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쿠팡 파트너스 링크가 있으며, 구매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코덱스로 AI 직원 사무실 만들기, 퍼플렉시티로 묻고 만드는 34단계
코덱스로 AI 직원 사무실을 만드는 과정을 34단계로 옮겼습니다. 픽셀 게임처럼 생긴 4층 건물 안에서 AI 에이전트들이 돌아다니며 일하는 화면인데, 만든 사람은 시작할 때 픽셀 게임이라는 개념도 없었고 비슷한 것을 만들어 본 적도 없었습니다. 퍼플렉시티로 방향을 묻고, 검색으로 참고 자료를 찾고, 코덱스에 적용시키는 흐름을 처음 하는 사람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AI 직원 사무실의 핵심, 묻고 찾고 적용시키는 흐름
영상은 라이브 강의를 녹화한 것입니다. 43분 57초 가운데 뒤쪽 15~16분가량은 시청자 질문을 받는 Q&A이고, 강의 도중 화자의 인터넷 연결이 몇 차례 끊겨 설명이 중단된 구간도 있습니다.
화자가 강의 중간에 직접 정리한 문장이 이것입니다. 묻고, 찾고, 적용시킨다. 특별한 프롬프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 흐름이 사실상 전부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따라 하는 일, 그리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하나"라는 관점 잡기입니다. 릴스나 쇼츠, 유튜브에 "이런 거 만듭니다" 하고 올라오는 영상을 봐도 저건 어떻게 하는 건지 감이 안 오고, 해외 자료는 따라 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그럴 때 화자는 항상 퍼플렉시티(Perplexity, 출처를 달아 답해 주는 AI 검색 서비스)부터 켭니다. 출처 기반으로 답을 주고, 최신 자료를 잘 찾아 준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결과물은 4층짜리 가상 사무실에서 AI 에이전트(스스로 판단하며 작업을 이어 가는 AI 프로그램)들이 움직이는 시각화 화면입니다. 다만 이 시점의 결과물은 실제 업무와 연동되지 않은 데모 상태라고 화자가 분명히 밝혔습니다.
코덱스 AI 사무실 준비물과 비용
- 퍼플렉시티 계정: 무료로 충분합니다. 화자는 회사에서 유료를 쓰지만 굳이 유료일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 ChatGPT 계정: 코덱스(Codex, OpenAI가 만든 코딩 에이전트)를 쓰려면 플러스(유료)를 권합니다. 무료는 사용 한도가 금방 찹니다.
- 웹 브라우저: 구글 검색용입니다.
- 옵시디언(Obsidian, 메모를 내 컴퓨터에 마크다운 파일로 쌓는 노트 앱)은 선택입니다. 내 지식과 AI 직원 정의를 저장해 두는 용도로, 27단계부터 필요합니다.
- 경험: 화자 본인도 "픽셀 게임 개념도 없었고 만들어 본 적도 없다"고 합니다.
- 비용: 퍼플렉시티 무료와 ChatGPT 플러스 구독료입니다. 화자는 "환율이 올라 비용이 좀 올랐다"고만 하고 정확한 금액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구독료는 바뀌므로 OpenAI 공식 요금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도구는 코덱스가 아니어도 됩니다. 클로드, 클로드 코드,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 VS 코드처럼 AI가 붙은 코딩 프로그램이면 무엇이든 된다고 화자가 못 박습니다. 코덱스를 쓰는 것은 본인이 익숙해서일 뿐입니다.
코덱스를 처음 설치한다면
영상은 코덱스가 이미 설치된 상태에서 "코덱스를 켜서"로 시작합니다. 처음이라면 아래 순서로 준비합니다.
- ChatGPT 계정을 만들고 플러스 요금제에 가입합니다.
