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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미니 오픈클로 홈브루 설치, 텔레그램·브레이브 검색 연결까지
맥미니 오픈클로 홈브루 설치를 포맷 직후 상태에서 시작해 81단계로 끝까지 따라간다. 홈브루와 설치 명령, 제미나이 API 키, 텔레그램 봇, Brave Search 검색 키, 웹 UI 첫 대화와 성격 설정, 검색 권한 켜기까지 순서대로 담았다. 영상 속 화자가 걸린 곳과 그 해결법도 그대로 옮겼다.

맥미니에 오픈클로를 까는 이유
포맷 직후의 맥미니 한 대. 깔려 있는 건 크롬뿐이다. 이 상태에서 시작해 영상 끝에는 말을 걸면 웹을 검색하고 유튜브 원고를 써서 폴더에 저장하는 기계가 된다. HAiLAB AI 연구소가 지난 윈도우 편에 이어 이번엔 맥 쪽 전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시연한다.
화자의 설명은 이렇다. 오픈클로는 애초에 리눅스 환경을 기준으로 설계됐다. 윈도우 PC로도 잘 돌아가지만, 데이터 수집이나 복잡한 자동화를 24시간 돌릴 생각이라면 전력을 적게 먹고 안정성이 좋은 맥미니가 가장 낫다.
요즘 맥미니 품절 이야기가 나온다는 말도 덧붙는다. 판매량 수치나 출처를 든 건 아니다.
지난 윈도우 세팅이 테스트 드라이브였다면 이번은 실무에 바로 투입할 메인 서버 구축이다. 화자가 직접 쓴 비유다.
시작 전에 손에 쥐고 있어야 할 것
- 맥 컴퓨터. 영상은 포맷 직후의 맥미니에 크롬만 설치한 상태로 시작한다
- 웹브라우저(영상은 크롬)
- 맥 로그인 비밀번호. 홈브루 설치 중에 물어본다
- 구글 계정. Google AI Studio(구글의 제미나이 API 발급 사이트) 로그인용이다
- 텔레그램 계정. 봇 생성용이다
- Brave Search 계정. 검색 API 키 발급용이다. 오픈클로가 인터넷을 검색할 때 이 키를 쓴다
설치 자체는 공짜다. 다만 화자는 제미나이 API의 무료 한도가 너무 적어 쓰기 힘들다며 결제 설정을 권한다. 첫 결제 설정을 하면 3개월간 쓸 수 있는 300불 정도의 크레딧을 준다는 것이 화자의 말이다. 실제로 영상에서도 대화 한 번 만에 한도가 걸렸다. 크레딧 조건과 요금은 바뀌므로 구글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아래 순서는 영상에 나온 순서 그대로다. 총 81단계이고, 화자가 걸린 곳까지 그대로 옮겼다.
1. 맥미니에 홈브루(Homebrew) 설치, 1~12단계
홈브루는 맥에서 다른 프로그램을 명령 한 줄로 쉽게 설치하게 해주는 도구다.
1. 맥에서 터미널 앱을 연다. 영상은 여는 방법을 보여주지 않는다.
- Command + 스페이스바를 눌러 스포트라이트 검색창을 띄운다.
터미널을 입력한다.- 엔터를 누른다.
확인: 명령어 입력 창이 뜬다.
2. 크롬 주소창에서 구글로 이동한다.
확인: 구글 검색창이 보인다.
3. 검색창에 홈브루를 입력한다.
확인: 검색 결과 맨 위에 홈브루 사이트(brew.sh)가 뜬다.
4. 맨 위의 홈브루 공식 사이트를 클릭한다.
확인: Install Homebrew 항목이 보인다.
5. "Install Homebrew" 아래의 명령어를 복사한다. 공식 사이트에 표시되는 한 줄은 아래와 같은 형태다.
/bin/bash -c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Homebrew/install/HEAD/install.sh)"
주의: 이 한 줄은 바뀔 수 있으니 반드시 사이트에서 직접 복사한다.
확인: 클립보드에 명령어 한 줄이 담긴다.
6. 터미널 창을 클릭한다.
확인: 커서가 터미널에서 깜빡인다.
7. 복사한 명령어를 붙여넣는다(Command + V).
확인: 명령어 한 줄이 터미널에 들어간다.
8. 엔터를 누른다.
확인: 비밀번호를 묻는 줄이 나타난다.
