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뇨 원인, 이왕재 박사의 비타민C 방광 가설과 한계
나이 들수록 밤에 소변 때문에 깨는 야간뇨 원인을 두고, 이왕재 박사가 비타민C와 방광 점막을 연결한 가설을 편 14분짜리 대담을 정리했습니다. 요로결석과 비타민C의 관계, 야간뇨 가설의 논리, 그리고 그 가설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을 차례로 적었습니다. 영상이 다루지 않은 야간뇨의 다른 원인과 진료 전 준비도 뒤에 덧붙였습니다.

이 글은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밤에 자주 깨거나 소변 이상이 있으면 비뇨의학과 등에서 원인을 확인하셔야 하고, 지금 처방받아 먹고 있는 약은 이 글을 읽고 임의로 끊지 마세요.
이 대담을 읽기 전에 알아야 할 세 가지
제목에 "편집전 미방영분"이라고 붙어 있고, 실제로 편집되지 않은 상태라 문장이 자주 끊깁니다. 화자는 이왕재 박사이고, 진행자와 주고받는 형식입니다. 아래 세 가지를 모르고 읽으면 내용을 잘못 받아들이게 됩니다.
첫째, 핵심 주장은 이왕재 박사 본인이 검증하지 않았다고 밝힌 가설입니다. 소변 속 비타민 C가 활성산소를 중화해 방광 점막 손상을 막고, 그래서 야간뇨를 막는다는 것이 이 대담의 핵심입니다. 진행자가 "기가 막힌 기전이네요"라고 감탄한 직후, 그는 스스로 반론을 예상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물론 실험해 봤냐, 왜 실험을 해 봐요, 그거는 다 알려진 사실인데." 검증 실험을 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동료 심사를 받은 연구 인용도 이 대담에는 한 건도 없습니다.
둘째, 이해관계가 있습니다. 그는 대담 중간에 "제가 비타민 C를 이용한 웰니스 클리닉을 하면서"라고 스스로 밝힙니다. 비타민 C의 효능을 말하는 사람이 비타민 C 클리닉 운영자라는 사실은 알고 읽어야 합니다.
셋째, 이 글에 나오는 용량 숫자는 복용 지침이 아닙니다. 대담에 나오는 "하루 6g에서 9g"은 그가 자기 클리닉의 암 환자들에게 그렇게 말한다고 전하는 발언입니다. 이 용량을 뒷받침하는 근거 문헌은 대담에서 제시되지 않습니다. 따라 할 수치가 아닙니다.
제목의 "야간뇨 줄이는 가장 싸고 쉬운 방법"이라는 표현도 발화에 없습니다. 그렇게 말한 대목은 어디에도 없고, 제목에서 붙인 문구입니다. 아래 내용은 전부 이왕재 박사의 발언입니다.
요로결석, 이왕재 박사의 설명
이왕재 박사의 설명은 요로결석이 누구에게나 생긴다는 데서 시작합니다. 대부분은 본인이 모르는 상태에서 작을 때 다 빠져나간다는 것입니다.
문제 지점으로 든 건 두 가지입니다. 결석이 빨리 커져서 요관(콩팥과 방광을 잇는 관)이나 요도에 걸리는 것, 그리고 그때 오는 통증입니다. 결석을 빼내지 못해 콩팥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 사례도 봤다고 언급하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말하지 않습니다.
요로결석이 죽는 병은 아니라는 말도 덧붙입니다.
왜 한여름에 몰리는가
그가 든 관찰은 이렇습니다. 결석 통증으로 오는 시기가 한여름에 집중되고, 겨울에는 거의 없다.
설명은 소변량입니다. 겨울에는 소변을 많이 봐서 결석이 커지기 전에 나가지만, 한여름에는 땀으로 수분이 빠져 소변량이 줄고 4~5시간씩 소변을 보지 않게 되면서 농축돼 커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놓는 결론은 단순합니다. 한여름에도 물을 자주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구체적으로 몇 리터인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결석을 한 번 겪은 사람은 그 통증 때문에 물을 잘 마시게 되고, 반대로 결석이 자주 생기는 사람들은 유난히 물을 잘 안 마시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 C와 수산(옥살산)
여기서 이왕재 박사는 자기 주장에 불리한 사실을 먼저 인정합니다.
- 한국인의 결석 성분을 분석해 보면 수산칼슘(옥살산칼슘)이 가장 많다는 것은 사실이다
- 비타민 C 대사 과정에서 수산이 생긴다는 점도 부인할 수 없다
- 원래 결석이 생기던 사람은 비타민 C 때문에 더 자주 생길 수 있다
그러면서 내놓는 반론은 자기 경험과 비율입니다. 그 때문에 여러 번 고생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말하고, 99%는 문제없고 1~2% 정도에서 더 생기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이 99%와 1~2%라는 숫자의 출처는 제시되지 않습니다. 그의 임상 인상으로 읽는 게 맞습니다.