- OpenAI 공식 코덱스 안내 페이지에서 데스크톱 앱을 내려받거나, 터미널에서 명령줄 버전을 설치합니다. 명령줄 버전은 Node.js가 깔린 상태에서 아래처럼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npm install -g @openai/codex
- 작업용 빈 폴더를 하나 만들고(예: 바탕화면의
ai-office), 터미널에서 그 폴더로 이동한 뒤codex를 입력합니다. - 처음 실행하면 로그인 방식을 묻습니다. "ChatGPT로 로그인"을 고르고 브라우저에서 계정 인증을 마칩니다.
설치 방식은 자주 바뀌니 OpenAI 공식 문서의 최신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장. 퍼플렉시티에 아이디어를 던져 프롬프트 받기 (1~6단계)
- 브라우저에서 퍼플렉시티에 접속합니다.
- 확인: 질문 입력창이 보입니다. 무료 계정 그대로 진행해도 됩니다.
- 만들고 싶은 것을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
- 확인: 문장 안에 무엇처럼 보이는지, 무엇을 만들 것인지, 어떤 도구로 만들 것인지가 들어 있습니다.
- 화자가 실제로 쓴 문장은 이렇습니다. 자막이 뭉개진 부분은 (…)로 두었습니다.
게임처럼 캐릭터가 사무실을 배경으로 (…) 왔다 갔다 하고 (…)
요소를 직접 코덱스로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명령하면 좋을까
- 그 문장을 퍼플렉시티 입력창에 붙여 넣습니다.
- 확인: 입력창에 문장이 들어가 있습니다.
- 전송합니다.
- 확인: 프롬프트 구조, 목표, 기술 스택, 핵심 동작, 상태, 제약 같은 항목이 담긴 답이 돌아옵니다.
- 주의: 화자도 "이런 것들 봐도 뭐 잘 모를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다 이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 나온 프롬프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읽습니다.
- 확인: 읽기를 마쳤습니다.
- 그 프롬프트 전체를 복사합니다.
- 확인: 클립보드에 프롬프트가 들어갔습니다.
첫 질문을 이렇게 써도 됩니다
화자의 원래 문장은 일부가 흐려서 그대로 쓰기 어렵습니다. 같은 뜻으로 다시 쓴 예시입니다. 괄호 안만 내 상황에 맞게 바꾸면 됩니다.
게임 화면처럼 픽셀 캐릭터들이 사무실을 배경으로 돌아다니고,
각 캐릭터가 내 AI 에이전트(예: 글쓰기, 자료 조사, 검토 담당)의
작업 상태를 보여 주는 웹 화면을 코덱스로 만들고 싶어.
코딩 경험은 거의 없어.
코덱스에 어떻게 명령하면 좋을지, 바로 붙여 넣을 수 있는 프롬프트로 써 줘.
퍼플렉시티가 준 프롬프트 전문은 영상 화면으로만 스쳐 지나갔고 화자가 읽어 주지 않았습니다. 위처럼 물으면 비슷한 구조의 프롬프트를 직접 받을 수 있습니다.
2장. 코덱스로 1차 시제품 만들기 (7~14단계)
1장에서 프롬프트를 확보한 뒤에 시작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안 됩니다.
- 코덱스를 켭니다.
- 확인: 코덱스 화면이 뜹니다.
- 작업 방식으로 채팅을 고릅니다.
- 확인: 채팅 입력창이 보입니다.
- 프로젝트별로 할 수도 있는데, 화자는 라이브 강의라서 채팅을 골랐습니다. 혼자 만들 때는 작업 폴더를 지정하는 프로젝트 방식이 파일 관리에 편합니다.
- 복사해 둔 프롬프트를 채팅 입력창에 그대로 붙여 넣습니다.
- 확인: 입력창에 프롬프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 전송합니다.
- 확인: 코덱스가 작업을 시작합니다.
- 코덱스가 일하는 동안, 아까 퍼플렉시티 답변을 다시 하나씩 읽습니다.
- 확인: 어떤 기술 방식이 추천됐는지 이름을 하나라도 말할 수 있습니다.
