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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10 호이번 주 새 글 257 편2026 · 10 · 06
건강

치매 치료제 어디까지 왔나, 혈액 검사와 장-뇌축 연구까지

치매 치료제가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를 EBS 교양 대담에 출연한 치매 연구자의 설명으로 정리했습니다. 치매의 종류와 진행 단계, 증상이 없을 때 받을 수 있는 PET·뇌척수액·혈액 검사, FDA 허가 항체 치료제의 효과와 한계, 그리고 연구자 본인이 하는 장과 뇌의 연결(장-뇌축) 연구까지 차례로 옮겼습니다.

이 글은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기억력 저하가 걱정되면 보건소·치매안심센터나 신경과 진료를 먼저 받으셔야 하며, 검사와 치료 대상 여부는 전문의가 판단합니다.

지금 치매 환자는 얼마나 되나

영상은 환자 규모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출연자 한 명이 요즘은 젊은 사람도 발병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합니다.

국내 환자 수로 "100만 명"이 나오긴 하는데, 자막이 "100만 명만 명이나요?"로 깨져 있습니다. 정확한 수치도, 누가 한 말인지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같은 대목에서 이어 나온 숫자는 이렇습니다. 자막에 화자 표시가 뚜렷하지 않아, 누가 했는지 단정하지 않고 "출연자"로 적습니다.

  • 출연자는 65세 이상 중 10%, 열 명 중 한 명이 치매로 고생하고 있다고 말한다.
  • 나이가 많을수록 그 비율이 높아진다.
  • 다른 출연자가 베이비부머 세대가 노인이 되면서(자막 "수고령화 사회", 초고령화 사회로 추정) 환자 수도 많이 늘어날 거라고 하자, 연구자가 "예. 늘어나고 있습니다."라고 답한다.
  • 2050년쯤, 평균 수명이 85~90세로 늘면 치매 환자가 "두 세 명의 한 명"이 될 수 있다.

2050년은 자막에서 "2 / 50년"으로 끊겨 있어 앞뒤 맥락("한 25년 후")으로 읽은 것입니다. 영상 제목에는 "20년 후 전 국민 중 300만 명"이라는 문구가 있지만, 이 숫자는 발화에도 더보기란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발화에 나온 미래 전망은 위의 2050년 이야기뿐입니다.

글에 나오는 수치와 효과는 모두 출연자의 발언이고, 이 글은 참고용입니다.

치매 종류: 알츠하이머 하나가 아니다

연구자는 이렇게 짚고 넘어갑니다. "치매를 알자이머로 부르는 거는 아, 조금은 잘못된 건데요." 치매는 크게 열 가지, 많게는 백 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알츠하이머성 치매 (약 70%)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이 병을 처음 정리한 알츠하이머 박사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학습과 기억의 중심인 해마, 그리고 대뇌피질(자막 "대네피질", 생각과 판단을 맡는 뇌 바깥층)이 쪼그라듭니다. 그래서 단기 기억부터 무너진다고 연구자는 설명합니다.

혈관성 치매 (두 번째로 흔함)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히는 뇌졸중(자막 "뇌절증") 때문에 생깁니다.

루이소체 치매 (세 번째)

루이소체(신경세포 안에 생기는 비정상 단백질 덩어리)가 뇌에 퍼지면서 환각과 망상(자막 "황각 망상")이 생기고 운동 기능이 떨어집니다.

알코올성 치매

'필름이 끊기는' 일이 반복되면 위험하다고 합니다. 연구자는 "소주 한 병을 먹는다 그럼 되네피질에 1cm를 칼로 깎아낸다"고 생각하면 될 정도라고 말합니다(되네피질은 대뇌피질). 비유로 든 표현이고, 이 수치의 근거는 발화에 없습니다. 이어서 "진짜 알코올이 안 좋습니다"라고 덧붙입니다.

건망증과 치매는 어떻게 다른가

치매의 단기 기억 상실은 분 단위로 기억을 못 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연구자의 비유는 이렇습니다. "해마는 임시 메모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건망증: 나이가 들면서 뇌 부피가 줄고 신경세포가 아주 천천히 줄어드는 자연스러운 현상. "부엌에 갔다 왔잖아" 하고 일러 주면 "맞아" 하고 떠올립니다.
  • 치매: 같은 말을 들어도 그 일 자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출연자 한 명은 이 차이를 건망증은 꺼내기(로딩) 문제, 치매는 저장 자체의 문제라고 정리합니다.

