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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35 호이번 주 새 글 199 편2026 · 10 · 03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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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이는 방법 4가지, 스트레스·체온·음식·운동 총정리

면역력 높이는 방법으로 이종균 서울송도병원 이사장이 꼽은 네 가지(스트레스, 체온, 음식, 운동)를 정리했습니다. 면역 세포가 하는 일,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신호, 암과 면역의 관계에 대한 이사장의 설명도 함께 옮기고, 근거가 발화에 없는 대목은 따로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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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생활 습관은 암 검진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치료 중이라면 담당 의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면역력 높이는 방법을 다룬 대담, 누가 말했나

조선일보 의학·건강 채널의 대담 영상입니다. 진행자가 묻고 이종균 서울송도병원 이사장이 답합니다. 이사장은 면역력 강화를 스트레스, 체온, 식품, 운동 네 가지로 묶어 말합니다.

자막에 화자 전환 표시가 없어서 질문과 답의 흐름으로 진행자와 이사장을 나눴습니다. 누구 말인지 가르기 어려운 곳은 발화자 불명으로 적었습니다.

이해관계도 밝혀 둡니다. 대담 중에 이사장이 운영하는 병원의 면역 클리닉, 연구소, 센터, 명상실이 소개되고, 이사장이 자기 병원의 치료 방식을 설명하는 대목이 들어 있습니다.

아래 수치와 효과는 모두 영상 속 화자의 발언입니다. 이 글에서 검증하지 않았고, 치료 지침이나 제품 권유가 아닙니다.

한눈에 보기

  • 이사장이 정리한 네 가지는 스트레스 없애기(명상 등), 항상 따뜻하게, 항암 성분 식품을 다양하게, 중강도 이상의 운동입니다.
  • 이사장은 이 네 가지를 지키면 암을 피해 갈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합니다. 근거 연구는 발화에 없고, 습관이 검진이나 치료를 대신한다는 뜻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 마지막 당부는 균형입니다. 이사장은 면역이 "너무 강해도 안 되고 너무 약해도 안 됩니다"라며 평형 상태를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사장이 면역을 연구하게 된 이유

이사장은 약 15년 전부터 면역을 연구했다고 말합니다. 계기는 대장암이었습니다.

대장암 환자의 완치율이 75~80% 정도이고, 나머지 20% 이상을 살릴 방법을 찾다가 결국 면역일 것 같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는 설명입니다.

면역력이란 무엇인가

이사장은 면역력을 외부나 내부로부터 자기 몸을 보호하는 기능이라고 정의합니다. 그 기능을 맡는 세포가 면역 세포입니다.

진행자는 면역력을 군대에 비유합니다. 바이러스, 세균, 이물질 같은 외부의 적과, 암세포라는 내부의 적과 싸우는 군대라는 것이죠. 이사장도 그렇다고 답합니다.

타고나는가, 관리하는가

이사장은 선천적으로 면역이 약한 경우를 따로 구분합니다. 유전적 영향으로 면역 세포 기능이 활발하지 못한 질환을 말한다는 겁니다.

실제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건 대부분 후천적이라는 설명입니다. 몸 관리, 체력 관리, 생활 패턴에 따라 떨어지기도 하고 좋아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 왜 떨어지나

이사장이 꼽은 가장 큰 원인은 골수(뼈 안에서 혈액 세포를 만드는 조직)의 퇴화입니다. 면역 세포 수가 줄어든다는 겁니다.

면역 세포를 훈련시키는 흉선(가슴뼈 뒤에 있는 면역 기관)도 나이가 들면 퇴화하기 시작한다고 말합니다.

면역 세포 네 가지, 이사장의 비유

  • NK 세포(자연살해세포): 선천 면역의 대표 세포. "기동 타격대"처럼 몸을 계속 돌아다니다가 맨 처음 달려간다고 합니다. 숫자나 무기가 충분하지 못하면 질 때도 있다고 말합니다.
  • T세포: 그때 불러들이는 "정규군". 표적을 정확히 인지하고, 암이나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린 세포처럼 병든 세포만 골라 죽인다고 설명합니다.
  • 수지상 세포: 몸 곳곳에 퍼져 있다가 적이 어떻게 생겼고 어떤 항원(면역 세포가 적을 알아보는 표지)을 가졌는지 T세포에 알려 준다고 합니다.
  • B세포: 항체를 만들어 공격하며, 특히 바이러스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합니다. 이사장은 B세포와 T세포의 기능이 완전히 다르다고 강조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신호

이사장이 든 신호는 다섯 가지입니다.