- "시켜 놓고 하나씩 읽어 보는 겁니다"라는 것이 화자 방식입니다. 이때 DOM+CSS 애니메이션(웹페이지 요소를 스타일로 움직이는 방식), Canvas 2D(웹 화면에 그림을 직접 그리는 방식) 같은 선택지를 알게 됩니다. 화자가 본 답변에서는 Canvas 2D가 가장 많이 추천됐고, 연출을 제어하기 좋다는 설명이 붙어 있었습니다.
-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 확인: 뭔가 움직이는 화면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 주의: "우리가 원하는 대로 나올까요? 절대 안 나오겠죠." 여기서 실패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 나온 결과물을 눈으로 확인합니다.
- 확인: 캐릭터가 스스로 이동하고 검토, 승인, 로그 추적 같은 동작이 보입니다.
- 이것이 "내가 원한 것"인지 스스로 판단합니다.
- 확인: 원한 것이면 6장으로, 아니면 3장으로 갑니다.
- 화자는 이 단계를 "결과를 보고 방향성을 잡아 나가는 1단계"라고 부릅니다.
만든 화면을 여는 방법은 영상에 나오지 않습니다. 코덱스에 "방금 만든 화면을 브라우저에서 여는 방법을 알려 줘"라고 물으면 됩니다. 보통은 만들어진 index.html 파일을 더블클릭하거나, 코덱스가 띄워 준 로컬 주소(예: http://localhost: 뒤에 숫자가 붙은 주소)를 브라우저에 입력해 확인합니다.
3장. 원하는 그림에서 키워드를 뽑아 레퍼런스 찾기 (15~22단계)
- 원래 머릿속에 그렸던 이미지를 다시 떠올립니다.
- 확인: 화자의 경우 "픽셀로 된 것"이라는 그림이 떠올랐습니다.
- 그 이미지에서 검색 키워드 한 단어를 뽑습니다.
- 확인: 화자는 "픽셀"이라는 키워드를 얻었습니다.
- 구글 검색창에 다음을 입력합니다.
픽셀 게임 AI 직원 에이전트
- 확인: 관련 글과 영상 목록이 나옵니다.
- 퍼플렉시티에서 100% 원하는 것이 안 나왔다고 멈추지 말고, 거기서 얻은 키워드로 검색을 이어 가라는 것이 화자 조언입니다. 18. 검색 결과를 위에서부터 하나씩 눌러 봅니다.
- 확인: 각 결과가 내가 원하는 형태인지 아닌지 판단이 섭니다.
- 주의: 아니면 뒤로 돌아와 다음 결과로 넘어갑니다. 화자도 첫 번째 결과(X 계정 추적)는 3개월 전 글이라 못 찾고 포기했습니다. 19. 원하는 형태를 보여 주는 결과에서 아래로 내려 링크를 찾습니다.
- 확인: 깃허브(GitHub, 개발자들이 코드를 공개해 두는 사이트) 등 프로젝트 링크가 보입니다. 20. 그 링크를 누릅니다.
- 확인: 깃허브 페이지가 열리고 "픽셀 에이전트" 같은 프로젝트 이름이 보입니다.
- 화자가 세 번째 결과에서 찾은 것은 클로드 코드로 만든 무료 오픈소스(누구나 코드를 보고 쓸 수 있게 공개한) 프로젝트였습니다. 21. 페이지의 라이선스 표기를 확인합니다.
- 확인: MIT 등 라이선스 종류를 확인했습니다. 깃허브에서는 보통 페이지 오른쪽 "About" 칸이나
LICENSE파일에 적혀 있습니다. - 주의: MIT면 웬만큼 가져다 써도 되지만, 상업적으로 쓸 때는 안의 내용을 꼭 확인하라고 합니다. 22. 브라우저 주소창의 링크를 복사합니다.
- 확인: 클립보드에 프로젝트 링크가 들어갔습니다.
