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쓸모연구소 · 실전 노트
제 410 호이번 주 새 글 257 편2026 · 10 · 06
라이프·기타
윈도우11

윈도우11 임시파일 삭제, Win+R로 세 곳을 안전하게 비우는 법

윈도우11 임시파일 삭제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윈도우 키와 R을 세 번 누르고, 그때마다 다른 글자를 넣어 임시 파일이 쌓이는 세 곳을 열어 비우는 방식입니다. 각 단계에서 눌러야 할 키, 화면에 뜨는 창, 절대 지우면 안 되는 것까지 함께 적었습니다.

윈도우11 임시파일 삭제, 세 곳만 기억하면 된다

잇츠잍 채널의 28초 쇼츠가 바탕입니다. 화자는 PC에 있는 "이 키"의 진짜 용도를 알려 주겠다는 말로 시작하는데, 바로 이어지는 말로 미루어 윈도우 키로 보입니다. 순서는 화자가 "먼저", "다시", "마지막으로"라고 말한 그대로입니다.

순서 Win+R에 입력할 글자 열리는 곳
1 Temp 윈도우 전체가 쓰는 임시 폴더
2 %temp% 지금 로그인한 사용자의 임시 폴더
3 SoftwareDistribution 윈도우 업데이트 파일 보관 폴더 (안의 Download만 비운다)

입력하는 글자의 정확한 표기는 영상 더보기란에서 확인했습니다. 제목과 더보기란은 윈도우11이라고 적었고, 발화에는 버전 언급이 없습니다. 같은 방법은 윈도우10에서도 똑같이 됩니다.

시작하기 전에 꼭 지킬 것

임시 파일은 지워도 되지만, 엉뚱한 폴더를 열어 놓고 전체 삭제를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아래 세 가지는 꼭 지키세요.

  • 폴더 자체를 지우지 않는다. Temp, SoftwareDistribution 같은 폴더는 그대로 두고, 그 안의 내용물만 지웁니다.
  • 전체 선택(Ctrl+A) 전에 창 위쪽 주소 표시줄을 본다. 아래 표의 경로와 다르면 아무것도 지우지 말고 창을 닫습니다.
  • C:\Windows, System32, Program Files, 사용자 폴더(문서·바탕 화면 등)는 어떤 경우에도 통째로 선택해 지우지 않는다.
입력 주소 표시줄에 보여야 하는 경로
Temp C:\Windows\Temp
%temp% C:\Users(사용자 이름)\AppData\Local\Temp
SoftwareDistribution C:\Windows\SoftwareDistribution

그 밖에 준비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 열려 있는 프로그램과 문서를 모두 저장하고 닫는다. 쓰고 있는 프로그램의 임시 파일은 지워지지 않거나, 작업 중이던 내용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 윈도우 업데이트가 진행 중이거나 "다시 시작 필요" 상태인지 본다. 설정 > Windows 업데이트에서 확인합니다. 진행 중이면 업데이트를 끝내고 재부팅한 뒤에 3번째 위치를 정리합니다.

첫 번째 위치: Temp

1단계. 윈도우 키와 R을 함께 누른다

  • 확인: 화면 왼쪽 아래에 '실행' 창이 뜨고, 글자를 입력할 칸이 보인다.

2단계. 아래 글자를 입력하고 Enter를 누른다

프롬프트
Temp
  • 확인: 임시 파일들이 있는 폴더가 열린다.
  • 주의: "현재 이 폴더에 액세스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라는 창이 뜨면 '계속'을 누릅니다. 관리자 계정이어야 열립니다. 관리자 계정이 아니면 이 위치는 건너뛰고 두 번째 위치로 갑니다.
  • 주의: 자막 표기는 "테프로"입니다. Temp라는 표기는 더보기란에서 확인했습니다.

3단계. 주소 표시줄이 C:\Windows\Temp인지 확인하고 전체 선택한다

  • 방법: 폴더 빈 곳을 한 번 클릭한 뒤 Ctrl+A를 누릅니다.
  • 확인: 파일과 폴더가 모두 파랗게 선택된다.

4단계. 선택한 파일을 삭제한다

  • 방법: 키보드의 Delete 키를 누릅니다. "관리자 권한 필요" 창이 뜨면 '계속'을 누릅니다.
  • 확인: 파일이 지워진다. Delete로 지운 파일은 휴지통으로 갑니다.

