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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스 프롬프트 팁 4가지, 완료 기준 쓰고 추론은 low부터
오퍼스 프롬프트 팁 네 가지를 실제로 지시문에 넣는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완료 기준과 멈춤 조건을 적고, 작업 전체를 한 번에 주고, "깊이 생각해" 같은 문구를 빼고, 추론 정도는 low부터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영상이 보여 주지 않은 예시 지시문과 클로드 코드에서 추론 정도를 바꾸는 명령도 함께 담았습니다.

29초 쇼츠가 전한 오퍼스 프롬프트 팁
조코딩 JoCoding 채널의 29초짜리 쇼츠입니다. 화자는 Opus(앤트로픽의 상위 모델 클로드 오퍼스)에 일을 맡길 때 쓸 만한 팁이 나오고 있다며 네 가지를 "~라고 합니다" 식으로 전합니다. 팁의 원래 출처가 공식 문서인지 어디인지는 영상에서 밝히지 않습니다.
- 일을 맡길 때 완료 기준과 멈춰야 할 조건을 분명하게 쓴다.
- 처음부터 전체 작업을 한 번에 줘도 된다.
- "깊이 생각해" 같은 문구는 이제 빼도 된다. AI가 충분히 똑똑해서 알아서 결정한다는 것이 화자가 전한 이유입니다.
- 추론 정도(에포트, 답하기 전에 얼마나 오래 생각할지 정하는 설정)를 올릴수록 토큰이 많이 든다. 그래서 로우(low)로 먼저 구현하라고 합니다.
준비물
- Opus 모델을 쓸 수 있는 환경. 영상은 어떤 앱이나 요금제인지 말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클로드 코드(터미널에서 코드를 읽고 고치는 앤트로픽의 AI 코딩 도구) 기준으로 설정 방법을 덧붙였습니다.
- 맡길 작업 하나. 영상에 예시는 없어서 아래에 예시 지시문을 만들어 넣었습니다.
- 비용 이야기는 영상에 한 줄뿐입니다. 추론 정도를 올릴수록 토큰이 많이 든다는 것입니다.
오퍼스 프롬프트 따라 하기 6단계
화자가 팁을 말한 순서 그대로 단계로 옮겼습니다.
1단계. 지시문에 "완료 기준"을 적는다
지시문에 완료 기준을 한 문장 이상 넣습니다. 완료 기준은 "어떤 상태가 되면 끝"인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쓰는 것이 핵심입니다.
- 확인: 지시문 안에 "어떤 상태가 되면 끝"인지 적힌 줄이 있다.
- 화자 발화: "완료 기준과 … 명확하게 쓰고"
2단계. 지시문에 "멈춰야 할 조건"을 적는다
어떤 경우에 작업을 멈추고 사람에게 물어야 하는지도 같이 씁니다.
- 확인: 지시문 안에 "이런 경우엔 멈춰라"라고 적힌 줄이 있다.
- 화자 발화: "멈춰야 할 조건을 명확하게 쓰고"
완료 기준이나 멈춤 조건을 어떤 문장으로 쓰는지 예문은 영상에 나오지 않습니다. 아래처럼 쓰면 됩니다. 괄호 안은 자기 작업에 맞게 바꿉니다.
할 일: (회원가입 화면에 이메일 형식 검사를 추가해 줘.)
완료 기준:
- 잘못된 이메일을 넣으면 입력칸 아래에 빨간 안내 문구가 뜬다.
- 기존 테스트가 모두 통과한다.
- 바꾼 파일 목록과 각 파일에서 무엇을 바꿨는지 한 줄씩 보고한다.
멈춰야 할 조건:
-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바꿔야 할 것 같으면 고치기 전에 멈추고 물어본다.
- 같은 오류를 세 번 고쳐도 해결되지 않으면 멈추고 원인 후보를 보고한다.
- 이 작업과 관계없는 파일을 지워야 할 것 같으면 멈춘다.
3단계. 작업 전체를 첫 지시문에 한 번에 넣는다
나눠서 보내지 않고, 할 일 전체를 처음에 줍니다. 위 예시라면 "검사 추가 → 테스트 → 보고"를 한 메시지에 다 담는 식입니다.
- 확인: 나눠 보낼 계획 없이 할 일 전체가 첫 메시지에 들어 있다.