- 이 단계에서 내용을 깊이 파악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 이렇게 쓸 수 있구나" 정도면 충분합니다.
화자가 실제로 참고한 저장소의 이름과 주소는 화면으로만 지나갔고, 말로는 "픽셀 에이전트"라는 표기만 나옵니다. 깃허브 검색창에 "pixel agents"라고 입력하면 비슷한 프로젝트를 여럿 찾을 수 있습니다. 별(Star) 수와 최근 업데이트 날짜를 보고 활발히 관리되는 것을 고르면 됩니다.
4장. 찾은 링크를 코덱스에 넘겨 결과물 고치기 (23~26단계)
- 코덱스 채팅창으로 돌아옵니다.
- 확인: 아까 작업하던 대화창이 보입니다.
- 복사한 링크를 붙여 넣고 이렇게 적습니다.
내가 이거 발견했는데 참고해서 지금 에이전트를 업데이트시키고 싶어, 의견 줘
- 확인: 코덱스가 링크를 읽고 어떻게 적용할지 의견을 한 번에 줍니다. 25. 디자인 요구를 한 문장으로 더 넣습니다.
나는 픽셀 아트를 활용해서 디자인이 되었으면 좋겠어.
지금은 그냥 네가 코딩으로 그린 거잖아. 그건 싫어
- 확인: 코덱스가 렌더링(화면을 그리는 방식)을 새로 하겠다고 답하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26. 작업이 도는 동안 3장(18~22단계)으로 돌아가 다른 레퍼런스를 더 찾아 둡니다.
- 확인: 마음에 드는 링크가 하나 더 확보됐습니다.
- 화자는 "생각나는 대로 방향대로 이어 나가기만 하면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정리합니다.
5장. 내 지식과 직원 정보를 붙여 AI 팀 띄우기 (27~29단계, 선택)
옵시디언 같은 곳에 자기 지식과 에이전트 정의를 이미 쌓아 둔 사람만 해당하는 장입니다.
- 내 지식 저장소에 AI 직원 정의가 들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확인: 직원별 역할이 문서로 존재합니다.
- 화자의 강의 팀은 7명입니다. 커리큘럼, 스크립트, 슬라이드, 디자인, 강의 리뷰, 시간 체크, 피드백 요약.
- 코덱스에 이렇게 입력합니다.
지금 내 맥북에서 돌아가고 있는 강의 팀을 소환해서 여기 시각화시켜 줄 수 있어?
- 확인: 코덱스가 내 문서를 찾아 팀 정보를 가져옵니다.
- 주의: 실제 업무와 연동하려면 같은 폴더 안에서 대화해야 한다는 것이 화자 답입니다. 29. 결과가 엉뚱하면, 작업이 도는 도중에 교정 지시를 그대로 넣습니다.
- 화자가 실제로 넣은 말: "여기 있는 강의 팀을 정확히 확인해서 소환"
- 확인: 팀 구성원들이 화면에 추가로 나타납니다.
- 주의: 화자의 시연에서도 팀은 늘었는데 한 명만 움직이는 문제가 남았습니다. 거기서 또 조정하면 됩니다.
작업이 돌아가는 도중에 지시를 끼워 넣어 방향을 꺾는 것을 화자는 스티어링(steering, 방향 조정)이라고 부릅니다.
AI 직원 정의 문서 예시
옵시디언에 AI 직원을 어떻게 적어 넣는지는 "그냥 얘랑 얘기를 하면 됩니다"로 넘어갑니다. 아직 정의가 없다면 직원 한 명당 마크다운 파일 하나를 만들어 아래처럼 적어 두면, 코덱스가 읽고 캐릭터로 띄우기 쉽습니다.
