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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클로 클로드 코드 비교, 8개 항목 점수와 둘 다 쓰는 법
오픈클로(OpenClaw)와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설치, 접근성, 성능, 보안, 상시 가동, 비용, 투자 대비 효과, 미래 8개 항목으로 비교한 채점표를 정리했습니다. 실제 사업을 하는 사람이 두 도구를 어디에 쓰고 어디에 안 쓰는지, 그리고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둘을 어떻게 나눠 쓰면 되는지까지 담았습니다.

오픈클로와 클로드 코드, 가장 큰 차이는 보안
이 비교는 Craig Hewitt가 "실제 사업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 매긴 점수입니다. 기준 시점은 2026년 2월이고, 점수는 전부 화자 개인의 주관 평가입니다. 영상 끝에 화자 회사 Agentprime(agentprime.io)의 AI 시스템 구축 서비스 홍보가 나오니, 이해관계가 있는 영상이라는 점도 감안하고 읽어 주세요.
화자는 8개 항목 가운데 보안을 "가장 큰 차이"라고 부릅니다. 오픈클로를 만져 볼 생각이라면 이 부분부터 보는 게 좋습니다.
- 오픈클로는 설정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엄청난 보안 위험이 된다. 잠그는 간단한 방법들이 있다고는 했지만, 그 방법이 무엇인지는 영상에 나오지 않습니다.
- 오픈클로는 설계상 그 기기의 모든 것에 접근한다. 흠잡으려는 말이 아니라 원래 그렇게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
- 그래서 주 컴퓨터에는 설치하지 말라고 합니다. "마음먹으면 모든 걸 그냥 지워 버릴 수도 있다"는 이유입니다.
- 반대로 클로드 코드는 대체로 작업 중인 폴더 안에 갇혀(샌드박스, 프로그램이 정해진 구역 밖으로 못 나가게 막아 둔 상태) 있고, 다른 곳에 접근하려면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허락해야 합니다. OpenAI의 코딩 도구 Codex도 비슷하게 권한을 묻는다고 합니다.
오픈클로를 잠그는 기본 방법 (편집자 보충)
영상이 말하지 않은 "잠그는 방법"은 오픈클로 공식 문서와 이 사이트의 다른 설치 글에서 공통으로 권하는 기본값으로 채웁니다. 처음 설치한다면 이 네 가지부터 챙깁니다.
- 주 컴퓨터가 아닌 별도 기기나 서버에 설치한다. 맥미니, 안 쓰는 노트북, VPS(가상 서버) 중 하나.
- 게이트웨이(메신저와 AI를 잇는 오픈클로의 중계 서버)는 인터넷에 직접 열지 않는다. 밖에서 쓰려면 테일스케일(Tailscale) 같은 사설 네트워크로 내 기기끼리만 잇는다.
- 메신저 봇에 말을 걸 수 있는 사람을 나로만 제한한다(페어링 승인, 허용 목록).
- 설치가 끝나면 내장 보안 점검을 한 번 돌린다.
openclaw security audit
명령과 옵션은 버전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openclaw --help로 현재 버전에서 쓸 수 있는 명령을 먼저 확인합니다.
두 도구는 무엇이 다른가
화자 설명으로 오픈클로는 맥미니 같은 별도 기기에서 24시간 돌아가는 자율 AI 에이전트입니다. 화자의 오픈클로는 맥미니에 있고 이름은 "Janet"입니다. 텔레그램 같은 메신저로 말을 걸면 연결된 AI 모델이 그 기기의 파일, 브라우저, 계정을 직접 다루며 일을 처리합니다.
클로드 코드는 터미널(글자로 명령을 입력하는 창)에서 돌아가는 Anthropic의 프로그램입니다. 사용자가 컴퓨터 앞에 앉아 대화하며 코드를 짜고 파일을 고치는 방식입니다.
둘 다 제품 개발, 코딩, 분석, 마케팅, 영업, 운영까지 할 수 있어서 쓰임새가 꽤 겹친다는 게 화자 생각입니다. 영상 첫머리에서 화자는 오픈클로가 GitHub 별 20만 개라고 말하는데, 화자 발언일 뿐 따로 확인하지는 않았습니다.
8개 항목별 오픈클로 클로드 코드 비교
아래 평가는 모두 화자의 것입니다. 항목마다 "화자 말로는"을 반복하지 않고 한 번만 적습니다.
