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비타민C 주장, 타목시펜·폐섬유화까지 이왕재 대담 검토
유방암 환자가 비타민C를 먹어도 되는지, 비타민C 주사가 재발 유방암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이왕재 박사가 대담에서 한 주장을 정리했습니다. 유방암 비타민C 사례와 타목시펜 이야기, 피부·탈모·갱년기 경험담, 폐 건강과 2017년 임상시험 소개까지 3편 대담을 순서대로 옮기고, 대목마다 근거의 무게가 어떻게 다른지 함께 적었습니다.
이 글은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비타민C 주사나 보충제는 유방암 치료를 대신하지 못하니, 치료나 항호르몬제 복용 중이라면 반드시 담당 의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유방암 비타민C 대담 39분, 먼저 알아 둘 것
An education doctor! Lee TV에 올라온 이왕재 비타민C 대담 영상(39분)입니다. 따로 찍은 대담 3편을 한 영상으로 이어 붙였고, 편마다 진행자가 인사와 출연자 소개를 새로 합니다. 출연자는 이왕재 박사와 반재상 원장입니다.
영상 제목에는 "하루 딱 6알"이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6알", "여섯 알" 같은 알 수는 발화에도, 더보기란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하루 복용 이야기는 1편 끝 한 대목뿐이고 단위도 분명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양과 횟수는 화자가 한 말을 옮긴 것일 뿐, 복용 지침이 아닙니다.
자막의 화자 구분이 불완전해서, 누가 한 말인지 확정할 수 없는 발언은 "출연자"라고 적었습니다.
3편 구성과 한 줄씩 요지
더보기란 목차가 이렇게 나뉘어 있습니다.
- 00:00 1편 유방암과 비타민C
- 13:28 2편 비타민C의 의외의 효능들
- 26:17 3편 폐 건강과 비타민C
1편에서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C 주사와 면역세포 치료를 함께 해 재발 유방암이 좋아졌다는 환자 사례를 듭니다. 타목시펜을 쓰는 사람이 비타민C를 먹는 문제는 "현실적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2편은 피부 색소, 탈모, 갱년기, 남성 기능, 텔로미어 이야기입니다. 경험담과 주장이 대부분이고, 탈모 효과는 박사 스스로 실험으로 확인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3편은 폐입니다. 박사는 비타민C가 폐 질환 예방에 큰 역할을 한다고 보면서도, 폐섬유화가 이미 오면 "비타민 C 많이 먹어도 치료 안 돼요"라고 말합니다.
누가 말하나, 그리고 이해관계
이왕재 박사는 바노바기 웰니스 클리닉(자막 "바로바기 웰리스크린")에서 진료한다고 소개됩니다.
이해관계가 분명한 영상입니다. 박사는 자기 클리닉의 비타민C 주사와 면역세포 치료(자막 "인민셀"/"임문셀")를 설명하고, 클리닉에 와서 검사를 받아 보라고 권합니다. 압타민 C라는 물질도 세 편에 걸쳐 여러 번 권합니다.
박사는 이 물질의 효과를 두고 "우리 실험이 다 충분한 양의 비타민 C를 복용 후에 압타민시를 했을 때 효과"라고 말해, 자기 쪽 실험을 근거로 듭니다. 이 물질의 항염증 효과를 이야기하면서 "내 제자가 나와서 강의했잖아요"라고도 합니다. 다만 이 물질이 무엇인지(성분·형태), 제조·판매와 박사가 어떤 관계인지는 발화에서 설명되지 않습니다. 아래 효능·치료 이야기는 모두 이런 위치에 있는 화자의 말입니다.
1편 유방암과 비타민C
유방암 재발 이야기
출연자 한 명은 유방암이 여성 암 가운데 가장 많이 생기고, 한국은 특히 40대 여성의 유병률이 높다고 말합니다. 유방암은 5년이 지나도 10년까지 재발 위험이 높고, 대장암·자궁내막암(자막 "자국 내마감")과 유전자를 공유하는 경향이 있다는 말도 나옵니다.
이왕재 박사는 대학에 있을 때 재발 환자 485명을 15년인가 20년 따라가 봤는데 1년을 넘긴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고 기억합니다. 이 연구의 출처는 말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재발·전이 유방암도 치료법이 많이 늘어 오래 관리하는 환자가 적지 않습니다(영상 밖 일반 설명).
