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쓸모연구소 · 실전 노트
제 410 호이번 주 새 글 257 편2026 · 10 · 06
건강

눈에 좋은 음식 5가지, 안과 전문의가 영양제보다 음식을 권한 이유

눈에 좋은 음식으로 안과 전문의 김선영 원장(힐링안과)이 고른 다섯 가지, 블루베리·구기자차·생선 오메가3·루테인 식품·글루타치온을 돕는 음식을 정리했습니다. 원장이 영양제보다 음식을 먼저 권한 이유, 눈 피로를 부르는 습관과 피로를 푸는 방법도 함께 담았습니다. 음식의 양과 횟수는 원장이 말한 것이며 섭취 지침이 아닙니다.

이 글은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먹는 약이 있거나 지병이 있으면 식단과 영양제를 바꾸기 전에 진료받는 의사와 상의해야 하고, 눈이 계속 뿌옇거나 아프면 음식보다 안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화면을 오래 보면 왜 눈이 뻑뻑해질까

채널 geonnamultv(건나물TV)의 대담 영상이고, 원장은 영상 끝에서 자신을 힐링 안과의 김선영이라고 소개합니다. 아래에 나오는 수치와 효능 설명은 모두 원장의 말입니다. 근거 논문이나 통계의 이름은 발화에 나오지 않습니다.

원장은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을 계속 보면 눈의 피로도가 높아진다고 말합니다. "디지털 눈 피로 증후군"이라는 진단명이 나올 정도라는 것입니다.

설명은 이렇습니다. 글이나 자막을 읽을 때 눈을 깜빡이면 내용을 놓칩니다. 놓치기 싫어서 눈을 감지 않고 계속 보게 됩니다. 그 사이 눈물이 마릅니다. 원장은 눈싸움을 하면 눈이 아픈 것과 같다고 비유합니다.

  • 화자 주장: 눈물은 10초 안에 마른다. 건조증이 심한 사람은 1초 만에도 마른다
  • 깜빡임을 자주 하면 바깥쪽 눈물샘에서 눈물이 나온다고 합니다
  • 눈을 꽉 감으면 눈꺼풀의 기름(눈물이 빨리 마르지 않게 덮어 주는 기름층)이 나와 눈을 부드럽게 한다고 합니다

눈물이 마르는 시간은 원장이 말한 수치이고, 출처는 발화에 없습니다.

눈에 나쁜 습관, 원장이 고치라고 한 것

어두운 곳에서 화면 보기

어두운 곳에서는 동공이 커집니다. 커진 동공으로 화면의 빛이 많이 들어가 빛이 더 세게 느껴진다는 것이 원장의 설명입니다.

특히 문제라고 본 경우는 둘입니다.

  • 어린이: 어두운 데서 스마트폰을 가까이 보면 근시가 빨리 진행한다는 주장입니다. 태블릿으로 공부하는 아이가 늘면서 근시가 많이 늘었다고 말합니다
  • 60세 이상이면서 원시가 있고 백내장이 진행한 사람: 어두운 곳에서 엎드려(자막 표기 "업 들려") 보면 안압(눈 속 압력)이 올라 급성 폐쇄각 녹내장이 생길 확률이 올라갈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이 두 경우에 해당하면 습관을 고쳐야 한다고 원장은 말합니다. 밤에 스마트폰을 보면 잠들기 어려워지니 삼가는 편이 좋다는 말도 덧붙입니다. (영상 밖 일반 설명) 급성 녹내장은 갑자기 눈이 심하게 아프고 충혈되며 두통·구역질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증상이 생기면 응급실이나 안과로 바로 가야 합니다.

나쁜 자세

목과 어깨가 불편하면 눈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든다는 설명입니다. 그러면 눈 피로도 더 나빠질 수 있다고 합니다.

눈 비비기

원장이 가장 힘주어 말한 대목입니다. 환자들에게도 많이 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눈을 비비면 손이 더러워 감염되고 각막(눈 앞쪽의 투명한 막)에 스크래치가 생긴다고 합니다. 여기에 더해 원장은 치명적인 부작용으로 세 가지를 듭니다. 난시, 백내장, 망막 박리(자막 표기 "막막 박리", 눈 안쪽 망막이 떨어지는 병)입니다.

