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쓸모연구소 · 실전 노트
제 284 호이번 주 새 글 158 편2026 · 09 · 30
AI 업무 자동화
Cla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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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활용법 10가지, 파일 생성부터 예약 작업·컴퓨터 유즈까지

클로드 활용법 10가지를 32분 동안 하나씩 시연한 해피AI 채널 이진규 씨의 강의를 83단계로 옮겼습니다. 기본 세팅, 파일 생성, 아티팩트(대시보드·계산기), 코워크, 커넥터, 리서치, 프로젝트, 스킬, 예약 작업, 그리고 보너스로 컴퓨터 유즈까지 다룹니다. 영상이 "구체적인 요건을 입력한다"고만 하고 읽지 않은 프롬프트는 편집자가 바로 쓸 수 있는 예시로 채웠습니다.

클로드 활용법 10가지, 파일 생성부터 예약 작업·컴퓨터 유즈까지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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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두 가지를 밝혀 둡니다. 영상 제목의 "무료 프롬프트 제공"은 고정 댓글과 오픈 채팅방 배포분을 말하는 것이라, 본편 안에는 프롬프트 전문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목의 "퇴근시간 2시간 당겨준다"는 수치는 본편 어디에서도 근거나 측정이 나오지 않습니다. 강사 소개 수치(논문 20편 이상, 10년간 200건 이상 프로젝트)도 강사 본인 주장입니다.

클로드 활용법의 핵심 한 문장

강사의 메시지는 한 문장입니다. "AI에게 질문을 잘하는 게 아니라 AI에게 어떤 일을 맡길 것인가." 10가지 기능은 그 한 문장을 채팅 → 파일 → 화면 → 폴더 → 외부 서비스 → 자동 실행 순서로, 점점 큰 단위의 일을 맡기는 흐름으로 배열돼 있습니다. 마지막에 강사는 다 배우려 하지 말고 하나만 고르라고 합니다. 메일이 많으면 커넥터, 매주 같은 보고서를 쓰면 예약 작업.

시작 전에 챙길 것

  • 클로드 계정과 클로드 데스크탑 앱. 코워크·예약 작업·컴퓨터 유즈는 "클로드 앱"에서 시연합니다. 앱은 claude.ai/download 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 커넥터용 Gmail·구글 캘린더·구글 드라이브 계정
  • 코워크용 업무 자료가 든 로컬 폴더
  • 파일 생성용 워드 형식 요구사항 문서와 프로젝트 데이터 엑셀. 강사 예시이고 실습 파일은 고정 댓글 배포분입니다
  • 스킬용 회의 파일. 자막으로는 실제 파일 종류를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회의록 문서나 녹취 텍스트 파일이면 됩니다
  • 비용은 영상에 없습니다. '코드 실행 및 파일' 기능이 조직 계정에서는 관리 설정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언급만 있습니다. 코워크·예약 작업·컴퓨터 유즈를 쓸 수 있는 요금제는 바뀔 수 있으니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1. 기본 세팅: 지침·메모리·파일 생성·커넥터

강사는 이걸 "기능이라기보다 기본 세팅"이라고 부릅니다. 먼저 해 두면 매번 같은 설명을 반복하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1. 클로드에서 '설정'을 클릭합니다. 왼쪽 아래 내 이름(프로필)을 누르면 나옵니다.

    확인: 설정 화면이 열린다.

  2. '계정' 항목의 '클로드 지침'을 엽니다.

    확인: 지침 입력란이 보인다.

  3. 지침에 "나는 이런 사람이고, 이런 일을 하고, 이런 식으로 답변해 줘"를 적습니다. 강사의 실제 문구는 읽지 않았으니, 아래 편집자 예시를 내 상황에 맞게 고쳐 씁니다.

프롬프트
나는 [직무]로 일하고, 주로 [보고서 작성·고객 응대·강의 준비] 업무를 한다.
답변은 한국어 합니다체로, 결론을 먼저 쓰고 근거는 그 뒤에 적어 줘.
표로 정리할 수 있는 내용은 표로, 확실하지 않은 내용은 "확인 필요"라고 표시해 줘.