5단계. 삭제되지 않는 파일이 나오면 건너뛴다

  • 방법: "파일이 다른 프로그램에서 열려 있으므로 작업을 완료할 수 없습니다" 같은 창이 뜨면, 창 아래 '모든 현재 항목에 대해 이 작업 수행' 칸을 체크하고 '건너뛰기'를 누릅니다.
  • 확인: 지울 수 있는 파일만 지워지고 나머지는 남는다.
  • 주의: 자막 원문은 "삭제되는 파일은 그냥 건너뛰세요"입니다. "안"이 빠진 것으로 보고 "삭제되지 않는 파일"로 읽었습니다. 근거는 더보기란의 "삭제되지 않는 파일은 사용 중일 수 있으니 건너뛰면 됩니다."입니다.

두 번째 위치: %temp%

6단계. 다시 윈도우 키와 R을 함께 누른다

  • 확인: '실행' 창이 뜬다.

7단계. 아래 글자를 입력하고 Enter를 누른다

프롬프트
%temp%
  • 확인: 또 다른 임시 파일 위치가 열린다. 주소 표시줄이 AppData\Local\Temp로 끝나야 합니다.
  • 주의: 자막은 "퍼센트 템프 퍼센트"로 적혀 있습니다. %temp%라는 표기는 더보기란에서 확인했습니다. 앞뒤 % 기호를 빠뜨리면 다른 곳이 열리니 그대로 입력합니다.

8단계. 삭제 가능한 파일만 삭제한다

화자의 말은 "삭제 가능한 파일만 싹 정리해 주세요"입니다.

  • 방법: 3~5단계와 같습니다. Ctrl+A, Delete, 사용 중인 파일은 '건너뛰기'.
  • 확인: 지울 수 있는 파일이 지워진다. 이 폴더가 보통 가장 많이 쌓여 있습니다.

세 번째 위치: SoftwareDistribution

이 폴더는 윈도우 업데이트가 내려받은 설치 파일을 보관하는 곳입니다. 폴더 전체가 아니라 안에 있는 Download 폴더의 내용물만 비웁니다.

9단계. 윈도우 키와 R을 함께 누른다

  • 확인: '실행' 창이 뜬다.

10단계. 아래 글자를 입력하고 Enter를 누른다

프롬프트
SoftwareDistribution
  • 확인: SoftwareDistribution 폴더가 열린다. 결과를 설명하는 발화는 없습니다.
  • 주의: 발화와 더보기란 모두 이 이름만 나오고 전체 경로는 없습니다. 열리지 않으면 아래 전체 경로를 실행 창에 그대로 넣으면 Download 폴더가 바로 열립니다.
프롬프트
C:\Windows\SoftwareDistribution\Download

11단계. Download 폴더로 들어간다

  • 확인: 윈도우 업데이트 관련 임시 파일이 있는 곳이 보인다. 주소 표시줄이 SoftwareDistribution\Download로 끝나야 합니다.
  • 주의: 발화는 "풀에 있는 임시 파일도 정리합니다"이고, 폴더 이름이 자막에서 읽히지 않습니다. Download라는 이름은 더보기란 근거입니다.
  • 주의: DataStore 등 Download 말고 다른 폴더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12단계. 그 안의 임시 파일을 삭제한다

  • 방법: Download 폴더 안에서 Ctrl+A, Delete. 권한 창이 뜨면 '계속', 사용 중인 파일은 '건너뛰기'.
  • 확인: 파일이 지워진다. 여기서 지운 업데이트 파일은 다음 업데이트 때 윈도우가 필요한 만큼 다시 내려받습니다.

화자는 여기까지 하면 PC에 쌓인 불필요한 임시 파일을 정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자막 표기는 "PC 사인"). 얼마나 용량이 비는지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13단계. 휴지통을 비운다

Delete로 지운 파일은 휴지통에 남아 있어서, 휴지통을 비워야 저장 공간이 실제로 늘어납니다. 바탕 화면의 휴지통을 오른쪽 클릭하고 '휴지통 비우기'를 누릅니다. 휴지통에 꼭 필요한 다른 파일이 없는지 먼저 열어 확인하세요.