  • 감기나 독감에 자주 걸린다
  • 폐렴 같은 전염성 질환에 약해진다
  • 조금만 잘못 먹어도 금방 배탈이 난다
  • 피부에 이상이 생긴다
  • 예전보다 추위나 더위를 잘 못 견딘다

마지막 신호를 이사장은 특히 중요하게 봅니다. 예전엔 잘 견뎠는데 요즘 왜 이렇게 춥지, 하는 것도 면역력 감소의 신호라는 겁니다.

진행자는 암 환자도 면역력이 강하면 치료를 잘 받고 견딜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묻습니다. 이사장은 "맞습니다"라고 답합니다. 이 신호들은 다른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니, 오래가면 원인을 진료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매일 생기는 암세포와 면역 (이사장 주장)

이사장은 암을 "완전히" 면역 질환이라고 말합니다. 면역 세포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암이 생긴다는 주장입니다.

그의 설명은 이렇습니다. 우리 몸에서는 매일 약 600억 개의 새 세포가 생기고, 그중에 불량품이 나옵니다. 그 불량품이 암세포입니다. NK 세포나 T세포가 쫓아다니며 이를 죽이는데, 균형이 깨지면 암세포가 면역 세포를 피해 자라서 덩어리가 된다고 합니다.

암세포는 돌연변이를 자주 일으켜 면역 세포를 피하는 기술이 뛰어나다는 말도 덧붙입니다. 암이 생기는 원인은 하나로 정리되지 않으므로, "완전히 면역 질환"이라는 표현은 이사장 개인의 주장으로 읽는 게 맞습니다.

서울송도병원의 면역 치료 접근 (소속 기관 소개)

이 대목은 이사장이 자기 병원의 방식을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 먼저 NK 세포, T세포, 수지상 세포 중 어느 기능이 떨어졌는지 검사로 정확히 측정한다고 합니다. 떨어진 기능을 보완해 주는 게 이른바 면역 치료제라는 설명입니다.
  •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 다음으로 면역 치료제가 나오기 시작한 게 "2010년"이라고 말합니다.
  • 병원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건 세포 치료제라고 합니다. T세포 수가 부족하면 늘려 줍니다. 수지상 세포가 T세포를 훈련시키는데 항원을 찾지 못하면, 밖에서 항원을 찾아 수지상 세포에 넣어 준다는 방식입니다.
  • 관련 병원에서 임상시험 중이라고 말합니다. 어느 병원인지는 자막이 깨져 알 수 없습니다.

임상시험 중인 치료는 아직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는 단계라는 뜻입니다. 관심이 있다면 담당 주치의와 먼저 이야기해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면역 조절 물질과 식습관

개똥·개 구충제 이야기

진행자가 병원의 면역 관리 방식을 묻자, 개똥이나 개 구충제를 먹으면 암이 낫는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는 말과 함께 "사실입니다"라는 발화가 나옵니다. 이 부분은 자막상 발화자가 구분되지 않습니다(발화자 불명).

이어서 이사장은 그 속에 든 특수한 물질이 암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을 차단한다면 낫는 사람이 있다는 취지로 설명합니다. 화자 주장이고, 근거 연구는 발화에 없습니다. 이 말을 근거로 동물용 구충제를 스스로 먹어서는 안 됩니다.

BRM, 면역 조절 물질

이사장은 이런 물질을 BRM(생체 반응 조절 물질), 면역 조절 물질이라고 부릅니다.

이어서 면역 조절 물질이 특수한 물질이 아니라 일반 음식 속 특정 성분도 대부분 여기에 해당하며, 대표적인 예가 강황과 카레에 든 커큐민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진행자의 정리로 보이지만 자막상 발화자가 구분되지 않습니다(발화자 불명). 버섯 속 성분이 면역 세포에 관계한다는 말은 이사장 발언입니다.