결석 걱정에 곁들이라고 한 것들
- 물: 가장 먼저, 가장 여러 번 든 것입니다
- 마그네슘 제품: "학문적으로 알려져 있는 일정 섭취량"이라는 표현을 쓰며 언급합니다. 정확한 용량은 자막이 끊겨 확인할 수 없습니다
- 비타민 B 컴플렉스: 수산과 칼슘이 결합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어떤 문헌인지는 밝히지 않습니다
그의 정리는 이렇습니다. 비타민 C를 먹으면서 결석이 생기는 사람이라면 물을 많이 마시고, 마그네슘이나 비타민 B 컴플렉스를 곁들이고, 거기에 구연산 정도를 더하면 오히려 더 건강해지지 않을까. 좋은 것을 결석 걱정 때문에 포기하는 게 "너무나 안타깝다"는 표현을 씁니다.
- 주의: 결석 이력이 있는 사람의 판단은 이 대담으로 할 수 없습니다. 그 자신이 "원래 생기던 사람은 더 자주 생길 수 있다"고 인정한 대목이 있으니, 그런 경우라면 비뇨의학과 상담이 먼저입니다.
구연산에 대한 입장은 갈립니다
구연산은 짚어 둘 만합니다. 같은 대담 안에서 이왕재 박사의 태도가 정반대로 움직입니다.
한쪽에서는 반대합니다. 구연산이 원래 포도당 대사 과정(TCA 사이클)에서 나오는 물질이라며, 건강식품으로 따로 먹는 것에는 개인적으로 반대한다고 합니다.
다른 쪽에서는 허용합니다. 비뇨기과에서 권한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며 "그런 논문이 있을 정도면 안 믿을 게 없다", "해로운 건 아니니까"라고 말하고, 결석 예방 목적의 추가 섭취는 반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느 쪽이 최종 입장인지 이 대담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언급한 논문의 서지 정보도 나오지 않습니다.
야간뇨 원인에 대한 이왕재 박사의 가설
여기서부터가 이 대담의 본론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적은 것처럼, 본인이 검증하지 않았다고 말한 가설입니다. 확립된 의학 지식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출발점, 동물은 왜 비타민 C를 소변으로 버리는가
이왕재 박사가 든 출발점은 의문 하나입니다. 동물은 스스로 비타민 C를 만드는데, 왜 그걸 소변으로 내보내는가.
논리는 이렇게 이어집니다. 몸에 필요한 물질을 소변으로 내보내는 경우는 없다. 포도당이나 아미노산이 소변으로 나오면 그 자체가 병(당뇨·단백뇨)으로 취급된다. 그런데 비타민 C는 나간다.
그는 자기가 측정했다는 수치를 댑니다. 돼지·개·소의 오줌을 받아 재 보니 혈중 농도의 최고 4.5배에서 5배까지 비타민 C가 나왔다는 것. 어떤 방법으로 측정했는지, 어디에 발표했는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가설의 기전
그의 설명을 순서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 콩팥을 통해 활성산소가 소변으로 많이 걸러져 나간다
- 그 소변이 방광에 고이면 활성산소가 방광 점막을 공격한다
- 방광은 늘어남을 감지해 요의(소변이 마려운 느낌)를 느끼게 하는 구조이고, 요의를 결정하는 감각신경은 점막 밑에 숨겨져 있다. 그는 남녀 생식기 해부학을 평생 강의했다며 이 부분의 전문성을 근거로 듭니다
- 점막이 손상되면 그 감각신경이 드러나고, 물리적으로 자극되면 소변이 조금만 차도 요의가 온다
- 이 상처가 10년, 20년, 50년 누적된 결과가 야간뇨다. 그는 이를 "에이징 프로세스"라고 부릅니다
이왕재 박사가 든 관찰
- 비뇨기과 의사들과 얘기해 보니 50세를 넘으면 밤에 소변 때문에 깨는 사람이 나오고, 60~70대가 되면 거의 100%가 새벽 2~3시에 깬다고 들었다. 통계 출처는 없습니다
- 20~30대는 맥주를 많이 마셔 방광이 터질 것 같을 때만 깨고, 그렇지 않으면 깨지 않는다
- 본인은 비타민 C를 40년 복용했고 소변 때문에 밤에 깨지 않으며 아침 7~8시에 깬다고 합니다. 전날 맥주를 마시면 새벽 5시쯤 깨는데 그건 정상이라고 덧붙입니다
- 본인의 나이는 언급을 피합니다
한 사람의 40년 경험이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본인의 사례일 뿐입니다.
