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동전 구별법, 연도로 보는 옛날 동전 6종과 영상 속 시세
희귀동전 구별법을 다룬 1분짜리 쇼츠가 짚은 옛날 동전 6종을 연도별로 정리했다. 1원·10원·100원·500원에서 어떤 연도를 찾으라는지, 영상이 말한 시세는 얼마인지, 실제로 팔거나 감정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까지 담았다.

투자 조언이 아니다. 아래 금액은 모두 영상 속 주장이며, 실제 시세는 동전 상태에 따라 달라 전문가 감정이 필요하다.
희귀동전 구별법, 먼저 연도부터 본다
서랍과 소파 틈새에 굴러다니는 동전 중에 800만 원짜리가 있을 수 있다. 1분이 채 안 되는 쇼츠 하나가 이렇게 시작한다. 화자가 말하는 구별법은 단순하다. 동전에 새겨진 연도부터 확인하라는 것이다. 1원·10원·100원·500원에서 동전 6종(연도 4개: 1966·1970·1981·1998)을 짚고, 각각의 시세를 말한다.
먼저 분명히 해 둘 것. 이 글에 나오는 금액(10만 원, 30만 원, 80만 원, 15만 원, 100만~800만 원)은 전부 화자가 말한 시세다. 이 글에서 실제 거래가를 확인하지 않았다. 화자 본인도 "거래될 수 있는데요", "팔리고 있거든요", "부르는 게 값이라고 합니다"처럼 전언이나 가능성 표현을 쓴다. 발행량("10만 개만", "8,000개만")도 화자 주장이며 근거는 영상에 없다. 화자 이름은 영상에 나오지 않고, 채널은 "먹킷리스트"(유튜브 메타데이터 기준)다.
화자가 말한 희귀동전 6종과 시세
아래 표의 시세와 이유는 모두 영상 속 주장이다.
| 동전 | 연도 | 영상 속 시세 | 화자가 말한 이유 |
|---|---|---|---|
| 1원 | 1966 | 약 10만 원 | 언급 없음 |
| 10원 | 1966 | 30만 원 선 | 언급 없음 |
| 10원 | 1970 | 대략 80만 원 선 | "붉은빛" |
| 100원 | 1970 | 15만 원 선 | 100원 첫 발행 연도 |
| 100원 | 1981 | 10만 원 선 | 10만 개만 발행 |
| 500원 | 1998 | 최소 100만~800만 원 | IMF 때 8,000개만 발행 |
1원·10원, 화자가 "가장 먼저" 보라고 한 것
화자는 작지만 가치가 무거운 1원과 10원짜리를 가장 먼저 눈여겨보라고 한다.
1966년 1원을 찾으면 약 10만 원, 같은 해 나온 10원은 30만 원 선에서 "거래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혹시 정말 혹시" 1970년에 나온 붉은빛 10원을 발견하면 몸값이 대략 80만 원 선까지 간다고 한다.
붉은빛 대목은 자막이 뭉개져 앞뒤에 무슨 말이 있었는지 알 수 없다. 붉은빛이 아닌 1970년 10원은 얼마인지도 영상에 없다.
100원, 첫 발행 연도와 소량 발행 연도
흔히 쓰는 100원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이 화자의 말이다.
100원 동전이 처음 나온 해라는 1970년이 적힌 100원은 15만 원 선. 1981년 100원은 "딱 10만 개만 만들어져" 희귀하며 10만 원 선에 "팔리고 있다"고 한다. 10만 개라는 발행량은 화자 주장이다.
1998년 500원, 화자가 말하는 "진짜 대박"
화자가 이 영상의 진짜 대박으로 꼽는 건 1998년 500원이다. IMF 때 단 8,000개만 만들어져 "엄청나게" 귀해졌다는 설명이고, 찾기만 하면 최소 100만 원부터 많게는 800만 원까지 "부르는 게 값이라고 합니다"라고 말한다. 화자 스스로 전언 형식을 쓴 대목이다. 8,000개라는 발행량도 화자 주장이다.
집안 옛날 동전을 연도로 골라내는 10단계
영상이 말한 것만으로 순서를 정리하면 10단계다. 준비물은 집안 옛날 동전(1원·10원·100원·500원)뿐이고, 비용은 없다.
동전 모으기
- 서랍을 뒤져 동전을 꺼낸다.
- 장롱을 뒤져 동전을 꺼낸다.
- 소파 틈새까지 뒤져 집안 동전을 "싹 다" 모은다.
연도 확인
- 동전 하나를 집어 새겨진 네 자리 연도를 읽는다. 영상은 연도가 어느 면에 있는지 말하지 않는데, 한국 동전은 대체로 큰 숫자(액면)가 새겨진 면에 발행 연도가 함께 찍혀 있다.
1원·10원 먼저 보기
- 1원짜리 중 1966년인 것을 골라낸다. 영상 속 시세는 약 10만 원.
- 10원짜리 중 1966년인 것을 골라낸다. 영상 속 시세는 30만 원 선.
- 10원짜리 중 1970년이고 붉은빛인 것을 골라낸다. 영상 속 시세는 약 80만 원 선.
100원 보기
- 100원짜리 중 1970년인 것을 골라낸다. 영상 속 시세는 15만 원 선.