확인: 지침이 저장되어 이후 대화마다 반복 설명이 줄어든다(강사 설명).

  1. 설정 왼쪽 메뉴에서 '메모리'를 클릭합니다.

    확인: 클로드가 기억하는 내용 목록이 보인다.

  2. 오른쪽 '채팅에서 메모리 생성'이 꺼져 있으면 켭니다.

    확인: 스위치가 켜짐 상태.

    참고: 프로젝트를 쓰면 프로젝트별 맥락을 따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3. 설정의 '기능'에서 아래쪽 '코드 실행 및 파일 (생성)'이 활성화돼 있는지 확인합니다.

    확인: 활성화 상태. 꺼져 있으면 켠다.

    주의: 개인 계정은 기본 사용 가능한 경우가 많고, 조직 계정은 관리 설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4. 왼쪽 메뉴에서 '커넥터'를 클릭합니다. 커넥터는 클로드가 Gmail·캘린더 같은 외부 서비스에 접속해 자료를 읽고 쓰게 해 주는 연결 장치입니다.

    확인: 커넥터 목록이 보인다. 이름 옆 체크 표시가 있으면 연결된 것.

  5. (커넥터를 추가하려면) '탐색'에서 원하는 커넥터를 검색합니다.

    확인: 검색 결과에 커넥터가 보인다.

  6. '+' 버튼을 누릅니다.

    확인: '내 항목'에 추가된다.

  7. '내 항목'에서 '연결'을 누릅니다.

    확인: "커넥터 연결을 완료하시겠습니까" 창이 뜬다.

  8. '계속 연결'을 누릅니다.

    확인: 로그인 화면으로 넘어간다.

  9. 해당 서비스에 로그인합니다.

    확인: 커넥터가 연결된다.

2. 클로드 파일 생성: 엑셀·PDF·PPT

예전에는 AI에게 표를 받아 복사하고, 엑셀에 붙이고, 그래프를 만들고, PDF로 저장했습니다. 솔직히 귀찮다는 것이 강사의 고백입니다. 이제는 최종 결과물 자체를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1. 클로드 앱 채팅창에 엑셀 파일 생성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강사가 말한 요지는 "실제 엑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파일을 만들어 달라"이고, 조건 본문은 읽지 않았습니다. 편집자 예시는 이렇습니다.
프롬프트
프로젝트 관리용 엑셀 파일(.xlsx)을 만들어 줘.
열: 프로젝트명, 담당자, 시작일, 마감일, 진행률(%), 상태(진행/완료/지연), 예산, 집행액.
예시 데이터 10행을 넣고, 상태가 '지연'인 행은 빨간색으로 표시해 줘.

확인: 채팅창에 표 모양 글자가 아니라 다운로드 가능한 엑셀 파일이 만들어진다.

  1. 방금 만든 엑셀 파일을 채팅창에 올립니다.

    확인: 첨부가 보인다.

  2. 다음을 입력합니다.

프롬프트
이 프로젝트 데이터를 분석해서 분석 결과와 그래프를 포함한 엑셀 보고서를 만들어 줘

확인: 분석과 그래프가 든 엑셀 보고서가 만들어진다.

  1. 워드 형식의 고객 요구사항 문서를 채팅창에 드래그합니다.

    확인: 문서가 첨부된다.

  2. 다음을 입력합니다(강사 발화를 재구성한 것).

프롬프트
이 고객 요구 사항을 분석해서 필수 요청 사항, 추가 요청 사항, 협의가 필요한 내용, 추가로 할 질문을 나눠줘.
최종적으로 PDF 보고서를 만들어 줘

확인: PDF 파일이 만들어진다.

  1. PDF를 다운로드합니다.

    확인: 정리된 PDF가 열린다.

  2. (PPT가 필요하면) 다음을 입력합니다.

프롬프트
수정 가능한 PPT 파일로 만들어 줘

확인: PPT 파일이 만들어진다.

