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B3 암 연구, NK세포·방광암 임상과 대장 용종 사례
비타민B3가 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이야기를 한 대담 2편을 정리했습니다. 출연자가 말한 비타민B3 암 연구의 축인 RUNX3 유전자 추론, 중도에 멈춘 방광암 임상시험, NK세포 배양 연구, 대장암과 대장 용종 사례를 순서대로 옮기고, 어디까지가 연구이고 어디부터가 일화인지 나눠 적었습니다.
이 글은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비타민B3는 암 치료를 대신하지 못하며, 영상에도 복용량·복용법은 나오지 않으니 치료 중이라면 담당 의료진과 먼저 상의하세요.
비타민B3 암 대담, 어떤 자리인가
An education doctor! Lee TV 채널의 "암과 비타민B3" 2편, 1208초짜리 대담 영상입니다. 진행자가 비타민B3로 암을 연구해 온 출연자에게 묻고, 출연자가 답합니다. 폐암 말고 다른 암에도 기대할 수 있는지, 방광암 임상시험은 어떻게 끝났는지, NK세포와 대장암 연구는 무엇인지가 주제입니다.
출연자의 이름과 소속은 발화에 나오지 않습니다. 소속 대학은 자막에 "북대"라는 끝부분만 들립니다.
아래 내용은 모두 출연자(일부는 진행자)의 발언입니다. 이 글은 비타민B3 복용이나 특정 제품 구매를 권하지 않습니다. 영상에도 복용량·복용 기간·복용법 이야기는 없습니다.
먼저 알아둘 용어
- RUNX3: 암이 생기지 않게 막는 역할을 하는 암억제 유전자입니다. 자막에는 "렁스 3", "런스 3", "랭스 3", "쓰슬리" 등으로 흔들려 나오지만 문맥상 같은 유전자라 이 글에서는 RUNX3로 통일했습니다.
- 비타민B3: 니코틴산(나이아신)과 니코틴아마이드(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께 부르는 이름입니다. 대담 중 "나이아신이 아니라 나이야신 아마이드"라는 확인이 한 번 오갑니다. 누가 한 말인지는 자막으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이 확인은 NK세포 배양 이야기 중에 나온 것이고, 먹는 제품을 두고 한 설명은 아닙니다.
- NK세포: 자연살해세포. 암세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찾아 바로 공격하는 면역세포입니다.
- 화자 구분: 자동 자막의 발화 전환 표시가 정확하지 않아, 누가 한 말인지 애매한 곳은 그렇게 적었습니다.
폐암 외 다른 암에도 비타민B3를 기대할 수 있을까 (출연자 주장)
추론의 출발점
출연자는 다른 암도 결국 임상시험을 해야 알 수 있다고 먼저 말합니다. 다만 임상시험은 비용 등 어려움이 많아서, 이미 진행한 폐암 임상을 기준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자막에는 '유출'로 표기).
폐암 임상의 논리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폐암 환자에서 RUNX3라는 암억제 유전자의 기능이 높은 비율로 떨어져 있다. 그러니 RUNX3를 활성화하는 물질인 비타민B3로 "암치료 보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죠.
위암·간암·방광암
출연자는 위암, 간암(자막 '간함'), 방광암처럼 흔한 암은 대부분 70% 이상 높은 비율로 RUNX3 기능이 떨어져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 암에서는 임상시험 전이라도 비타민B3가 치료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라고 표현합니다.
70%라는 수치의 연구 출처는 발화에 없습니다. 출연자 스스로도 단정이 아니라 추론으로 말합니다.
자궁경부암은 다르다
자궁경부암(자막 '자궁 경보암')은 연구가 안 돼 있다는 게 출연자의 답입니다. 이유도 설명합니다.
- 다른 암은 몸 안 유전자(자막 '유지현자') 돌연변이로 생기는데, 자궁경부암은 외부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긴다.
- 원인이 밖에서 들어온 병은 백신을 만들 수 있다.
- 몸 안 세포가 변해서 생긴 병은 백신을 만들기가 극도로 어렵다.
실제로 자궁경부암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과 정기 검진으로 예방하는 대표적인 암입니다(영상 밖 일반 설명).
유방암
출연자는 유방암에는 비타민B3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근거로 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RUNX3 기능은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떨어진다. 50%까지는 괜찮고, 약 40% 정도의 활성(자막 '액티비트')만 남으면 암에 노출되기 시작한다고 본다.