- 100원짜리 중 1981년인 것을 골라낸다. 영상 속 시세는 10만 원 선(10만 개만 발행했다는 것은 화자 주장).
500원 보기
- 500원짜리 중 1998년인 것을 골라낸다. 영상 속 시세는 최소 100만~800만 원(IMF 때 8,000개만 발행했다는 것은 화자 주장).
골라낸 동전은 따로 보관한다. 화자는 "할아버지가 주셨던 동전들 다 어디 갔지?"라고 자문하면서, 기억해 놓지 않으면 800만 원을 날릴 수 있다고 당부한다.
영상에 없는 배경 (편집자 정리)
여기부터는 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이다. 실제로 따라 해보려면 알아야 하는 것들을 따로 정리했다. 영상은 어디에 어떻게 파는지, 동전 상태에 따라 값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위조품은 어떻게 가려내는지 다루지 않는다.
찾은 동전, 절대 닦지 않는다
오래된 동전을 치약이나 세제로 닦으면 표면이 긁혀 수집 가치가 크게 떨어진다. 수집가들은 원래의 색과 표면을 중요하게 본다. 찾은 동전은 이렇게 보관한다.
- 동전 가장자리를 잡고 앞뒤 면은 손가락으로 만지지 않는다.
- 다른 동전과 부딪히지 않게 하나씩 작은 비닐 봉투나 동전 홀더(수집용 투명 케이스)에 넣는다.
- 습기가 적은 곳에 둔다.
값을 가르는 것은 연도보다 상태
같은 연도라도 값은 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수집 시장에서는 보통 한 번도 쓰이지 않은 "미사용" 동전과 시중에서 쓰인 "사용제" 동전을 나누고, 마모 정도에 따라 등급을 매긴다. 서랍에서 나온 동전은 대개 쓰였던 것이라, 영상 속 금액보다 훨씬 낮게 평가될 수 있다.
실제 시세를 확인하는 방법
- 화폐 수집 커뮤니티나 경매 사이트에서 같은 연도, 비슷한 상태의 실제 낙찰가를 찾아본다. "호가"(부르는 값)가 아니라 실제 거래된 가격을 봐야 한다.
- 오프라인 화폐상(오래된 동전과 지폐를 사고파는 전문 매장)에 가져가 상태를 봐 달라고 한다. 한 곳만 보지 말고 두세 곳에서 들어 본다.
- 값이 크게 나올 것 같은 동전이라면 PCGS, NGC 같은 전문 감정업체의 등급 감정을 고려한다. 감정 비용이 들기 때문에 이 과정이 실익이 있는지 화폐상과 먼저 상의한다.
막히는 지점
- 연도가 마모돼 안 보일 때: 밝은 조명 아래에서 돋보기로 비스듬히 비춰 본다. 그래도 안 보이면 억지로 문지르지 말고 화폐상에 확인을 맡긴다.
- 색이 다르게 보일 때: 오래된 동전은 보관 환경 때문에 변색되기도 한다. 영상 속 "붉은빛 10원"인지 단순한 변색인지는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다.
- 위조품과 변조품: 희귀 연도는 연도 숫자를 고친 가짜가 돌기도 한다. 온라인에서 살 때는 특히 조심하고, 감정서가 있는 물건인지 확인한다.
판단 기준
집에서 찾은 동전은 "혹시 모르니 따로 모아 두고, 값이 궁금하면 전문가에게 보인다" 정도로 대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영상 속 최고가는 가장 좋은 상태를 전제로 한 호가일 수 있으니, 큰 기대보다는 확인 절차를 밟는 데 의미를 두자.
자주 묻는 질문
1998년 500원짜리는 정말 800만 원인가요?
영상 속 주장이며, 실제 시세는 감정이 필요하다. 화자도 "부르는 게 값이라고 합니다"라는 전언으로 말했다. 같은 연도라도 사용 흔적과 보존 상태에 따라 값이 크게 달라지므로, 화폐상이나 감정업체에서 확인하는 것이 순서다.
희귀동전은 어디에 팔 수 있나요?
영상은 판매처를 다루지 않는다. 일반적으로는 오프라인 화폐상, 화폐 수집가 경매, 수집 커뮤니티의 거래 게시판을 통해 사고판다. 한 곳의 제시가만 믿지 말고 여러 곳의 실제 거래가를 비교한 뒤 본인이 판단해야 한다.
오래된 동전은 닦아서 보관해야 하나요?
닦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치약이나 세제로 닦으면 표면이 손상돼 수집 가치가 떨어진다. 가장자리를 잡고 하나씩 동전 홀더나 작은 봉투에 넣어 습기 없는 곳에 두면 된다.
동전 연도는 어디에 적혀 있나요?
영상은 위치를 말하지 않는다. 한국 동전은 대체로 큰 숫자(액면)가 새겨진 면에 발행 연도가 함께 찍혀 있다. 마모돼 잘 안 보이면 밝은 조명과 돋보기로 비스듬히 비춰 본다.
유튜브 자동 자막 기반(빠른 모드)으로 정리해 화면에 나온 동전 사진이나 자막은 확인하지 못했다. 자막에는 "장롱"이 "장미"로, 1970년 10원 대목이 "붉은빛 또는 10원짜리"로 찍혀 있어, "장롱"은 문맥상 추정이고 "붉은빛" 앞뒤 표현은 확인하지 못했다.
출처: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