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초기 증상과 검사 방법, 위치별 신호와 복부 초음파
췌장암 초기 증상이 왜 잘 드러나지 않는지, 암이 생긴 위치에 따라 어떤 신호가 나타날 수 있는지, 의심될 때 어떤 검사를 어떤 순서로 받으면 되는지를 정리합니다. 영상의학과 전문의 이원경 원장이 인터뷰에서 설명한 내용이고, 끊을 음식과 운동 이야기도 함께 담았습니다.
이 글은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아래 증상은 다른 병에서도 흔히 나타나며, 걱정되는 증상이 이어지면 혼자 판단하지 말고 병원 진료를 받으세요.
췌장암 초기 증상을 말한 영상의학과 전문의
채널은 지식한상이고 길이는 802초, 13분 남짓입니다. 화자는 자신을 영상의학과(초음파·CT 같은 영상으로 병을 찾는 진료과) 전문의이며 의원을 운영하는 이원경이라고 소개합니다. 췌장암이 무서운 이유,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증상, 치주질환과의 관련, 검사, 끊을 것과 먹을 것 순서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제목에 1부라고 적혀 있어 뒷이야기는 이 영상에 없습니다.
아래 수치는 전부 화자의 말입니다. 통계나 논문의 정확한 이름은 발화에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화자 스스로 여러 번 단서를 답니다. 여기 나오는 증상이 있다고 췌장암이라는 뜻은 아니고, 의심해 볼 수 있는 간접적인 신호라는 것입니다.
췌장암이 늦게 발견되는 이유
화자의 설명으로는 췌장암이 예후(치료 뒤 경과)가 좋지 않고, 진단 당시 이미 많이 진행된 경우가 많으며, 치료도 잘 안 되는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거로 든 수치는 이렇습니다.
- 흔히 말하는 5대암·3대암의 5년 생존율은 70% 이상인데, 췌장암은 아직 15.2%에 불과하다
- 1기에 발견되는 사람은 1%에 불과하다.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여서, 화자는 이런 사람을 "행운아"라고 부른다
- 3기나 4기처럼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사람이 70%를 훨씬 넘는다
병기별 생존율은 두 번 다르게 들린다
이 대목은 그대로 적어 둡니다. 영상 도입부에서 화자는 1기에 발견돼도 30%, 4기에 발견되면 1% 정도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같은 이야기를 다시 할 때는 자막이 중간에 끊깁니다. 앞 병기는 알아볼 수 없는 채로 15%가 나오고, 이어서 3기 7~8%, 4기 1%라고 합니다.
도입부의 30%와 본문의 15%가 같은 병기를 가리키는지는 자막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어느 쪽이 맞다고 정리하지 않았습니다. 4기 1%는 두 번 모두 같습니다.
진행 속도와 주변 혈관
빠른 진행이 췌장암의 특징이라고 화자는 말합니다. 다른 암이 1기로 갈 시간에 췌장암은 3기, 4기까지 진행해 버린다는 표현을 씁니다. 그래서 초기에 발견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위치도 문제입니다. 췌장 주변에 대동맥, 상장간동맥(장으로 피를 보내는 굵은 동맥)을 비롯해 중요한 동맥과 정맥이 많아서, 조금만 시기를 놓쳐도 혈관을 침범하고 주변 장기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입니다.
췌장암 초기 증상, 암이 생긴 위치에 따라 다르다
화자에 따르면 췌장은 10~15cm 정도로 길쭉합니다. 암이 머리, 목, 몸통, 꼬리 중 어디에 생기느냐에 따라 증상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아래 일곱 가지는 화자가 든 순서와 설명을 따릅니다.
황달과 대소변 색 변화
머리 쪽에 생기면 그나마 빨리 발견되는 편입니다. 담도(간에서 만든 담즙이 장으로 내려가는 길)를 막을 수 있어서 황달이나 대변·소변 색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주변에서 얼굴 피부톤이나 눈 색깔이 바뀌었다고 알아채는 식입니다.
뒤에서 황달 설명이 한 번 더 나옵니다. 담즙이 잘 배출되지 않으면 빌리루빈이라는 색소 때문에 얼굴과 눈 흰자가 노랗게 변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담도 쪽 문제일 때도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화자는 덧붙입니다.
