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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코드 초보 사용법, 제갈량 상소문 AI 비서 만드는 법
클로드 코드 초보 사용법을 "제갈량 상소문" 만들기 29단계로 정리했다. 매일 아침 제갈량 말투로 할 일과 사업 방향을 조언해 주는 창을, 설치부터 권한 설정 하나, 한국어 명령 몇 줄로 만드는 과정이다. 영상이 건너뛴 요금제, 작업 폴더, 자동 실행 확인법도 채워 넣었다.

클로드 코드 제갈량 상소문, 필요한 건 설정 한 개
매일 아침 제갈량이 상소문을 올린다. "너 이거 안 끝냈잖아"라고 지적하고, 사업과 커리어 방향까지 한마디씩 거든다. 채널 "라이프해커,자청"에서 진행자와 자청이 대담하며 이걸 처음부터 만들어 보는 영상이다. 화자는 "60살 할아버지도 초등학생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 제작 과정을 요약하면 이렇다. 권한 우회 모드 하나를 켜고, 원하는 것을 한국어 문장으로 길게 말한다. 그게 전부다.
화자의 주장은 기술 쪽이 아니라 그 반대편에 있다. AI를 잘 쓰는 것보다 중요한 건 전략과 전술이고, 세팅이나 프롬프트 정확도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제갈량 AI가 하는 일
화면에서 제갈량은 매일 아침 상소문 형태로 조언을 보낸다. 내용은 두 갈래다. 클로드 코드를 잘 쓰고 있는지에 대한 지적, 그리고 일·사업·삶의 방향에 대한 조언.
화자 본인의 진술은 이렇다. ADHD가 있어 아침이 혼란스러운데, 상소문이 "야, 너 이거 안 끝냈잖아" 하고 지적해 주니 일적으로 성과가 좋아졌다.
조언의 깊이는 평소 클로드·클로드 코드와 나눈 대화량에서 나온다. 대화가 쌓일수록 사용자의 상황을 파악해 조언이 깊어진다는 설명이다.
제갈량 옆에는 신하들도 등장한다. "광고를 하루 5만 원으로 올려 보시옵소서" 같은 말을 한마디씩 얹는다. 화자는 이걸 아침마다 도파민을 주는 장치라고 표현한다.
화자가 든 사례와 숫자 (전부 화자 주장)
- 화자는 이별 상담 사업 "아트라상"을 운영 중이고, 여기에 재회 확률 계산기를 클로드 코드로 그냥 만들었다고 말한다.
- 화자 주장: 그 계산기 하나로 하루 매출이 약 50만 원 뛰었다. 한 달이면 1,500만 원이고, 재결제 비율과 다른 콘텐츠 구매까지 합치면 사실상 순이익이 "한 달에 1에서 1,500이 바로 뛴"다고 말한다. 자막 그대로이며 단위와 앞자리가 깨져 정확한 금액은 알 수 없다.
- 아트라상 대시보드도 "그냥 대시보드 만들어 줘" 한마디로 만들었다.
- 영상에 나온 제갈량 화면은 촬영 직전 30분 동안 만들었고, 아래쪽 상소문 부분만이라면 5분이면 만든다.
- 오프닝에서 진행자가 "이틀 만에 17억 팔았다"고 언급한다. 무엇을 판 것인지는 영상에 나오지 않는다.
- 화자는 자신의 책 "역행자"와 신간이 10만 부를 돌파했다고 말한다.
위 수치는 전부 화자 본인의 진술이고, 영상 안에서 별도 근거가 제시되지는 않는다.
클로드 코드 초보 따라 하기, 29단계 전 과정
난이도는 쉬움. 상소문만이면 5분, 캐릭터 그림까지 30분이라는 것이 화자 주장이다.
0. 준비물
- 윈도우 또는 맥 컴퓨터
- 클로드(Claude) 계정. 영상은 가입 절차를 보여주지 않는다. claude.ai에 접속해 구글 계정이나 이메일로 가입하면 된다.
- 클로드 유료 요금제. 클로드 코드는 무료 요금제에서는 쓸 수 없고 Pro 이상 요금제가 필요하다. 영상은 "돈이 갑자기 나갈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만 하고 요금제를 설명하지 않는다. 금액은 바뀌므로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 인터넷 브라우저
- 선택: 디자인 참고용 이미지 1장. 화자는 게임 "조조전" 화면을 썼다.
1장. 클로드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다
클로드 코드는 터미널(검은 명령어 창)에서도 쓸 수 있지만, 영상은 초보를 위해 클로드 데스크톱 앱 안의 "코드" 화면을 쓴다.