배우 이름이 생각났다 안 났다 하는 건 정상이라고 합니다. 인상 깊은 장면은 해마 바로 옆의 편도체(자막 "도체", 감정을 처리하는 부위)가 감정과 함께 기억을 강하게 새긴다는 설명도 나옵니다. 건망증이 있는 사람은 문 앞에 챙길 물건을 두거나 메모지를 붙여 대비할 수 있지만, 치매 환자는 그것 자체가 안 된다고 합니다.

치매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

초기

단기 기억이 조금 없어지지만 본인도 주변도 잘 모릅니다. 정확한 단어가 잘 안 나오는 증상은 노화와 헷갈리기 쉬우니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연구자는 강조합니다.

중기

두정엽(자막 "두정협", 공간 감각을 맡는 정수리 쪽 뇌)이 망가지면서 공간 지각이 나빠져 집을 못 찾습니다. 환각·망상이 생겨 "누가 자꾸 내 거를 가져갔다"고 하기도 합니다. 출연자들은 이게 말기가 아니라 중기라는 데 놀랍니다.

말기

운동 기능이 떨어져 누워 지내고 대소변(자막 "대서변")을 잘 못 가립니다. 가장 치명적인 건 삼킴 문제라고 합니다(자막 "연화 작용", 연하 작용으로 추정). 음식이 기도로 넘어가 폐렴(자막 "극성 폐렴", 흡인성 폐렴으로 추정)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보건소·치매안심센터 문진

연구자는 보건소나 치매안심센터에서 간단한 문진을 받을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예시로 든 것은 세 가지입니다.

  • 100에서 7 빼기
  • 보여 준 물건 기억하기
  • 시계 그리기

어떻게 신청하는지는 영상에 나오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전화해 치매안심센터 선별검사를 받고 싶다고 말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편집자 설명, 대상과 절차는 지역별로 확인 필요).

같은 병인데 왜 진행 속도가 다를까: 인지 예비능

연구자는 '인지 예비능'을 설명합니다. 출연자들은 이를 "뇌의 근육"에 비유합니다. 인지 예비능이 있는 사람은 아밀로이드가 똑같이 쌓이고 신경세포가 똑같이 죽어도, 신경세포끼리 만나는 지점을 많이 만들어 둬서 겉으로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합니다.

키우는 방법으로 연구자가 든 예는 이렇습니다.

  • 여러 사람과 어울려 치는 고스톱. 혼자 하는 건 효과가 별로 없고, 사회적 소통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 독서, 글짓기, 음악 배우기처럼 직접 해 보면서 뇌를 적극적으로 쓰기.

시냅스 가소성(신경세포 연결이 새로 생기거나 강해지는 성질)은 어릴 때 더 크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소통하면 늘어난다고 합니다. 연구자의 말은 "그래서 늦은 시기는 없고요. 이제부터라도 하셔야 됩니다."

치매가 생길 때 뇌 속에서 일어나는 일

순서대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독성 단백질이 해마에 쌓이고 뇌 전체로 퍼진다.
  2. 타우 단백질은 신경세포의 긴 돌기(축삭, 자막 "축싹")를 잇는 "철로" 같은 역할을 하는데, 아밀로이드가 많아지면 타우가 변성되어 이탈한다.
  3. 신경세포끼리 신호를 주고받는 시냅스(자막 "해냅스")가 작동하지 않아 기억·학습이 떨어진다.
  4. 결국 신경세포가 죽는다.

문제는 시간입니다. 연구자 설명에 따르면 아밀로이드와 타우는 10~20년 동안 증상 없이 쌓입니다. 증상이 나와 병원에 갈 때는 이미 신경세포가 다 죽은 뒤라서 "백약이 무효"라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미국 NIA(국립노화연구소)가 증상이 아니라 뇌에 아밀로이드가 얼마나 쌓였는지로 진단하자고 정했다고 합니다. 그 시점은 뒤에서 "2018년부터"로 언급됩니다.

증상이 없을 때 받을 수 있는 치매 검사 세 가지

연구자가 소개한 검사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는지 같은 절차는 발화에 나오지 않습니다. 실제로 받으려면 신경과 외래에서 증상과 가족력을 이야기하고,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 검사가 잡히는 것이 보통입니다(편집자 설명).

PET 영상 (자막 "팩트/패시/펫")

  • 아밀로이드·타우에 달라붙는 조영제(자막 "조형제")를 써서 어디에 얼마나 쌓였는지 봅니다.
  • 비용은 자막 그대로 "100 150만 원에서 200만 원"입니다. 병원과 보험 적용 여부에 따라 다르니 병원에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 대형 병원에도 기계가 몇 대뿐이고 다른 질환 검사도 많아서, 원한다고 바로 찍어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연구자는 증상 없는 65세 이상 정상인 중 아밀로이드가 쌓인 것으로 나오는 비율이 연구실 기준 20%라고 말합니다.