체중 감소와 소화불량
다른 위치에 생기면 위장관을 눌러 체중 감소나 소화불량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통, 등 통증, 명치 통증
암이 주변 관이나 신경을 누르면 복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췌장이 등뼈 바로 앞에 있어서, 몸통 쪽 암이 커지면 등 통증이나 명치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는 설명입니다.
화자는 직접 본 환자 이야기를 합니다. 배가 한두 달 전부터 아파서 찾아온 환자였는데 췌장 몸통에 큰 암이 있었고, 명치 한가운데가 아프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가려움증
담즙 배출이 안 되어 몸속에 정체되면 피부에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화자는 이것을 췌장암의 간접적인 사인이라고 부릅니다. 곧바로 단서도 답니다. 가려움을 호소하는 사람은 췌장이 아니라 담낭이나 담관 쪽 문제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식욕 감퇴, 구토
췌장 바로 앞으로 위가 지나갑니다. 몸통 쪽 암이 위를 누르면 먹어도 소화가 잘 안 되고 넘어가기 힘들며 구토가 나타날 수 있고, 자연히 체중 감소로 이어진다는 것이 화자의 설명입니다.
허리 통증
여기서 화자는 선을 분명히 긋습니다. 누웠을 때 허리가 아프다고 췌장암인 것은 아니다. 다만 의심은 해 볼 수 있다.
췌장이 몸 뒤쪽에 있어 척추와 가깝고, 뒤쪽에 생긴 암이 척추를 압박하면 디스크와 비슷한 허리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그래서 디스크인 줄 알고 다른 진료과를 찾았다가 진단이 늦어지는 일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당뇨
화자는 당뇨와 췌장암이 밀접하다고 말합니다. 췌장암 환자가 진단 후 2년 안에 당뇨가 발병할 확률이 35%로 높고, 다른 암보다 다섯 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췌장이 혈당을 조절하는 기관인데 암세포 때문에 그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당뇨가 있는 사람도 췌장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합니다. 여러 논문에서 발표됐다는 말은 있지만 논문 이름은 발화에 없습니다.
치주질환과 췌장암: 화자가 소개한 연구
화자는 2016년도에 발표된 연구를 소개합니다. 발표한 곳의 이름은 자막이 "연구거점"으로 찍혀 알아볼 수 없습니다.
- 진지발리스라는 세균이 있는 치주질환 환자는 췌장암에 걸릴 확률이 59%까지 올라가더라는 내용
- 화자가 전한 논문 요지: 치주질환이 있으면 만성 염증이 생기고, 혈중에 치주질환 관련 항체가 늘어 췌장 세포를 공격한다는 것
양치질을 안 하면 췌장암에 잘 걸린다는 말도 여기서 나온 것으로 본다고 화자는 말합니다. 치주염을 자주 앓는 사람이라면 남들보다 검사를 조금 자주 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덧붙입니다. 59%는 화자가 전한 수치이고, 이 글에서 원 논문을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위험이 함께 높게 나타났다는 통계일 뿐, 잇몸병이 있으면 췌장암에 걸린다는 뜻은 아닙니다.
췌장암 검사 방법: 화자가 권한 순서
앞에서 든 증상이 자기에게도 있는 것 같다면 고민하지 말고 주변 병원에서 복부 초음파를 받아 보라는 것이 화자의 권고입니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도구라는 이유입니다.
복부 초음파의 한계
초음파의 한계도 화자가 직접 짚습니다.
- 검사하는 사람의 실력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일 수 있다
- 환자의 체형에 따라 췌장이 안 보일 수 있다. 췌장이 찾기 어려운 구석에 있기 때문이다
- 초음파로 잘 안 보이면 CT로 대체해 검사한다
피검사로 보는 것
췌장의 기능은 피검사로 봅니다. 췌장 효소 수치를 보는 검사인데, 수치가 올라가 있으면 췌장 실질(췌장을 이루는 조직 자체)이 망가져 효소가 핏속으로 나온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기본으로 피검사와 초음파를 생각하면 된다고 화자는 정리합니다.
병원 방문 순서
아래는 화자의 권고입니다. "개인적으로"라는 말을 붙여, 초음파는 영상의학과 전문의에게 받는 편이 정확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화자 본인이 영상의학과 전문의라는 점은 감안해서 들을 부분입니다.