1) 설치 난이도
- 클로드 코드: "명령어 한 줄"로 설치하고, 터미널에 아래처럼 치면 바로 켜진다고 합니다.
claude
- 오픈클로: 맥미니나 VPS가 따로 필요합니다. 화자가 든 예는 DigitalOcean droplet, Hetzner, EC2입니다. 별도 기기가 필요한 이유는 오픈클로가 "위험하고 안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오픈클로 사용 편의에는 4/10을 주고, 유지보수는 "자주 고장 나서" 그보다 나쁘다고 봅니다. 나온 지 3개월밖에 안 된 프로젝트라는 점도 같이 짚습니다.
영상은 클로드 코드 설치 명령 자체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Anthropic 공식 안내 기준으로는 이렇습니다.
- 맥은 Cmd+스페이스를 눌러 "터미널"을 검색해 엽니다.
- 아래 명령을 붙여 넣고 Enter를 누릅니다.
curl -fsSL https://claude.ai/install.sh | bash
- 윈도우는 시작 메뉴에서 PowerShell을 열고 아래 명령을 실행합니다.
irm https://claude.ai/install.ps1 | iex
- 설치가 끝나면
claude를 입력하고, 안내에 따라 Claude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설치 방식은 바뀔 수 있으니 실행 전에 공식 문서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2) 접근성
- 클로드 코드 5/10: 컴퓨터 앞에 앉아서 쓰는 도구라는 이유입니다. 휴대폰에서 쓰는 방법도 있지만 SSH 키(원격 컴퓨터에 안전하게 접속할 때 쓰는 열쇠 파일) 같은 게 필요해서 복잡하다고 합니다. 그 방법은 영상 설명란의 자기 트윗으로 안내만 합니다.
- 오픈클로: 텔레그램과 슬랙으로 대화하고, 디스코드, 왓츠앱, 아이메시지로도 됩니다.
- "문자를 보낼 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쓸 수 있게 만든 점을 화자는 오픈클로가 퍼진 이유로 봅니다.
3) 실제 성능
첫마디는 "꽤 비슷했다"입니다.
- 제품 개발이나 큰 마케팅 작업처럼 맥락, 파일, 예시를 많이 넣어야 하는 일은 클로드 코드가 낫다고 합니다.
- 오픈클로는 개인 비서 쪽이라고 봅니다. 화자가 든 예는 "이 트윗 보고 이메일 써 줘", "매일 아침 그림 그려 줘", "여름에 가족과 파리 가는 항공권 예약해 줘"입니다.
- 오픈클로로 "대규모 실제 업무"를 하는 사람은 아직 못 봤다며, 틀렸다면 댓글로 알려 달라고 합니다.
4) 보안
앞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한 가지 덧붙이면, 화자가 오픈클로를 맥미니에서 돌리는 이유는 여러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인터넷 서버(DigitalOcean droplet 등)보다 안전해서라고 합니다. 가정용 IP라서 쓸모도 조금 더 높다고 봅니다. 웹사이트들이 데이터센터 IP보다 가정용 IP를 덜 막는 경우가 많아서, 에이전트가 브라우저로 일할 때 차단을 덜 당한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5) 상시 가동과 도달 범위
화자에게는 이게 "가장 큰 것"입니다.
- 오픈클로: 24시간 켜져 있어서 새벽 2시에 문자해도 일을 하고, cron(정해진 시각에 작업을 자동 실행하는 예약 기능) 같은 예약 작업도 됩니다.
- 클로드 코드: 사람과 용도의 90%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중간 대안으로 화자는 Manus를 듭니다. 몇 달 전 Meta가 인수했고, 웹과 모바일을 오가며 브라우저에서 계속 돈다는 게 화자 설명입니다.
6) 비용
- 클로드 코드: 보통 사람은 최대 월 200달러입니다. 화자는 많이 쓰는데도 그 요금제를 거의 다 쓰지 못한다고 합니다.
- 오픈클로: 화자는 "2주쯤 전 OpenAI가 OpenClaw를 인수했다"고 말하고, OpenAI가 ChatGPT 요금제로 오픈클로를 돌릴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둘 다 화자 발언이고 따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 Anthropic 구독 요금제로는 오픈클로를 쓸 수 없어서 토큰(AI 사용량 단위)을 써야 하고, 이 발표 전에는 API 토큰을 써야 해서 "엄청 비쌌다"고 합니다.
