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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35 호이번 주 새 글 199 편2026 · 10 · 03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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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뇨 줄이는 방법 5가지, 물 나눠 마시기와 저녁 국물 줄이기

야간뇨 줄이는 방법으로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의사가 설명한 생활습관 다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하루 물 1리터를 낮에 나눠 마시는 시간표, 저녁 국·찌개 먹는 법, 저녁 약 먹는 시간, 자기 전 휴대폰 습관까지 화자가 말한 순서대로 옮겼습니다.

야간뇨 줄이는 방법 5가지, 물 나눠 마시기와 저녁 국물 줄이기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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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질환이 있거나 약을 먹고 있다면 물 양과 복용 시간을 바꾸기 전에 담당 의사와 상의하세요.

밤에 화장실 때문에 깨는 사람에게

Asan Medical Center 채널의 6분 22초 영상입니다. 화자는 첫머리에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에 박주연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합니다. 이 글은 화자의 말을 옮긴 것이고, 각자에게 맞는 의학적 지침이 아닙니다.

한눈에 보기

  • 화자는 야간뇨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생체리듬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원인으로 몇 가지 질환과 약을 들면서도,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수분 섭취 습관과 수면 습관이라고 말합니다.
  • 화자가 제시한 생활습관은 다섯 가지입니다. 물은 하루 1리터 정도를 낮에 나눠 마시기, 저녁에 국·찌개 국물을 수저로 떠먹지 않기, 저녁 식사 후 과일·맥주 피하기, 저녁 약은 소량의 물로 먹고 2~3시간 뒤 화장실 다녀와 자기, 자기 전 휴대폰 보지 않기와 가습기로 습도 조절.
  • 마무리에서 화자는 비뇨기과 진료를 받아 보라고 권합니다.

야간뇨가 왜 문제인가

화자에 따르면 꽤 많은 사람이 밤에 적게는 한두 번, 많게는 대여섯 번까지 화장실에 가느라 고생합니다. 그러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생체리듬도 악영향을 받아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나빠질 수 있다고 합니다.

남성은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남성호르몬 저하도 함께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지는 발화에 없습니다.

화자가 든 야간뇨 원인

화자는 야간뇨를 밤에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라고 정의하고, 원인을 이렇게 꼽습니다.

  • 전립선 비대증(자막: "절선 비대증")이나 과민성 방광 같은 비뇨의학과적 문제(자막: "비효 의학과적")
  • 노화에 따른 항이뇨호르몬(소변을 덜 만들게 하는 호르몬, 자막: "항이호르몬") 감소
  • 당뇨병, 신장 기능 저하
  • 고혈압 약에 이뇨제(소변을 늘려 몸의 물을 빼는 약)가 들어 있는 경우

그러면서도 이런 원인 질환 말고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수분 섭취 습관 수면 습관 때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영상의 나머지는 습관 이야기입니다.

야간뇨 줄이는 생활습관 다섯 가지

첫 번째. 물은 하루 1리터 정도, 낮에 나눠서

화자는 "물은 하루에 1리터 정도면 충분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물을 많이 마실수록 좋다는 건 잘못된 정보이고, 필요한 만큼 마시는 게 중요하다는 설명입니다.

야간뇨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는 저녁 식사 이후 수분 섭취를 최대한 제한하라고 설명한다고 합니다. 하루 종일 참으라는 뜻은 아닙니다. 낮에는 오히려 일부러 더 챙겨 마시라는 거죠. 밖에서 일하다 보면 낮에 물을 거의 못 마시고, 저녁 식사 후에 보상하듯 몰아 마시는 사람이 많은데 화자는 "이게 굉장히 안 좋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화자가 말한 시간대별 방법은 이렇습니다.

  1. 아침 식사나 커피는 평소대로 한다.
  2. 점심 먹기 전까지 500cc 정도의 물을 일부러 챙겨 마신다.
  3. 점심은 평소대로 먹고, 점심부터 저녁까지 따로 500cc를 "약을 먹는다고 생각하시고" 챙겨 마신다.
  4. 저녁 식사가 끝나면 약 먹는 것을 빼고 수분 섭취를 가급적 제한한다.
  5. 마지막으로 물을 마신 뒤 두세 시간 정도는 물을 마시지 않고 있다가, 자기 전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잔다.