- 브라우저 검색창에 "클로드 코드"라고 친다. 주소창에
claude.ai/download를 바로 쳐도 같은 다운로드 페이지로 간다.- 확인: 검색 결과가 뜬다.
- 검색 결과에서 클로드 공식 사이트의 다운로드 페이지를 연다.
- 확인: 다운로드 버튼이 있는 페이지가 보인다.
- 내 컴퓨터에 맞는 다운로드 항목을 고른다.
- 위치: 페이지에 윈도우용과 맥용이 나란히 있다. 맥을 쓰면 "맥 다운로드"를 고른다.
- 확인: 내 운영체제 이름이 적힌 버튼이 선택됐다.
- 그 다운로드 버튼을 누른다.
- 확인: 설치 파일이 내려받아진다.
- 화면 오른쪽에 뜨는 설치 버튼을 클릭한다. 맥에서 설치 창이 안 뜨면 다운로드 폴더의
.dmg파일을 더블 클릭하고, 나온 Claude 아이콘을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끌어다 놓는다. 윈도우는 받은 설치 파일을 더블 클릭한다.- 확인: 설치가 시작된다.
- 설치가 끝날 때까지 기다린다. 앱이 열리면 클로드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 확인: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왼쪽에 창 두 개가 보인다.
2장. "코드" 창을 연다
- 왼쪽에 뜬 두 개의 창 이름을 본다.
- 위치: 화면 왼쪽. 하나는 "코워크", 하나는 "코드"다. 평소 쓰는 채팅창은 "코워크" 쪽이다.
- 확인: 두 이름이 구분돼 보인다.
- "코드"를 누른다.
- 주의: 화면에 낯선 요소들이 보여도 화자는 "그냥 무시하라"고 말한다.
- 작업할 폴더를 고르라는 창이 뜨면, 문서 폴더 안에 "제갈량 상소문" 같은 새 폴더를 만들어 그 폴더를 고른다. 클로드가 만드는 파일이 이 폴더에 모이고, 다른 폴더를 건드릴 일이 줄어든다.
- 확인: 명령을 입력할 수 있는 창이 열린다.
3장. 설정은 딱 하나만 건드린다, 권한 우회
9~15단계는 순서를 지킨다. 권한 우회는 클로드가 파일을 만들거나 명령을 실행할 때마다 뜨는 "허용하겠습니까?" 확인을 건너뛰는 설정이다. 화자는 "돈이 나가는 것 아니냐는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말하지만 근거는 제시되지 않는다.
알아 둘 점이 있다. 권한 우회를 켜면 클로드가 내 확인 없이 파일을 고치거나 지울 수도 있다. 그래서 8단계처럼 전용 폴더에서만 작업하고, 다 만든 뒤에는 다시 끄는 편이 안전하다. 불안하면 켜지 말고 확인 창을 하나씩 눌러 가며 진행해도 되고, 화자도 두려우면 일단 구경만 하라고 덧붙인다.
- 왼쪽 아래에 있는 내 이름을 누른다.
- 위치: 화면 왼쪽. 영상에서는 "자청"이라고 적혀 있다.
- 확인: 메뉴가 펼쳐진다.
- 메뉴에서 "설정"을 누른다.
- 확인: 설정 화면이 열린다.
- 설정 화면에서 "클로드 코드" 항목을 클릭한다.
- 확인: 클로드 코드 전용 설정 화면이 뜬다.
- 화면을 아래로 쭉 내려 "로컬 세션"을 찾는다.
- 위치: 클로드 코드 설정 화면 아래쪽
- 확인: "로컬 세션"이라는 묶음이 보인다.
- "권한 우회 모드 허용"을 켠다.
- 주의: 이걸 안 켜면 작업할 때마다 "허용하겠습니까?" 확인을 계속 눌러야 한다.
- 확인: 해당 스위치가 켜진 상태로 바뀐다.
- 그 아래에서 "자동" 또는 "수동"이라고 적힌 항목을 찾는다.
- 위치: 영상에서는 같은 설정 화면이다. 설정 화면에 보이지 않으면 코드 화면 입력창 근처의 권한 모드 표시를 눌러 본다.
- 확인: 현재 값이 자동인지 수동인지 눈으로 확인된다.
- 그 값을 "권한 무시"로 바꾼다.
- 확인: 값이 "권한 무시"로 표시된다.
4장. 제갈량 상소문을 만들라고 명령한다
- 클로드 코드 입력창으로 돌아온다.
- 확인: 글자를 칠 수 있는 입력창에 커서가 있다.
- 아래 문장을 입력창에 그대로 적는다. 오타가 나도 그대로 보내면 된다는 게 화자의 말이다.