9. 맥 로그인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주의: 쳐도 화면에 아무 글자도 안 보인다. 고장이 아니다. 그냥 끝까지 친다.
확인: 타이핑해도 화면은 그대로다.
10. 엔터를 누른다.
확인: continue 안내 문구가 뜬다.
11. 엔터를 한 번 더 누른다.
확인: 홈브루 설치 로그가 자동으로 흘러간다.
12. 설치가 끝날 때까지 기다린다.
팁: 기다리는 동안 다음 장(API 키 발급)을 먼저 해두면 시간이 준다.
확인: 로그가 멈추고 설치가 끝난 상태가 된다.
설치가 끝나면 로그 맨 끝에 "Next steps"라며 경로 설정 명령 두세 줄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다. 그 줄을 그대로 복사해 실행하거나, 아래 27~28단계처럼 터미널을 완전히 껐다 켜면 홈브루가 인식된다.
2. 기다리는 동안 제미나이 API 키 받기, 13~21단계
API 키는 내 계정으로 AI를 호출하게 해 주는 긴 비밀번호다. 남에게 보이지 않게 보관한다.
13. 브라우저에서 Google AI Studio(aistudio.google.com)에 접속한다.
확인: AI Studio 첫 화면이 열린다.
14.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확인: 로그인된 상태가 된다.
15. 대시보드로 들어간다.
확인: API 키 메뉴가 보인다.
16. "API 키 새로 만들기"를 누른다.
확인: 키 이름 입력창이 뜬다.
17. 키 이름을 입력한다.
팁: 아무 이름이나 된다. 영상은 "테스트 api 키"로 지었다.
확인: 이름이 입력된다.
18. 프로젝트를 고른다.
팁: 새 프로젝트를 만들어도 되고, 영상처럼 기본 프로젝트를 써도 된다.
확인: 프로젝트가 선택된다.
19. 만들기 버튼을 누른다.
확인: 프로젝트 아래 목록에 방금 만든 API 키가 나타난다.
20. 결제 설정을 한다(선택). 화자는 무료 한도가 너무 적다며 결제 설정을 권하지만, 화면은 "거기까지는 안 보여드리겠다"며 넘어간다. AI Studio의 키 목록에서 해당 프로젝트의 "결제 설정(Set up billing)"을 누르고 카드를 등록하는 흐름이다. 결제를 켰다면 구글 클라우드 콘솔의 "결제 → 예산 및 알림"에서 월 예산 알림을 걸어 둔다.
확인: 한도(쿼터)가 올라간다.
21. 키 옆 복사 버튼을 눌러 API 키를 복사한다.
확인: 클립보드에 키가 담긴다. 온보딩에서 붙여넣을 값이다. 메모장에도 붙여 둔다.
3. 오픈클로 설치 명령 실행, 22~31단계
여기서 한 번 걸린다. 27~28단계를 건너뛰면 명령이 실패한다.
22. 구글에 오픈클로를 검색한다. 공식 주소는 openclaw.ai다.
확인: 오픈클로 사이트가 결과에 나온다.
23. openclaw.ai에 접속한다.
확인: 오픈클로 홈페이지가 열린다.
24. 페이지를 아래로 스크롤한다.
확인: 설치 명령 영역이 보인다.
25. macOS가 선택돼 있는지 확인한다. 기본값이 macOS로 잡혀 있다.
확인: macOS용 한 줄 명령이 표시된다.
26. 그 한 줄 명령을 복사한다. 공식 문서 기준 맥용 한 줄은 아래 형태다.
curl -fsSL https://openclaw.ai/install.sh | bash
주의: 사이트에 보이는 명령과 다르면 사이트 쪽을 따른다.
확인: 클립보드에 설치 명령이 담긴다.
27. 터미널을 완전히 종료한다. 창만 닫지 말고 Command + Q로 앱을 끈다.
주의: 순서 고정. 이걸 건너뛰면 홈브루가 아직 적용되지 않은 상태라 다음 명령이 실패한다.
확인: 터미널 창이 모두 닫힌다.
28. 터미널을 다시 실행한다.
확인: 새 터미널 창이 뜬다.
29. 복사한 설치 명령을 붙여넣는다.
확인: 명령 한 줄이 들어간다.
30. 엔터를 누른다.