화자는 이렇게 해야 야간뇨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자기 전에 입이 너무 마르면 물을 가글하듯 입만 헹구고 뱉는 편이 낫다고도 말합니다.

이 대목에서 "이렇게까지 해야 되냐고 저한테 되물어보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렇게 해야 야간뇨를 줄일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심장·콩팥 질환 등으로 수분량을 따로 지시받은 사람은 이 숫자를 그대로 따르기 전에 담당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영상 밖 일반 설명).

두 번째. 저녁 국·찌개는 수저 대신 젓가락으로

화자는 두 번째를 "식사할 때 수저를 사용하지 않는 습관"으로 소개합니다. 국 한 그릇에는 염분이 많이 들어 있고, 국을 먹으면 물을 그냥 마실 때보다 소변이 더 많이 만들어진다는 설명입니다. 그 뒤 자막은 "이건 자녀로 이어집니다"로 적혀 있는데, 무엇으로 이어진다는 말인지 판독하지 못했습니다.

국이나 찌개를 꼭 먹고 싶다면 아침이나 점심에 먹으라고 합니다. 저녁에 먹게 되면 수저(자막: "수조")를 쓰지 말고 젓가락으로 건더기를 먹으라는 겁니다. 이어지는 "젖은 남을 먹는다는 식으로"라는 자막도 판독이 불확실합니다.

세 번째. 저녁 식사 후 과일·맥주 피하기

저녁 먹고 과일을 먹거나 맥주 한잔하는 게 소소한 즐거움이라는 사람이 있다고 화자는 말합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라면 "절대로 야간요가 고쳐지기 힘듭니다"라고 합니다(자막 "야간요"는 야간뇨).

과일도 맥주도 먹을 수는 있는데, 차라리 낮에 먹는 편이 낫다고 합니다. 저녁 식사 이후에는 될 수 있으면 아무 수분도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는 설명입니다.

네 번째. 저녁 약은 소량의 물로, 그 뒤 2~3시간

화자는 약을 꼭 먹어야 한다면 "식후 30분 정도 이내에" 다 먹고, 그 뒤 2~3시간 정도 수분 없이 지내다가 마지막으로 화장실에 다녀와서 자는 게 좋다고 말합니다.

야간뇨를 호소하는 사람은 연령대(자막: "요령대")가 높아 당뇨병·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이 있고 약도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이 저녁 식사 후 약을 먹어야 한다면 "식사 30분 정도 후에" 소량의 물과 함께 먹고, 두세 시간 수분 없이 지낸 뒤 화장실에 갔다가 자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야 밤에 만들어지는 소변량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한 가지 짚어 둡니다. 앞 대목에서는 "이내에", 뒤 대목에서는 "후에"라고 해서 두 대목의 표현이 다릅니다. 자막 기반이라 어느 쪽이 맞는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약을 어떻게 조정하는지도 발화에 없으니, 복용 시간은 처방한 의사나 약사와 먼저 이야기해야 합니다(영상 밖 일반 설명). 특히 이뇨제가 든 약은 먹는 시간이 밤 소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시간을 옮겨도 되는지 처방 의사에게 물어볼 만합니다.

다섯 번째. 자기 전 휴대폰 끄기, 가습기로 습도 조절

화자는 다섯 번째를 "자기 전에 핸드폰을 보지 말고 가습기로 습도 조절을 하는 방법입니다"라고 소개합니다.

야간뇨의 이유 중 하나로 잠이 깊게 들지 못하는 경우, 수면무호흡 같은 호흡기 질환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밤에 누워 스마트폰을 계속 보면 뇌가 활성화돼 깊은 잠에 들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깨어 있는 상태라 낮처럼(자막: "나처럼", 오인식 의심) 소변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작은 신호에도 잠에서 깨 화장실에 가야 다시 잠드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입니다.

그래서 자기 전에 스마트폰 보는 습관을 없애는 게 좋다고 하고, 수면무호흡증(자막: "수면 모호흡증")으로 인한 야간뇨도 같은 경우라고 말합니다.