- 화자 발화: "처음부터 전체 작업 전달해도 된다고"
4단계. "깊이 생각해" 같은 문구를 지운다
- 확인: 지시문에 "깊이 생각해" 류의 문장이 남아 있지 않다.
- 화자 발화: "깊이 생각해 같은 문구는 이제 빼도 된다고"
- 화자가 든 이유: "AI가 충분히 똑똑하니까 알아서 결정하니까"
5단계. 추론 정도를 로우(low)로 맞춘다
영상은 설정 위치를 말하지 않습니다. 앱 메뉴인지 API 옵션인지도 나오지 않습니다. 클로드 코드에서는 아래 셋 중 하나로 바꿉니다.
- 대화 중 채팅창에 아래 명령을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effort low
- 또는
/model을 입력해 모델 고르는 화면을 연 뒤, 왼쪽·오른쪽 화살표 키로 추론 정도 막대를 low로 옮깁니다. - 또는 클로드 코드를 켤 때부터 low로 시작합니다. 터미널에서 아래처럼 실행합니다.
claude --effort low
- 확인:
/effort만 입력하면 지금 값을 보여 주는 조절 막대가 뜹니다. low에 맞춰져 있으면 됩니다. - 주의: 화자는 추론 정도를 올릴수록 토큰이 많이 든다고 말합니다.
- Claude 웹·앱이나 API를 쓴다면 메뉴 이름과 옵션 이름이 다를 수 있으니 공식 도움말에서 effort 항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6단계. low 상태로 작업을 보내 먼저 구현시킨다
- 확인: low 설정에서 결과물이 한 번 나왔다.
- 화자 발화: "로우로 먼저 구현하라고 합니다"
오퍼스 프롬프트 최종 체크리스트
- 지시문에 완료 기준이 있다
- 지시문에 멈춤 조건이 있다
- 전체 작업을 처음에 한 번에 줬다
- "깊이 생각해" 류 문구를 뺐다
- 추론 정도 low로 먼저 구현했다
low로 부족할 때 올리는 기준
화자는 "언제 이걸 늘리면 좋냐?"라고 묻고 "로우로 먼저 구현하라고 합니다"까지만 말합니다. 자막 발화는 20초에서 끝납니다. 그 뒤 몇 초 동안 무슨 말이 있었는지는 이 글에 없습니다.
그래서 low로 만든 결과가 부족할 때 언제, 얼마나 올리라는 건지는 영상으로 알 수 없습니다. 실무에서는 1단계에 적은 완료 기준을 잣대로 쓰면 판단이 쉽습니다.
- low 결과를 완료 기준 목록과 하나씩 대조합니다.
- 기준을 다 채웠다면 그대로 씁니다. 올릴 이유가 없습니다.
- 기준을 못 채웠다면, 먼저 지시문이 모호하지 않았는지 봅니다. 기준을 더 구체적으로 고쳐 한 번 더 low로 돌립니다.
- 그래도 같은 지점에서 막히면
/effort medium으로 한 단계만 올립니다. - medium에서도 막히면 그때
/effort high를 씁니다.
한 번에 한 단계씩 올리면 어느 단계부터 결과가 좋아지는지 알 수 있고, 토큰도 덜 씁니다.
되돌릴 것도 거의 없습니다. 지시문을 고친 것뿐이니까요. 추론 정도를 바꿨다면 원래 값으로 다시 맞추면 됩니다. 클로드 코드에서는 /effort auto가 저장해 둔 값을 지우고 모델 기본값으로 돌려놓습니다.
덜 쓸 것과 더 분명히 쓸 것
팁 네 개 중 두 개는 "덜 써라"에 가깝습니다. "깊이 생각해"를 빼고, 추론도 낮게 시작하라는 것.
나머지 두 개는 반대로 "더 분명히 써라"입니다. 끝나는 기준과 멈출 조건, 그리고 전체 작업을 처음부터. 어떤 버전의 Opus 이야기인지는 영상에 나오지 않으니, 쓰고 있는 환경에 맞춰 직접 시험해 보는 편이 낫습니다.
영상에 없는 배경 (편집자 정리)
여기부터는 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입니다. 실제로 따라 해보려면 알아야 하는 것들을 따로 정리했습니다.
에포트(추론 정도)는 무엇인가
에포트는 모델이 답하기 전에 얼마나 오래, 얼마나 많이 생각할지 정하는 설정입니다. 높이면 어려운 문제에서 더 꼼꼼해질 수 있지만, 생각하는 데 쓰는 토큰(모델이 읽고 쓰는 글자 단위)이 늘어 비용과 시간이 함께 늘어납니다. 화자가 "토큰이 많이 든다"고 한 것이 이 부분입니다.
