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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84 호이번 주 새 글 158 편2026 · 09 · 30
건강

신장에 안 좋은 습관 4가지, 물·믹스커피·진통제·소금

신장에 안 좋은 습관으로 내과 전문의 강형창 씨가 꼽은 네 가지(억지로 마시는 물, 믹스커피, 습관적인 소염진통제, 소금)와 꼭 지키라고 한 2가지(집 혈압 측정, 단백질 유지)를 정리했습니다. 각 주장에 붙은 연구와 그 연구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지도 함께 적었습니다. 출발점은 13분짜리 강연형 영상에서 그가 한 말입니다. 신장은 뭘 더 얹어서 나아지는 장기가 아니라, 나쁜 걸 덜어내서 나빠지는 속도를 늦추는 장기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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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신장 수치가 걱정되거나 약을 먹고 있다면 진료를 받으셔야 하고, 처방받은 약은 이 글을 읽고 임의로 끊지 마세요.

영상 제목과 실제 구성, 그리고 화자의 이해관계

원 영상 제목은 "6가지만 피하세요"입니다. 그런데 강형창 씨가 실제로 든 6가지는 피할 것 4개(억지로 마시는 물·믹스커피·소염진통제·소금)와 지킬 것 2개(집 혈압 측정·단백질 유지)로 나뉩니다. 6가지 전부가 '피할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글은 제목의 명령형을 따르지 않고 둘을 나눠 적었습니다.

이해관계도 하나 있습니다. 그는 영상 끝에서 다음 영상 주제를 예고하면서, 자신이 지금 일하는 병원이 줄기세포 분야 연구와 관련이 있다고 스스로 밝힙니다. 본인이 먼저 밝힌 내용이라 그대로 적습니다. 이번 영상 내용과 관련된 광고나 협찬 여부는 영상에서 언급되지 않습니다.

아래 수치와 주장은 전부 강형창 씨의 발언입니다. 진통제·혈압약·당뇨약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자신도 먹던 약을 임의로 끊지 말라는 점을 여러 번 강조합니다.

신장 수치가 떨어진 68세 환자 사례

이야기는 진료실 사례로 시작합니다. 건강검진에서 신장 수치가 떨어졌다며 찾아온 68세 남성입니다.

이 환자는 유튜브에서 신장에 좋다는 것을 다 실천했다고 합니다. 물을 하루 몇 리터씩 억지로 마시고, 신장에 좋다는 차를 다 마시고, 커피를 끊고, 고기를 줄였습니다. 그렇게 몇 개월을 지낸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강형창 씨가 전한 결과는 이렇습니다. 신장 수치는 거의 호전되지 않았고, 근육량만 뚝 떨어졌습니다. 이 환자의 구체적인 검사 수치는 영상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가 여기에 붙이는 경고는 신장이 기능의 70%가 망가질 때까지 거의 신호를 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신호가 없으니 방향을 잘못 잡으면 노력하는 동안 오히려 나빠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70%라는 수치의 출처는 밝히지 않습니다.

신장 건강에 대해 "틀렸다"고 한 통념 세 가지

  • 물은 많이 마실수록 좋다
  • 커피는 신장에 나쁘다
  • 콩팥이 나빠지면 고기부터 끊어야 한다

강형창 씨는 이 세 가지가 전부 틀렸다고 말합니다. 영상의 나머지는 이 주장을 하나씩 풀어 가는 구성입니다.

신장에 안 좋은 습관 ① 억지로 마시는 물

"물을 마셔야 노폐물이 씻겨 나간다"는 생각을 그는 흔한 착각이라고 부릅니다.

근거로 든 연구는 캐나다에서 신장이 나빠진 환자 631명을 1년간 추적한 것입니다. 한 그룹은 매일 1L 이상을 추가로 마시게 하고, 다른 그룹은 평소대로 지냈습니다. 1년 뒤 신장 기능은 양쪽이 같았다고 합니다.

신장은 물로 헹구는 필터가 아니라는 것이 그의 표현입니다. 억지로 많이 마시면 밤에 화장실만 자주 가게 되고, 드물게는 혈중 나트륨이 묽어져 위험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기준은 수치가 아니라 감각으로 제시합니다.

  • 목이 마를 때 마시면 충분하다
  • 소변 색이 진한 노란색이 아니면 괜찮다

이온음료는 물 대신 쓰지 말라고 합니다. 맛을 내려고 넣은 당과 나트륨이 많아서 그냥 물보다 훨씬 나쁘다는 이유입니다.

다만 탈수가 신장에 확실히 나쁘다는 점은 분명히 짚습니다. 등산이나 격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렸다면 이온음료든 물이든 보충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주장은 "물을 줄여라"가 아닙니다. 당기지도 않는데 억지로 마시는 걸 그만두라는 쪽입니다.