- 내과에 가서 피검사를 먼저 해 본다
- 그 병원에서 초음파가 가능한지 물어본다
- 초음파를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해 주는지 확인해 본다
검사 주기나 비용, 검사 전 준비는 화자가 말하지 않았습니다. 복부 초음파는 보통 검사 전 몇 시간 금식을 안내받는 경우가 많으니, 예약할 때 병원에 준비 사항을 물어보면 됩니다(영상 밖 일반 설명). 비용은 병원과 건강보험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해당 병원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화자가 끊으라고 한 것
원래 첫 번째 위험 요인은 나이지만 그것은 어쩔 수 없다고 화자는 말합니다. 그리고 바꿀 수 있는 것들을 듭니다.
- 담배: 췌장암의 강력한 위험 인자로 잘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가족력이 있는데 피우는 것을 두고 화자는 "자살행위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 술: 담배와 함께 기본으로 꼽습니다
- 고지방식: 지방이 많은 음식이 췌장에 독이 된다고 합니다
- 흰밥·밀가루 음식: 많이 먹으면 몸속에서 지방으로 전환되어 결국 췌장암과 연관된다는 것이 화자의 설명입니다. 최대한 줄이라고 합니다
- 설탕이 많이 들어간 단 음식: 당뇨와 연관이 있고, 당은 췌장암이 좋아하는 에너지원이라는 것이 화자의 주장입니다
- 튀김류 같은 기름진 음식
화자 본인의 내당능 장애 경험
화자는 자기 이야기를 꺼냅니다. 젊을 때 우연히 피검사를 했더니 공복 혈당이 약간 올라가 있는 내당능 장애(당뇨 전 단계로 혈당 처리 능력이 떨어진 상태)가 나왔다고 합니다. 당시 단것을 많이 먹었고, 커피에는 시럽을 듬뿍 넣었고, 초콜릿과 사탕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충격을 받고 단것을 끊었다고 합니다. 먹으면 안 된다고 스스로에게 되뇌었고 운동도 같이 시작했습니다. 지금 혈당 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것이 화자의 말입니다. 한 사람의 경험담입니다.
한국 30대 10명 중 3명 정도가 내당능 장애가 있다고 되어 있다며, 피검사를 한번 받아 보라고 화자는 권합니다. 이 통계의 출처는 발화에 없습니다.
운동
인슐린이 건강하게 분비되려면 적당히 뛰는 것과 근력 운동이 중요하다는 설명입니다. 본인은 매일 뛴다고 합니다. 운동 시간과 강도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화자가 권한 식사
췌장에 좋다고 말한 식사는 지방을 피하는 쪽입니다. 식사량을 정해 준 것은 아니고, 섭취 지침도 아닙니다.
- 고기: 기름기가 많은 고기보다 단백질 위주로 먹으라고 합니다
- 채소: 고기와 같이 많이 먹으라고 합니다. 채소 섭취량과 당뇨 예방을 잇는 수치가 하나 나오는데, 자막이 "5G 이상"으로 찍혀 판독이 불확실합니다
- 고기를 하루 50g 이상 먹으면 대장암과 모든 암의 발병률이 올라간다고 말합니다. 출처는 발화에 없습니다
가족력이 걱정인 사람, 투병 중인 사람에게
영상은 격려로 끝납니다. 가족력 때문에 걱정하며 초음파를 받으러 오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이 대체로 이미 몸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화자는 말합니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췌장 관리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투병 중인 사람에게는 지금 투병을 이어 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 신호라고 말합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유지하라는 당부로 마무리합니다. 생활 습관은 치료를 돕는 것이지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투병 중이라면 식단과 운동도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영상 밖 일반 설명).
화자가 실제로 권한 것
- 앞에서 든 증상이 있는 것 같으면 주변 병원에서 복부 초음파를 받아 본다
- 방문 순서는 내과 피검사 먼저, 그다음 초음파 가능 여부와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하는지 확인
- 초음파로 췌장이 잘 안 보이면 CT로 대체한다
- 치주염을 자주 앓으면 검사를 조금 더 자주 한다
- 담배와 술을 끊는다
- 기름진 음식, 튀김, 흰밥·밀가루 음식, 설탕이 많은 단 음식을 줄이거나 끊는다
- 피검사로 혈당을 한번 확인해 본다
- 달리기와 근력 운동을 한다
- 고기는 기름기 적은 단백질 위주로, 채소와 함께 먹는다
모두 화자의 의견입니다. 어떤 검사를 언제 받을지는 진료를 보는 의사와 정할 일입니다(영상 밖 일반 설명).