진행자가 면역 증진 식품이 제품으로 나와 있는지 묻자 이사장은 많이 나와 있다고 답합니다. 특정 제품명은 발화에 없습니다.

식습관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꼽은 것

이사장은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걸 가장 중요하게 꼽습니다. 비만 세포가 내는 물질 중에 면역 세포를 억제하는 성분이 많다는 이유입니다. 칼로리 섭취를 적당히 해 비만을 없애는 게 먼저라고 말합니다.

이사장이 말한 음식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 암세포가 좋아해서 끊어야 한다고 한 것: 단 음식, 과음, 포화지방
  • 암세포가 싫어해서 많이 먹는 게 좋다고 한 것: 카레, 마늘, 청경채, 베리류, 녹차

진행자가 커큐민, 선명한 색 과일, 베리류, 버섯, 녹차, 마늘을 천연 식품으로 섭취하는 게 효과가 더 좋은지 묻자 이사장은 "그렇죠"라고 답합니다.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는 발화에 없습니다.

면역력 높이는 운동, 이사장이 말한 강도

근육과 식욕

이사장은 말기 암세포가 마이오스타틴(근육 성장을 억제하는 단백질)을 내보내 식욕을 떨어뜨리고 근육을 위축시킨다고 말합니다. 이를 막는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근력 운동을 듭니다.

중강도와 고강도 구분

  • 아령을 12~15번 들어 올릴 수 있으면 중강도입니다. 이사장 말 그대로는 "15번 내지 12번 정도 들어올릴 수 있는 근육이라고 하면 중강도 운동입니다."
  • 겨우 5~6번 들어 올릴 수 있으면 고강도입니다.
  • 고강도는 운동하면서 옆 사람과 대화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이사장은 암 환자가 중강도 내지 고강도 운동을 해야 면역 기능이 올라간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마이오스타틴이 차단되면서 식욕도 돌아오고, 근육에서 나오는 물질이 면역 세포를 증강시킨다는 설명입니다. 운동 횟수나 주기는 발화에 없습니다.

또 환자들에게 석 달 동안 중·고강도 운동을 시켰더니 NK 기능이 훨씬 올라간 것을 발표했다고 말합니다. 어떤 환자였는지는 자막이 깨져 알 수 없고, 연구 이름이나 규모도 발화에 없습니다.

암 치료 중이거나 지병이 있는 사람에게 고강도 운동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강도는 담당 의사와 정하는 게 안전합니다.

비타민, 스트레스, 체온

비타민

이사장은 면역 세포에 중요한 비타민으로 A, C, D를 꼽고, 골고루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양은 발화에 없습니다.

스트레스

진행자는 이사장 병원에 명상실이 있고 야외와 옥상에도 있다고 소개하며 그 이유를 묻습니다.

이사장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솔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이 강력한 면역 억제 호르몬이라고 설명합니다. 명상은 그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체온

이사장은 체온과 면역력이 밀접하다고 말합니다. 자기 병원에서는 해열제를 38.5도 이상일 때만 주라고 한다는 겁니다. 38.5도까지는 몸이 방어 기능을 가동하는 과정이라는 설명이고요.

이 내용은 병원 방침에 대한 이사장의 말입니다. 개인이 해열제를 언제 먹을지 정하는 기준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아이, 노인, 지병이 있는 사람은 열이 나면 의료진 안내를 따르는 게 우선입니다.

이어서 해열제로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 기능이 "3, 40% 떨어진다"는 말과 "30%나 떨어져요"라는 말이 나옵니다. 체온이 몇 도 떨어질 때인지는 자막이 깨져 알 수 없고, 두 문장의 발화자도 구분되지 않습니다(발화자 불명).

노인은 면역 기능이 떨어지니 스카프를 하고 옷을 껴입어 따뜻하게 하라는 취지의 말도 나옵니다.

이사장이 정리한 면역력 강화 4계명

대담 끝에 이사장이 직접 정리한 내용을 발화 순서대로 옮깁니다. 따라 할 지침이 아니라 이사장의 정리입니다.