박사가 소개한 환자 사례
박사가 직접 든 사례입니다. 검사 기록이나 함께 받은 다른 치료는 발화에서 공개되지 않았으니 한 사람의 경험담으로 읽어야 합니다.
- 대학병원 치료로 완치됐던 50대 환자가 3~4년 뒤 폐·간·뼈로 전이된 채 재발했다고 합니다. 대학병원에서는 길어야 4주라고 했고, 척추 통증 때문에 휠체어를 타고 왔다고 합니다.
- 첫날 피검사를 하고 비타민C 주사를 놓고 면역세포 치료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 8월 말에 시작해 10월 20일 넘어서쯤(자막 "10월 한 20며칠쯤")에는 휠체어 없이 걸어왔다고 합니다.
- 종양표지자(혈액으로 암 활동을 가늠하는 수치) CA 15-3이 635에서 62로 떨어졌고, "3.3이 정상"인 다른 수치가 147에서 정상 범위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두 번째 수치가 어떤 표지자인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 6개월이 지난 지금은 수치가 모두 정상 범위이고, 박사는 이 상태를 "제가 말하는 기준에 완치"라고 표현합니다.
"완치"는 박사가 스스로 정한 기준이라고 단서를 단 표현입니다. 이 환자가 대학병원 치료를 함께 받았는지도 발화에 나오지 않아, 호전이 무엇 때문인지 이 사례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여성 호르몬과 타목시펜
박사는 유방외과는 여성 호르몬을 1급 발암물질(자막 "일급 바람 물질")로 보는데 산부인과는 반대한다고 소개합니다. 그리고 가설을 하나 내놓습니다. 정상 여성 호르몬은 암을 일으킬 수 없고, 산화적 손상을 받아 바뀐 호르몬이 원인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험실이 없어 직접 실험해 보지는 못했다고 덧붙입니다.
그래서 비타민C가 더 중요해진다는 게 박사의 결론입니다. 타목시펜(유방암 재발을 줄이려고 오래 먹는 항호르몬제, 자막 "타혹시편")을 쓰는 사람이 비타민C를 먹으면 암이 악화된다는 말에 대해, 박사는 "현실적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이건 박사 개인의 견해입니다. 타목시펜을 비롯한 항호르몬제는 수년간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한 약이니, 보충제 이야기는 담당 의사와 먼저 상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영상 밖 일반 설명).
주사 일정, 검사, 예방 목적 복용
여기부터는 박사 클리닉의 진료 방식 이야기입니다. 따라 할 치료 일정이 아닙니다.
- 비타민C 주사는 원래 매일(자막 "에브리데이") 맞는 게 가장 좋지만 그렇게 올 수 있는 환자가 없어서 월·수·금 주 3회로 절충했다고 합니다. 그 앞의 "한 달 2번에서"라는 자막은 뜻이 분명하지 않습니다.
- 가족력이 있거나 의심되는 사람에게는 비타민C 먹는 법보다 먼저 클리닉에 와서 검사를 받아 보라고 권합니다. 다른 곳은 결과를 제대로 판독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 극초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아주 쉽고, 비타민C와 박사의 처방으로 6~8주 만에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말합니다. 이때 주사는 주 2회 정도라고 답합니다.
예방 목적의 하루 복용은 이 대목 하나뿐입니다. 박사는 아침·점심·저녁, 더 좋기는 자기 전에도 한 번 더 "최소한도 2,000m씩" 먹으라고 말합니다. 자막의 "m"은 mg으로 보이지만 단위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바로 앞 자막 "디클레아 선원한"은 뜻을 알 수 없습니다. 이 말을 알 수로 바꿔 계산하지 않았고, 제목의 "6알"과 어떻게 이어지는지도 발화에 없습니다.
단위가 mg이라면 한 번 양만으로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의 하루 상한섭취량(2,000mg)에 이릅니다. 성인 권장섭취량은 하루 100mg입니다. 이보다 많이 먹을지는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영상 밖 일반 설명).
박사는 이어서 압타민 C가 비타민C의 "모자라는 2%"를 채워 암 예방 효과를 높이고 염증을 줄인다고 말합니다. 앞에서 짚은 이해관계 맥락의 발언입니다.
