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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윈도우 설치 방법, 무료 UTM으로 애플 실리콘 맥에 깔기
맥북 윈도우 설치를 무료 가상화 프로그램 UTM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하는 72단계입니다. 윈도우 11 ARM 설치 파일 받기, 가상 머신 만들기, 게스트 툴, 공유 폴더, 한영 전환, 윈도우 전용 입력 모드까지 담았고, 패러렐즈 같은 다른 방법과 윈도우 라이선스 문제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맥에서 윈도우가 필요한 이유와 방법 고르기
맥북·맥미니를 쓰는 사람이 많아졌고, 홈택스처럼 민간 인증서와 휴대폰 인증으로 맥에서도 처리되는 공공 서비스가 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개편되지 않은 일부 공공·금융 서비스는 윈도우 전용 보안 프로그램을 요구합니다. 이럴 때 맥 안에 윈도우를 하나 더 두면 편합니다.
애플 실리콘(M1 이후) 맥에서는 예전 인텔 맥의 부트캠프를 쓸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가상 머신(맥 안에서 다른 운영체제를 프로그램처럼 돌리는 방식)으로 ARM용 윈도우 11을 설치합니다.
맥에서 윈도우를 돌리는 프로그램 비교
- UTM: 오픈소스 가상화 프로그램입니다. 공식 사이트(mac.getutm.app)판은 무료이고, 맥 앱스토어판은 17,000원입니다. 두 판의 기능은 같고, 앱스토어판은 자동 업데이트가 되고 구입비가 개발 후원으로 쓰인다는 점만 다릅니다.
- 패러렐즈 데스크톱(Parallels Desktop): 유료 프로그램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 실리콘 맥에서 윈도우 11 ARM(Pro·
Enterprise)을 돌리는 방법으로 공식 인정한 제품이라, 설치가 가장 간단하고 그래픽·게임 호환성도 앞섭니다. 일반판 기준 연 100달러 안팎의 구독형이고, 정확한 가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합니다. - VMware Fusion Pro: 개인 사용은 무료이고, Broadcom 계정을 만들어 내려받습니다.
이 글은 무료인 UTM 기준입니다. 어느 프로그램을 쓰든 윈도우 라이선스는 따로 필요합니다. 시험 설치는 제품 키 없이 할 수 있지만, 계속 쓰려면 윈도우 라이선스를 사서 정품 인증해야 합니다. 가상 머신 하나마다 라이선스가 하나씩 필요하고, 정품 인증 전에는 바탕화면 개인 설정 같은 일부 기능이 막힙니다. 라이선스 가격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확인합니다.
윈도우 10이 아니라 윈도우 11 ARM으로
설치 파일은 윈도우 11, 애플 실리콘용(ARM64)을 받습니다. 윈도우 10은 2025년 10월에 일반 지원이 끝났습니다. ARM용 윈도우 11에는 프리즘(Prism)이라는 에뮬레이터가 들어 있어 기존 x86/x64용 윈도우 프로그램도 대부분 그대로 돌아갑니다.
준비물
- 애플 실리콘 맥(M1 이상, ARM 기반)
- 인터넷 연결, 웹 브라우저
- Mac App Store를 쓸 수 있는 Apple 계정. CrystalFetch 설치에 필요합니다.
- 맥 저장 공간 여유. 가상 디스크 기본값이 64GB이고, 윈도우 11 최소 요구 저장 공간도 64GB입니다. 설치 파일(ISO)도 수 GB라 여유 공간을 넉넉히 확보합니다.
- 메모리: 윈도우 11 최소 요구인 4GB를 가상 머신에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램 16GB 맥이라면 8GB 정도를 주면 쾌적합니다. 램 8GB 맥은 기본 4GB로 먼저 시험해 봅니다.
UTM 윈도우 설치 72단계
1. UTM 내려받기 (1~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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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라우저에서 UTM 공식 사이트를 연다.
- 주소: mac.getutm.app
- 확인: UTM 사이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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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서 Download(무료 다운로드) 버튼을 누른다.
- 확인: UTM.dmg 파일이 내려받아진다.
- 대안: Mac App Store의 UTM(17,000원)을 사도 된다. 기능은 무료판과 같고, 자동 업데이트와 개발 후원 의미만 다르다.
2. UTM 설치하고 실행하기 (3~5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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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받은 DMG 파일을 연다.
- 확인: UTM 아이콘과 응용 프로그램(Applications) 폴더 바로가기가 있는 창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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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M 아이콘을 응용 프로그램(Applications) 폴더로 끌어다 놓는다.