# 커리큘럼 담당
- 역할: 강의 주제를 받아 회차별 목차를 짠다
- 입력: 강의 주제, 대상, 총 시간
- 출력: 회차별 제목과 핵심 내용 3줄
- 다음 담당: 스크립트 담당에게 넘긴다
직접 쓰기 번거로우면 코덱스에 "강의 팀 7명(커리큘럼, 스크립트, 슬라이드, 디자인, 강의 리뷰, 시간 체크, 피드백 요약)의 역할 정의 파일을 위 형식으로 하나씩 만들어 줘"라고 시켜도 됩니다.
6장. 4층 사무실을 플랜 모드로 다시 설계하기 (30~34단계)
화자가 "아까 4층을 만들었던 것"을 되짚으며 설명한 경로입니다. 1~5장과는 별개 시도이고, 설명한 순서 그대로 옮깁니다.
- 퍼플렉시티에서 나눈 대화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 코덱스로 가져옵니다.
- 확인: 코덱스 입력창에 대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 플랜 모드를 켭니다.
- 확인: 플랜 모드가 켜진 상태입니다.
- 플랜 모드는 바로 코드를 고치지 않고 먼저 작업 계획만 세워 보여 주는 모드입니다. 화자는 "플랜 모드를 켠 다음에"라고만 했고 버튼 위치는 화면으로만 보여 줬습니다. 코덱스 버전에 따라 입력창 근처의 모드 전환 메뉴나
/plan같은 명령으로 켭니다. 찾기 어려우면 입력창에 "먼저 계획만 세워서 보여 주고, 내가 승인하기 전에는 파일을 고치지 마"라고 적어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앞의 내용대로 요구사항을 입력합니다.
- 확인: 코덱스가 계획을 쭉 작성해 줍니다.
- "보통은 한 번에 원하는 대로 잘 안 나오는데 이번엔 잘 나왔다"는 것이 화자 경험입니다.
- 계획이 마음에 들면 그대로 구현해 달라고 말합니다.
- 확인: 코덱스가 플랜대로 구현을 진행합니다.
- 나온 결과를 보고 부족한 점을 한 번에 하나씩 말합니다.
- 화자가 실제로 순서대로 요구한 것
- 1) "게임 화면처럼 만들어 줘"
- 2) "시연용 말고 실제로 내가 쓰는 용도로 만들고 싶어"
- 3) "1층 말고 4층으로 만들어 줘"
- 확인: 요청할 때마다 결과물이 한 단계씩 바뀝니다.
덮어쓰기로 사라지지 않게 하는 법
화자는 "처음에 만든 게 다 덮어쓰기가 돼서 없어졌다"고 합니다. 되돌리는 방법은 영상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가장 간단한 예방책은 단계마다 저장 지점을 만들어 두는 것입니다. 코덱스에 이렇게 요청하면 됩니다.
이 폴더를 git 저장소로 만들고, 지금 상태를 "1차 시제품"이라는 이름으로 커밋해 줘.
앞으로 큰 변경을 하기 전마다 커밋을 하나씩 남겨 줘.
git(파일의 변경 이력을 저장하는 도구)으로 커밋을 남겨 두면 나중에 "1차 시제품 커밋 상태로 되돌려 줘"라고 말해 이전 화면을 다시 꺼낼 수 있습니다. git이 낯설면 새 요청 전에 작업 폴더를 통째로 복사해 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34단계 자가 점검 목록
- 퍼플렉시티에서 프롬프트를 받아 왔다
- 그 프롬프트를 코덱스에 그대로 넣어 1차 결과물을 봤다
- 1차 결과물을 보고 "내가 원한 게 무엇인지" 키워드를 뽑았다
- 구글 검색으로 오픈소스 링크를 하나 이상 확보했다
- 라이선스를 확인했다. 상업적 활용이면 더 꼼꼼히
- 링크를 코덱스에 주고 "참고해서 업데이트해 줘, 의견 줘"라고 했다
- 마음에 안 드는 점을 한 번에 하나씩 말해 반복 수정했다
- 내 지식 저장소의 팀을 소환해 시각화했다(선택)
AI 코딩 도구를 쓸 때 반복된 네 가지 조언
도구는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AI가 붙은 코딩 프로그램이면 다 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본인이 무엇을 만들고 싶은가입니다. 이것은 절차서가 대신 정해 줄 수 없는 부분입니다.