2편 비타민C의 의외의 효능들
동안과 피부, 반재상 원장의 경험
반 원장은 50대 초중반에 박사를 만나 비타민C를 먹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최근 5년 사이 환자들에게서 오히려 더 젊어졌다는 말을 듣는다고 합니다.
나이 들며 생기는 기미 같은 색소 질환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거의 답은 사실은 비타민 C밖에 없어요." 원장 개인의 단언입니다.
탈모, 박사의 경험
박사는 노화로 인한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을 산화적 손상과 염증으로 봅니다.
70세가 넘어 머리숱이 줄었는데, 작년 8월부터 10개월 가까이 자신이 권하는 압타민 C(자막 "아 타민 씨")를 먹은 뒤 이발사와 아내가 머리숱이 늘었다고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친구들에게서도 같은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여기에 박사가 직접 단서를 붙입니다. 이건 "실험을 통해서 직접 확인하지는 않은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다만 학문적으로 설명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박사는 "우리 실험"을 근거로, 효과는 비타민C를 충분히 먹은 뒤 그 물질을 더했을 때의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그 물질에 든 비타민C는 30(자막 "30mm". mg으로 보임)뿐이라서, 효과는 따로 먹은 비타민C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박사는 홍삼은 비싸서 공개된 자리에서 꼭 드시라고 말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자신이 나와서 이야기하는 물질은 비타민C와 압타민 C뿐이라고 말합니다.
갱년기와 남성 기능, 박사의 설명
박사는 비타민C가 가장 많은 곳이 정소·난소·부신·뇌이고, 혈중 농도의 100~200배라고 말합니다. 비타민C가 성호르몬을 만드는 보조인자(코팩터, 효소가 일하도록 돕는 물질)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폐경 뒤에는 부신이 여성 호르몬을 이어서 만드는데, 평소 비타민C가 부족하면 이 "연착륙"이 안 돼 갱년기 증상이 심해진다고 말합니다. 근거로는 친구 부인들, 본인과 반 원장 부인의 경험을 듭니다.
박사가 스스로 선을 긋는 대목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게 아니에요." 갱년기 문제가 꼭 여성 호르몬 때문만은 아니라는 말이 이어집니다.
남성은 정소에서 남성 호르몬을 계속 만들고, 비타민C가 충분하면 70세가 돼도 남성 기능이 넘친다고 박사는 주장합니다.
노화와 텔로미어
이 대목의 출연자는 문맥상 반재상 원장으로 보입니다. 활성산소(ROS)가 텔로미어(염색체 끝을 보호하는 부분, 나이 들수록 짧아짐)를 공격해 빨리 짧아지게 하니, ROS를 억제하는 비타민C가 텔로미어를 지키는 데 중요하지 않을까 한다고 말합니다. 단정이 아니라 추측하는 말투입니다.
3편 폐 건강과 비타민C
폐가 중요한 이유
출연자 한 명은 돌아가시는 분의 90% 이상이 결국 폐 문제로 돌아가시고, 암 환자도 대부분 폐 문제로 사망한다고 말합니다. 앓는 동안 면역이 떨어져 가벼운 감염이 폐렴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입니다. 이 수치의 출처는 발화에 없습니다.
이왕재 박사는 상기도 감염, 폐암,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폐섬유화가 모두 비타민C와 밀접하다고 봅니다.
미세먼지와 담배
박사는 호흡기 점막이 바깥 물질과 직접 닿아 손상이 크다고 말합니다. 미세먼지가 많으면 코에서 다 걸러내지 못해 모세혈관까지 들어가고, 미세먼지와 자동차 배기가스가 산화적 손상을 일으킨다는 설명입니다.
반 원장은 차가 많은 강남에서 오래 일했는데, 비타민C를 먹고부터 봄철 미세먼지 영향을 훨씬 덜 받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박사는 COPD의 주요 원인을 반복되는 감염으로 보고, 담배 연기 속 화학물질이 산화적 손상을 일으킨다고 말합니다. 비타민C를 먹는 사람은 담배를 피워도 COPD가 올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게 박사의 주장입니다. 담배를 피우면서 비타민C로 위험을 상쇄할 수 있다는 근거는 없으니, 폐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금연입니다(영상 밖 일반 설명).