더보기란·고정 댓글에서 확인한 것
- 출연자가 이원경 원장이고, 췌장암 전조증상을 들어 봤다고 적혀 있습니다 (더보기란)
- 챕터가 적혀 있습니다. 인트로, 의사들도 췌장암을 무서워하는 이유, 증상 일곱 구간, 치주질환, 증상이 있을 때, 끊을 음식, 먹을 것 순서입니다 (더보기란)
- 채널의 안내문이 있습니다. 건강 증진을 위한 콘텐츠로 전문가의 의학적 소견을 대신할 수 없고, 정확한 내용은 전문의와 상담해 결정하라는 내용입니다 (더보기란)
- 채널 후원 링크와 유료 프리미엄 콘텐츠 링크가 있습니다 (더보기란). 채널 카페로 안내하는 링크도 있습니다 (고정 댓글). 채널의 이해관계로 참고할 부분이라 링크는 옮기지 않았습니다
췌장암 초기 증상 목록을 쓸 때 주의할 점
이 인터뷰에서 화자가 되풀이하는 말은 "간접적인"입니다. 황달, 가려움, 허리 통증은 다른 원인으로도 생깁니다. 화자도 여러 대목에서 그런 단서를 답니다. 증상 목록을 자가 진단표처럼 쓰면 화자의 의도와 어긋납니다.
수치는 조심해서 받아들여야 합니다. 병기별 생존율은 영상 안에서도 두 번 다르게 들리고, 대부분의 통계는 출처가 발화에 없습니다. 정확한 숫자가 필요하면 국가암정보센터 같은 공식 통계를 따로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걱정되는 증상이 이어진다면 혼자 판단하지 말고 병원에 가는 것. 화자의 권고도 결국 거기로 모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췌장암 초기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화자는 황달과 대소변 색 변화, 체중 감소와 소화불량, 복통·등 통증·명치 통증, 가려움증, 식욕 감퇴와 구토, 허리 통증, 당뇨를 듭니다. 모두 다른 병에서도 나타나는 간접적인 신호라고 화자 스스로 말합니다. 이런 변화가 이어지면 진료를 받으세요.
췌장암이 의심되면 어떤 검사를 받나요?
화자는 내과에서 피검사를 먼저 하고 복부 초음파를 받으라고 권합니다. 초음파로 췌장이 잘 안 보이면 CT로 대체한다고 합니다.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는 진찰한 의사가 증상에 맞춰 정합니다.
복부 초음파로 췌장암을 다 찾을 수 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화자는 검사하는 사람의 실력과 환자 체형에 따라 췌장이 안 보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럴 때는 CT 같은 다른 검사로 보완하니, 결과 해석은 담당 의사와 상의하세요.
등이나 허리가 아프면 췌장암인가요?
대부분은 아닙니다. 화자도 누웠을 때 허리가 아프다고 췌장암인 것은 아니라고 선을 긋습니다. 다만 디스크 치료를 받아도 낫지 않거나 체중 감소, 황달이 함께 있으면 진료를 받아 원인을 확인하세요.
췌장암 환자는 당뇨가 잘 생기나요?
화자는 췌장암 환자가 진단 후 2년 안에 당뇨가 생길 확률이 35%라고 말합니다. 췌장이 혈당을 조절하는 기관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갑자기 혈당이 오르거나 당뇨가 생겼다면 의사와 원인을 상의하세요.
이 글은 지식한상 채널의 이원경 원장 인터뷰 1부(802초)를 자동 자막만 근거로 정리했고(빠른 모드),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자막에서 췌장암이 "최정암", "최장 암", "체장" 등으로 흔들려 찍혀 문맥상 췌장암·췌장으로 읽었습니다. 그 밖에 "단독의 쪽"은 담도 쪽, "빌리 루비"는 빌리루빈, "호화 분량"은 소화불량, "식욕 감태"는 식욕 감퇴, "완성 염증"은 만성 염증, "복부 종파"는 복부 초음파, "시티"는 CT, "실업"은 시럽으로 옮겼습니다. "영상 밖 일반 설명"이라고 적은 곳은 편집자가 덧붙인 일반 정보입니다.
출처: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