확인: "홈브루가 이미 설치되었다"는 메시지가 뜨고 Node.js(오픈클로를 돌리는 실행 환경) 등을 자동으로 받기 시작한다.
31. 설치가 끝날 때까지 기다린다.
팁: 이번에도 기다리는 동안 다음 두 장(텔레그램·Brave)을 먼저 해둔다.
확인: 설치가 완료된다.
4. 텔레그램 봇 만들기, 32~38단계
봇파더(BotFather)는 텔레그램이 공식으로 운영하는 "봇 만드는 봇"이다.
32. 텔레그램에서 BotFather를 검색한다.
주의: "짝퉁이 많으니 자세히 보고 고르라"는 것이 화자의 경고다. 이름 옆에 파란 인증 표시가 있는 계정을 고른다.
확인: BotFather 계정이 결과에 나온다.
33. 진짜 BotFather 계정을 선택한다.
확인: BotFather 대화창이 열린다.
34. 대화창에 아래를 입력한다.
/newbot
확인: 입력이 된다.
35. 엔터를 눌러 전송한다.
확인: BotFather가 봇 이름을 물어본다.
36. 원하는 봇 이름을 입력한다.
팁: 아무 이름이나 된다. 영상은 "테스트 맥 오픈클로"로 지었다.
확인: 다음으로 유저네임을 물어본다.
37. 봇 유저네임을 입력한다.
주의: 반드시 bot으로 끝나야 한다. 예를 들어 test_mac_openclaw_bot처럼 쓴다.
확인: 봇이 생성되고 토큰이 표시된다.
38. 표시된 토큰을 복사해 둔다.
확인: 온보딩에서 쓸 bot token을 확보한다.
5. Brave Search API 키 발급, 39~43단계
39. 구글에 Brave Search API를 검색한다.
확인: Brave Search API 사이트가 나온다.
40. 사이트에 들어가 회원가입하거나 로그인한다. 화자는 계정이 이미 있어 로그인만 하고 넘어간다. 처음이라면 이메일로 가입하고, 무료 요금제를 고를 때도 카드 등록을 요구할 수 있다. 요금제 조건은 공식 안내를 확인한다.
확인: 로그인 후 첫 화면이 뜬다.
41. "API 키" 메뉴로 들어간다.
확인: 키 목록 화면이 보인다.
42. "Add API Key" 버튼을 누른다.
확인: 이름 입력창이 뜬다.
43. 원하는 이름을 입력하고 생성한다.
확인: Brave Search API 키가 발급된다. 복사해 메모장에 붙여 둔다.
6. 껐다 켤 사람만 하는 자동 실행 옵션, 44~46단계
데몬(daemon)은 사용자가 따로 실행하지 않아도 컴퓨터가 켜질 때 알아서 뒤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44. 이 장이 필요한지 먼저 판단한다. 화자 말로는 맥미니가 전력도 소음도 거의 없어 24시간 켜둬도 문제없다. 가끔 껐다 켜야 하는 사람만 하면 된다.
확인: 할지 말지 정해진다.
45. 터미널에서 Ctrl + C를 눌러 실행 중인 화면에서 빠져나온다.
확인: 명령 프롬프트로 돌아온다.
46. daemon 설치 옵션을 붙여 온보딩을 다시 실행한다. 공식 문서의 표기는 아래와 같다.
openclaw onboard --install-daemon
확인: 맥미니를 껐다 켜도 오픈클로가 알아서 실행되는 상태가 된다.
이 daemon 재실행이 온보딩 전인지 후인지는 영상에서 경계가 흐리다. 여기서는 영상에 나온 순서(설치 완료 → Ctrl+C → 옵션 재실행 → 온보딩) 그대로 적었다. 위 명령은 온보딩을 daemon 설치와 함께 시작하므로, 이어지는 7장 화면이 바로 뜬다.
7. 오픈클로 온보딩 퀵 스타트, 47~68단계
온보딩은 처음 한 번 거치는 설정 마법사다. 방향키로 움직이고, 스페이스바로 체크하고, 엔터로 넘어간다.
47. 첫 화면의 보안 경고를 읽는다. 화자는 "잘 읽어보고 알고 쓰라"고만 하고 내용을 읽어주지는 않는다.
확인: 안내문이 보인다.
48. 동의하면 yes를 누른다.
확인: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49. "퀵 스타트"를 선택한다.