제갈량 상소문이라는 걸 만들고 싶어.
너와 내가 나눈 모든 대화를 바탕으로, 매일 오전 7시마다 혹은 내가 컴퓨터를 켤 때마다
자동으로 나에 대한 조언을 해 주는 창을 띄워 주는 걸 만들고 싶어.
제갈량 말투로, 내가 클로드 코드를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는지
내가 초보라서 조언해 주는 형태로 2,000자,
그리고 내 비즈니스 혹은 삶의 방향성 고민 등 조언을 3,000자 해 줘야 해.
총 5,000자 이상이지.
- 확인: 입력창에 위 내용이 다 들어가 있다. 줄을 바꿀 때는
Shift + 엔터를 누른다. 그냥 엔터를 누르면 바로 전송된다. 18. 그 아래에 디자인 지시 한 줄을 덧붙인다.
디자인은 제갈량 상소문에 맞게 해 줘.
- "디자인은 알아서 해 줘", "베이지색으로 해 줘", "빨간색으로 해 줘"도 된다.
- 확인: 디자인 문장까지 입력창에 적혀 있다. 19. 엔터를 눌러 명령을 보낸다. 입력창 오른쪽의 보내기 버튼을 눌러도 된다.
- 확인: 클로드 코드가 작업을 시작한다. 20. "이거 허용하겠습니까?" 창이 뜨면 허용을 누른다.
- 13~15단계에서 권한 우회를 켰다면 이 창은 뜨지 않는다.
- 확인: 작업이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된다. 21. 작업이 끝날 때까지 기다린다.
- 확인: 영상에서는 이 시점에 "끝났습니다"라는 말이 나온다.
- 주의: 화자는 자기 클로드 코드가 "이미 능숙하고 똑똑해져 있다"고 말한다. 첫 실행 결과는 영상과 다를 수 있다.
여기까지가 상소문 본체다. 실제로 매일 오전 7시에 뜨는지 확인하는 장면은 영상에 없으니, 아래 "자동 실행이 걸렸는지 확인하는 법"으로 직접 점검한다.
5장. 조언이 깊어지게 대화를 쌓는다
- 화면에서 "새로 생성"(새 세션)을 누른다.
- 확인: 새 대화창이 열린다.
- 내 상황을 문장으로 알려준다. 영상에서 든 예시는 이렇다.
내 고민이 있어. 커리어적인 고민이 있어.
내 사업이 뭐가 고민이 있어.
내가 지금 직장인데, 내 일에서 나는 이런 일을 하고 있어.
- 주의: 화자는 이 대화량이 곧 조언의 깊이라고 말한다.
- 확인: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대화에 적혀 있다. 24. 이 대화를 평소에 반복한다.
- 확인: 며칠 뒤 받는 상소문의 내용이 내 상황을 반영한다.
6장. (선택) 제갈량 캐릭터 그림까지 만든다
- 원하는 장면을 문장으로 설명해 요청한다.
제갈량이 여러 직원들을 총 책임해서 궁궐에서 승상으로서
신하들이 엎드려 있고, 제갈량이 오늘의 한 마디를 말풍선으로 하는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해 줘.
- 주의: 화자는 이렇게만 하면 "잘못 만들더라"고 말한다.
- 확인: 어떤 형태로든 그림이 만들어져 나온다. 26. 참고할 이미지를 하나 찾는다.
- 화자는 옛날에 좋아하던 게임 "조조전"을 검색해서 썼다.
- 확인: 원하는 느낌의 이미지가 화면에 떠 있다.
27. 그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찍는다. 맥은
Command + Shift + 4를 누르고 원하는 영역을 끌어서 찍는다. 윈도우는윈도우 키 + Shift + S를 누른다. - 확인: 스크린샷 이미지가 저장됐다. 28. 스크린샷을 입력창에 끌어다 놓거나 붙여 넣고 요청한다.
디자인을 이런 식으로 해 줘.
디자인이 너무 구리다, 조조전 참고해서 이렇게 만들어 줘.
- 두 문장은 영상에서 따로 나온 발화를 한 블록에 모은 것이다.
- 화자는 이미지 생성 서비스(Higgsfield로 보인다)도 언급하며, "가입이 귀찮으니 알아서 디자인 해 봐"라고 해도 된다고 말한다.
- 확인: 참고 이미지 느낌으로 다시 만들어진다. 29.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한 번에 하나씩 말해 고친다.
- 영상에서 실제로 쓴 수정 명령은 "대화창을 좀 크게 해라"였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면 이렇게 요청한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니까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이거를 차근차근 한 개씩 내가 클릭할 수 있게 그냥 네가 알아서 알려줘.