AI 답변은 꼭 읽어야 합니다. 생각과 다르면 원하는 형태를 계속 질문하며 주고받으라는 것이 화자 권고입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화면이 핵심이 아닙니다. "실제로 에이전트가 잘 굴러가는 게 더 중요하다"며 거기에 초점을 맞춘다는 말이 여러 번 나옵니다.
새 모델이 나오면 기존 결과물의 코드 최적화에 써 보고, 두 모델로 돌려 차이를 체크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때 언급된 모델 이름은 자막에 "페이블 5"와 "오프루스 4.8"로 적혔습니다. 앞은 새 모델, 뒤는 오퍼스 4.8로 추정되지만 표기가 흔들려 정확한 모델명은 확정할 수 없습니다.
후반 Q&A에서 나온 실무 정보
비용과 요금
퍼플렉시티는 무료로 충분합니다. 코덱스는 ChatGPT 플러스 정도는 가입하라고 권합니다. 무료는 한도가 빨리 찹니다.
캐릭터가 화면에서 움직이면 토큰(AI 사용량을 세는 단위)을 먹느냐는 질문도 나왔습니다. 아니라는 답입니다. 이동 자체는 토큰을 쓰지 않고, 실제 작업을 지시하고 수행할 때만 토큰이 든다고 합니다.
실제 업무 연동
지금 보여 준 것은 데모입니다. 연동은 가능하고 코덱스에 요청하면 된다는 답입니다. 방법은 두 가지로 정리됩니다.
- API 연결: 프로그램끼리 키를 주고받아 AI를 부르는 방식입니다. 대화할 때마다 비용이 발생합니다.
- OAuth 인증: 이미 구독 중인 서비스에 로그인 권한을 빌려주는 방식입니다. 구독 요금제 안에서 빠지므로 추가 비용이 없다는 설명입니다.
어느 쪽이든 같은 폴더에서 대화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영상은 키워드만 알려 주고 실제 연결은 하지 않았습니다. 시작하려면 코덱스에 이렇게 물으면 됩니다.
지금 만든 AI 사무실 화면을 이 폴더에 있는 실제 에이전트 작업과 연결하고 싶어.
API 방식과 OAuth 방식 중 추가 비용이 덜 드는 쪽으로,
내가 해야 할 설정을 단계별로 알려 주고 필요한 코드는 네가 작성해 줘.
네이버 자동화와 차단
요즘은 네이버뿐 아니라 메타 같은 곳도 AI 대응 보안 조치가 강해졌다고 합니다. 주로 쓰는 아이디로는 웬만하면 하지 말고, 실행 간격을 두고 자동화 티가 안 나게 하도록 AI에 시키라는 것이 화자의 답입니다. 다만 자동화 자체가 서비스 약관에 어긋날 수 있으니, 쓰려는 서비스의 이용 약관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픽셀 말고 다른 디자인
AI에 직접 물어보라는 답입니다. 화자가 본 예로는 GPT 이미지로 배경을 만들어 실사화하는 방식, 캐릭터형, 심볼 아이콘형, 브랜드 일러스트레이션, 3D가 있습니다.
콘텐츠 퀄리티
완벽할 수는 없고, 만족할 정도로 계속 세팅해 나가고 있다는 답입니다.
코덱스 작업이 막혔을 때
1차 결과물이 원하는 것과 전혀 다르게 나오는 것은 정상입니다. 프롬프트를 그대로 옮겨 넣었을 뿐이니 결과를 예상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결과를 보고 방향을 잡는 것이 1단계입니다.