- 확인: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 UTM이 생긴다. 이것으로 설치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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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 프로그램 폴더에서 UTM을 실행한다.
- 확인: 가상 머신을 만들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처음 실행할 때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앱"이라는 확인 창이 뜨면 열기를 누른다.
3. 윈도우 설치 파일(ISO) 받기, CrystalFetch (6~16단계)
CrystalFetch는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에서 윈도우 설치 파일을 내려받아 ISO 파일로 묶어 주는 무료 오픈소스 앱입니다. 합법적으로 쉽게 설치 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에서도 윈도우 11 ARM64 ISO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사이트나 "정품 인증된" 수정 이미지는 악성코드 위험이 있으니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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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App Store를 연다.
- 확인: 앱스토어 창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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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에 CrystalFetch를 입력한다.
- 확인: "CrystalFetch ISO Downloader" 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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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Fetch를 받는다(무료).
- 대안: 앱스토어 주소 apps.apple.com/…
- 확인: 앱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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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Fetch를 실행한다.
- 확인: 윈도우 ISO를 받는 설정 화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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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버전에서 Windows 11을 고른다.
- 확인: Windows 11이 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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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에서 최신 빌드를 고른다.
- 확인: 최신 빌드가 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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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처에서 Apple Silicon(ARM64)을 고른다.
- 주의: 애플 실리콘 맥은 ARM 기반이라 반드시 이걸 골라야 한다. 인텔(x64)용을 받으면 가상화 방식으로 설치할 수 없다.
- 확인: Apple Silicon이 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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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에서 Korean을 고른다.
- 확인: 한국어가 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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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를 누른다.
- 확인: 윈도우 설치 파일을 자동으로 받고, 끝나면 저장 위치를 묻는 창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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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위치로 데스크탑(바탕화면)을 고르고 저장한다.
- 확인: 바탕화면에 설치 ISO 파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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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Fetch를 종료한다.
- 확인: CrystalFetch 창이 닫힌다.
4. 가상 머신 만들기 (17~32단계)
순서는 바꿀 수 없습니다. 3번 묶음에서 ISO 파일을 먼저 받아 둬야 25단계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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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M으로 돌아간다.
- 확인: UTM 첫 화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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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상 머신 만들기(Create a New Virtual Machine)를 누른다.
- 확인: Virtualize와 Emulate 두 가지 선택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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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ize(가상화)를 누른다.
- 이유: 맥의 CPU 아키텍처(ARM)에 맞는 운영체제를 그대로 돌리는 방식이라 빠르다. Emulate는 다른 CPU를 흉내 내는 방식이라 훨씬 느리다.
- 확인: 운영체제를 고르는 화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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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설정된 Windows를 고른다.
- 확인: 메모리를 얼마나 쓸지 묻는 화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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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슬라이더를 원하는 크기로 옮긴다.
- 기준: 윈도우 11 최소 요구가 4GB라 기본 4GB로 잡혀 있다. 램 16GB 이상 맥이라면 8GB 정도로 올린다. 램 8GB 맥이라면 기본 4GB로 먼저 시험해 본다.
- 확인: 메모리 값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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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코어는 그대로 둔다.
- 확인: CPU 코어 값이 기본값이다. 건드릴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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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Install Windows 관련) 체크가 켜져 있는지 본다.
- 확인: 체크가 자동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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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 ISO Image 옆의 Browse를 누른다.
- 확인: 파일 고르는 창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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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의 윈도우 ISO 파일을 고른다.
- 확인: Boot ISO Image 칸에 ISO 파일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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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를 누른다.
- 확인: 가상 윈도우에 저장 공간을 몇 GB 줄지 묻는 화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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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공간 크기를 정한다.
- 기준: 맥의 여유 용량을 생각해서 고른다. 기본값(64GB)으로 둬도 된다.
- 확인: 크기가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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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를 눌러 다음 화면으로 넘어간다.
- 확인: 공유 디렉토리(Shared Directory)를 설정할지 묻는 화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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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바탕화면에 공유용 빈 폴더를 하나 만든다.
- 예: 이름을 "File Sharing"으로 정한다. 기존 폴더를 써도 된다.
- 확인: 바탕화면에 새 폴더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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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se를 눌러 그 폴더를 고른다.
- 이유: 윈도우와 맥이 함께 쓰는 폴더가 되어 나중에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다.
- 확인: 공유 폴더 칸에 그 폴더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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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를 누른다.