예로 든 것은 아토피 환자입니다. 눈을 많이 비비게 되는데, 각막이 틀어져 난시가 생기고 20대에 백내장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원장은 눈 비비기를 "절대 하시면 안" 된다고 말합니다.

눈 영양제보다 음식이라고 말한 이유

진행자가 눈에 좋은 음식을 묻자 원장은 이렇게 답합니다. "영양제보다는 음식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거로 든 것은 당근 이야기입니다.

  • 당근이 눈에 좋다고 알려져 있고, 그 이유가 베타카로틴 때문일 거라고 예상했다고 합니다
  • 그래서 베타카로틴만 따로 먹였더니 흡연자에게서 폐암(자막 표기 "폐안") 발생 확률이 18% 올라갔다고 원장은 말합니다
  • 이 때문에 눈 영양제를 연구하던 쪽에서 베타카로틴을 뺐다고 합니다
  • 당근을 많이 먹은 경우를 조사한 논문에서는 그렇지 않았다고 합니다

18%라는 수치가 어느 연구에서 나왔는지는 발화에 없습니다. 원장이 전한 수치로만 읽어야 합니다.

원장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영양제로 한 가지 성분만 높이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여러 영양소를 함께 먹는 식품이 "좀 더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영상 밖 일반 설명) 흡연 중이거나 담배를 끊은 지 얼마 안 됐다면, 눈 영양제를 고를 때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는지 성분표를 한 번 확인하고 약사에게 물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원장이 고른 눈에 좋은 음식 다섯 가지

아래에 나오는 양과 횟수는 모두 원장이 말한 것이며 섭취 지침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건강 상태와 먹는 약이 다르니, 식단을 바꾸려면 진료받는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첫 번째: 블루베리

블루베리 껍질에 있는 안토시아닌을 소개합니다. 알맹이가 썩지 않게 보호하는 성분이라고 합니다. 식물을 보호하니 사람 몸도 보호할 거라고 예측해서 항산화 물질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것이 원장의 설명입니다.

원장은 "하루에 20알 정도만 먹어도 충분히 섭취가 가능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원장이 말한 것이며 섭취 지침이 아닙니다.

두 번째: 구기자차

눈에 좋은 차로 흔히 결명자차를 떠올리는데, 원장은 구기자차를 더 선호한다고 합니다. 구기자는 빨간 열매이고 고지베리라는 이름도 있다고 소개합니다. 그대로 먹기 불편하니 차로 끓여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물 온도 이야기도 합니다. 원장은 차를 80도에서 끓이는 것이 성분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녹차를 예로 들어 100도에서는 카페인이, 80도에서는 카테킨이 더 많이 나온다고 설명합니다. 출처는 발화에 없습니다.

(영상 밖 일반 설명) 집에서 80도를 맞추려면 끓인 물을 컵에 따라 몇 분 식히면 됩니다. 온도 조절 전기포트가 있으면 80도로 맞춰 쓰면 됩니다.

세 번째: 오메가3, 생선으로

오메가3가 눈 건조증에 특히 좋다고 되어 있다는 것이 원장의 말입니다. 식물보다 생선으로 먹는 것이 더 좋다고 되어 있다는 말도 합니다.

  • 이유로 든 것: 오메가3가 몸 전체의 염증을 줄이는 항염증 작용을 한다는 설명입니다
  • 수은·중금속 걱정에는 알래스카산 연어와 멸치가 안전하다고 되어 있다고 답합니다
  • 생선은 일주일에 2인분 정도로 제한을 두고 먹으라고 되어 있다고 전합니다

마지막 수치도 원장이 전한 말이며 섭취 지침이 아닙니다. 누가 정한 기준인지는 발화에 없습니다. (영상 밖 일반 설명) 피를 묽게 하는 약을 먹는 사람은 오메가3 영양제를 더하기 전에 처방 의사에게 먼저 물어야 합니다.

네 번째: 루테인이 든 식품

루테인이 황반변성(망막 중심부가 손상되는 병)과 백내장에 좋다고 되어 있다는 설명입니다. 달걀 노른자와 짙은 녹색 잎채소에 많다고 합니다.

문제는 양입니다. 원장이 든 예는 이렇습니다.