팁: "표 만들어 줘, 보고서 만들어 줘"로 끝내지 말고 마지막에 결과물 형식을 정확히 씁니다. "수정 가능한 PPT 파일로", "한 장짜리 PDF 보고서로".

3. 아티팩트로 대시보드 만들고 수정·공유하기

채팅창 옆에 뜨는 별도 결과물 창이 아티팩트입니다. 결과물을 대화 옆에서 보면서 계속 수정하는 공간이고, 발표 자료·대시보드·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1. 채팅창에 다음을 입력하고 이어서 구체 요건을 적습니다.
프롬프트
프로젝트 현황을 보여주는 대시보드를 만들어 줘

구체 요건은 영상에서 읽지 않았습니다. 이어 붙일 편집자 예시입니다.

프롬프트
위에서 만든 엑셀의 프로젝트 목록을 기준으로,
전체 프로젝트 수, 진행 중, 완료, 지연 건수를 카드로 맨 위에 보여 주고,
아래에는 담당자별 진행률 막대그래프와 마감일 순 목록을 넣어 줘.

확인: 오른쪽 아티팩트 창에 대시보드가 생성된다.

  1. 다음을 입력합니다.
프롬프트
중요한 숫자를 세 개만 추가해 줘

확인: 대시보드에 숫자 3개가 추가된다.

  1. 다음을 입력합니다.
프롬프트
지연된 프로젝트를 바로 눈에 들어오게 해 줘

확인: 지연 프로젝트가 눈에 띄게 표시된다.

참고: 마음에 안 들면 하나하나 고칠 필요 없이 옆자리 디자이너나 동료에게 말하듯 수정 사항을 말하면 됩니다.

  1. 아티팩트 오른쪽 상단 '공유' 버튼을 누릅니다.

    확인: 공유 설정 창이 뜬다.

  2. 액세스 권한을 '모든 사용자'로 바꿉니다.

    확인: 권한 표시가 바뀐다.

    주의: 링크를 아는 누구나 볼 수 있게 되는 설정입니다. 고객명·금액 같은 내부 정보가 들어 있으면 공개하지 않습니다.

  3. '공개'를 누릅니다.

    확인: 링크가 만들어진다.

  4. 링크를 복사합니다.

    확인: 클립보드에 링크가 들어간다.

  5. 브라우저 주소창에 붙여넣습니다.

    확인: 방금 만든 아티팩트가 열린다.

4. 아티팩트로 견적 계산기 프로그램 만들기

"저 코딩 모르는데요"라는 걱정에 강사는 "괜찮습니다"라고 답합니다. 코드는 클로드가 만들고 우리는 기능을 설명만 하면 된다는 겁니다.

  1. 채팅창에 다음을 입력하고 이어서 구체 사항을 적습니다.
프롬프트
기업 교육 견적 계산기를 만들어 줘

구체 사항은 영상에서 읽지 않았습니다. 아래 시연 숫자에 맞춘 편집자 예시입니다.

프롬프트
입력칸: 강의 시간(시간), 시간당 강의료(원), 제작비(원), 교통비(원).
'계산' 버튼을 누르면 합계와 항목별 금액을 표로 보여 줘.
금액은 천 단위 쉼표로 표시해 줘.

확인: 오른쪽 아티팩트에 입력창과 버튼이 있는 인터랙티브 도구가 생긴다.

  1. 숫자를 넣어 봅니다. 영상 예는 강의 3시간, 시간당 강의료 10만 원, 제작비 5만 원, 교통비 5만 원입니다.

    확인: 견적서가 계산된다.

  2. 다음 요지를 입력합니다(강사 발화를 재구성한 것).

프롬프트
고객에게 보낼 수 있는 견적 안내 문구를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기능을 추가해 줘

확인: 안내 문구 기능이 추가되고, 복사해 붙여넣을 수 있다.

참고: 업무에서는 견적 계산기, 프로젝트 비용 계산기, 설문 결과 조회 도구, 고객 상담용 체크리스트 같은 걸 이렇게 만들 수 있습니다.