- 모델 얘기도 나옵니다. ChatGPT 요금제로 돌릴 때 지금 쓰게 되는 모델은 GPT 5.3 Codex인데, 화자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은 아니고 Opus 4.6을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화자의 Codex 요금제는 월 20달러입니다.
요금과 요금제 조건은 자주 바뀌므로 가입 전에 각 회사의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7) 투자 대비 효과(ROI)
- 클로드 코드: 나온 뒤로 약 1년(혹은 8개월) 써 왔고, 제품 전체를 만들고 웹사이트를 옮기고 마케팅 자료를 잔뜩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9나 10 말고 줄 수가 없다"고 합니다.
- 오픈클로: 설치가 어렵고, 자주 고장 나고, 원하는 대로 맞추고 유지하는 데 품이 많이 든다고 봅니다. 유튜브에서 보는 멋진 사례는 "대부분에겐 현실이 아니다"라는 게 화자 평가입니다.
8) 미래
- 24시간 켜져 있고 먼저 움직이는 AI 에이전트가 미래라고 봅니다. Anthropic도 기업용, 보안 강화판을 만들 거라고 예상하는데, 화자 추측입니다.
- 오픈클로 개발자 Peter Steinberger를 칭찬하면서 "아마 10억 달러에 인수됐을 것"이라고도 말합니다. 이것도 추측입니다.
오픈클로 클로드 코드 최종 점수표
화자가 결론부에서 읽어 준 점수입니다. 앞 숫자가 클로드 코드, 뒤 숫자가 오픈클로입니다.
| 항목 | 클로드 코드 | 오픈클로 |
|---|---|---|
| 설치 난이도 | 9 | 4 |
| 접근성 | 5 | 9 |
| 성능 | 8 | 7 |
| 보안 | 9 | 3 |
| 도달 범위(상시 가동) | 5 | 9 |
| 비용 | 8 | 5 (빠르게 바뀌는 중) |
| ROI | 9 | 말하지 않음 |
| 미래 | 말하지 않음 | 말하지 않음 |
미래 항목은 점수 없이 "둘 다 대단하지만 OpenClaw 쪽으로 살짝"이라고만 했습니다.
총점은 "62점 대 52점"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어느 쪽이 62점인지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화자가 "진행 중 누적 점수를 봤을 것"이라고 한 걸 보면 빠진 점수는 화면에만 있었던 것 같은데, 화면은 판독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픈클로 ROI 점수, 양쪽 미래 점수, 62점의 주인은 여기서 채우지 않았습니다.
화자 정리로는 오픈클로가 접근성, 도달 범위, 미래에서 이기고 클로드 코드가 설치, 보안, ROI에서 이깁니다. 비용 항목은 OpenAI가 오픈클로를 "사실상 무료"로 만들면 곧 뒤집힐 수도 있다고 덧붙입니다.
둘 다 쓰는 법: 화자가 권한 역할 나누기
화자의 답은 "둘 중 하나"가 아니라 "둘 다"입니다.
- 실제 업무는 지금 클로드 코드와 Codex로 한다.
- 오픈클로는 여가 시간에 만져 본다. 화자 예시는 소파에서 농구 경기 볼 때입니다.
- 그때 오픈클로의 메모리를 개선하고, 도구 접근을 조금씩 더 주고, 하루에 한 가지씩 일을 늘려 본다. 한 달이면 꽤 달라져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오픈클로는 주 컴퓨터가 아니라 맥미니나 VPS 같은 별도 기기에서 돌린다. 화자는 인터넷 서버보다 자기 사무실에 둔(가정용 IP) 맥미니가 더 안전하다고 봅니다.
- 오픈클로 비용을 예측 가능하게 하고 싶으면 ChatGPT/Codex 구독 요금제로 돌리는 걸 고려한다.
- 이동 중에 쓸 에이전트가 필요하면 Manus도 있다. 이건 화자 개인의 선택입니다.
- "Claude Code는 과거, OpenClaw는 미래"라고 단정하지 말고 두 쪽 모두에 발을 담가 둔다.
다만 오픈클로가 왜 자꾸 잊어버리는지, 업데이트는 왜 깨지는지 같은 문제로 시간을 많이 쓰게 될 거라고 화자는 미리 말해 둡니다.