  • 달걀 노른자 30개
  • 시금치 한 단
  • 깻잎 25장
  • 브로콜리 28개
  • 당근: 수량은 자막이 깨져 [불명]

이만큼 먹어야 한다는 뜻으로 든 숫자입니다. 원장 스스로도 루테인은 환자에게 영양제로 먹으라고 권한다고 밝힙니다.

그러면서 식품으로도 가능한 것이 하나 있다고 말합니다. 12장만 먹어도 된다고 하고, 샐러드나 녹즙으로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식품의 이름이 자막에 "일"로만 적혀 있습니다. 무엇인지 확정할 수 없어 [불명]으로 둡니다.

원장은 이 목록에 앞서 황반 이야기를 했습니다. 황반의 황색 색소가 자외선과 블루라이트를 눈 안에서 차단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자막 표기 "환경")을 굳이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원장의 주장입니다. 단, 황반에 루테인이 잘 있을 때 이야기라는 조건을 붙입니다.

다섯 번째: 글루타치온 합성을 돕는 음식

원장은 글루타치온(몸 안에서 만들어지는 항산화 물질)을 백내장과 연결해 설명합니다. 영양제로는 흡수가 잘 되는 것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 원장이 든 음식 두 가지: 카레에 들어가는 강황, 유청이 포함된 요거트(그릭 요거트가 아니라고 구분합니다)
  • 아보카도, 아스파라거스, 양파, 브로콜리에도 글루타치온이 많다고 되어 있다고 합니다
  • 다만 강황과 유청 요거트로 합성을 돕는 쪽이 더 효과적이라는 주장입니다
  • 잠을 많이 자고 운동을 많이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원장의 의견이 하나 붙습니다. 40~50대 환자에게는 루테인보다 글루타치온이 더 중요하지 않나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단정이 아니라 본인 생각이라는 말투였습니다.

눈에 좋은 음식을 식단에 넣는 예

(영상 밖 일반 설명) 원장이 든 식품을 일상 식단에 넣어 보면 이런 식입니다. 양은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르니 참고만 하세요.

  • 아침: 유청이 든 플레인 요거트에 블루베리 한 줌
  • 점심: 시금치나 깻잎을 곁들인 샐러드, 카레를 먹는 날은 강황이 든 카레
  • 저녁: 일주일에 두어 번 연어나 멸치 반찬
  • 차: 물을 조금 식혀 우린 구기자차

눈 피로를 푸는 방법 네 가지

마지막 질문은 눈 피로를 푸는 방법입니다. 원장은 수술을 오래 하면 본인도 눈이 피로해진다고 말하며 네 가지를 소개합니다.

  1. 눈을 꽉 감았다 뜹니다.
  2. 눈 테두리를 누릅니다. 위아래에 기름샘이 있어서, 비비지 않고 누르기만 해도 기름이 나온다고 합니다. 눈물약이 없을 때 쓸 수 있는 방법으로 소개합니다.
  3. 20-20-20 규칙을 지킵니다. 20분마다 20초 동안 20피트(6m) 떨어진 곳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기억이 안 나면 그냥 눈을 감으면 된다고 합니다.
  4. 따뜻한 찜질(자막 표기 "짐지")을 합니다. 원장은 5분, 10분으로는 안 되고 12분 이상, 40도 정도가 가장 좋다고 말합니다.

눈 테두리를 누르는 정확한 위치와 손 모양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원장이 "이렇게"라고만 말했고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찜질에 무엇을 쓰는지도 발화에 없습니다.

(영상 밖 일반 설명) 찜질은 따뜻한 물에 적셔 꼭 짠 수건이나 전자레인지용 눈 찜질팩, 전기 온열 안대를 많이 씁니다. 손목 안쪽에 대 봐서 뜨겁지 않은지 먼저 확인하고, 식으면 다시 데워 12분을 채웁니다. 20-20-20 규칙은 휴대폰 타이머를 20분 반복으로 맞춰 두면 잊지 않습니다.

원장이 권한 것, 한눈에

따라 할 순서가 있는 영상이 아니어서 단계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원장이 권한 것만 모으면 이렇습니다. 모두 원장의 주장이며 개인별 진단이나 처방이 아닙니다.