- 확인: 고쳐 달라고 한 부분만 바뀐다.
캐릭터들이 움직이게 만드는 데는 시간이 좀 걸렸다고 하지만, 어떤 명령을 썼는지는 보여주지 않는다. 비슷하게 해 보려면 "신하들이 고개를 숙였다 드는 작은 움직임과 말풍선이 한 글자씩 나타나는 효과를 넣어 줘"처럼 움직임을 하나씩 구체적으로 요청하면 된다.
자동 실행이 걸렸는지 확인하는 법 (편집자 정리)
영상은 결과 화면만 보여 주고, 매일 7시에 정말 뜨는지는 확인하지 않는다. 21단계가 끝난 뒤 같은 대화창에 이렇게 물어보면 된다.
방금 만든 상소문이 매일 오전 7시와 컴퓨터를 켤 때 자동으로 뜨도록
제대로 등록됐는지 확인해 줘. 어떤 방법으로 등록했는지 초등학생도 알게 설명하고,
지금 한 번 테스트로 띄워 줘.
직접 눈으로 볼 수도 있다.
- 맥: 시스템 설정, 일반, 로그인 항목에 새 항목이 생겼는지 본다. 7시 예약은 보통 macOS의 예약 실행 기능(launchd)으로 걸리는데, 무엇을 썼는지는 위 질문으로 클로드에게 물어보는 게 가장 빠르다.
- 윈도우: 시작 메뉴에서 "작업 스케줄러"를 검색해 열고, 왼쪽 "작업 스케줄러 라이브러리"에 상소문 관련 작업이 있는지 본다.
컴퓨터가 7시에 꺼져 있거나 잠자기 상태면 그 시각에는 뜨지 않는다. 명령문에 "컴퓨터를 켤 때마다"가 함께 들어간 이유다.
하나 더. 클로드 코드가 읽을 수 있는 대화는 내 컴퓨터에 저장된 클로드 코드 대화 기록이다. 웹이나 코워크 채팅 기록까지 상소문에 반영되는지는 영상에서 확인되지 않으니, 조언을 깊게 하려면 5장처럼 코드 창에서 내 상황을 직접 알려 주는 편이 확실하다.
마지막 점검표
- 클로드 앱을 설치했고 "코드" 창을 열었다.
- 설정, 클로드 코드, 로컬 세션에서 "권한 우회 모드 허용"을 켰다.
- "자동/수동" 항목을 "권한 무시"로 바꿨다.
- 제갈량 상소문 프롬프트(2,000자 + 3,000자 = 5,000자 이상)를 그대로 보냈다.
- 디자인 지시 한 줄을 붙였다.
- 자동 실행이 등록됐는지 클로드에게 확인시켰다.
- "새로 생성"으로 내 고민·사업·직장 이야기를 대화에 쌓기 시작했다.
- 선택 사항으로, 참고 스크린샷을 올려 캐릭터 화면까지 만들었다.
클로드 코드 초보가 자주 막히는 곳
- "이거 허용하겠습니까?"가 계속 뜬다: 권한 우회 모드를 못 켰다. 설정, 클로드 코드, 로컬 세션에서 켠다(13단계).
- 설정 화면을 못 찾겠다: 왼쪽 내 이름을 눌러야 메뉴가 나온다. 9~11단계 순서대로 간다.
- "코드" 창이 안 열리거나 사용할 수 없다고 나온다: 무료 요금제일 가능성이 크다. 계정의 요금제를 확인한다.
- 화면이 낯설고 무섭다: 개발자용 화면이라 낯선 항목이 많다. 화자 조언은 "그냥 무시하고 일단 해 본다".
- 조언 내용이 얕다: 클로드 코드와 나눈 대화가 적다. "새로 생성"으로 내 상황을 계속 알려준다(22~24단계).
- 그림을 엉뚱하게 만든다: 말로만 설명했다. 참고 이미지를 스크린샷으로 올린다(26~28단계).
- 대화창이 너무 작게 나온다: "대화창을 좀 크게 해라"라고 추가 명령한다(29단계).
- 설명이 어려워서 못 따라가겠다: 답변이 초보 기준이 아니다.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한 개씩 클릭할 수 있게 알려줘"라고 요청한다(29단계).
- 프롬프트에 오타를 냈다: 오타가 나도 맥락으로 인식하니 상관없다는 게 화자의 답이다.
되돌리는 법
- 권한 설정이 불안하면: 설정, 클로드 코드, 로컬 세션으로 돌아가 "권한 우회 모드 허용"을 다시 끄고, "권한 무시"를 원래 값(자동 또는 수동)으로 되돌린다.
