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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16 호이번 주 새 글 180 편2026 · 10 ·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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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말 5가지, 단절·자극·중독·가속·비교 빼기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말과 습관을 『도파민 가족』의 저자 이은경 선생님이 다섯 가지로 묶었습니다. 대답 재촉, "대박" 같은 반응, 식탁 위 스마트폰, "빨리빨리", 비교에서 나온 비난. 이 글은 각각을 무엇으로 바꾸면 되는지, 아이 스마트폰 조절에 쓴 "끝" 한마디까지 실제 문장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말 5가지, 단절·자극·중독·가속·비교 빼기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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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기보다 빼기

Garden Family 채널이 이은경 선생님을 인터뷰한 영상입니다. 가족 대화와 아이 스마트폰 조절이 주요 주제예요. 진행자는 그를 "슬기로운 초등생활"의 이은경 선생님, 신간 『도파민 가족』의 저자로 소개합니다.

선생님의 출발점은 이렇습니다. 좋은 습관을 더하는 것보다 나쁜 습관을 빼는 쪽이 더 효과적이다. 그래서 가족 안에서 빼야 할 다섯 가지로 단절, 자극, 중독, 가속, 비교를 꼽았습니다. 아이의 자존감과 공부 정서(공부를 대할 때 드는 감정)를 지키는 말도 이 다섯 가지 안에 들어 있습니다.

부모가 빼야 할 다섯 가지 한눈에

  • 아이에게 대답을 재촉하지 말고, 이유 없이 모여 먹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만들라고 합니다.
  • "대박" 같은 반응 대신 의미 있는 문장으로 대답하는 어른의 역할을 하라고 권합니다.
  • 스마트폰 조절은 부모 눈치가 아니라 아이가 "끝" 시간을 정하고 지키는 경험으로 길러진다고 말합니다.
  • 비교에서 생긴 부모의 불안을 아이 탓으로 돌리지 말라는 것. 선생님의 말로는 "아이의 잘못은 없다".
  • 가족 중 한 사람이 먼저 시작하면 가족은 달라진다며, 배우자를 설득하기보다 내가 먼저 브레이크를 밟아 보라고 마무리합니다.
빼야 할 것 하지 않는 말·행동 대신 할 말·행동
단절 대답 재촉 "고민되지? 생각해 보고 내일 얘기해 줘."
자극 "대박" "와, 정말 신기했겠다." "그래서 어떤 생각이 들었어?"
중독 식탁 위 스마트폰, 눈치로 끄기 "오늘 몇 시까지 할 거야?" "끝나면 알려줘."
가속 "빨리빨리", "아, 바빠 죽겠네" "5분 남았어." "3분 남았어."
비교 "그러니까 밥 많이 먹으라고 했잖아" 아이 탓으로 돌리지 않기

왜 "빼기"인가

선생님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오래 보냈다고 털어놓습니다. 여유 있는 사람들을 명품 로고로는 흉내 낼 수 없었지만, 책 속 선배들을 보면서 그들의 언어와 행동, 태도가 다르다는 걸 알았고 그걸 따라 하려 했다고 합니다.

그들이 하는 걸 다 따라 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하지 않는 건 나도 하지 않으면 됩니다. 이게 다섯 키워드의 출발점이라는 설명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말 1. 단절: 대답을 재촉하지 않기

준비되지 않은 질문에 바로 답하는 건 아이에게 아주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기대와 다른 대답을 했다가 꾸중을 들은 경험이 쌓이면, 아이는 "대답 안 하기"를 고른다는 겁니다.

단절은 어떤 계기 하나로 생기지 않습니다. 거실에서 일어난 일이 차곡차곡 쌓인 결과이고, 그 끝에서 아이들은 "엄마 알아서 해", "난 상관없어"라고 말하게 된다고 합니다.

주제 없이 그냥 모여 있는 시간

해법은 뚜렷한 주제 없이 그냥 모여 있는 시간입니다. 반장이 된 날이나 100점 받은 날이 아니어도, 무언가를 먹으면서 아무 얘기나 하는 대화가 쌓여야 한다고 합니다.

지금의 단절이 이전 세대보다 위협적인 이유도 짚었습니다. 각자의 화면이 생기면서 거실에 나올 이유가 없어졌다는 것.

답이 안 나올 때 하는 말

아이가 쉽게 답하지 못하면 이렇게 말해 보라고 권합니다.