5. 클로드 코워크(Cowork)로 로컬 폴더 업무 맡기기

"다섯 번째부터 클로드가 진짜 달라집니다." 챗은 질문하고 답 받는 공간, 코워크는 여러 단계로 이루어진 업무를 통째로 맡기는 공간입니다. 강사는 이 차이만 이해하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1. 클로드 데스크탑에서 '챗' 대신 '코워크'를 선택합니다.

    확인: 코워크 화면으로 바뀐다.

    위치: 강사는 버튼 위치를 말하지 않고 "챗과 코워크가 따로 있다"고만 합니다. 데스크탑 앱 화면 위쪽이나 왼쪽 사이드바에서 Chat / Cowork 전환 탭을 찾으면 됩니다. 화면 배치는 업데이트로 바뀔 수 있습니다.

  2. '폴더 선택'으로 업무 폴더를 고릅니다.

    확인: 허용 여부를 묻는다.

    참고: 영상 예시 폴더에는 매출 엑셀, 고객 요청 사항, 지난달 보고서가 들어 있습니다(자막 일부는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3. '허용'을 누릅니다.

    확인: 폴더가 코워크에 연결된다.

  4. 다음을 입력합니다.

프롬프트
폴더에 있는 자료를 확인해서 업무 보고서를 만들고 매출 변화를 분석해 줘

확인: 파일 읽기 → 분석 → 결과물 생성 → 파일 저장까지 진행되고, 열어 보면 업무 보고서가 있다.

주의: 클로드가 내 컴퓨터의 모든 파일을 마음대로 보는 게 아닙니다. 내가 제공하거나 허용한 범위 안의 파일만 씁니다. 원본을 덮어쓸까 걱정되면 복사본 폴더로 먼저 해 봅니다.

6. 클로드 커넥터 활용: Gmail·구글 캘린더·구글 드라이브

고객 미팅 하나를 준비한다고 해 봅시다. 지난 이메일을 찾고, 보낸 제안서를 확인하고, 일정을 다시 봅니다. 따로 하면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는 것이 강사의 문제 제기입니다.

  1. 설정 → 커넥터에서 Gmail 커넥터를 추가합니다.

    대안: 목록에 보이지 않으면 '탐색'에서 Gmail을 추가합니다.

    확인: "커넥터 연결을 완료하겠습니다" 창이 뜬다.

  2. '계속 연결'을 누릅니다.

    확인: 계정 선택 화면.

  3. Gmail에 쓰는 계정을 선택해 로그인합니다.

    확인: 커넥터의 Gmail 상태가 체크(V)로 바뀐다.

  4. 채팅창에 다음 요지를 입력합니다(강사 발화를 재구성한 것).

프롬프트
최근 Gmail에서 한 달 동안 주고받은 주요 메일 내용을 찾아서 요약해 줘. 답변해야 될 내용도 알려 줘

확인: Gmail을 열지 않아도 급한 일 / 답장 필요 / 참고만 할 일로 정리된다.

  1. 급한 건에 대해 "답장 초안을 작성해 줘"라고 요청합니다. 영상 예는 구글 클라우드 결제 관련 메일입니다.

    확인: 초안이 만들어진다.

  2. 다음을 입력합니다.

프롬프트
이 초안을 바탕으로 메일을 보내줘

확인: 메일이 실제로 전송된다. 강사는 자기 메일로 테스트 발송해 수신을 확인했습니다.

주의: 실제 고객에게 나가는 메일입니다. 처음 몇 번은 받는 사람, 첨부, 문구를 직접 확인한 뒤 보내라고 지시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1. 설정 → 커넥터에서 구글 캘린더의 '연결'을 누릅니다.

    확인: "커넥터 연결을 완료하겠습니다" 창.

  2. '계속 연결'을 누릅니다.

    확인: 구글 캘린더가 연결된다.

  3. 채팅창에 다음을 입력합니다.

프롬프트
구글 캘린더를 기준으로 다음 주에 30분 정도 미팅하기 좋은 시간 찾아줘

확인: 캘린더의 빈 시간을 직접 찾아 답한다.