- 동물 실험: RUNX3 유전자 한 카피를 없앤 동물은 처음부터 활성이 50%다. 1년 6개월(사람으로 치면 약 50세) 키우면 약 85%에서 초기 폐암이 생겼다.
- 같은 실험에서 암컷은 대부분 유방암이 생겼다. 여성 유방암 환자에서도 RUNX3 수준이 떨어진 경우가 많이 발견된다.
출연자는 동물과 사람 결과가 "굉장히 잘 일치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실험이 실린 논문 정보는 발화에 없습니다.
방광암 임상시험 이야기 (출연자 경험담)
왜 방광암이었나
출연자에 따르면 비타민B3로 치료를 처음 시도한 암이 방광암이었습니다. 2A상(자막 '임상 일상 2A상', 적은 환자로 효과와 적정 용량을 가늠하는 초기 임상 단계)에서 용량 반응을 본 것도 방광암이었고요. 공동연구자가 비뇨기과(자막 '비료학과') 전문이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기존 치료의 한계 (출연자 설명)
- 방광암은 표적치료제가 없고, 화학요법제는 부작용(자막 '부장이')이 심하다.
- 그래서 암을 긁어낸 뒤 결핵균인 BCG(자막 '결액균')를 방광 안에 넣어 염증을 만들고 내막을 덜어낸다.
- 이 과정은 고통이 심하고, 재발률은 절반 정도로 줄어든다(이 대목 자막은 '감사합니다'로 깨져 있습니다).
BCG 방광 내 주입은 근육층까지 퍼지지 않은 방광암에서 재발을 줄이려고 쓰는 표준 치료 가운데 하나입니다(영상 밖 일반 설명).
결과는 "비슷했어요"
출연자는 비타민B3만으로도 BCG보다 좋을 거라 기대했다고 털어놓습니다. 결과는 "비슷했어요". 재발을 놓고 보면 BCG와 비슷했다는 뜻입니다.
출연자가 더 크게 짚은 건 다른 부분입니다. BCG 치료 뒤 재발한 사람은 BCG를 다시 쓰기 어려운데, 그런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왔다고 말합니다.
160명 목표, 80명에서 중단
임상은 끝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출연자 설명은 이렇습니다.
- 환자들은 표준 치료를 받고 싶어 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대학에서 개발한 것만 쓰는 데 선뜻 동의하지 않아 모집이 느렸다.
- 식약처(자막 '식약체')가 허가한 인원은 통계적 유의성 때문에 160명이었고, 임의로 줄일 수 없었다.
- 결국 80명, 절반에서 중도 종료했다.
출연자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모릅니다"라고 말합니다.
진행자가 효과를 본 환자 사례를 묻자, 출연자는 재발이 늦춰질 뿐 아니라 재발한 환자도 진행이 굉장히 느렸다며 "환자들이 훨씬 오래 살아요"라고 답합니다. 재발률이나 생존 기간 같은 구체 수치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목표 인원의 절반에서 멈춘 임상은 처음 계획한 통계적 비교를 할 수 없습니다. "비슷했다"는 결과도 효과가 같다는 것이 확인됐다는 뜻으로 읽기는 어렵습니다(영상 밖 일반 설명).
요양병원 일화 (출연자가 전한 개인 경험)
이 대목은 대조군도 기록 자료도 없는 일화입니다. 출연자가 전해 들은 이야기를 말한 것이라 그 점을 감안하고 읽어야 합니다.
일화의 흐름
- 방광암 동물실험 논문을 낸 뒤, 임상 전에 어떤 분이 찾아와 동물실험에 쓴 것을 먹게 해 달라고 했다. 출연자는 "외삼촌한테 해 드린 거하고 똑같이" 해 줬다고 말한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얼마나 줬는지는 발화에 없다.
- 그분이 요양병원에서 약 열 분과 함께 다시 왔고, 출연자는 계속 보내 드렸다. 3년쯤 지나 연락이 끊겼다.
- 이후 그 요양병원 원장(목사)이 조카의 암 때문에 찾아왔다. 원장은 누가 복용했고 누가 안 했는지 몰라서 당시 환자 20여 명 모두에게 연락해 봤다고 한다.
결과로 전한 내용
영상 첫머리와 10분 무렵에 같은 말이 나옵니다. "10명만 연락이 되고 15분은 연락이 안 되는 거예요. 이제 15분 돌아가셨어요."