AI 답변이 내 생각과 다른 방향이면 맥락이 부족한 것입니다. 답변을 읽고 원하는 형태를 계속 질문하며 주고받습니다. 화자 표현으로는 티키타카입니다.
퍼플렉시티에서 원하는 답이 안 나오면 거기서 얻은 키워드를 들고 구글로 검색을 이어 갑니다.
작업 방향이 잘못 가고 있으면 도중에 교정 지시를 넣습니다. 앞에서 말한 스티어링입니다.
화면에 오류가 뜨거나 아무것도 안 보이면 오류 문구를 그대로 복사해 코덱스에 붙여 넣고 "이 오류를 고쳐 줘"라고 하면 됩니다. 어디가 문제인지 몰라도 AI가 원인을 찾아 고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부분과 배포 자료
코덱스 설치와 로그인 과정은 나오지 않습니다(앞의 "코덱스를 처음 설치한다면"에 정리했습니다). 옵시디언에 AI 직원을 어떻게 정의해 넣는지도 "그냥 얘랑 얘기를 하면 됩니다"로 넘어갑니다(5장 예시 참고). 4층의 층별 배치나 최종 기술 스택도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층별 배치를 정하고 싶다면 "1층은 접수, 2층은 작업, 3층은 검토, 4층은 보관처럼 층마다 맡는 일을 정해서 배치해 줘"처럼 직접 요구하면 됩니다.
참고한 링크들은 화자가 가이드북에 모두 넣어 두었다고 합니다. 강의 후 네이버 카페 후기 게시판에 후기를 쓰고 이메일을 남기면 신청할 수 있다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영상 뒤쪽에서는 화자가 "메이크 패밀리"에서 판매 중인 AIX 직원 8명을 소개합니다. 블로그 작성 담당 예리와 현준, 캡처와 모자이크, 화면 녹화, 메모를 맡는 지은, 견적 담당 상수, 자료 담당 송희, 스크립트 담당 윤민 등입니다. 맥 버전은 테스트 중이라 아직 공유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본인이 파는 제품 이야기이니 감안해서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코딩을 몰라도 코덱스로 AI 직원 사무실을 만들 수 있나요?
만들 수 있습니다. 화자도 픽셀 게임 개념이 없었고 비슷한 것을 만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퍼플렉시티로 프롬프트를 받고, 결과를 보며 원하는 점을 한 번에 하나씩 요구하는 방식으로 완성했습니다.
코덱스는 무료로 쓸 수 있나요?
무료로도 쓸 수는 있지만 사용 한도가 금방 찹니다. 화자는 ChatGPT 플러스 정도는 가입하라고 권합니다. 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OpenAI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코덱스 말고 클로드 코드로도 만들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클로드, 클로드 코드, 안티그래비티, VS 코드처럼 AI가 붙은 코딩 프로그램이면 무엇이든 된다는 것이 화자 설명입니다. 흐름(묻고, 찾고, 적용시키기)은 도구와 상관없이 같습니다.
화면 속 캐릭터가 움직이면 토큰이 계속 드나요?
들지 않습니다. 캐릭터 이동 자체는 토큰을 쓰지 않고, 실제 작업을 지시하고 수행할 때만 토큰이 든다는 답이 Q&A에서 나왔습니다.
깃허브에서 찾은 코드를 가져다 써도 되나요?
라이선스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MIT 라이선스면 웬만큼 가져다 써도 되지만, 상업적으로 쓸 때는 라이선스 내용을 꼭 읽어 보라는 것이 화자 권고입니다.
이 글은 자동 자막을 기준으로 정리했고, 화면에 뜬 글자와 버튼 위치는 대조하지 못해 화자가 말로 밝힌 내용만 담았습니다. 원본은 나민수 AI 채널의 43분 57초 라이브 강의입니다. 자막에서는 안티그래비티가 "안티그래피트", 깃허브가 "기터, 깃터", OAuth가 "오스"로 표기됐습니다.
출처: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