폐섬유화, 예방과 치료를 구분한 대목
박사는 비타민C를 충분히 공급하면 폐섬유화가 덜 생긴다는 것을 동물실험으로 많이 밝혔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예방에 큰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치료는 다르다고 말합니다.
"비타민 C 많이 먹어도 치료 안 돼요." 박사가 직접 치료해 봤는데 폐섬유화가 일단 오니 너무 어려웠다는 이야기입니다. 대형 병원 치료제는 부작용이 심해서 먹다가 포기하는 사람이 많더라고도 말합니다.
이어 진행자가 지난번에 소개된 압타민 C의 폐섬유화 동물실험을 꺼냅니다. 그 뒤로 예방 단계가 아니라 거의 되돌리는 치료 효과까지 동물실험에서 나왔다는 출연자 발언이 이어지는데, 자막만으로는 누가 한 말인지 확정할 수 없습니다. 박사는 폐섬유화처럼 폐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압타민 C까지 함께 먹는 것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고 말합니다. 동물실험 논문 정보는 발화에 없습니다. 진행자는 관련 영상을 최종화면에 링크로 걸겠다고 말하는데, 더보기란에는 그 링크가 없습니다.
폐암과 2017년 임상시험, 박사의 설명
박사는 1990년대 중반부터 고용량 비타민C가 암을 죽이는 기전 두 가지를 확립했다고 말합니다. 두 기전의 내용과 논문 정보는 발화에서 설명하지 않습니다.
이어서 2017년 아이오와(자막 "아이오와 메디카 센터") 임상시험을 박사는 이렇게 소개합니다.
- 대상은 비소세포폐암 환자 30명과 교모세포종(뇌암) 환자 30명
- 각각 15명씩 나눠 한쪽은 기존 항암·방사선 치료만 했다
- 다른 쪽은 여기에 비타민C 정맥주사를 더했다(평균 85g, 가장 많은 사람은 135g)
- 비타민C 그룹에서 3개월 뒤 덩어리가 없어진 사진이 논문에 실려 있다
박사는 이 연구가 2017년 학술지(자막 "캔서 세이")에 실렸다고 말합니다. Cancer Cell로 보이지만 발화만으로는 확정할 수 없습니다. 왜 폐암에 특히 잘 듣는지는 모른다고 하고, 대장암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말합니다(뒤이은 자막 "최장암"은 판독이 불확실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비타민C 주사를 항암·방사선 치료에 "더한" 연구라는 것입니다. 비타민C 주사가 표준 치료를 대신한다는 연구가 아닙니다. 또 박사가 말한 정도의 소규모 연구는 효과를 확정하기보다 안전성과 가능성을 살피는 초기 단계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영상 밖 일반 설명).
박사 클리닉의 병행 치료
여기도 박사가 자기 클리닉 진료 방식을 설명한 대목입니다.
- 대학병원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비타민C 주사와 면역세포 치료를 함께 하며, 폐암·대장암에 효과가 좋다고 말합니다.
- 항암치료를 받은 날 4시쯤 와서 비타민C 주사를 맞으면 항암 효과는 커지고, 일주일 고생하던 회복이 2~3일로 줄어든다고 말합니다.
- 지금 약 300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자막 "아안가"는 뜻이 분명하지 않음), 항암치료 날을 포함해 주 3회 주사를 맞는다고 합니다.
화자가 실제로 권한 것
권유는 모두 이왕재 박사의 말이고, 복용·치료 지침이 아닙니다.
- 예방 목적이면 하루 여러 번 비타민C를 먹으라고 말했습니다(1편 끝 대목, 단위 미확정).
- 압타민 C를 비타민C와 함께 먹으라고 권했습니다. 효과는 비타민C를 충분히 먹은 뒤에 더했을 때의 것이라는 단서를 붙였습니다.
- 가족력이 있거나 의심되면 자기 클리닉에 와서 검사를 받아 보라고 권했습니다.
- 타목시펜 사용자의 비타민C 복용은 현실적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봤습니다.
- 폐섬유화 같은 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비타민C와 압타민 C를 함께 먹는 것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가운데 검사와 주사는 박사의 클리닉, 압타민 C는 박사가 반복해 권하고 자기 쪽 실험으로 효과를 봤다고 말하는 물질과 이어집니다. 구매나 내원을 권하려고 옮긴 게 아닙니다.