클로드 코드 공식 문서 기준으로 Opus 5.5에서 고를 수 있는 단계는 low, medium, high, xhigh, max입니다. 같은 문서는 Opus 5.5의 기본값이 medium이라고 안내합니다. 아무것도 바꾸지 않았다면 이미 medium으로 돌고 있다는 뜻이니, low로 내리는 것은 "기본보다 한 단계 아래에서 시작"하는 셈입니다.
"깊이 생각해"는 실제로 어떻게 처리되나
클로드 코드 공식 문서에는 "think", "think hard" 같은 표현을 특별한 명령으로 알아듣지 않고 평범한 문장으로 넘긴다고 적혀 있습니다. 예외는 ultrathink라는 단어 하나입니다. 지시문에 이 단어를 넣으면 그 한 번의 답에만 더 깊이 생각하라는 지시가 붙고, 세션의 에포트 설정은 그대로 둡니다.
정리하면, 더 깊게 생각시키고 싶을 때는 문장으로 부탁하기보다 에포트 값을 바꾸거나 그 한 번만 ultrathink를 쓰는 편이 확실합니다.
비용 구조
요금은 모델과 요금제마다 다르고 자주 바뀌므로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구독 요금제(Pro, Max 등)라면 돈이 바로 더 나가지는 않지만, 같은 시간 안에 쓸 수 있는 사용량이 더 빨리 줄어듭니다. API로 쓴다면 생각에 쓴 토큰도 출력 토큰으로 청구되는 구조라 에포트를 높이면 청구액이 늘 수 있습니다.
막히는 지점
/effort명령이 안 먹는다: 클로드 코드 버전이 오래됐을 수 있습니다. 터미널에서claude update로 업데이트한 뒤 다시 시도합니다.- low인데 결과가 계속 엉뚱하다: 에포트보다 지시문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완료 기준이 "잘 만들어 줘"처럼 확인할 수 없는 말로 적혀 있지 않은지 봅니다.
- 멈춤 조건을 적었는데 멈추지 않는다: 조건이 모호하면 모델이 해당 상황인지 판단하지 못합니다.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바꿀 때"처럼 구체적인 행동으로 적습니다.
판단 기준
- 반복 작업, 작은 수정, 정해진 형식의 결과물: low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 여러 파일을 넘나드는 설계, 원인을 모르는 오류 추적: medium 이상을 고려합니다.
- 어느 쪽인지 모르겠다면 화자 말대로 low로 먼저 돌려 보고 완료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퍼스 프롬프트에 "깊이 생각해"를 넣으면 답이 좋아지나요?
화자는 이제 빼도 된다고 전합니다. 클로드 코드 공식 문서도 "think hard" 같은 표현은 특별한 명령으로 처리하지 않고 평범한 문장으로 넘긴다고 안내합니다. 더 깊게 생각시키려면 에포트 값을 올리거나 그 한 번만 ultrathink를 쓰는 편이 확실합니다.
클로드 코드에서 추론 정도는 어떻게 바꾸나요?
채팅창에 /effort low처럼 단계 이름을 붙여 입력하면 바로 바뀝니다. /effort만 입력하면 조절 막대가 뜨고, /model 화면에서 화살표 키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켤 때부터 정하려면 claude --effort low로 실행합니다.
완료 기준은 어떻게 써야 하나요?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상태로 씁니다. "잘 동작하게"가 아니라 "잘못된 이메일을 넣으면 안내 문구가 뜬다", "기존 테스트가 모두 통과한다"처럼 쓰면 모델도 사람도 끝났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추론 정도를 low로 두면 품질이 떨어지지 않나요?
작업에 따라 다릅니다. 화자는 low로 먼저 구현하라고 권하는데, 결과가 완료 기준을 채우면 그대로 쓰고, 못 채우면 한 단계씩 올려 보는 방식이 토큰을 아끼면서 품질을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이 글은 유튜브 자동 자막을 바탕으로 정리했고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팁의 원래 출처는 영상에서 밝히지 않으며, 클로드 코드 명령과 기본값 설명은 편집자가 공식 문서를 보고 덧붙인 내용입니다. 자막에는 Opus가 "오퍼스"로 적혀 있습니다.
출처: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