- 상소문이 매일 뜨는 게 싫어지면: 같은 코드 창에 "제갈량 상소문 자동 실행을 해제해 줘"라고 요청한다. 맥은 로그인 항목, 윈도우는 작업 스케줄러에서 해당 항목을 직접 지워도 된다.
- 만든 파일을 지우려면: 8단계에서 고른 작업 폴더를 통째로 휴지통에 넣는다. 자동 실행을 먼저 해제한 뒤 지워야 오류 창이 뜨지 않는다.
화자의 사용 철학
"알아서 해 줘"가 마법의 주문이라고 말한다. 하고 싶은 말만 쓰면 된다는 입장이다. "설정도 프롬프트도 필요 없다"는 발언은 자막상 진행자 쪽 말이다.
막히면 이렇게 요청한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니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내가 클릭할 수 있게 차근차근 알려줘."
프롬프트 오타를 걱정하는 질문에는 오타가 나도 맥락으로 인식한다고 답한다. 그러면서 오타에 집착하는 이유를 원시인의 뇌와 편도체, 합리화로 설명한다. 새로운 걸 시도할 때 나오는 본능이니 이겨내라는 말이다. 클로드 코드에 적응 못 하면 도태된다는 표현도 쓴다.
균형을 위해 영상 안의 유보 사항도 적어 둔다. 화자 스스로 처음엔 "잘못 만들더라"고 인정했고, 권한 우회를 못 켜면 확인 창이 계속 뜬다는 점도 미리 말한다. 자기 클로드 코드는 "이미 능숙하고 똑똑해져 있다"고도 했다. 시청자의 첫 실행 결과가 영상과 다를 수 있다는 뜻이다.
화자가 낸 과제
막히는 부분은 댓글로 남기면 고정 댓글로 보충 설명하겠다고 한다. 과제는 두 개다. 클로드로 이걸 직접 한번 만들어 보기, 그리고 만들어 본 후기를 블로그나 쓰레드에 익명으로라도 올려 보기.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상소문만이면 5분이다. 설정 하나 켜고, 문장 하나 쓰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클로드 코드는 무료로 쓸 수 있나요?
무료 요금제로는 쓸 수 없고 Pro 이상 유료 요금제가 필요하다. 영상은 요금제를 설명하지 않고 "돈이 갑자기 나갈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만 말한다. 금액과 사용량 한도는 바뀌므로 클로드 공식 요금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코딩을 몰라도 클로드 코드를 쓸 수 있나요?
이 영상의 방식은 코딩 없이 한국어 문장으로 원하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데스크톱 앱의 "코드" 화면에서 명령을 적고 보내면 클로드가 파일을 만들고 실행까지 한다. 막히면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한 개씩 알려줘"라고 요청하면 된다.
권한 우회 모드를 켜도 안전한가요?
켜면 매번 뜨는 확인 창 없이 클로드가 파일을 만들고 고치고 명령을 실행한다. 편하지만 확인 없이 파일이 바뀔 수 있으니, 전용 폴더에서만 작업하고 다 만든 뒤에는 다시 끄는 편이 안전하다. 불안하면 켜지 않고 확인 창을 하나씩 눌러도 결과는 같다.
상소문이 아침 7시에 안 뜨면 어떻게 하나요?
같은 코드 창에 "자동 실행이 제대로 등록됐는지 확인하고 테스트로 띄워 줘"라고 요청한다. 7시에 컴퓨터가 꺼져 있거나 잠자기 상태면 뜨지 않으니, 켤 때마다 뜨게 하는 조건이 함께 걸렸는지도 확인한다.
이 글은 라이프해커,자청 채널 영상(703초)의 자동 자막만 근거로 정리했고 설정 창, 프롬프트 입력 화면, 완성된 상소문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다. "권한 우회 모드 허용", "로컬 세션", "코워크", "권한 무시" 같은 화면 이름은 발화를 받아쓴 것이라 실제 문구와 다를 수 있고, 요금제, 작업 폴더, 자동 실행 확인, 되돌리는 법은 영상에 없는 내용을 편집자가 보탠 것이다. 자막에는 재회 확률 계산기가 "재외 확률 계산기", 신간 제목이 "완벽원신", 설치 버튼이 "세터이", 제갈량이 "재갈량", 2,000자와 3,000자가 "이천자", "3천자", 이미지 생성 서비스가 "필드", "픽스필드"로 잡혀 있었고, 25단계 명령은 "엎드려했고", "모습을"을 문맥에 맞게 다듬었다.
출처: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