  1. 설정 → 커넥터에서 구글 드라이브를 연결합니다. 강사는 탐색에서 미리 추가해 뒀습니다.

    확인: 구글 드라이브 연결됨.

  2. 구글 드라이브의 파일을 찾아 내용을 정리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정확한 문구는 영상에서 읽지 않았습니다. 편집자 예시입니다.

프롬프트
구글 드라이브에서 파일명에 "제안서"가 들어간 최근 문서를 찾아서,
고객명, 제안 금액, 일정, 아직 답을 못 받은 질문을 표로 정리해 줘.

확인: 드라이브 파일을 찾아 정리해 준다.

주의: 개인정보·고객 데이터처럼 민감한 자료를 다룰 때는 회사 보안 정책과 접근 권한을 꼭 확인하고 쓰라는 것이 강사의 당부입니다.

7. 클로드 리서치로 출처 있는 보고서 만들기

연구·유튜브·강의 준비에서 시간이 가장 많이 드는 게 자료 찾기라는 것이 강사의 경험입니다. 간단한 검색은 웹 검색으로 충분하고, 여러 자료를 비교해 보고서 하나를 만들 때 리서치가 유용하다는 구분입니다.

  1. 채팅창의 '+' 버튼을 클릭합니다.

    확인: 메뉴가 열린다.

  2. '연구(Research)' 버튼을 클릭합니다.

    확인: 리서치 모드가 켜진다.

  3. 다음 요지를 입력합니다(강사 발화를 재구성한 것).

프롬프트
기업의 AI 에이전트 도입 시 확인할 보안·권한 요소를 조사해줘.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체크리스트와 출처를 정리해줘

확인: 검색 한 번으로 끝내지 않고 다시 검색하고 자료를 비교·보완한 뒤, 오른쪽 아티팩트에 출처가 포함된 보고서가 정리된다.

주의: AI가 만든 리서치 보고서를 100% 신뢰하지 말라는 것이 강사의 경고입니다. 좋은 조사 초안으로 여기고, 숫자·법률·계약 조건·논문의 핵심 결과처럼 틀리면 문제가 되는 정보는 반드시 원문을 한 번 더 확인합니다. AI는 자료를 찾고 정리하는 시간을 줄여 주는 것이지 최종 판단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8. 클로드 프로젝트로 자료와 맥락 모아 두기

여기서부터 강사가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주는 삼총사"라고 부르는 프로젝트·스킬·예약 작업입니다. AI를 쓰면서 제일 아까운 시간은 새 대화마다 똑같은 자료를 다시 설명하는 것. 그래서 아예 프로젝트 하나를 만듭니다.

  1. 클로드에서 '프로젝트'를 클릭합니다.

    확인: 프로젝트 목록 화면.

  2. '새 프로젝트 생성'을 누릅니다.

    확인: 프로젝트 설정 화면이 열린다.

  3. 프로젝트명을 입력합니다. 영상에서는 '유튜브 (제작)'.

    확인: 이름이 들어간다.

  4. '프로젝트 지식'에서 관련 자료 폴더를 클릭해 '폴더 선택'을 누릅니다. 영상 속 폴더에는 채널 소개, 콘텐츠 제작 가이드, 콘텐츠 성과, 스크립트 예시가 들어 있습니다.

    확인: 허용 여부를 묻는다.

  5. '허용'을 누릅니다.

    확인: 폴더가 프로젝트 지식으로 연결된다.

  6. '인스트럭션(지침)'에 프로젝트 목표를 적습니다. 강사가 말한 요지는 "영상 초반에 왜 봐야 하는지 바로 이해되게, 용어는 쉽게, 실무 업무 사례를 작성"입니다. 이를 문장으로 옮긴 편집자 예시입니다.

프롬프트
이 프로젝트는 유튜브 영상 기획용이다.
영상 첫 30초 안에 시청자가 왜 봐야 하는지 이해되게 구성해 줘.
전문용어는 처음 나올 때 쉬운 말로 풀고, 설명마다 실제 업무 사례를 하나씩 넣어 줘.
프로젝트 지식의 채널 소개와 스크립트 예시 말투를 따라 줘.