  • "고민되지? 생각해 보고 내일 얘기해 줘."

재촉은 결국 부모가 답답해서 하는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말 2. 자극: "대박" 대신 문장으로 대답하기

영상을 보고 "대박" 하고 넘어가는 반응이 가족 대화의 전부가 되는 상황을 선생님은 지적합니다. 그런 대화는 집 밖 친구들과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요.

책을 쓰면서 가장 많이 생각한 건 "집 안 사람과 집 밖 사람은 달라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힘든 일, 집 밖에서는 못 할 이야기를 털어놓을 사람이 집 안에 있어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친구 같은 부모"보다, 아이가 도움이 필요할 때 방향과 격려를 줄 수 있는 어른의 역할을 하라고 말합니다.

반응 말고 문장

예시는 이렇습니다.

  • "와, 정말 신기했겠다."
  • "그래서 어떤 생각이 들었어?"

아이에게 "대박 그만해"라고 가르치지 말고 그냥 이렇게 말하는 모습을 보여 주라고 합니다.

지친 상태에서는 쉽지 않다는 것도 선생님이 먼저 인정합니다. 내 아이가 친구나 선생님과 이야기할 때 이렇게 말하는 아이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대화해 보라는 겁니다.

문장으로 대답하기, 자주 쓰는 장면별 예시

선생님이 든 두 문장을 일상 장면에 넓혀 쓰면 이렇습니다. 편집자가 붙인 예시입니다.

  • 아이가 웃긴 영상을 보여 줄 때: "어디서 제일 웃겼어?"
  •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말할 때: "그때 너는 어떻게 했어?"
  • 시험 점수를 말할 때: "어떤 문제가 제일 어려웠어?"

공통점은 감탄 한마디로 끝내지 않고, 아이가 한 문장 더 말할 자리를 남기는 것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습관 3. 중독: 부모가 보여 준 것, 그리고 "끝" 정하기

부모들은 유튜브나 게임 중독을 "요즘 애들 문제"로 탓하지만, 아이들은 부모가 쉴 때나 걸을 때 늘 화면을 보는 모습 말고는 다른 쉬는 방법을 본 적이 없다는 게 선생님의 진단입니다. 아이가 악하거나 부족해서가 아니라 "알려 준 사람이 없었다"는 겁니다.

선생님 가족의 철칙: 식탁에서 스마트폰 꺼내지 않기

선생님 가족은 식당에서도, 집 식탁에서도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푸드코트에서도 번호표를 받아 놓고 무언가를 펴서 함께 했다는데, 무엇이었는지는 발화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식탁이 "뭐 했어? 뭐 냈어?" 같은 점검과 공지로만 채워지지 않고 편한 시간이 되면, 나중에 어려운 결정 앞에서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눈치가 아니라 조절

6학년 학생이 14시간 동안 게임을 하고 "그만하면 할 게 없어서 해야 한다"고 말한 사례가 나옵니다. 규칙 없이 엄마 표정만 보고 껐다 켰다 하면 눈치만 늘 뿐 조절이 되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아이 스마트폰 조절: "끝"이라는 단어

선생님이 가장 많이 쓴 방법은 "끝"이라는 단어였다고 합니다.

  1. 시작할 때 "오늘 몇 시까지 할 거야?"라고 묻는다.
  2. 아이가 "4시 30분까지"처럼 답하면 "끝나면 알려줘"라고 한다.
  3. 못 지켰을 때 갑자기 "다음 주는 안 돼" 같은 불호령을 내리지 않는다.
  4. 지켰을 때는 보상과 구체적인 칭찬으로 강화한다.

보상을 무엇으로 줬는지, 못 지켰을 때 구체적으로 어떻게 했는지는 영상에서 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칭찬할 때는 아이가 가졌으면 하는 키워드를 부모 말로 들려주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어떻게 중학생이 이렇게 조절이 잘 돼?"

못 지켰을 때는 이렇게 해 볼 수 있다

영상이 비워 둔 "못 지켰을 때"를 위해, 선생님의 원칙(불호령 없이, 스스로 정한 끝을 지키는 경험)에 맞춰 편집자가 순서를 붙이면 이렇습니다.