확인: LLM(대형 언어 모델) 제공자 선택 화면이 뜬다.
50. 목록에서 "구글"을 선택한다.
확인: paste api key now 안내가 뜬다.
51. 21단계에서 복사한 제미나이 API 키를 붙여넣는다.
확인: 키가 입력된다.
52. 엔터를 누른다.
확인: 모델 선택 화면으로 넘어간다.
53. 모델에서 "2.5 플래시"(Gemini 2.5 Flash)를 고른다.
주의: 3 플래시 프리뷰가 많이 추천되지만 프리뷰라 불안정하다는 것이 화자의 판단이다. 업데이트 중에 연결이 끊긴 적이 있어서 쓰지 않는다.
확인: 모델이 2.5 플래시로 설정된다.
54. 메신저에서 "텔레그램"을 선택한다.
확인: bot token 입력을 요구한다.
55. 38단계에서 복사한 봇 토큰을 붙여넣는다.
확인: 토큰이 들어간다.
56. 엔터를 누른다.
확인: 보통은 여기서 텔레그램 설정이 끝난다.
57. user id를 물어보면, 화면에 나온 내 봇 링크를 클릭한다. 가끔만 나타나는 단계다.
확인: 텔레그램에서 내 봇 대화창이 열린다. 메시지는 아직 없다.
58. 대화창 위쪽의 "Start"를 누른다.
확인: 창이 뜨고 텔레그램 user id가 표시된다.
59. 표시된 user id를 복사한다.
확인: 클립보드에 id가 담긴다.
60. 터미널 입력창에 user id를 붙여넣는다.
확인: 텔레그램 설정이 완료된다.
61. 검색 엔진 선택에서 "Brave Search"를 고른다.
확인: API 키 입력을 요구한다.
62. 43단계에서 발급한 Brave API 키를 붙여넣는다.
확인: 키가 들어간다.
63. 엔터를 누른다.
확인: 검색 엔진 API 설정이 끝난다.
64. 스킬 목록에서 필요한 것만 고른다. 스킬은 에이전트에 붙이는 추가 기능 묶음이다. 영상은 gog 스킬과 PDF 서머라이즈 정도만 설치했다.
팁: 나중에 언제든 추가할 수 있으니 지금은 꼭 필요한 것만 고른다.
확인: 선택한 스킬만 체크된다.
65. 구글 플레이스 API·제미나이·노션 같은 추가 연동 질문에는 전부 "no"로 답한다.
확인: 건너뛰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66. "Enable hooks" 항목 4개를 전부 체크한다. 훅(hook)은 특정 시점에 자동으로 실행되는 동작이다.
확인: 4개 모두 선택된 상태가 된다.
67. 엔터를 누른다.
확인: 실행 방식 선택 화면이 뜬다.
68. "Open in the Web UI"를 선택하고 엔터를 누른다.
팁: TUI를 고르면 터미널 안에서 돌아간다. 화자는 터미널이 보기 힘들다며 웹을 택했다.
확인: 브라우저에서 오픈클로가 열리고 health ok와 버전이 표시된다.
8. 첫 대화와 성격(SOUL) 설정, 69~72단계
SOUL은 AI의 성격과 어투를 적어두는 파일이다. 여기에 적은 규칙을 대화할 때마다 따른다.
69. 웹 UI에서 새 채팅을 연다.
확인: 빈 대화창이 뜬다.
70. hi를 입력해 보낸다.
확인: 초기 세팅이 돌아가고, "너는 누구고 사용자는 누구냐"를 되묻는 답이 온다.
71. AI의 이름과 내 이름을 한 문장으로 입력한다. 영상은 AI 이름을 자비스(Jarvis)로 정하고 자기 이름을 알려 줬다.
you are jarvis. i'm (내 이름)
팁: 한글로 입력해도 된다.
확인: identity 파일과 user 파일이 업데이트됐다는 답이 온다.
72. 원하는 어투·성격을 문장으로 입력한다. 영상이 실제로 넣은 두 문장은 이렇다.
전문적인 어투를 구사해
절대로 명확하지 않은 정보에 대해서 확실한 것처럼 얘기하지 않는다
팁: 한글·영어·섞어 쓰기 모두 되고 나중에 또 바꿀 수 있다.
확인: SOUL.md가 작성됐다는 응답이 온다. 한글로 넣어도 영어로 번역돼 저장된다.