신장에 안 좋은 습관 ② 커피가 아니라 믹스커피

"커피는 죄가 없습니다." 강형창 씨는 커피가 신장을 망친다는 말이 정반대라고 주장합니다.

근거로는 두 연구를 듭니다.

  • 성인 25만 명을 분석한 연구에서 커피를 꾸준히 마시는 사람의 만성콩팥병 진행 확률이 13% 낮았다
    • 주의: 자막에는 표본 수가 "성인 25,명"으로 자릿수가 잘려 있어 정확한 값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문맥상 25만 명으로 읽었습니다.
  •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다른 연구에서는 20% 낮았다

그가 지목한 진짜 범인은 믹스커피의 설탕, 그리고 프림에 들어 있는 인(燐)입니다.

설명은 이렇습니다. 인이 과도하면 신장에 독이고, 신기능이 이미 약한 사람이 인을 많이 먹으면 걸러내지 못한 인이 온몸을 돌다가 뼈와 혈관에 달라붙는다는 것입니다.

인은 믹스커피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콜라·어묵·햄·소시지 같은 가공식품에 매우 많다고 덧붙입니다.

신장에 안 좋은 습관 ③ 습관이 된 소염진통제와 파스

이 구획은 복약 이야기라 더 조심해서 읽어야 합니다.

강형창 씨의 설명은 이렇습니다. 무릎·허리·두통에 습관적으로 소염진통제를 먹는 것이 신장 손상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신장은 미세한 모세혈관 덩어리인데, 이 약이 신장으로 들어가는 혈관을 조여 혈류가 부족해지면 신장이 죽어간다.

특히 위험한 조합으로 든 것은 혈압약이나 이뇨제를 먹으면서 소염진통제를 같이 먹는 경우입니다.

  • 근거로 든 연구: 영국에서 7만 8,000명을 조사한 결과, 혈압약·이뇨제에 소염진통제를 함께 먹으면 급성 신손상 위험이 1.6배까지 늘었다
    • 주의: 자막이 "1.600까지"로 적혀 있어 배수 값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문맥상 1.6배로 읽었습니다.

붙이는 파스도 콩팥에 좋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바르는 거니까 괜찮지 않냐는 생각과 달리, 여러 개씩 매일 붙이는 사람은 이것 때문에도 콩팥이 안 좋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안으로 언급한 것은 소염 기능이 없는 진통제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 대표적으로 타이레놀 쪽이 "훨씬 더 안전하다"고 하고, 약국에서 진통제를 살 때 성분표를 확인하라고 권합니다.

그 자신이 붙인 단서도 그대로 옮깁니다. 절대 먹지 말라는 뜻은 아니고 아플 때 한두 번은 괜찮다, 주의할 사람은 습관적으로 먹는 사람과 혈압약을 먹는 사람이다.

  • 주의: 먹던 약을 다른 약으로 바꾸는 판단은 이 글로 할 수 없습니다. 영상에서도 용량이나 허용 복용 횟수 기준은 제시되지 않습니다. "한두 번"이라는 표현이 전부입니다.

진통제 성분표 확인하는 법

영상은 "성분표를 확인하라"까지만 말합니다. 실제로 확인하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1. 약 상자 옆면이나 뒷면의 "유효성분" 또는 "원료약품 및 분량" 칸을 찾습니다.
  2. 성분 이름을 읽습니다.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나프록센, 아스피린처럼 소염 작용이 있는 성분(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NSAIDs)인지, 아세트아미노펜인지 봅니다.
  3. 종합감기약처럼 여러 성분이 섞인 제품은 진통 성분이 어느 쪽인지 따로 확인합니다.
  4. 혈압약·이뇨제를 먹고 있거나 신장 수치 이상을 들은 적이 있다면, 구입할 때 약사에게 그 사실을 말하고 골라 달라고 합니다.
    • 주의: 아세트아미노펜도 하루 최대 용량과 음주 관련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제품 설명서와 약사 안내를 따릅니다.

신장에 안 좋은 습관 ④ 소금은 바꾸는 게 아니라 줄이는 것

강형창 씨는 나트륨이 어떤 형태로 들어와도 신장에는 부담이라고 말합니다.

반박 대상은 요즘 유행하는 이야기입니다. 나트륨을 일부 빼고 칼륨으로 대체한 저나트륨 소금은 먹어도 된다는 말입니다.

그는 먼저 인정합니다. 2만 명을 대상으로 한 저나트륨 소금 연구에서 뇌졸중과 심혈관 질환 위험이 실제로 줄었다는 것. 일반적인 고혈압 환자에게는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연구가 신장이 안 좋은 사람을 애초에 제외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논리는 이렇습니다. 신장이 약해지면 칼륨을 밖으로 내보내지 못하고, 쌓인 칼륨은 심장에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기능이 떨어진 사람에게는 저나트륨 소금이 오히려 독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줄이라고 지목한 음식은 국물 음식, 라면, 젓갈, 가공육, 장아찌 같은 짠 반찬입니다. 하루 나트륨 상한 수치는 제시하지 않습니다.