  1. 약속 시간이 지나면 화내지 말고 "아까 몇 시까지라고 했지?"라고 묻는다.
  2. 아이가 스스로 끄면 그것도 "끝을 알려 줬네"라고 짚어 준다.
  3. 다음 날 시작할 때 "어제는 조금 넘었으니 오늘은 몇 시가 좋을까?"라고 아이에게 다시 정하게 한다.

시간을 기기에서 함께 확인하고 싶다면 아이폰은 설정의 스크린 타임, 안드로이드는 설정의 디지털 웰빙 및 자녀 보호 메뉴에서 앱별 사용 시간과 제한을 볼 수 있습니다. 메뉴 이름은 기기마다 조금 다릅니다.

하지 말아야 할 말 4. 가속: "빨리빨리" 멈추기

쇼츠나 릴스처럼 5초 안에 재미없으면 넘기는 호흡에 익숙해지면서 가족 대화가 지루하게 느껴지고, "느린 건 나쁘고 빠른 건 좋다"는 공식이 생겼다고 합니다.

지친 부모가 쉴 시간을 벌려고 "빨리빨리"를 반복하면, 아이는 깊이 있게 하려 하지 않고 빨리 끝내는 것만 목표로 삼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완성도가 낮아지고 성취감도 못 느낀다고요.

설교 대신 남은 시간만 짧게

"애들은 원래 느리다, 가족도 원래 느리다"는 게 선생님의 말입니다. 그래서 설교 대신 남은 시간만 짧고 단순하게 알려 주라고 권합니다.

  • "5분 남았어."
  • "3분 남았어."
  • "몇 분에 출발할 거야."

하지 않는 말: "아, 바빠 죽겠네"

하지 않는 말이 하나 더 있습니다. "아, 바빠 죽겠네." 바빠 죽겠다는 부모에게 아이는 고민을 털어놓을 수 없다는 이유입니다.

선생님의 고등학생 두 아들은 오후 3시면 집에 와서 저녁만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쁘다고 배달이나 외식으로 돌리지 않으려 하고, 갑작스러운 외식이나 여행보다 단조롭게 루틴대로 흘러가는 일상이 아이에게 유리하다고 믿는다고 합니다.

바쁜 일도 순서대로 하나씩 해결하면서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여 주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말 5. 비교: 불안을 아이에게 돌리지 않기

지금은 화면으로 다른 집 아이의 책장과 교재 난이도까지 실시간으로 보는 시대라고 합니다. 선생님이 가입했던 입시 오픈채팅방은 아이가 풀고 있는 국어·영어·수학 교재를 모아 찍은 사진을 프로필로 해야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성장기에는 성적과 키가 가장 큰 비교 대상입니다. 입학식에서 아이 키가 작아 화를 내며 고기를 먹으러 갔다는 학부모 사례를 들며 선생님은 묻습니다. "아이가 뭘 잘못했냐"

아이가 먼저 키 때문에 속상해하는 경우와, 부모가 기분이 상해 "그러니까 밥 많이 먹으라고 했잖아"라고 탓하는 경우는 다르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자기 이야기도 꺼냈습니다. 자기 아이를 두고 부모로서 죄책감을 느낀 경험을 털어놓으면서, 그래도 부모의 미안함 때문에 아이가 불안해지거나 비난받아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이 대목의 결론은 한 문장입니다. "아이의 잘못은 없다."

한 사람이 먼저 시작하면 된다

진행자와 선생님은 "다시 단단하게 연결되어야 한다, 가족인데 가족 같지 않다"는 말로 이야기를 모읍니다.

선생님이 가장 걱정하는 장면은 이 영상을 배우자에게 보내며 "봐봐, 밥 먹을 때 핸드폰 그만 보라고" 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한 사람이 시작하면 가족은 달라진다는 거예요.

아이들은 아빠의 스마트폰보다 엄마와 책 읽은 시간을 행복하게 기억할 뿐이라는 말도 나옵니다. 배우자를 설득하려 하지 말고, 우리 집에 해당하는 것부터 한 번이라도 브레이크를 밟아 보라고요. 한 달에 하나, 한 학기에 하나라도 해 보는 것과 안 하는 것은 천지 차이라고 했습니다.