9. 텔레그램 연동 확인, 73~75단계
73. 텔레그램에서 32~38단계에 만든 봇 대화창을 연다.
확인: 봇과의 대화창이 열린다.
74. hi를 보낸다.
주의: 초기 세팅 직후라 설정이 덜 붙은 답이 올 수 있다.
확인: 어떤 식으로든 답이 온다.
75. 답이 어설프면 아래처럼 보낸다.
user.md 파일을 읽어봐
확인: 제대로 세팅된 답이 오고, "what's your name"에 설정한 이름(자비스)으로 답한다.
10. 오픈클로가 만든 폴더 찾기, 76~80단계
76. 웹 UI나 텔레그램에 "프로젝트 폴더 만들어줘"라고 지시한다.
확인: 폴더를 만들었다는 답이 온다.
77. Finder에서 홈 폴더(내 사용자 이름으로 된 폴더)를 연다. Finder 메뉴의 "이동 → 홈"이나 Command + Shift + H로 바로 간다.
확인: 사용자 폴더 내용이 보인다.
78. Command + Shift + 마침표(.)를 누른다.
확인: 숨겨져 있던 폴더들이 보인다.
79. 오픈클로 폴더로 들어간다. 숨김 폴더라 이름 앞에 점이 붙은 .openclaw로 보인다.
확인: 오픈클로 폴더가 열린다.
80. workspace 폴더로 들어간다.
확인: AI가 만든 프로젝트 폴더가 실제로 보인다.
터미널에서 바로 열고 싶다면 아래 한 줄로 Finder 창을 띄울 수 있다.
open ~/.openclaw/workspace
재미있는 대목이 하나 있다. 화자는 유튜브 프로젝트를 만들라고 시켰는데, AI가 알아서 프로젝트 디렉터리를 만들고 그 안에 유튜브 폴더를 넣어 놨다.
11. 오픈클로 웹 검색이 안 될 때 권한 켜기, 81단계
온보딩에서 Brave API 키를 분명히 넣었는데도 검색을 시키면 "웹브라우징 기능이 없다"고 나온다. 키가 아니라 권한 문제다.
81. 웹 UI에서 아래를 순서대로 한다.
- "에이전트(Agent)" 항목에 들어간다.
- "툴(Tools)"을 누른다.
- 목록에서 꺼져 있는 "웹서치(Web Search)"를 켠다.
- "세이브(Save)"를 누른다.
- 같은 검색 지시를 다시 보낸다.
주의: 화자는 개인정보가 없는 테스트 기기라 모든 권한을 다 켰다. 시청자에게는 설명을 읽고 필요한 것만 하나씩 켜라고 당부한다.
확인: 이번에는 검색 결과를 실제로 가져온다.
맥미니 오픈클로 설치 완료 확인 목록
- 터미널에서 홈브루 설치 로그가 끝까지 돌았다
- 홈브루 설치 후 터미널을 껐다 다시 켰다
- openclaw.ai의 macOS 한 줄 명령이 끝까지 실행됐다
- 제미나이 API 키, 텔레그램 봇 토큰, Brave Search API 키 세 개를 모두 확보했다
- 온보딩에서 모델을 2.5 플래시로 골랐다
- 웹 UI에 health ok가 보인다
- 텔레그램 봇이 내가 정한 이름으로 답한다
- Agent → Tools → Web Search가 켜져 있고 저장됐다
- 껐다 켤 일이 있다면 daemon 옵션으로 설치했다
설치 중 자주 막히는 곳
- 비밀번호를 쳐도 화면에 안 보인다: 터미널의 정상 동작이다. 그냥 끝까지 치고 엔터.
- 오픈클로 설치 명령이 실행되지 않는다: 홈브루가 현재 터미널 세션에 적용되지 않은 상태다. 터미널을 완전히 종료하고 다시 켜서 재실행한다.
- 온보딩이 갑자기 user id를 물어본다: 봇 링크 접속 → Start → 표시된 user id 복사·붙여넣기.
- API 한도가 바로 걸린다: 무료 티어 한도가 낮다. 화자는 결제 설정을 하면 첫 3개월 300불 크레딧이 나온다고 말한다.
- 검색을 시키면 "웹브라우징 기능이 없다"고 한다: 키가 아니라 권한이다. Agent → Tools → Web Search를 켜고 Save.