뇌척수액 검사

  • 굵은 바늘로 척수액(뇌와 척수를 감싸고 흐르는 액체)을 뽑습니다. 정확도는 90~95%라고 합니다.
  • 뽑은 뒤 4~8시간은 움직이면 안 됩니다.
  • 숙련된 전문가가 아니면 결과가 이상하게 나올 수 있어 잘 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자막 "안 건합니다").

출연자 한 명은 수막염(자막 "내수망념") 때문에 이 검사를 받았던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혈액 검사

  • 연구자에 따르면 2025년 5월 미국 FDA(자막 "FD")가 혈액 검사 방법을 승인했습니다.
  • 타우 단백질의 특정 부위 변성을 재는데, 뇌의 아밀로이드 축적량과 상관(코릴레이션)이 90% 이상이라고 합니다.
  • 비용은 미국에서 10만~50만 원. 국내에 들어오면 훨씬 쌀 거라고 연구자는 예상합니다.

출연자 한 명은 이 혈액 검사가 55세 이상 건강검진에 들어가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을 말합니다. 국내 도입 시기와 비용은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왜 나이가 들면 아밀로이드가 쌓일까

아밀로이드의 전구 단백질 APP(아밀로이드 프리커서 프로틴, 아밀로이드가 잘려 나오는 원래 단백질)는 젊을 때부터 만들어지고, 신경 전달을 돕는 원래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자막 "숨기능", 순기능으로 추정). 나이가 들며 뇌 환경이 바뀌면 이게 잘못 잘리기 시작하고, 생긴 것을 분해하는 기능도 40대가 지나면서 떨어져 찌꺼기가 쌓인다는 설명입니다.

한 출연자는 베타 형태가 납작한 판 모양이라 벨크로처럼 끝없이 서로 붙고, 그래서 쉽게 치울 수 없으며 10~20년에 걸쳐 커진다고 덧붙입니다.

뇌 노폐물 청소: 깊은 잠과 미세아교세포

깊은 잠

깊이 잠들었을 때 노폐물이 림프관을 거쳐 밖으로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잠의 길이보다 얼마나 깊이 자는지가 중요하고, 깊은 잠을 위한 환경과 운동도 필요하다고 연구자는 말합니다. 어떤 환경, 어떤 운동인지는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미세아교세포

뇌의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자막 "미세기/미세 악교 세포")가 찌꺼기를 잡아먹어 청소한다고 합니다. 연구자가 관련 영상을 보여 주는 장면이 있는데, 화면은 판독하지 않았습니다.

이 세포도 일을 계속하면 지칩니다. 그러면 오히려 염증을 일으키고 신경세포를 공격한다고 합니다. 미토콘드리아(세포 안 에너지 공장) 기능이 떨어져 ATP(세포가 쓰는 에너지 물질)가 부족해지면 포식에 필요한 움직임을 못 한다는 설명입니다.

진화생물학을 한다는 출연자는 다른 각도를 보탭니다. 자연 선택은 생식이 끝난 몸을 잘 보호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젊을 때 도움이 되고 나이 들면 해로운 성질을 선호하는 '길항적 다면발현'(자막 "길항적다면 발현") 관점에서 APP와 타우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치매 치료제는 어디까지 왔나

2021년 이전: 증상 완화제만

연구자에 따르면 2021년 전까지는 원인을 치료하는 약이 없었고 증상 완화제만 썼습니다. 우울증약, 수면제, 아세틸콜린 분해 억제제(자막 "아세티콜린 분해 억재") 같은 것들입니다. 아세틸콜린을 쓰는 신경세포가 결국 다 죽으면 약효도 사라진다고 합니다.

2021년 첫 항체 치료제

2021년 미국 FDA가 베타아밀로이드를 없애는 첫 항체 치료제(특정 단백질에 달라붙어 제거를 돕는 주사약)를 승인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래 걸린 이유도 설명합니다. 예전에는 이미 신경세포가 많이 죽은 중기 환자로 임상시험을 해서 실패했고, 2018년부터 '뇌에 쌓이면 환자'로 정의가 바뀌면서 초기 환자로 임상시험을 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효과와 한계

  • 연구자는 치료제가 베타아밀로이드를 80%까지 줄여 준다고 말합니다.
  • 다만 초기에만 줄여 준다고 합니다. 연구자 표현으로는 "뒤로 갈수록 점점 단단해지거든요."
  • 부작용으로는 뇌부종, 뇌 안 혈관이 터지는 문제 등을 듭니다.
  • 2021년 치료제는 부작용으로 사망자가 몇 명 나와 중단됐고, 다음에 나온 것은 부작용이 적어 국내에서 처방 중이라고 합니다.