확인: 지침이 들어간다.

  1. 프로젝트를 생성합니다.

    확인: 프로젝트가 만들어지고 그 안에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2. 프로젝트 안 채팅창에 다음을 입력합니다.

프롬프트
클로드 업무 자동화로 15분짜리 영상 하나 기획해 줘

주의: 자막은 '기억해 줘'로 찍혔습니다. 문맥상 '기획해 줘'로 읽었습니다.

확인: 시청자가 누군지, 어떤 말투인지, 어떤 방식으로 설명할지 하나도 적지 않았는데 영상 방향·구성·설명 방식·업무 사례까지 나온다.

참고: 유튜브 제작뿐 아니라 고객 프로젝트, 논문 작성, 강의 제작, 회사 업무도 프로젝트별로 하나씩 만들어 두면 됩니다.

9. 클로드 스킬로 반복 업무 방식 저장하기

프로젝트가 자료와 맥락을 모아 두는 곳이라면, 스킬은 반복하는 업무 방식을 저장해 두는 곳입니다. "이 업무는 항상 이런 방식으로 처리해"라는 업무 매뉴얼. 강사는 스킬을 만들 때 핵심이 딱 두 가지라고 합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형식으로 결과를 만들지.

  1. 클로드 앱에서 '설정'을 클릭합니다.

    확인: 설정 화면.

  2. 왼쪽 메뉴에서 '스킬'을 클릭합니다.

    확인: 스킬 목록 화면.

  3. '+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확인: 메뉴가 뜬다.

  4. '스킬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확인: 스킬 작성 화면이 열린다.

  5. 스킬 이름에 회의 정리를 입력합니다.

    확인: 이름이 들어간다.

  6. 설명에 다음을 입력합니다.

프롬프트
회의가 끝난 후 내용을 정리합니다

확인: 설명이 들어간다.

  1. 지시 사항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와 "어떤 형식으로 결과를 만들지"를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강사의 실제 문구는 읽지 않았지만, 결과 형식에 결정 사항·후속 업무·담당자·마감일이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결과가 나오게 쓴 편집자 예시입니다.
프롬프트
첨부한 회의 기록을 읽고 아래 형식으로 정리한다.
1. 회의 개요: 날짜, 참석자, 목적 (각 한 줄)
2. 결정 사항: 번호 목록
3. 후속 업무: 표 (업무 / 담당자 / 마감일)
4. 미해결 쟁점: 다음 회의에서 다룰 것
담당자나 마감일이 기록에 없으면 "미정"으로 적고 추측하지 않는다.

확인: 지시 사항이 들어간다.

  1.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확인: '회의 정리' 스킬이 목록에 생긴다.

  2. 채팅창에 /를 입력한 뒤 스킬명을 입력합니다.

    확인: 스킬명과 설명("회의가 끝난 후 내용을 정리합니다")이 표시된다.

  3. 첨부 '+' 버튼을 누릅니다.

    확인: 첨부 메뉴가 뜬다.

  4. '파일 또는 사진 추가'를 누릅니다.

    확인: 파일 선택 창.

  5. 회의 파일을 추가합니다.

    확인: 파일이 첨부된다.

  6. "첨부 파일의 회의 내용을 정리해 줘"처럼 요청을 입력합니다. 영상에서는 이 문장의 목적어를 알아들을 수 없었고, 강사가 정리한 순서는 "/스킬명 + 요청 사항"입니다.

    확인: 매번 "결정 사항 뽑아 줘, 담당자 정리해 줘, 마감일 표로 만들어 줘"라고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스킬에 저장한 형식대로 결정 사항·후속 업무·담당자·마감일이 정리된다.

    참고: 회의 정리, 보고서 작성, 논문 검토처럼 반복하는 업무를 스킬로 만들어 둘 수 있습니다.

10. 클로드 예약 작업으로 주간 보고서 자동화

업무 자동화에서 중요한 건 AI가 일을 잘하는 것만이 아니라 내가 같은 지시를 반복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라는 게 강사의 관점입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만드는 주간 업무 보고서를 예로 듭니다.