가습기로 습도를 조절하는 이유와 방법은 바로 뒤 자막 공백 구간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자막이 비어 있어 이 글에 옮기지 못했습니다. 그 구간은 영상 5분 무렵부터 약 1분이고, 자막에는 [음악] 한 줄만 남아 있습니다.

진료를 권한 마무리

화자는 적절한 검사로 질환을 파악하고 환자에게 맞는 치료를 돕고 있으니 "부담 갖지 마시고" 비뇨기과 진료를 받아 보라고 권합니다.

화자가 실제로 권한 것

모두 화자의 발언이고, 개인에게 맞춘 지침이 아닙니다.

  1. 물은 하루 1리터 정도. 점심 전까지 500cc, 점심부터 저녁까지 500cc를 챙겨 마시고, 저녁 식사 후에는 약 먹는 것 말고 수분을 가급적 제한한다.
  2. 마지막으로 물을 마신 뒤 두세 시간 지나 화장실에 다녀와서 잔다. 입이 마르면 헹구고 뱉는다.
  3. 국·찌개는 아침이나 점심에. 저녁에 먹게 되면 젓가락으로 건더기를 먹는다.
  4. 저녁 식사 후 과일·맥주는 피하고 낮에 먹는다.
  5. 저녁 약은 소량의 물과 함께 먹고, 2~3시간 수분 없이 지낸 뒤 화장실에 갔다가 잔다.
  6.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보지 않는다. 가습기로 습도를 조절한다.
  7. 비뇨기과 진료를 받아 본다.

읽고 나서

권고가 꽤 구체적입니다. 1리터, 500cc 두 번, 두세 시간 같은 숫자가 나옵니다. 다만 화자도 영상 앞부분에서 전립선 비대증, 당뇨병, 신장 기능 저하, 이뇨제 같은 원인을 먼저 짚었습니다. 이런 질환이 있거나 약을 먹고 있다면 숫자를 그대로 따르기 전에 진료부터 받아 보는 게 순서입니다. 화자가 마지막에 권한 것도 진료였습니다.

가습기로 습도를 조절하는 이유는 발화에 없습니다. 자막 공백 구간에 있었을 수 있으니, 궁금하면 원 영상 5분~6분 구간을 직접 들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야간뇨가 있으면 물을 하루에 얼마나 마셔야 하나요?

영상의 화자는 하루 1리터 정도면 충분하다고 말하고, 점심 전과 점심 이후에 500cc씩 나눠 마시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이는 화자의 일반적인 설명이고, 질환이나 약에 따라 적정량은 달라집니다. 수분량을 바꾸기 전에 담당 의사와 상의하세요.

저녁에 국이나 찌개를 먹으면 야간뇨가 심해지나요?

화자는 국 한 그릇에 염분이 많고, 국을 먹으면 물만 마실 때보다 소변이 더 많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국·찌개는 아침이나 점심에 먹고, 저녁에는 젓가락으로 건더기만 먹으라고 권했습니다. 증상이 계속되면 식습관 조정과 함께 진료를 받으세요.

저녁에 먹는 약 때문에 밤에 소변이 늘 수 있나요?

화자는 고혈압 약에 이뇨제가 들어 있는 경우를 야간뇨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저녁 약은 소량의 물로 먹고 2~3시간 뒤 화장실에 다녀와 자라고 했지만, 약 먹는 시간을 바꾸는 건 스스로 정할 일이 아닙니다. 처방한 의사나 약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자기 전 휴대폰이 야간뇨와 관계가 있나요?

화자 설명으로는 자기 전 스마트폰이 뇌를 깨워 깊은 잠을 방해하고, 얕은 잠에서는 작은 신호에도 깨서 화장실에 가게 된다고 합니다. 근거 출처는 영상에 나오지 않습니다. 잠과 야간뇨 문제가 계속되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이 글은 한국어 자동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고(빠른 모드),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자막이 "야간뇨"를 "야간년", "야간열", "야간요" 등으로 여러 번 잘못 적어서, 따옴표 밖에서는 "야간뇨"로 통일했습니다. 마무리 직전 약 1분은 자막이 비어 있어 그 구간의 발화는 이 글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영상 밖 일반 설명"으로 표시한 문장은 화자의 말이 아닙니다. 채널은 Asan Medical Center, 영상 길이는 6분 22초입니다.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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