- 모델이 중간에 끊긴다: 프리뷰 버전을 쓰고 있다면 2.5 플래시로 바꾼다.
되돌리는 법은 영상에 없다. 켠 도구 권한은 Agent → Tools에서 다시 끄고 Save 하면 되고, 발급한 API 키는 각 서비스의 키 목록에서 지울 수 있다. 화자도 시연용 키를 "어차피 삭제할 것"이라고 말한다. 프로그램을 지우려면 오픈클로 공식 문서의 제거(uninstall) 안내를 따르고, 홈브루는 공식 제거 스크립트로 지운다. 둘 다 지우기 전에 ~/.openclaw 폴더에 남겨 둘 파일이 있는지 먼저 확인한다.
마지막 데모, 검색과 원고 작성을 한 번에
권한을 켠 뒤 화자가 던진 지시는 최근 앤스로픽 클로드 관련 소식을 검색하고 그걸로 유튜브 원고를 써 달라는 것이었다. 그대로 따라 해 보려면 이렇게 보내면 된다.
최근 앤스로픽 클로드 소식에 대해 검색하고, 관련해서 유튜브 원고 작성해줘.
완성한 원고는 유튜브 프로젝트 폴더에 저장해줘.
에이전트는 먼저 검색을 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원고를 쓰고, 유튜브 프로젝트 폴더에 저장까지 했다. 앞선 원고는 자기가 이미 알고 있던 지식으로 쓴 것이었는데, 이번엔 검색 결과가 재료였다는 차이가 있다.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복합적으로 시킬 수 있다는 것도 오픈클로의 장점"이라는 게 화자의 마무리다.
스킬 설치 방법은 이 영상에 없다. 화자는 스킬 모음 사이트를 잠깐 보여주며 슬랙, 앞에서 본 gog 스킬, 날씨, PDF 같은 것들이 있다고 소개하고, 자세한 설치는 다음 영상에서 다루겠다고 예고한다. 급하다면 웹 UI 대화창에 "지금 설치 가능한 스킬 목록을 보여주고, 날씨 스킬을 설치해줘"처럼 에이전트에게 직접 시켜 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맥미니에 오픈클로를 설치하려면 홈브루가 꼭 필요한가요?
이 영상의 순서에서는 먼저 깐다. 오픈클로 설치 명령이 홈브루를 확인하고 Node.js 같은 필요한 것을 이어서 받기 때문이다. 홈브루를 깐 뒤에는 터미널을 완전히 껐다 켜야 설치 명령이 제대로 실행된다.
오픈클로 설치 명령이 실패하면 어떻게 하나요?
홈브루 설치 직후라면 터미널을 Command + Q로 완전히 종료하고 다시 연 뒤 같은 명령을 붙여넣는다. 영상에서도 이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명령이 실패한다고 짚는다.
오픈클로에서 제미나이 모델은 무엇을 고르나요?
화자는 2.5 플래시를 골랐다. 3 플래시 프리뷰가 많이 추천되지만 프리뷰라 불안정하고, 업데이트 중에 연결이 끊긴 적이 있었다는 이유다.
Brave 키를 넣었는데 오픈클로가 검색을 못 하는 이유는 뭔가요?
키가 아니라 도구 권한이 꺼져 있어서다. 웹 UI에서 Agent → Tools로 들어가 Web Search를 켜고 Save를 누른 뒤 다시 시키면 검색 결과를 가져온다.
맥미니를 껐다 켜도 오픈클로가 자동으로 실행되게 할 수 있나요?
된다. openclaw onboard --install-daemon처럼 daemon 설치 옵션을 붙여 온보딩을 실행하면 부팅할 때 알아서 뜬다. 24시간 켜둘 거라면 꼭 할 필요는 없다.
이 글은 영상의 자동 자막을 근거로 정리했고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다. 홈브루·오픈클로 설치 명령, daemon 옵션, 숨김 폴더 이름은 영상에서 읽어주지 않아 공식 문서 표기로 채웠으니 실행 전에 공식 사이트와 맞춰 본다. 자막 표기는 홈브루가 "홍브루", openclaw.ai가 "오픈클로우.ai", 앤스로픽이 "엔트로픽"이었고, 마지막 데모의 검색 주제는 "코어크"로 찍혀 무엇인지 확정하지 못했다. 영상 길이는 21분 13초다.
출처: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