  1. 클로드 앱을 실행합니다.

    확인: 앱 화면.

  2. 왼쪽 사이드바에서 '예약된 (작업)' 버튼을 클릭합니다.

    확인: 예약 작업 화면.

  3. 오른쪽 위 '새 작업'에서 '직접 설정'을 클릭합니다.

    확인: 작업 입력 폼이 열린다.

  4. 작업 이름에 주간 업무 보고서 자동 작성을 입력합니다.

    확인: 이름이 들어간다.

  5. 지침에 다음을 입력합니다.

프롬프트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업무를 기준으로 주간 업무 보고서 만들어 줘.
완료한 업무, 진행 중인 업무, 다음 주 업무로 나눠서 정리해 줘

확인: 지침이 들어간다.

  1. 빈도를 '매주' / '금요일' / '오후 4시'로 설정합니다.

    주의: 강사가 "오후 3시로 할게요"라고 말한 직후 "오후 4시"로 설정합니다. 발화가 서로 맞지 않으니 원하는 시각으로 맞추면 됩니다.

    확인: 실행 요일·시각이 표시된다.

  2. 권한을 '자동 승인'으로 둡니다.

    확인: 승인 없이 자동 실행되는 설정.

    주의: 메일 발송처럼 되돌릴 수 없는 동작이 들어간 작업은 처음에는 자동 승인 대신 확인을 거치게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3. '저장'을 누릅니다.

    확인: 예약된 작업 목록에 추가되고, 아래에 녹색으로 다음 실행 시각이 표시된다.

  4. (미리 확인하려면) 작업의 점 세 개 메뉴에서 '지금 실행'을 누릅니다.

    확인: 예약 작업이 어떻게 실행되는지 바로 볼 수 있다.

    참고: 주간 보고서, 업무 브리핑, 매일 정리처럼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업무에 씁니다. 앱이 꺼져 있어도 실행되는지는 영상에 없습니다. 데스크탑 앱에서 도는 예약 작업은 컴퓨터가 켜져 있고 앱이 실행 중이어야 돌아가는 것이 일반적이니, 금요일 오후 4시에 노트북을 덮어 두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정확한 조건은 공식 도움말을 확인해야 합니다.

보너스. 클로드 컴퓨터 유즈(Computer Use)

클로드가 답변만 하는 게 아니라 내 컴퓨터 화면을 보고 직접 앱을 열고 클릭하고 입력하는 기능입니다. 강사는 복잡한 업무 대신 아주 간단한 작업으로 테스트합니다.

  1. 클로드 앱 '설정'에서 왼쪽 메뉴 '시스템'을 엽니다.

    확인: '컴퓨터 사용' 항목이 보인다.

  2. '컴퓨터 사용' 활성화를 켭니다.

    확인: "켜시겠습니까" 확인 창이 뜬다.

  3. '켜기'를 누릅니다.

    확인: 컴퓨터 사용이 켜진다.

    참고: 맥에서는 처음 쓸 때 시스템 설정의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에서 화면 기록·손쉬운 사용 권한을 클로드에 허용하라는 창이 뜰 수 있습니다. 창이 뜨면 안내대로 허용합니다.

  4. 클로드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 '코워크'로 바꿉니다.

    확인: 코워크 모드.

  5. 다음을 입력합니다.

프롬프트
메모장을 열고 제목에 '클로드 컴퓨터 유즈 테스트'라고 작성해 줘.
그리고 아래에 '클로드가 직접 컴퓨터 화면을 보고 작업하고 있습니다'라고 입력해 줘

확인: 클로드가 메모장을 직접 열고 두 문장을 입력한다. 화면을 보면서 클릭하고 입력하고 앱을 이동한다.