FDA 허가 치료제 세 개

연구자는 FDA 허가를 받은 것이 세 개라고 말합니다. 첫 번째는 아시아인에게 효과가 별로 없었고, 두 번째는 국내에서 처방 중이며, 세 번째는 남녀 모두에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 대목은 발화가 중간중간 끊겨 있습니다. 셋 다 베타아밀로이드를 겨냥한 항체 치료제이고, 약 이름은 발화에 나오지 않습니다. 내가 처방 대상인지는 신경과 전문의가 검사 결과를 보고 판단합니다.

다음 단계

타우를 비롯한 여러 기전으로 3상 임상(자막 "삼상", 허가 직전의 대규모 시험)에 있는 약이 50개라고 합니다. 정맥 주사인 항체 치료제와 달리 먹는 약도 임상 중이라고 합니다. 연구자는 몇 년 안에 여러 약을 함께 쓰는 칵테일 요법(자막 "칵테일 유법")이 가능해질 거라고 전망합니다.

연구자의 새 방향: 장-뇌축과 미주신경

연구자는 5년 전부터 장과 뇌의 연결, 장-뇌축(자막 "장례축/장외축/장르축")에 주목했다고 말합니다. 계기로 든 것은 두 가지입니다. 장 환경을 바꿔 자폐증이 좋아졌다는 연구, 그리고 파킨슨병의 가장 빠른 전조 증상이 변비라는 점입니다.

쥐 실험에서 본 것

연구자가 소개한 실험 결과입니다. 동물 실험이라 사람에게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뜻은 아닙니다.

  • 치매 쥐는 장벽이 무너져 있었고, 장내 세균총(장에 사는 세균 무리)이 정상 쥐와 크게 달랐다.
  • 정상 쥐의 변을 치매 쥐에게 4개월 먹였더니 세균총이 정상 쪽으로 바뀌었고, 뇌의 아밀로이드와 타우가 많이 줄었으며, 미로 찾기 같은 인지 기능이 나아졌다.
  • 장과 뇌를 직접 잇는 미주신경을 치매 쥐에서 잘랐더니 아밀로이드와 타우가 덜 생겼다.

환자 혈액으로 만든 미주신경 모델

연구자는 환자 혈액에서 iPS 세포(여러 세포로 자랄 수 있게 되돌린 줄기세포)를 만들고, 이를 미주신경으로 분화시켜(자막 "분할") 세계 최초로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장과 뇌, 그 둘을 잇는 미주신경을 함께 만든 모델입니다.

이 모델에서 장의 아밀로이드와 타우가 미주신경을 타고 뇌로 올라가고, 거꾸로 뇌에 많으면 장으로도 내려간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저희가 증명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논문명이나 발표 정보는 발화에 나오지 않습니다.

왜 미주신경 경로인가

뇌에는 약이 잘 못 들어가게 막는 혈액뇌장벽(BBB, 자막 "귀비/비비비/뇌혈관장")이 있어서 약 개발이 자주 실패한다고 합니다. 미주신경 경로에는 이 장벽이 없다는 점을 연구자는 장점으로 듭니다.

지금 하는 연구는 두 갈래라고 합니다.

  1. 장에 쌓인 아밀로이드·타우·염증 물질을 없애 뇌로 올라가는 양을 줄이기
  2. 좋은 치료약을 잘 싸서 미주신경(자막 "위주신경")을 타고 뇌로 올려 보내기

유산균은 먹는 게 좋을까

연구자는 어떤 유산균(자막 "유상균")이 좋은지 자주 질문받는다고 합니다. 답은 균의 개수(100억, 1천억)가 아니라 유익균(자막 "위익균")이 잘 살 수 있는 장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 그러려면 싱싱한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영상은 이 말에서 끊기듯 끝납니다. 뒤로 이어지는 내용이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출연자들이 실제로 권한 것

출연자들의 발언을 모은 것입니다. 개인별 진단이나 처방이 아닙니다.