20여 명, 10명, 15분을 더하면 숫자가 맞지 않습니다. 자막 그대로 옮겼고, 실제 발화가 어땠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출연자는 살아 계신 분들이 자신에게서 비타민B3를 받아 드신 분들이었다며 이렇게 말합니다. "3년 후에 비타민 B3를 복용하신 분만 다 생존을 하셨다. 그건 사실입니다."
환자들의 병명, 복용량, 다른 치료를 받았는지 여부는 발화에 없습니다. 비교 기준이 없는 사례라서 이것만으로 효과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비타민B3를 찾아올 만큼 적극적인 환자가 원래 건강 상태나 다른 조건이 달랐을 가능성도 가려지지 않습니다.
비타민B3와 NK세포 (출연자 설명)
면역세포 치료가 어려운 이유
출연자는 면역세포 치료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제공자에게서 NK세포(내추럴 킬러 셀)를 꺼내 실험실에서 숫자를 늘리고, 다시 환자에게 넣는다.
어려움은 세포의 성질에 있다고 합니다. 세포는 분열하는 것과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 반대라서, 몸 밖에서 숫자를 늘리면서 기능까지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거죠.
배양할 때 넣었더니
출연자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면역세포를 키울 때 온갖 것을 넣어 보는데, 누군가 비타민B3를 넣어 봤더니 "세 배에 더 잘 자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숫자가 세 배 더 많아졌다는 뜻이라고 덧붙입니다.
또 하나는 수명입니다.
- 몸 밖에 나왔다가 다시 몸에 들어간 세포는 원래 세포보다 수명이 짧아진다.
- 비타민B3를 주면 이 세포의 수명이 더 길어진다.
누가 한 연구인지, 어느 학술지에 실렸는지는 발화에 없습니다. 실험실 배양 접시에서 세포에 직접 넣은 결과라, 사람이 먹었을 때 몸 안의 NK세포에 같은 일이 일어난다는 뜻은 아닙니다(영상 밖 일반 설명).
항암치료 중 면역이 떨어지는 이유
출연자 설명으로는, 면역 반응에는 세포 분열이 꼭 필요한데 항암제는 분열하는 세포를 죽입니다. 그래서 외부 침입자를 막는 능력이 망가진다는 겁니다.
이 맥락에서 출연자는 비타민B3가 NK세포 활성을 촉진하고 지속 기간(자막 '전속 기관')을 늘린다는 점이 암 환자에게 "좋은 소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앞서 소개한 배양 연구를 바탕으로 한 출연자의 기대입니다.
대장암과 APC·RUNX3 (출연자 설명)
대장암의 두 유전자
출연자는 대장암을 폐암과 함께 가장 많이 연구된 암으로 꼽으면서도, 치료는 극도로 어렵다고 말합니다.
- 대장암에서는 APC라는 암억제 유전자가 기능을 잃으면 초기암이 생긴다.
- 초기암을 만드는 암억제 유전자는 RUNX3와 APC 두 개다.
- 최근 논문에서 APC를 다시 올려 주면 암이 된 뒤에도 완치(자막 '원치')될 수 있음을 보였다. 하지만 APC를 현실적으로 올려 줄 방법은 없다.
이 논문의 출처도 발화에 없습니다.
친구의 동물 연구
출연자는 친구가 한 동물 연구를 소개합니다.
- APC 한 카피만 없애거나, RUNX3 한 카피만 없애면 늙어서 폴립(용종)이 생긴다.
- 둘 다 한 카피씩 없애면 젊을 때 이미 대장이 암으로 차 버린다.
출연자 해석은 이렇습니다. 두 유전자가 협력해 곱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둘 다 절반이면 문턱(자막 '쓰레홀드') 아래로 떨어진다. 그러니 APC가 결핍돼 용종이나 대장암이 생겼더라도 RUNX3를 올려 주면 암을 억제할 길이 있을 거라는 얘기입니다.
대장 용종 사례 (출연자 일화)
출연자 스스로 "한 케이스밖에 안" 된다고 말한 사례입니다.
- 가족력이 있고, 매년 대장 용종을 약 30개씩 떼내던 환자가 출연자를 찾아왔다.
- 출연자가 처음에는 비타민B3를 줬고, 이후에는 환자가 직접 사서 복용했다.
- 3년쯤 뒤 가져온 건강 기록에는 30개, 그다음 해 열 개 정도, 그다음 해 한두 개, 그리고 찾아왔을 때는 한 개도 없었다고 한다.