주의: 클로드가 모든 작업을 무조건 화면 클릭으로 처리하지는 않습니다. 연결된 서비스나 더 적합한 도구가 있으면 그걸 먼저 쓰고 필요할 때만 화면을 조작합니다. 실제 화면을 다루는 기능인 만큼 처음엔 간단하고 안전한 작업부터 써 보라는 것이 강사의 권고입니다. 어떤 OS·계정에서 되는지는 영상에 없으니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강사가 실제로 권한 것

  • 결과물 형식을 마지막에 정확히 지정하라. "한 장짜리 PDF 보고서로", "수정 가능한 PPT로"
  • 아티팩트 수정은 옆자리 동료에게 말하듯
  • 리서치 결과는 좋은 초안. 숫자·법률·계약·논문 핵심은 원문 확인
  • 민감 데이터는 회사 보안 정책과 접근 권한 확인
  • 컴퓨터 유즈는 간단하고 안전한 작업부터
  • 다 배우려 하지 말고 하나만 골라라. 메일이 많으면 커넥터, 매주 반복 업무면 예약 작업

83단계 중 무엇부터 할까

83단계지만 실제로 손에 익혀야 할 건 몇 개 안 됩니다. 편집자라면 6번(커넥터)과 10번(예약 작업)부터 해 보겠습니다. 강사 본인이 "하나만 고르라"며 꼽은 두 가지이기도 하고, 이 두 곳은 순서가 가장 또렷하게 나온 대목이어서 그대로 붙여넣으면 됩니다. 반대로 2·3·4·8·9번의 "구체적인 요건"은 본편에 없고 고정 댓글 배포분에 있습니다. 이 글에 넣은 편집자 예시 프롬프트로 먼저 시작해 보고, 배포분과 비교해 고쳐 가면 됩니다.

한 가지는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제목의 "퇴근시간 2시간"은 32분 내내 근거가 제시되지 않았고 측정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 글도 그 숫자를 사실로 다루지 않았습니다. 다만 "질문하지 말고 일을 맡겨라"는 메시지 자체는 10가지 시연이 꽤 일관되게 뒷받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클로드 코워크와 일반 채팅은 무엇이 다른가요?

채팅은 질문하고 답을 받는 공간이고, 코워크는 여러 단계로 이루어진 업무를 통째로 맡기는 공간입니다. 코워크는 내가 허용한 폴더 안의 파일을 읽고 분석해 결과 파일을 저장하는 데까지 진행합니다.

클로드 예약 작업은 컴퓨터를 꺼 둬도 실행되나요?

영상에는 이 내용이 나오지 않습니다. 데스크탑 앱에서 도는 예약 작업은 컴퓨터가 켜져 있고 앱이 실행 중이어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니, 공식 도움말에서 조건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클로드로 엑셀이나 PPT 파일을 바로 만들 수 있나요?

설정의 '코드 실행 및 파일 (생성)' 기능이 켜져 있으면 다운로드 가능한 엑셀·PDF·PPT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조직 계정은 관리자 설정에 따라 막혀 있을 수 있습니다. 요청 끝에 "수정 가능한 PPT 파일로"처럼 형식을 정확히 적는 것이 요령입니다.

커넥터로 메일을 보내도 안전한가요?

클로드가 실제로 메일을 보낼 수 있으니 처음에는 초안만 만들게 하고 직접 확인한 뒤 보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고객 데이터처럼 민감한 자료는 회사 보안 정책과 접근 권한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기능들은 무료로 쓸 수 있나요?

영상에는 비용이 나오지 않습니다. 코워크, 예약 작업, 컴퓨터 유즈처럼 새 기능은 요금제별로 제공 범위가 다르고 자주 바뀌므로 클로드 공식 요금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자동 자막 기반(빠른 모드)으로 정리했고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강사가 소리 내어 읽은 짧은 프롬프트만 원문대로 옮겼고, "편집자 예시"라고 밝힌 프롬프트와 앱 설치·권한 안내는 편집자가 채운 내용입니다. 자막에는 Gmail이 'GL', 주간이 '주관', 조직 계정이 '유직 계정', 공개가 '공연', 스킬용 회의 파일이 '페이 파일'로 찍혀 있어 문맥으로 교정했습니다. 원 영상은 해피AI 이진규 채널의 1947초(약 32분 27초) 분량입니다.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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