지키기 ① 집에서 재는 혈압, 그리고 소변검사

신장을 가장 확실하게 망치는 것으로 강형창 씨는 혈압과 혈당을 꼽습니다. 높은 혈압이 가느다란 실핏줄 벽을 계속 두들기면 혈관 내피(혈관 안쪽 벽)가 찢어져 손상이 생긴다는 설명입니다.

여기서 그가 "완전히 틀린 말입니다"라고 못을 박는 대목이 나옵니다. "혈압약을 오래 먹으면 신장이 나빠진다더라"며 스스로 혈압약을 끊고 오는 경우입니다.

  • 근거로 든 연구: 28개 나라에서 1,500명을 3년간 추적한 연구. 신장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한 사람에게 고혈압약을 복용시켰더니 투석까지 간 사람의 비율이 28% 감소했다

요즘은 당뇨약 중에도 콩팥을 지키는 약이 나왔다고 합니다. 어떤 계열, 어떤 약인지는 밝히지 않습니다.

권한 실천은 세 가지입니다.

  • 처방된 약을 임의로 끊지 않는다
  • 아침·저녁으로 집에서 혈압을 재고 기록해, 다음 진료 때 주치의에게 보여준다
  •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함께 받는다. 미세한 신기능 저하를 혈액검사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경우가 있으니 소변검사를 빼지 말라는 것입니다

집에서 혈압 재는 순서

혈압을 재는 자세, 하루 측정 횟수, 어떤 값부터 문제인지는 영상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가정용 혈압계를 처음 쓰는 사람을 위해 일반적인 순서를 적어 둡니다.

  1. 측정 전 30분은 커피, 담배, 운동을 피하고 소변을 미리 봅니다.
  2. 등을 기대고 의자에 앉아 두 발을 바닥에 붙이고 5분쯤 쉽니다.
  3. 커프(팔에 감는 띠)를 맨살 위, 심장 높이에 감습니다. 옷소매를 말아 올려 팔을 조이지 않게 합니다.
  4. 측정 중에는 말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5. 1~2분 간격으로 두 번 재고 두 값을 모두 적습니다.
  6. 아침(일어나 1시간 안, 약 먹기 전)과 저녁(잠자기 전)에 같은 방식으로 반복합니다.
  7. 날짜·시간·수치를 적은 기록을 진료 때 가져갑니다.
    • 주의: 목표 혈압과 약 조절은 주치의가 정합니다. 기록은 판단 재료일 뿐입니다.

지키기 ② 단백질을 무턱대고 끊지 않기

"콩팥 나쁘면 단백질 끊어라"는 말이 절반만 맞다는 것이 강형창 씨의 입장입니다.

근거로 든 연구는 미국에서 신장이 나빠진 사람을 두 그룹으로 나눈 것입니다. 단백질을 극단적으로 줄인 군과 일반 섭취군입니다.

  • 투석까지 걸리는 시간은 전혀 늦춰지지 않았다
  • 장기 추적에서 사망률은 단백질을 줄인 군이 39%, 일반군이 23%였다. 줄인 쪽이 오히려 높았다

이유로 든 것은 근육입니다. 근육이 빠지면 넘어졌을 때 골절이 잘 생기고, 회복이 안 되고, 여러 대사질환에 취약해진다는 것입니다. 도입부의 68세 환자에게서 근육량이 떨어졌던 것과 같은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그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콩팥 기능이 아직 많이 나쁘지 않은 사람은 단백질을 무턱대고 끊지 말 것. 단백질 제한은 신장병이 많이 진행된 사람에게만 제한적으로, 그것도 주치의와 상의해 신중하게 조절할 것.

권한 양은 계란·생선·두부 같은 양질의 단백질을 매 끼니 손바닥 하나 크기 정도입니다. 그램 수는 나오지 않습니다.

강형창 씨가 직접 정리한 여섯 가지

영상 끝에서 그가 스스로 요약한 목록입니다.

  • 물은 억지로 많이 먹을 필요 없다
  • 믹스커피를 줄인다
  • 소염진통제는 끊는 게 좋다
  • 소금은 저나트륨 소금으로 바꾸기보다 줄이는 게 훨씬 좋다
  • 혈압약을 너무 겁내지 않는다
  • 단백질은 대부분의 경우 그냥 유지하는 게 좋다

신장에 좋다는 음식이나 영양제로 신기능을 되살렸다는 주장은 거의 대부분 근거가 없고, 있어도 동물실험이거나 아주 제한적인 사람 대상 시험인 경우가 많다고 그는 말합니다.

