소개됐습니다. 걷기와 호흡은 진료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진료와 함께 하는 생활 관리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율신경 실조증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 가야 하나요?

가야 합니다. 영상 속 한의사도 두근거림이면 심장내과 검사, 소화 문제면 위 내시경처럼 관련 장기 검사를 먼저 받으라고 했습니다. 다른 질환을 배제한 뒤에 자율신경 문제를 보는 것이 순서이니, 증상이 계속되면 진료부터 받으세요.

자율신경 실조증 치료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화자는 처음 생긴 가벼운 증상은 1개월, 6개월 넘은 만성은 평균 3개월, 약을 오래 먹었고 증상이 복합적이면 6개월 이상이라고 했습니다. 본인 진료 경험에서 나온 화자 주장이고 사람마다 다릅니다. 담당 의사와 상의해 판단하세요.

항불안제를 끊어야 자율신경이 회복되나요?

화자는 점진적으로 줄여서 끊을 수 있다고 했지만, 줄이는 방법이나 속도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처방약을 혼자 줄이거나 끊으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처방한 의사와 상의해 조절하세요.

걷기 명상은 하루에 얼마나 하면 되나요?

화자는 한 번에 15~20분을 권했고, 하루 몇 번 하라는 빈도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숨이 차지 않는 속도로 발바닥, 팔, 호흡 감각에 집중하는 방식입니다. 걷는 중 어지럼이나 가슴 통증이 생기면 멈추고 진료를 받으세요.

HRV 검사는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화자는 대부분의 한의원에서 하고 건강보험도 적용된다고 했습니다. 다만 이는 화자 발언이니 실제 시행 여부와 비용은 검사받을 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검사 결과만으로 진단이 끝나는 것은 아니니 증상과 함께 의사와 상의하세요.

이 글은 유튜브 자동 자막을 기반으로 정리했고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본문의 주장은 모두 똑똑한스푼 채널 영상 속 화자 발언이며 참고용입니다. 영상 길이는 45분 1초입니다. 정확한 진단·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시고, 복용 중인 약은 처방한 의사와 상의해서 조절하세요.

출처: youtu.be/…

원본 영상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