전립선 원인설에 대한 반박
이왕재 박사는 야간뇨가 전립선 때문이라는 설명이 틀렸다고 주장합니다. 근거로 두 가지를 듭니다.
- 전립선은 소변을 보기 어렵게 하는 것이지, 깨게 하는 것이 아니다
- 전립선이 없는 여성도 밤에 깬다
비타민 C가 방광을 보호한다는 주장
여기서 앞의 이야기가 합쳐집니다. 비타민 C를 많이 먹으면 소변에 많이 들어가고, 그것이 활성산소를 중화해 방광 점막에 상처가 생기지 않게 하고 "힐링이 된다"는 것이 그의 주장입니다.
"많이 먹어도 소변으로 빠져나가니 왜 먹느냐"는 흔한 반론에는 이렇게 답합니다. "비타민 C는 한 톨도 그냥 안 나가요." 소변으로 나가는 것은 방광을 보호하고, 대변으로 나가는 것은 대장균 환경을 바꾸고 나간다는 설명입니다.
이 답변에도 근거는 붙지 않습니다.
그리고 검증에 대한 대답
이 대목이 이 대담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진행자가 기전에 감탄한 직후, 이왕재 박사는 스스로 반론을 꺼내 놓고 이렇게 답합니다. "물론 실험해 봤냐, 왜 실험을 해 봐요, 그거는 다 알려진 사실인데."
그러니까 위에 적은 기전은 검증된 결과가 아니라 그가 구성한 설명입니다. 그럴듯한 설명과 검증된 사실은 다릅니다.
암 환자에게 말한다는 비타민C 용량, 지침이 아닙니다
이왕재 박사는 자기 클리닉의 암 환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전합니다. 비타민 C 주사를 맞는 날도 빠짐없이 최소 하루 6g, 9g을 먹으라고. 이유로 든 것은 주사로는 장에 미치는 효과가 없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 이 용량의 안전성과 효과를 뒷받침하는 근거 문헌은 대담에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 그는 비타민 C 클리닉 운영자로서 자기 환자에게 하는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 일반인 기준 권장량이나 상한, 고용량의 이상반응, 신기능이 떨어진 사람에게 어떤 위험이 있는지는 한 마디도 나오지 않습니다
- 암 치료와 관련된 어떤 결정도 이 대담으로 할 수 없습니다. 담당 의료진과 상의할 일입니다
비교를 위해 영상 밖 일반 정보를 붙입니다. 보건복지부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서 성인의 비타민 C 권장섭취량은 하루 100mg입니다. 대담 속 6g(6,000mg)과 9g은 이보다 훨씬 많은 양이고, 앞에서 본 것처럼 그 자신도 결석이 생기던 사람은 더 자주 생길 수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 글은 그가 그렇게 말했다는 기록이지, 용량을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
야간뇨의 원인은 하나가 아닙니다
이 대담은 야간뇨의 원인으로 전립선 원인설만 다루고, 그것을 반박합니다. 심부전, 수면무호흡, 당뇨, 이뇨제 복용, 과민성 방광 같은 다른 원인은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영상 밖 일반 설명)
밤에 자주 깨는 문제는 원인을 가려내는 게 먼저입니다. 이 대담을 읽고 비타민 C만 먹으면 된다고 정리하면, 확인해야 할 것을 지나치게 됩니다.
영상에 없는 배경 (편집자 정리)
여기부터는 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입니다. 야간뇨로 병원에 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을 따로 정리했습니다. 진단이 아니라 일반 정보입니다.
야간뇨란
잠든 뒤 소변이 마려워 깨서 화장실에 가는 것을 말합니다. 자다가 깨는 횟수가 늘어 잠을 설치거나 낮에 피곤하다면 진료로 원인을 확인할 대상입니다.
원인을 가르는 큰 갈래
- 밤에 만들어지는 소변량 자체가 많은 경우: 저녁 수분·술·카페인 섭취, 이뇨제 복용 시간, 심장이나 콩팥 기능 문제, 다리에 고였던 수분이 누웠을 때 돌아오는 경우 등
- 방광이 소변을 충분히 담지 못하는 경우: 과민성 방광, 전립선비대증, 방광 염증 등
- 잠 자체가 얕은 경우: 수면무호흡, 불면 등으로 깨는 김에 화장실에 가는 경우
- 혈당 문제: 당뇨로 소변량이 늘어나는 경우
어느 갈래인지에 따라 치료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스스로 한 가지 원인으로 단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료 전에 배뇨일지 적는 법
병원에서 흔히 요청하는 기록입니다. 며칠 동안 아래를 적어 가면 원인을 가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잠자리에 든 시간과 아침에 일어난 시간을 적습니다.
- 소변을 볼 때마다 시각을 적고, 가능하면 계량컵으로 양을 잽니다.
- 마신 음료의 종류와 양, 시각을 함께 적습니다. 저녁 이후 술·커피·차는 따로 표시합니다.