다 했다면 확인할 것

  • Temp를 열어 지울 수 있는 파일을 지웠다.
  • %temp%를 열어 지울 수 있는 파일을 지웠다.
  • SoftwareDistribution의 Download 폴더 안 파일을 정리했다.
  • 지워지지 않는 파일은 건너뛰었다.
  • 폴더 자체는 하나도 지우지 않았다.

막힐 때

일부 파일이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보기란은 사용 중인 파일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화자는 건너뛰라고 합니다. 억지로 지우려 하지 않아도 되고, 재부팅한 뒤 다시 하면 더 많이 지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자는 나중에 필요할 수 있으니 영상을 저장해 두라는 말로 끝냅니다.

영상에 없는 배경 (편집자 정리)

여기부터는 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입니다. 실제로 따라 해 보려면 알아 두면 좋은 것들을 따로 정리했습니다.

임시 파일은 왜 지워도 되나

프로그램은 설치하거나 작업하는 동안 잠깐 쓸 파일을 임시 폴더에 만들어 둡니다. 작업이 끝나면 지워야 하지만 남는 경우가 많아 조금씩 쌓입니다. 지금 쓰고 있지 않은 임시 파일은 지워도 프로그램이 필요할 때 다시 만듭니다.

클릭만으로 하는 방법: 설정 > 저장소

폴더를 직접 여는 게 부담스럽다면 윈도우11에 들어 있는 정리 기능을 쓰는 편이 더 안전합니다.

  1. 시작 버튼을 누르고 '설정'을 연다.
  2. 시스템 > 저장소로 들어간다.
  3. '임시 파일'을 누른다. 잠시 기다리면 항목별 용량이 나온다.
  4. 지울 항목에 체크한다. '다운로드' 항목은 내 다운로드 폴더의 파일이니, 필요한 파일이 있다면 체크하지 않는다.
  5. '파일 제거'를 누른다.

같은 화면의 '저장소 센스'를 켜 두면 임시 파일을 정해진 주기마다 자동으로 지워 줍니다.

이런 경우에는 하지 않는다

  • 회사에서 관리하는 PC: 보안 프로그램이나 관리 정책과 충돌할 수 있으니 전산 담당에게 먼저 묻습니다.
  • 업데이트가 진행 중일 때: SoftwareDistribution 정리는 업데이트가 끝나고 재부팅한 뒤에 합니다.
  • 인터넷에서 본 다른 폴더 이름(System32, WinSxS, Prefetch 등)을 같은 방식으로 지우라는 안내는 따르지 않습니다. 시스템이 고장 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윈도우11 임시파일을 지워도 문제없나요?

Temp, %temp%, SoftwareDistribution\Download 안의 파일은 지워도 보통 문제가 없습니다. 사용 중인 파일은 지워지지 않으니 건너뛰면 됩니다. 다만 폴더 자체를 지우거나 다른 시스템 폴더를 지우면 안 됩니다.

Temp와 %temp%는 무엇이 다른가요?

Temp는 C:\Windows\Temp로 윈도우 전체가 쓰는 임시 폴더이고, %temp%는 지금 로그인한 사용자 계정의 임시 폴더입니다. 두 곳 모두 임시 파일이 쌓이므로 차례로 비우면 됩니다. Temp는 관리자 권한이 있어야 열립니다.

SoftwareDistribution 폴더를 통째로 지워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이 영상의 더보기란도 그 안의 Download 폴더만 정리하라고 안내합니다. 업데이트가 진행 중이 아닐 때 Download 안의 파일만 지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임시파일을 지웠는데 용량이 그대로예요.

Delete로 지운 파일은 휴지통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휴지통을 비워야 저장 공간이 실제로 늘어납니다. 설정 > 시스템 > 저장소 > 임시 파일에서 정리하면 휴지통 항목도 함께 비울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자동 자막을 바탕으로 정리했고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입력어 표기(Temp, %temp%, SoftwareDistribution)와 Download 폴더 이름, 사용 중인 파일은 건너뛰라는 이유는 영상 더보기란에서 가져왔습니다. Enter·Ctrl+A·Delete 키, 권한 창 대처, 전체 경로, 휴지통 비우기, 설정 > 저장소 방법은 영상에 없어 편집자가 윈도우 기본 동작에 맞춰 덧붙였습니다. 고정 댓글은 없습니다.

출처: youtube.com/…

원본 영상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