비유도 하나 듭니다. 오픈클로는 예전 WordPress 같다는 겁니다. 강력하고 한없이 유연하지만 깨지기 쉽고 보안 문제가 있다. 반대편은 Framer나 Webflow처럼 막혀 있고(locked down) 할 수 있는 게 정해져 있다. Raspberry Pi 같다는 비유도 들어 봤다고 합니다.
하루 한 가지씩 늘릴 때 쓸 메시지 예시 (편집자 작성)
"하루에 한 가지씩 일을 늘려 보라"는 조언을 실제로 옮길 때 오픈클로에게 보낼 만한 문장입니다. 권한이 적게 드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아침 8시에 내 관심 주제(AI 도구, 1인 사업) 뉴스 3개를 골라 한 줄 요약으로 텔레그램에 보내 줘. 파일을 지우거나 메일을 보내는 일은 하지 말고, 새 권한이 필요하면 먼저 나에게 물어봐.
지금까지 나와 나눈 대화에서 내 선호(말투, 자주 쓰는 도구, 싫어하는 것)를 정리해서 memory 파일에 적어 두고, 무엇을 적었는지 목록으로 보여 줘.
익숙해지면 메일 초안 쓰기, 일정 확인처럼 조금씩 권한이 필요한 일로 넓힙니다. 새 권한을 줄 때마다 무엇을 허용하는지 직접 읽고 승인합니다.
오픈클로를 시작하기 전 점검할 것
이 영상에는 따라 할 조작 절차가 없습니다. 오픈클로를 잠그는 구체적인 방법도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 한 사업가가 두 도구를 어디에 쓰고 어디에 안 쓰는지를 꽤 솔직하게 보여 줍니다.
오픈클로를 시험해 볼 생각이라면 스스로 점검해 볼 것은 이 정도입니다.
- 오픈클로를 주 컴퓨터가 아닌 별도 기기에 두었는가
- 실제 업무 도구(클로드 코드/Codex)와 실험 도구(오픈클로)를 나눴는가
- 오픈클로 비용 방식(API 토큰인지 구독 요금제인지)을 확인했는가
- 게이트웨이를 인터넷에 직접 열지 않았는가
- 봇에게 말을 걸 수 있는 사람을 나로 제한했는가
점수는 한 사람의 채점입니다. 인수 소식, 요금, 모델 이름도 2026년 2월 시점 화자 발언이라 지금은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픈클로와 클로드 코드 중 초보자는 무엇부터 써야 하나요?
실제 일을 하려면 클로드 코드부터 권합니다. 이 비교에서도 설치(9 대 4), 보안(9 대 3), ROI에서 클로드 코드가 앞섰습니다. 오픈클로는 별도 기기를 준비한 뒤 여가 시간에 실험용으로 붙이는 것이 화자의 방식입니다.
오픈클로를 주 컴퓨터에 깔면 안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오픈클로는 설계상 설치된 기기의 모든 것에 접근하고, 화자는 "마음먹으면 모든 걸 지워 버릴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맥미니, 안 쓰는 노트북, VPS처럼 개인 파일과 계정이 없는 기기에 설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픈클로와 클로드 코드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화자 기준으로 클로드 코드는 보통 최대 월 200달러 요금제면 충분했고, 화자의 Codex 요금제는 월 20달러였습니다. 오픈클로는 무료 프로그램이지만 연결하는 AI 모델 요금이 따로 들고, API 토큰으로 쓰면 비쌀 수 있습니다. 요금은 자주 바뀌니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클로드 코드도 휴대폰에서 쓸 수 있나요?
가능은 하지만 화자는 SSH 키 같은 준비가 필요해 복잡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휴대폰 메신저로 부리는 쪽은 오픈클로가 훨씬 쉽고, 그래서 접근성 점수가 클로드 코드 5, 오픈클로 9로 갈렸습니다.
이 글은 Craig Hewitt의 17분 42초 영상을 영어 자동 자막 기준으로 정리했고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점수와 인수 소식은 모두 화자 발언이며, 클로드 코드 설치 명령과 오픈클로 보안 기본값, 메시지 예시는 편집자가 공식 안내와 일반적인 방법으로 보충했습니다. 자막에는 Codex가 "codecs", Hetzner가 "hetner", Manus가 "Manis", GPT 5.3 Codex가 "codeex"로 찍혀 있었습니다.
출처: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