이은경 선생님이 권한 실천 14가지

  1. 아이에게 바로 대답하라고 재촉하지 않는다. 답이 안 나오면 "고민되지? 생각해 보고 내일 얘기해 줘"라고 한다.
  2. 특별한 이유 없이 가족이 모여 무언가를 먹으며 아무 얘기나 하는 시간을 만든다.
  3. "대박" 대신 "와, 정말 신기했겠다", "그래서 어떤 생각이 들었어?"처럼 문장으로 대답한다.
  4. 대답하는 법을 가르치려 하지 말고 부모가 그렇게 말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5. 식당과 집 식탁에서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는다.
  6. 식탁 대화를 "뭐 했어? 뭐 냈어?" 같은 점검과 공지로만 채우지 않는다.
  7. 스마트폰·게임을 시작할 때 "오늘 몇 시까지 할 거야?"라고 묻고 "끝나면 알려줘"라고 한다.
  8. 못 지켰을 때 불호령을 내리지 않고, 지켰을 때 보상과 구체적인 칭찬을 한다.
  9. "조절을 잘하네"처럼 아이가 가졌으면 하는 키워드를 말로 들려준다.
  10. "빨리빨리" 대신 "5분 남았어", "3분 남았어", "몇 분에 출발할 거야"로 남은 시간을 짧게 알린다.
  11. 아이 앞에서 "아, 바빠 죽겠네"라고 말하지 않는다.
  12. 갑작스러운 외식·여행보다 루틴대로 흘러가는 일상을 지킨다.
  13. 비교로 생긴 불안을 "그러니까 밥 많이 먹으라고 했잖아" 같은 비난으로 돌리지 않는다.
  14. 배우자를 설득하기보다 내가 먼저 하나라도 시작한다.

무엇부터 멈출까

다섯 키워드 모두 뭔가를 새로 하라는 말보다 하던 걸 멈추라는 말에 가깝습니다. 재촉, "대박", 식탁 위 스마트폰, "빨리빨리", 비교에서 나온 비난.

책에 더 많은 제안이 있다고 하지만 영상에서는 일부만 소개됐습니다. 스마트폰을 몇 살에 몇 시간까지 쓰게 할지 같은 기준도 영상에서는 다루지 않았어요.

선생님 말대로 한 달에 하나만 골라 본다면, "끝나면 알려줘" 한마디가 가장 문턱이 낮아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모가 아이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은 무엇인가요?

이은경 선생님이 꼽은 것은 대답 재촉, "대박" 같은 반응만 하는 말, "빨리빨리", "아, 바빠 죽겠네", 그리고 비교에서 나온 "그러니까 밥 많이 먹으라고 했잖아" 같은 비난입니다. 새로 무엇을 더하기보다 이런 말을 빼는 쪽이 효과적이라는 게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아이가 대답을 안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재촉하지 말고 "고민되지? 생각해 보고 내일 얘기해 줘"라고 말하라고 권합니다. 기대와 다른 대답에 꾸중을 들은 경험이 쌓이면 아이는 대답하지 않는 쪽을 고른다는 이유입니다. 평소 주제 없이 함께 먹으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쌓는 것도 함께 권했습니다.

아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어떻게 조절하나요?

선생님의 방법은 "끝"이라는 단어입니다. 시작할 때 "오늘 몇 시까지 할 거야?"라고 묻고 "끝나면 알려줘"라고 하며, 못 지켜도 불호령을 내리지 않고 지켰을 때 보상과 구체적인 칭찬을 합니다. 몇 살에 몇 시간이 적당한지 같은 기준은 영상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빨리빨리" 대신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설교 없이 남은 시간만 짧게 알려 주라고 합니다. "5분 남았어", "3분 남았어", "몇 분에 출발할 거야" 같은 식입니다. "빨리빨리"를 반복하면 아이가 빨리 끝내는 것만 목표로 삼아 완성도와 성취감이 떨어진다는 설명입니다.

배우자가 따라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선생님은 배우자를 설득하려 하지 말고 내가 먼저 하나라도 시작하라고 말합니다. 한 사람이 시작하면 가족은 달라지고, 한 달에 하나라도 해 보는 것과 안 하는 것은 천지 차이라는 이유입니다.

이 글은 자동 자막을 근거로 정리했고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영상 중간에는 진행자의 협찬 광고 구간이 있는데, 이 글에서는 제품 내용을 옮기지 않았습니다. 책 제목 『도파민 가족』은 자막에 "보파민 가족"으로 적혀 있습니다. 편집자 예시로 표시한 문장과 순서, 스마트폰 메뉴 경로는 영상에 없는 내용입니다.

출처: youtu.be/… (Garden Family, 27분 2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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