- 확인: 설정 최종 요약 화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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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를 누른다.
- 확인: UTM 목록에 가상 윈도우 머신이 생긴다.
5. (선택) 가상 머신 설정 나중에 바꾸기 (33~35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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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머신의 Edit(설정)를 누른다.
- 확인: 설정 창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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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항목을 누른다.
- 확인: 메모리(램)를 다시 늘릴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
(용량을 바꿀 때만) 아래쪽 NVMe 드라이브 항목을 누른다.
- 위치: 설정 창 아래쪽
- 확인: 디스크 용량을 조정하는 칸이 보인다.
- 주의: 디스크 크기를 바꾸기 전에는 가상 머신을 끄고, 중요한 자료는 미리 백업한다.
6. 윈도우 설치하기 (36~4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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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머신의 재생 버튼을 누른다.
- 확인: 부팅이 시작되고 "Press any key to boot from CD or DVD"(아무 키나 누르면 설치 디스크로 부팅) 문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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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가 떠 있는 동안 Enter 키를 누른다.
- 확인: 잠시 돌다가 윈도우 설치 화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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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한국어(기본값)인지 본다.
- 확인: 한국어가 선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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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누른다.
- 확인: 제품 키 입력 화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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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키가 없음"을 누른다.
- 주의: 불법판을 설치하라는 뜻이 아니다. 지금은 시험용으로 키 없이 설치하는 것이고, 오래 쓰려면 라이선스를 사서 정품 인증해야 한다. 에디션을 고르는 화면이 나오면 구입할 라이선스와 같은 에디션(Home 또는 Pro)을 고르고, 사용 조건에 동의한다.
- 확인: 설치를 이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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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할 드라이브에 64GB 공간이 보이는지 확인한다.
- 확인: 4번 묶음에서 만든 가상 디스크(기본 64GB)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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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누른다.
- 확인: 윈도우 설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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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자동으로 진행되는 동안 기다린다.
- 확인: 설치 진행 화면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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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팅될 때 키보드를 누르지 않고 기다린다.
- 주의: 이때 키를 누르면 설치 디스크로 다시 부팅되어 처음 설치 화면으로 돌아간다.
- 확인: 윈도우 초기 설정 화면이 나온다.
- 대안: 화면이 넘어가지 않고 멈추면 UTM 위쪽 막대의 Restart(가상 머신 다시 시작)로 강제로 껐다 켠다.
7. 윈도우 초기 설정 (45~5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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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한국으로 고른다.
- 확인: 한국이 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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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Microsoft 입력기로 고른다.
- 확인: Microsoft 입력기가 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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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키보드 추가 화면에서 건너뛰기를 누른다.
- 확인: 다음 설정 단계로 넘어간다. 네트워크 연결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화면이 나오면 화면 안내대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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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진행될 때까지 기다린다.
- 확인: 이 장치를 누가 쓰는지 묻는 화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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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이름을 입력한다.
- 확인: 이름이 입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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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를 만든다.
- 확인: 암호가 입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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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질문을 추가한다.
- 확인: 보안 질문이 입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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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입력해야 할 때 맥 키보드의 오른쪽 Option 키를 누른다.
- 이유: 처음엔 영어로 입력되는데, 가상 윈도우에서는 오른쪽 Option 키가 한/영 전환 키 역할을 한다.
- 확인: 한국어 입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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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업데이트를 한다.
- 방법: 시작 → 설정 → Windows 업데이트 → 업데이트 확인을 누르고, 끝나면 다시 시작한다.
- 확인: 윈도우 바탕화면이 나온다.
8. UTM 게스트 툴(드라이버) 설치 (54~60단계)
게스트 툴(UTM Guest Tools)은 가상 윈도우가 화면 해상도, 마우스, 공유 폴더를 제대로 쓰게 해 주는 드라이버 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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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툴 설치 창이 자동으로 뜨는지 본다.
- 확인: 자동으로 뜨면 그 창으로 설치하고 59단계로 간다. 안 뜨면 55단계로 간다. 자동으로 뜨는지는 환경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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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 파일 탐색기를 연다.
- 확인: 파일 탐색기 창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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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PC를 누른다.
- 확인: 드라이브 목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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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CD 드라이브에서 UTM Guest Tools를 찾는다.
- 확인: 설치 프로그램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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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안내대로 다음, 설치를 누른다.
- 확인: 필요한 드라이버들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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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끝날 때까지 기다린다.