  • 화면을 볼 때 자주 깜빡이기
  • 밤에 밝은 스마트폰·태블릿 PC 보는 것 삼가기
  • 어린이, 60세 이상이면서 원시·백내장이 있는 사람은 어두운 곳에서 화면 보는 습관 고치기
  • 목과 어깨에 무리가 가는 자세 피하기
  • 눈 비비지 않기
  • 영양제보다 음식으로 먹기: 블루베리, 구기자차, 오메가3가 든 생선, 루테인이 든 식품(하나는 이름 [불명]), 강황과 유청 요거트
  • 잠을 많이 자고 운동하기
  • 눈이 피로할 때는 꽉 감았다 뜨기, 눈 테두리 누르기, 20-20-20 규칙, 따뜻한 찜질

더보기란·고정 댓글에서 확인한 것

발화가 아니라 영상 설명란과 댓글에 적힌 글입니다.

  • 구간 목차는 인트로, 눈 피로 원인, 눈 노화를 부르는 습관, 영양제보다 추천하는 것, 눈 노화를 막는 방법, 정리 순입니다 (더보기란) (고정 댓글)
  • 출연자는 "안과전문의 김선영 원장"으로 적혀 있습니다 (더보기란)
  • 채널은 영상이 치료·진단 목적이 아닌 일반 건강관리 정보라고 고지합니다. 질환이나 부작용이 있으면 전문의와 상담하라고 적었습니다 (더보기란)

더보기란에는 출연·광고 문의 연락처가 있습니다. 옮기지 않았습니다.

음식 이야기보다 먼저 볼 것

이 영상에서 가장 분명한 메시지는 음식 목록보다 습관 쪽입니다. 자주 깜빡이고, 어두운 데서 화면을 보지 말고, 눈을 비비지 말라는 것. 돈이 들지 않고 원장이 가장 단호하게 말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음식 이야기는 조심해서 읽어야 합니다. 18%, 20알, 12장 같은 숫자는 원장이 말한 것이고 출처가 발화에 없습니다. 네 번째 식품 하나는 이름조차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음식이 영양제보다 낫다는 말도 원장의 의견입니다. 정작 루테인은 영양제로 권한다고 원장 스스로 밝혔습니다. 영상 제목의 "눈 확 맑아지는"이라는 말은 발화가 뒷받침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눈에 좋은 음식은 무엇인가요?

이 영상의 안과 전문의는 블루베리, 구기자차, 연어·멸치 같은 생선, 시금치·깻잎 같은 루테인 식품, 강황과 유청 요거트를 꼽았습니다. 효능과 양은 원장의 설명이며 근거 연구 이름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병이 있거나 약을 먹고 있다면 식단을 크게 바꾸기 전에 의사와 상의하세요.

눈 영양제 대신 음식만 먹어도 되나요?

원장은 한 성분만 높이는 영양제보다 음식이 더 안전하다는 입장이지만, 루테인만큼은 음식으로 채우기 어려워 영양제를 권한다고 말했습니다. 영양제가 필요한지는 눈 상태와 먹는 약에 따라 달라지니 안과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 정하는 편이 맞습니다.

블루베리는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

원장은 하루 20알 정도면 안토시아닌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섭취 지침이 아니라 원장의 의견입니다. 당 섭취를 조절해야 하는 사람은 담당 의사와 양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 피로를 빨리 푸는 방법이 있나요?

원장이 소개한 방법은 눈을 꽉 감았다 뜨기, 눈 테두리 누르기, 20분마다 20초 동안 6m 먼 곳 보기, 40도 정도로 12분 이상 따뜻한 찜질입니다. 눈은 절대 비비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피로가 쉬어도 풀리지 않거나 통증이 있으면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 글은 유튜브 자동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고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습니다(채널 geonnamultv, 영상 길이 625초). 수치와 효능 설명은 모두 영상 속 안과 전문의의 발언이며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자막이 깨진 부분은 [불명]으로 남겼고, 자막 표기(폐안, 환경, 짐지 등)는 본문에 원표기를 함께 적었습니다. 식단 예시, 찜질 도구, 차 온도 맞추는 법, 급성 녹내장 증상은 편집자가 덧붙인 일반 안내입니다.

출처: youtu.be/…

원본 영상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