신장은 한 번 망가지면 기능을 되살리기 매우 힘든 장기지만, 위 여섯 가지가 나빠지는 속도를 늦추는 강력한 브레이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마지막 말입니다.

인용한 신장 연구 6건, 얼마나 믿을 수 있나

영상에서 든 연구는 여섯 건입니다.

  • 캐나다 631명, 물 추가 섭취 1년 추적
  • 성인 25만 명(자막 "25,명"으로 자릿수가 잘림) 커피 분석, 그리고 한국인 대상 연구
  • 영국 7만 8,000명, 소염진통제 병용
  • 저나트륨 소금 2만 명
  • 28개국 1,500명, 고혈압약 3년 추적
  • 미국 단백질 제한 비교 연구

여섯 건 모두 학술지 이름, 발표 연도, 연구명이 영상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표본 수와 위험도 두 값은 자막이 깨져 있습니다. 커피 연구의 표본 수는 "25,명", 소염진통제 위험도는 "1.600"으로 적혀 있어 정확한 값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방향("억지로 마시는 물은 도움이 안 됐다")은 참고하되, 숫자 자체를 인용해 옮기는 건 피하는 게 맞습니다.

덜어내기로 보는 신장 관리, 어디까지 따를까

이 영상에서 건질 것은 "덜어내기"라는 방향 전환입니다. 좋은 걸 찾아 더하는 습관을 뒤집어서, 이미 부담을 주고 있는 걸 줄이는 쪽으로 보라는 이야기. 도입부의 68세 환자가 그 반대 사례로 잘 붙습니다.

반면 여섯 가지 중 진통제·혈압약·당뇨약·단백질 제한, 네 가지는 복약과 임상 판단에 직접 걸립니다. 강형창 씨 스스로 "절대 드시지 말라는 말은 아니다", "주치의와 상의해서 신중하게"라고 단서를 달았습니다. 그 단서까지 같이 읽어야 이 영상을 제대로 읽은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장에 좋으려면 물을 하루 몇 리터 마셔야 하나요?

영상은 리터 수 대신 감각 기준을 줍니다. 목이 마를 때 마시고, 소변 색이 진한 노란색이 아니면 괜찮다는 것입니다. 억지로 더 마신 그룹과 평소대로 지낸 그룹의 신장 기능이 1년 뒤 같았다는 연구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신장병이나 심부전으로 수분 제한을 받고 있다면 주치의가 정한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커피는 신장에 나쁜가요?

강형창 씨는 커피 자체는 신장에 나쁘지 않고, 꾸준히 마시는 사람의 만성콩팥병 진행 확률이 오히려 낮았다는 연구를 소개합니다. 문제로 지목한 것은 믹스커피의 설탕과 프림 속 인입니다. 신기능이 이미 떨어져 있다면 인 섭취 기준을 진료 때 확인하세요.

신장이 안 좋을 때 먹어도 되는 진통제가 있나요?

영상에서는 소염 기능이 없는 아세트아미노펜(대표적으로 타이레놀) 쪽이 훨씬 더 안전하다고 말합니다. 다만 혈압약·이뇨제를 먹는 사람이나 진통제를 습관적으로 먹는 사람은 특히 주의하라고 합니다. 어떤 약을 얼마나 먹을지는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콩팥이 나쁘면 고기와 단백질을 끊어야 하나요?

강형창 씨의 답은 "절반만 맞다"입니다. 단백질을 극단적으로 줄인 군이 투석을 늦추지 못했고 사망률은 더 높았다는 연구를 들며, 신기능이 많이 나쁘지 않다면 끊지 말라고 합니다. 신장병이 진행된 경우의 단백질 양은 반드시 주치의와 정해야 합니다.

저나트륨 소금은 신장에 괜찮나요?

일반 고혈압 환자에게는 효과가 있었다는 연구를 인정하면서도, 그 연구가 신장이 안 좋은 사람을 제외했다는 점을 짚습니다. 신기능이 떨어지면 칼륨이 쌓여 심장에 위험할 수 있어서, 바꾸기보다 줄이라는 것이 영상의 결론입니다. 신장 수치 이상을 들었다면 칼륨 섭취 기준을 진료로 확인하세요.

이 글은 유튜브 자동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고, 음성을 다시 받아 적거나 화면을 대조하지는 못했습니다(영상 길이 783초, 채널 "암 공부하는 의사 강형창"). 본문의 수치와 주장은 모두 강형창 씨 개인의 발언이며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성분표 확인과 집 혈압 측정 순서는 영상에 없는 일반 안내라 편집자가 덧붙였습니다. 자막 오인식이 심한 영상이라 이름은 "강영창", 신장은 "심장", 근육량은 "금융량", 이온음료는 "이혼음료", 저나트륨은 "전 아트륨"으로 적힌 대목을 문맥에 맞게 고쳐 옮겼습니다.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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