더보기란·고정 댓글에서 확인한 것
- 목차: 00:00 1편 유방암과 비타민C / 13:28 2편 비타민C의 의외의 효능들 / 26:17 3편 폐 건강과 비타민C. 이 영상이 대담 3편을 묶은 것이라는 근거입니다.
- 채널 문구: "지금 당장 드세요. 안 그러면 늙고 병듭니다." 채널 측 주장이고 근거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 해시태그에 #이왕재 #이동환TV #바노바기웰니스클리닉이 있어 출연자·클리닉 이름 표기의 근거로 썼습니다.
- 채널 운영자 이동환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소개되고, 댓글 답변은 참고만 하고 담당 의사·전문의 진료로 해결해야 한다는 고지가 붙어 있습니다.
- 진행자 책 구매 링크가 있습니다(제휴·구매 링크, 이해관계). 소통 밴드와 문의 이메일도 있지만 옮기지 않았습니다.
- "6알"에 대한 설명은 더보기란에도 없습니다. 고정 댓글은 없습니다.
유방암 비타민C 주장, 근거의 무게가 다른 대목들
39분 동안 비타민C 이야기가 유방암, 피부, 탈모, 갱년기, 폐까지 넓게 이어집니다. 그런데 근거의 무게가 대목마다 다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대목 | 근거의 종류 |
|---|---|
| 재발 유방암 호전 | 환자 한 명의 사례, 다른 치료 여부 미공개 |
| 타목시펜과 비타민C | 박사 개인의 견해 |
| 산화된 호르몬 가설 | 박사 스스로 실험하지 못했다고 밝힌 가설 |
| 피부·탈모·갱년기 | 본인과 지인의 경험담 |
| 폐섬유화 예방 | 박사가 말한 동물실험, 논문 정보 없음 |
| 폐암·교모세포종 | 박사가 소개한 2017년 임상시험 |
화자가 직접 단 단서는 기억해 둘 만합니다. 탈모는 실험으로 확인하지 않았다는 것, 갱년기 도움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 폐섬유화가 이미 오면 비타민C로 치료되지 않는다는 것.
고용량 비타민C의 부작용이나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은 발화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용량 비타민C 주사는 G6PD 결핍증(적혈구 효소 결핍)이 있으면 용혈 위험이 있고, 신장 기능이 떨어졌거나 결석 병력이 있는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복용이나 주사를 고민한다면 지금 상태를 아는 의사와 먼저 이야기해 보는 게 순서입니다(영상 밖 일반 설명).
자주 묻는 질문
유방암 환자가 비타민C를 먹어도 되나요?
일반적인 식사나 권장량 수준의 비타민C가 문제 된다는 근거는 뚜렷하지 않지만, 고용량 보충제나 주사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이왕재 박사는 적극적으로 권하지만 대부분 사례와 경험담에 기댄 주장입니다. 치료 중이라면 담당 의사에게 먼저 알리고 상의하세요.
타목시펜을 먹으면서 비타민C를 먹어도 되나요?
박사는 현실적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봤지만, 이는 개인 견해이고 근거 자료는 영상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타목시펜은 오래 꾸준히 먹어야 하는 약이라 다른 보충제를 더할 때는 처방한 의사나 약사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타민C 주사로 유방암 재발을 치료할 수 있나요?
그렇게 볼 근거는 부족합니다. 박사가 든 재발 유방암 사례는 환자 한 명의 경험이고, 함께 받은 치료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재발이나 전이가 의심되면 담당 종양내과에서 표준 치료를 먼저 상의하세요.
비타민C를 먹으면 폐섬유화가 낫나요?
박사도 폐섬유화가 이미 오면 비타민C를 많이 먹어도 치료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예방 효과는 동물실험을 근거로 한 주장입니다. 폐섬유화 진단을 받았다면 처방받은 치료를 유지하고 보충제는 호흡기내과 의사와 상의하세요.
이 글은 An education doctor! Lee TV 영상(39분 34초)의 자동 자막만 근거로 정리했고(빠른 모드),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자막에는 박사 이름이 "이영제", "이왕제"로, 반재상 원장이 "반재성", "반재사"로도 나오는데 제목과 더보기란 해시태그를 따라 적었습니다. "타혹시편"은 타목시펜으로 읽었습니다.
출처: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