이 환자가 다른 치료나 생활 변화를 겪었는지는 발화에 없습니다. 한 사람의 경과라서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화자가 실제로 권한 것
영상에서 권유에 가까운 말은 두 번 나옵니다.
- 진행자: 대장 용종이 걱정인 시청자에게 "비타민 B 드시면은" 좋겠다는 취지로 말합니다.
- 출연자: APC는 못 올려도 RUNX3는 올려 줄 수 있으니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언제, 얼마나, 어떤 제품을 먹으라는 말은 없습니다. 부작용이나 피해야 할 사람, 항암치료와 함께 써도 되는지도 설명하지 않습니다. 이 영상만 보고 복용을 시작하기는 어렵다는 뜻입니다.
비타민B3 암 연구, 연구와 일화 나눠 보기
출연자의 이야기는 크게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RUNX3라는 유전자를 축으로 한 연구 추론이고, 다른 하나는 직접 겪은 사례입니다.
| 내용 | 성격 | 빠진 정보 |
|---|---|---|
| 흔한 암의 70% 이상 RUNX3 저하 | 출연자의 추론 | 연구 출처 |
| RUNX3 결손 동물의 폐암·유방암 | 출연자가 말한 동물실험 | 논문 정보 |
| 방광암 임상 | 160명 목표 중 80명에서 중단 | 재발률·생존 수치 |
| 요양병원 일화 | 전해 들은 이야기 | 병명·복용량·인원 수 불일치 |
| NK세포 배양 | 실험실 연구라고 소개 | 연구자·학술지 |
| 대장 용종 30개에서 0개 | 환자 한 명의 경과 | 다른 치료·생활 변화 |
여기부터는 영상 밖 일반 설명입니다.
비타민B3 섭취 기준과 주의점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서 비타민B3(니아신) 권장섭취량은 성인 남성 하루 16mg NE, 여성 14mg NE입니다. 보충제로 먹을 때의 상한섭취량은 형태에 따라 다르게 정해져 있어, 니코틴산은 하루 35mg, 니코틴아마이드는 하루 1,000mg입니다.
- 니코틴산(나이아신)은 얼굴이 붉어지고 화끈거리는 홍조가 잘 생기고, 고용량에서는 간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 니코틴아마이드는 홍조가 덜하지만, 고용량을 오래 먹으면 역시 간 수치를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 간 질환, 통풍, 당뇨가 있거나 항암제를 쓰고 있다면 먹기 전에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대장 용종이 많다면
가족력이 있고 용종이 많이 생기는 사람은 유전성 질환 여부를 확인하고, 정해진 간격으로 대장내시경을 받아 용종을 떼어 내는 것이 기본입니다. 보충제가 내시경 검사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비타민B3가 암 치료에 효과가 있나요?
아직 효과가 확인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출연자가 소개한 방광암 임상은 목표 인원의 절반에서 중단됐고, 나머지는 동물실험과 개인 일화입니다. 암 치료는 담당 의료진과 표준 치료를 중심으로 상의하세요.
나이아신과 나이아신아마이드는 어떻게 다른가요?
둘 다 비타민B3이지만 니코틴산(나이아신)은 홍조가 잘 생기고 상한섭취량이 하루 35mg으로 낮습니다. 니코틴아마이드(나이아신아마이드)는 상한섭취량이 하루 1,000mg입니다. 영상에도 복용량은 나오지 않으니, 보충제를 고르기 전에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세요.
비타민B3가 NK세포를 늘려 주나요?
출연자는 면역세포를 실험실에서 키울 때 비타민B3를 넣었더니 세 배 더 잘 자랐다는 연구를 소개했습니다. 배양 접시에서의 결과라 사람이 먹었을 때 같은 효과가 난다는 근거는 영상에 나오지 않습니다. 면역 치료를 고려한다면 담당 종양내과 의사와 상의하세요.
대장 용종이 많으면 비타민B3를 먹으면 되나요?
출연자가 든 용종 감소 사례는 한 사람의 경과이고 다른 치료 여부도 알 수 없습니다. 용종이 많거나 가족력이 있다면 정기적인 대장내시경과 유전 상담이 먼저입니다. 보충제는 소화기내과 의사와 상의한 뒤에 판단하세요.
이 글은 An education doctor! Lee TV 대담 영상(1208초)의 자동 자막만 근거로 정리했고(빠른 모드),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자막에 "렁스 3", "런스 3", "랭스 3", "쓰슬리" 등으로 적힌 유전자는 문맥상 RUNX3로 보고 그렇게 옮겼습니다.
출처: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