- 확인: 화면이 갑자기 선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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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창을 크게 키운다.
- 참고: 마우스를 화면 위로 올리면 다시 창을 줄일 수 있다.
- 확인: 윈도우가 큰 창으로 돌아간다.
- 참고: 화면이 맥만큼 부드럽게 갱신되지 않아 스크롤이 조금 뻣뻣하게 느껴질 수 있다.
9. 맥과 윈도우 사이 파일 주고받기 (61~67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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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내 PC의 네트워크 위치에 공유 폴더가 보이는지 확인한다.
- 확인: 30단계에서 고른 맥 폴더가 네트워크 위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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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 맥으로 보낼 파일을 잘라내거나 복사한다.
- 예: 그림판에서 그린 그림을 저장한 파일
- 확인: 파일이 잘라내기(복사) 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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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위치의 공유 폴더 안에 붙여 넣는다.
- 확인: 파일이 네트워크 폴더 안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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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공유 폴더를 연다.
- 확인: 윈도우에서 넣은 파일이 들어와 있고, 맥에서 바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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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폴더를 바꿀 때만) 마우스를 화면 위쪽으로 올린다.
- 확인: UTM 위쪽 막대에 폴더 그림 아이콘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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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 아이콘을 누른다.
- 확인: 폴더를 고르는 창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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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쓸 폴더를 고른다.
- 확인: 윈도우 네트워크 위치의 폴더가 바뀐다.
10. 윈도우 전용 입력 모드, Capture Input Devices (68~70단계)
맥 화면 위쪽으로 마우스를 올리면 macOS 메뉴 막대가 튀어나와 윈도우 조작과 부딪칩니다. 이럴 때 입력을 윈도우에 붙잡아 두는 기능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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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를 화면 위쪽으로 올린다.
- 확인: macOS 메뉴 막대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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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막대의 Capture Input Devices(입력 장치 붙잡기)를 누른다.
- 확인: 마우스를 위로 올려도 macOS 메뉴가 나오지 않는다. 키보드 단축키도 윈도우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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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전용 입력을 끝내려면 Control + Option을 누른다.
- 확인: 입력이 풀려 다시 맥 메뉴를 쓸 수 있다.
보안 프로그램이 필요한 사이트 써 보기
가상 윈도우에서 증권사 HTS를 설치했더니 보안 프로그램도 함께 깔리고 로그인 화면이 정상으로 뜬 사례가 있습니다. 법원 인터넷등기소의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도 설치되고 로그인이 됐습니다. 진짜 PC보다 한 박자 느린 느낌은 있지만 쓰는 데 큰 무리는 없고, 칩 성능이 높은 최신 맥일수록 빠릅니다. 다만 사이트와 보안 프로그램마다 결과가 다를 수 있으니, 꼭 써야 하는 서비스는 직접 설치해 확인합니다.
11. 다 쓴 뒤 가상 머신 멈추기 (71~72단계)
아래 두 단계는 둘 중 하나만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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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끄려면 UTM 위쪽 막대의 전원(Stop) 버튼을 누른다.
- 주의: 컴퓨터 전원 플러그를 뽑는 것과 같다. 저장하지 않은 작업은 날아갈 수 있다.
- 확인: 가상 머신이 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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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쓸 생각이면 UTM 위쪽 막대의 일시 정지(Pause) 버튼을 누른다.
- 확인: 가상 머신이 일시 정지되고, 나중에 그 상태 그대로 다시 들어갈 수 있다.
- 대안: 윈도우에서 평소처럼 시작 → 전원 → 종료를 해도 가상 머신이 정지 상태가 된다.
다 끝낸 뒤 점검
-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 UTM이 있다(4단계).
- 바탕화면에 ARM용(Apple Silicon) 윈도우 11 ISO가 있다(12·
15단계). - UTM 목록에 Virtualize 방식의 윈도우 가상 머신이 있다(19·
32단계). - 윈도우 바탕화면까지 들어갔다(53단계).
- 게스트 툴 설치 뒤 화면이 선명해졌다(59단계).
- 오른쪽 Option 키로 한영 전환이 된다(52단계).
- 공유 폴더에 넣은 파일이 맥에서도 보인다(64단계).
- Control + Option으로 Capture Input Devices를 풀 수 있다(70단계).
- 계속 쓸 계획이면 윈도우 라이선스를 사서 정품 인증한다. 키는 설정 → 시스템 → 정품 인증 → 제품 키 변경에서 넣는다.