  • 단어가 잘 안 나오는 등 초기 증상이 의심되면, 노화와 헷갈리기 쉬우니 정확한 진단을 받기
  • 보건소나 치매안심센터에서 간단한 문진 받기(100에서 7 빼기, 보여 준 것 기억하기, 시계 그리기)
  • 혼자 있지 말고 여러 사람과 어울려 소통하며 게임하기(예: 고스톱). 혼자 하는 건 효과가 별로 없다고 함
  • 독서, 글짓기, 음악 배우기처럼 직접 해 보며 뇌를 적극적으로 쓰기
  • 잠은 길이보다 깊이. 깊은 잠을 위한 환경을 만들고 운동하기
  • '필름이 끊기는' 음주를 반복하지 않기
  • 유산균의 균 개수보다 유익균이 살 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싱싱한 채소를 많이 먹기

조기 진단이 왜 중요하다고 했나

이 영상에서 가장 무게가 실린 메시지는 시간입니다. 연구자 설명대로라면 아밀로이드와 타우는 증상 없이 10~20년 쌓이고, 지금 나온 치료제는 초기에만 효과가 있습니다. 진단 기준이 증상에서 "쌓인 양"으로 바뀌고 혈액 검사가 등장한 흐름도 같은 이유에서 나왔다고 설명합니다.

검사 비용, 정확도, 치료제 효과는 모두 출연한 연구자의 발언입니다. 국내에서 어떤 검사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처방 대상이 누구인지는 영상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기억력이 걱정되면 보건소·치매안심센터나 전문의 진료부터 받아 보세요(영상 밖 일반 설명).

더보기란에서 확인한 것

  • 프로그램: EBS 「취미는 과학」 93화 "치매, 치료제는 어떻게 나왔나?", 방송일 2026년 7월 17일 (더보기란)
  • 출연: MC 데프콘,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이대한 교수, 광운대 화학과 장홍제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 서울대 의과대학 묵인희 교수 (더보기란). 발화에서는 이름이 거의 불리지 않습니다.
  • 채널 설명에 따르면 묵인희 교수는 30여 년간 치매를 연구했고, 세계 최초로 '미주신경 오가노이드'를 개발했습니다 (더보기란).
  • 채널 설명은 "2021년, FDA가 18년 만에 새로운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승인"했다고 적고 있습니다 (더보기란). '18년 만'이라는 표현은 발화에는 없습니다.
  • 최근 발병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더보기란).
  • 풀버전 시청 안내: ebs.co.kr (더보기란)
  • 고정 댓글과 채널 주인 댓글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치매 치료제로 치매가 완치되나요?

영상 속 연구자 설명으로는 현재 FDA 허가 항체 치료제는 베타아밀로이드를 줄이는 약이고, 초기에만 효과가 있습니다. 완치라는 표현은 쓰지 않았고 뇌부종 같은 부작용도 언급했습니다. 치료 대상인지는 신경과 전문의의 검사와 판단이 필요합니다.

치매 혈액 검사는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연구자는 2025년 5월 미국 FDA가 혈액 검사 방법을 승인했다고 말했지만, 국내 도입 여부와 받을 수 있는 병원은 영상에 나오지 않습니다. 국내 시행 여부와 비용은 신경과 외래나 병원 안내로 확인해야 합니다.

아밀로이드 PET 검사 비용은 얼마인가요?

영상에서는 자막 기준 "100 150만 원에서 200만 원"이 언급됐습니다. 출연자 발언이고, 실제 비용은 병원과 보험 적용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검사가 필요한지부터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건망증과 치매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연구자 설명으로는 건망증은 일러 주면 떠올리고, 치매는 그 일 자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출연자는 이를 꺼내기 문제와 저장 문제로 비유했습니다. 스스로 구분하기 어렵다면 보건소·치매안심센터 선별검사나 신경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유산균을 먹으면 치매 예방이 되나요?

연구자는 균의 개수보다 유익균이 살 장 환경이 중요하다며 싱싱한 채소를 많이 먹으라고 했습니다. 장-뇌축 연구는 쥐 실험과 세포 모델 단계로 소개됐고, 유산균이 치매를 예방한다고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증상이 걱정되면 진료를 받으세요.

이 글은 유튜브 자동 자막을 기반으로 정리했고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자막이 깨진 단어는 바로잡은 표기 옆에 자막 원표기를 함께 적었습니다. 연구자가 나오는 대목에서 자막에 "문교 스님"이라는 호칭이 한 번 나오는데, 묵 교수를 잘못 받아 적은 것으로 보입니다(추정). 본문의 수치와 효과는 모두 EBSCulture(EBS 교양) 영상 출연자의 발언이며 참고용입니다. 영상 길이는 37분 2초입니다. 정확한 진단·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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