- 밤에 깬 횟수와, 깬 이유가 소변 때문이었는지를 적습니다.
- 복용 중인 약 이름과 먹는 시간을 적습니다.
날짜:
취침 __시 __분 / 기상 __시 __분
배뇨: __시 __분 __ml, __시 __분 __ml ...
마신 것: __시 __분 (종류) __ml ...
밤에 깬 횟수: __회 (소변 때문: 예·아니오)
복용 약:
진료가 먼저인 경우
소변에 피가 섞이거나, 소변 볼 때 통증이 있거나, 옆구리 통증이나 열이 있거나, 다리가 붓고 숨이 차거나, 코골이가 심하고 자다가 숨이 멈춘다는 말을 들었다면 야간뇨 관리보다 진료가 먼저입니다. 남성·여성 모두 비뇨의학과에서 시작할 수 있고, 필요하면 다른 과로 연결됩니다.
제목과 발화의 차이
- "나이들수록 소변이 자주 마려운 이유": 이왕재 박사는 소변 속 활성산소가 방광 점막을 누적 손상시켜 요의 감각신경이 노출되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본인의 가설이고 검증 실험은 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 "야간뇨 줄이는 가장 싸고 쉬운 방법": 발화 맥락상 비타민 C 복용을 가리키지만, 그가 "가장 싸고 쉬운 방법"이라고 말한 대목은 없습니다. 야간뇨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얼마를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도 나오지 않습니다. 본인의 "40년 복용"이라는 사례가 전부입니다
- "[편집전 미방영분]": 제목 그대로입니다. 문장이 자주 미완결로 끊깁니다
비타민C 야간뇨 가설,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 대담에서 흥미로운 건 질문입니다. 몸에 필요한 물질이면 왜 소변으로 나가는가. 이 질문 자체는 생각을 자극합니다.
문제는 그 질문에 붙인 답입니다. 방광 점막 손상 가설은 검증 없이 제시되고, 본인도 실험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인용된 수치는 하나도 출처가 없습니다. 동물 소변의 4.5~5배, 60~70대 야간뇨 100%, 결석 99% 대 1~2%, 모두 그렇습니다. 그리고 말하는 사람은 비타민 C 클리닉 운영자입니다.
한 사람의 가설을 들었다, 그것도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의 가설을 들었다. 이 정도로 받아들이는 것이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나이 들면 밤에 소변 때문에 자주 깨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밤에 만들어지는 소변량이 많거나, 방광이 소변을 충분히 담지 못하거나(과민성 방광, 전립선비대증 등), 수면무호흡처럼 잠이 얕은 경우 모두 야간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영상의 방광 점막 손상 설명은 이왕재 박사의 검증되지 않은 가설입니다. 자주 깬다면 비뇨의학과에서 원인을 확인하세요.
비타민C를 먹으면 야간뇨가 줄어드나요?
그렇다는 근거는 영상에 없습니다. 이왕재 박사는 비타민C가 소변 속 활성산소를 중화해 방광을 보호한다고 주장하지만, 검증 실험을 하지 않았다고 스스로 말했고 근거로 든 것은 본인의 40년 복용 경험뿐입니다. 야간뇨가 불편하면 영양제보다 진료가 먼저입니다.
비타민C를 많이 먹으면 요로결석이 생기나요?
이왕재 박사도 비타민C 대사 과정에서 수산이 생기고, 원래 결석이 생기던 사람은 더 자주 생길 수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가 말한 99% 대 1~2%라는 비율은 출처가 없습니다. 결석 이력이 있다면 비타민C 고용량 복용 전에 비뇨의학과와 상의하세요.
야간뇨는 전립선 때문인가요?
영상에서 이왕재 박사는 전립선이 없는 여성도 밤에 깬다며 전립선 원인설을 반박합니다. 그러나 전립선비대증은 야간뇨의 흔한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고, 남성과 여성의 원인은 다를 수 있습니다. 소변 줄기가 약하거나 잔뇨감이 있다면 전립선 검사를 포함해 진료를 받으세요.
이 글은 유튜브 자동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고, 음성을 다시 받아 적거나 화면을 대조하지는 못했습니다(채널 "An education doctor! Lee TV", 영상 길이 847초). 편집 전 원본이라 문장이 미완결 상태로 끊기는 대목이 많습니다. 본문의 주장은 모두 이왕재 박사의 발언이며, 비타민C 권장섭취량과 편집자 정리 구획은 영상 밖 일반 정보입니다. 자막에 "활성 선수", "방금 격"·"전막", "수산화 칼슘"·"칼슘하이드록사이드"로 적힌 표현은 문맥에 따라 활성산소, 방광 점막, 수산칼슘으로 고쳐 읽었습니다.
출처: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