  1. 스트레스를 없앤다. 이사장 말 그대로는 "일단 스트레스를 없애라." 명상이든 뭐든 방법은 상관없다는 취지입니다.
  2. 항상 따뜻하게 지낸다. 체온이 올라가야 면역력이 활발하게 활동한다는 이유입니다.
  3. 항암 성분 식품을 다양하게 먹는다.
  4. 중강도 이상의 운동을 한다.

이사장은 모든 질환이 면역과 관계된다며, 이 네 가지를 기억하면서 평형 상태를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마무리합니다.

4계명을 생활에 옮길 때 알아 둘 점

네 가지 자체는 단순합니다. 다만 명상을 얼마나 할지, 따뜻하게의 기준이 몇 도인지, 운동을 주에 몇 번 할지 같은 구체적인 내용은 대담에 나오지 않습니다.

네 가지를 지키면 암을 피해 갈 수 있다는 말, 암은 완전히 면역 질환이라는 말은 이사장 개인의 주장입니다. 개 구충제 이야기, 해열제와 면역 기능 수치도 근거가 발화에 없습니다. 대담 상당 부분이 이사장 병원의 시설과 치료 방식 소개와 겹친다는 점도 감안해서 보면 좋겠습니다.

처음 시작한다면 이런 순서가 무리가 없습니다.

  1. 지금 받아야 할 건강검진과 암 검진 일정부터 확인합니다. 생활 습관은 검진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2. 치료 중이거나 지병이 있으면, 운동 강도와 식단을 바꾸기 전에 담당 의사에게 물어봅니다.
  3. 운동은 이사장이 말한 강도 기준(아령을 몇 번 들 수 있는지)을 참고하되, 통증이나 어지럼이 생기면 바로 멈춥니다.
  4. 단 음식과 과음을 줄이고 채소, 과일, 버섯을 골고루 먹는 식단부터 바꿔 봅니다.
  5. 하루 중 짧게라도 긴장을 푸는 시간을 정해 둡니다. 명상이 맞지 않으면 산책도 방법입니다.

특히 암 치료 중이라면 운동 강도, 식단, 해열제 사용 모두 본인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면역 관리는 표준 치료와 함께 가는 것이지, 치료를 대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면역력을 높이면 암을 예방할 수 있나요?

이사장은 네 가지를 지키면 암을 피해 갈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하지만, 근거 연구는 발화에 없습니다. 생활 습관은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도 암 검진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검진 일정과 이상 증상은 의사와 상의하세요.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이사장은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배탈이 쉽게 나거나, 추위와 더위를 예전보다 못 견디는 것을 신호로 꼽습니다. 다만 이런 증상은 다른 질환에서도 나타납니다. 증상이 계속되면 진료를 받아 원인을 확인하세요.

면역력 높이는 운동은 어느 정도 강도로 해야 하나요?

이사장 기준으로는 아령을 12~15번 들 수 있으면 중강도, 5~6번이면 고강도입니다. 횟수와 주기는 대담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암 치료 중이거나 지병이 있다면 강도는 담당 의사와 정하세요.

열이 나면 해열제를 참는 게 면역에 좋나요?

38.5도 기준은 이사장 병원의 방침을 소개한 말이라 개인 복용 기준으로 삼으면 안 됩니다. 아이, 노인, 지병이 있는 사람은 열이 나면 더 조심해야 합니다. 열이 계속되거나 처지는 증상이 있으면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이 글은 조선일보 의학·건강 채널의 대담(1084초)을 자동 자막만 근거로 정리했고(빠른 모드),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진행자 이름은 자막에 '김철중'으로 나오지만 화면과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자막에 '학원', '돌림 변이', '보화 지방', '청경체', '녹자', '단라든지', '터미널 스테이지', '마이오스탄'·'미오스타틴', '코티소리', '수상 세포를 줍고', '아이디어한 체중'으로 적힌 말은 각각 항원, 돌연변이, 포화지방, 청경채, 녹차, 단 음식, 말기, 마이오스타틴, 코티솔, 수지상 세포에 주고, 적정(이상) 체중으로 옮겼습니다. '자병원', '난수 환자들'은 판독하지 못했습니다.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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