맥북 윈도우 설치, 자주 막히는 곳
설치 중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설치 진행이 꼬인 경우입니다. UTM 위쪽 막대의 Restart로 가상 머신을 강제로 껐다 켭니다.
재부팅 뒤 처음 설치 화면이 다시 나온다
재부팅 때 키보드를 눌러 설치 디스크로 다시 부팅된 경우입니다. 재부팅 때는 아무 키도 누르지 말고 기다립니다(44단계).
한글이 안 써진다
처음엔 영어로 입력됩니다. 오른쪽 Option 키를 누릅니다(52단계).
화면이 흐리다, 드라이버가 없다
게스트 툴이 안 깔린 경우입니다. 설치 창이 자동으로 안 뜨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 PC에서 가상 CD 드라이브의 UTM Guest Tools를 실행합니다(55~59단계).
마우스를 위로 올리면 맥 메뉴가 튀어나온다
맥과 가상 머신의 화면 조작이 부딪치는 것입니다. Capture Input Devices를 켜고, 풀 때는 Control + Option을 누릅니다(68~70단계).
바탕화면 개인 설정이 안 된다
정품 인증 전이라 그렇습니다. 라이선스를 사서 설정 → 시스템 → 정품 인증에서 제품 키를 넣으면 풀립니다.
게임이 잘 안 된다
UTM 정식판(4.7.5)은 3D 그래픽 가속이 약합니다. 5.0 계열 시험판(베타)부터 DirectX 그래픽 가속이 실험적으로 들어갔지만 드라이버 문제가 남아 있고 게임 호환성은 제한적입니다. 게임까지 하려면 지금은 패러렐즈 같은 유료 프로그램이 낫습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도 ARM용 윈도우 가상 머신에서는 DirectX 12에 의존하는 일부 게임과 앱이 돌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램 8GB 맥에서 될지 걱정된다
윈도우 11 최소 요구가 4GB라 기본값으로는 설치할 수 있습니다. 맥 자체도 메모리를 써야 하니 가상 머신을 켤 때는 다른 앱을 줄이고, 기본 4GB로 먼저 시험해 봅니다(21단계).
가상 머신 지우기와 UTM 제거
- 가상 머신 지우기: UTM 목록에서 가상 머신을 오른쪽 클릭(Control + 클릭)하고 Delete를 누릅니다. 가상 디스크 파일까지 지워져 공간이 돌아옵니다.
- UTM 제거: 가상 머신을 먼저 지운 뒤, 응용 프로그램 폴더의 UTM을 휴지통으로 옮깁니다.
- 설정 변경: Edit → System(또는 NVMe 드라이브 항목)에서 메모리와 디스크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33~35단계).
- 참고 링크: UTM 버전별 릴리스(베타 포함)는 github.com/… 에서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맥북에 윈도우를 무료로 설치할 수 있나요?
설치 도구는 무료입니다. UTM 공식 사이트판과 CrystalFetch는 무료이고, VMware Fusion Pro도 개인 사용은 무료입니다. 다만 윈도우 자체는 제품 키 없이 시험 설치만 할 수 있고, 계속 쓰려면 윈도우 라이선스를 사서 정품 인증해야 합니다.
UTM과 패러렐즈 중 무엇을 써야 하나요?
공공·금융 사이트나 사무용 프로그램 몇 개만 쓰면 무료 UTM으로 충분합니다. 설치를 간단히 하고 싶거나 게임·그래픽 작업까지 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 인정한 유료 프로그램인 패러렐즈가 낫습니다.
애플 실리콘 맥에 일반 윈도우(x64) 프로그램도 설치되나요?
대부분 됩니다. ARM용 윈도우 11에 들어 있는 프리즘 에뮬레이터가 x86/x64 프로그램을 변환해 돌립니다. 다만 일부 드라이버, 보안 프로그램, 게임은 안 될 수 있으니 꼭 필요한 프로그램은 직접 설치해 확인합니다.
맥에 윈도우를 깔면 맥이 느려지나요?
가상 머신을 켜 둔 동안에만 메모리와 CPU를 나눠 씁니다. 다 쓰면 UTM에서 가상 머신을 끄거나 일시 정지하면 맥 자원이 돌아옵니다. 램이 적은 맥이라면 가상 머신에 줄 메모리를 기본 4GB로 둡니다.
이 글의 본문은 아래 원본 유튜브 영상의 내용을 바탕으로 쓸모연구소가 다시 정리해 쓴 것입니다. 세부 내용과 최신 정보는 원본 영상과 공식 안내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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