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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비서
Codex · 챗GPT · 구글캘린더

AI 에이전트 만들기, 코덱스로 출근 준비 비서 만드는 45단계

AI 에이전트 만들기를 처음 해 보는 사람을 위해, 에이전트가 무엇인지 채팅창 비유로 먼저 풀고 코덱스(Codex)에서 "출근 준비 AI 비서"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45단계로 정리했습니다. 싱글⁠·멀티⁠·서브 에이전트와 오케스트레이션의 차이, AGENTS.md 같은 지침 파일의 역할, 계획 모드로 요청하는 문장까지 그대로 따라 할 수 있습니다.

AI 에이전트 만들기, 코덱스로 출근 준비 비서 만드는 45단계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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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를 한 문장으로

AI 에이전트는 역할이 다른 채팅창 여러 개를 연결해 놓은 것에 빗대면 이해가 쉽습니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목표를 받고, 도구로 실행하고, 결과를 확인하고, 부족하면 다음 행동을 이어 가는 AI입니다. 아래에서는 먼저 이 비유로 개념을 잡고, 뒤에서 코덱스로 실제 에이전트를 하나 만듭니다.

에이전트를 채팅창으로 이해하기

채팅창 하나를 직원 한 명의 책상으로 본다

채팅창 하나를 AI 직원 한 명의 책상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첫 번째 채팅창에는 기획 담당, 두 번째에는 디자인 담당, 세 번째에는 개발 담당을 둡니다. 다만 채팅창 세 개를 열었다고 기술적으로 에이전트 세 개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비유입니다.

역할을 나누는 이유

한 채팅창에 기획, 디자인, 개발, 마케팅을 계속 시키면 대화가 쌓입니다. 그러면 지금 하는 일과 상관없는 내용까지 섞여 답이 흐려집니다.

그렇다고 채팅창을 나누면 또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채팅창은 서로 다른 방이라 한쪽 내용을 다른 쪽이 저절로 알지 못합니다. 결국 사람이 복사해서 옮기는 "서류 배달"을 하게 됩니다. 에이전트 구조에서는 앞 담당이 결과를 파일로 남기고, 다음 담당이 그 파일을 읽어 이어받습니다. AI끼리 텔레파시를 하는 게 아니라 파일로 주고받는 것입니다.

한 명이어도 에이전트다

에이전트가 꼭 여러 명일 필요는 없습니다. AI 하나가 목표를 받아 도구를 쓰고 스스로 다음 행동을 이어 가면 그것도 에이전트입니다.

기차표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몇 시 기차 있어?"라고 묻는 건 답을 받는 것이고, "예약까지 해 줘"는 일을 맡기는 것입니다. 뒤쪽이 에이전트가 하는 일입니다. 업무가 여러 개라고 에이전트가 여러 명인 것도 아닙니다. AI 한 명이 조사, 기획, 검토, 최종 결과까지 다 하면 여전히 싱글 에이전트입니다.

AGENTS.md는 에이전트가 아니다

코덱스나 클로드 코드 같은 환경에서 보이는 AGENTS.md(코덱스), CLAUDE.md(클로드 코드) 파일은 에이전트가 아닙니다. AI 직원이 일할 때 늘 참고하는 업무 지침서, 말하자면 사내 업무 매뉴얼입니다.

이런 지침을 적어 둘 수 있습니다.

  •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게 작성한다.
  • 기존 파일은 함부로 삭제하지 않는다.
  • 최종 결과를 내기 전에 검토한다.
  • 단순하게, 필요한 부분만 수정한다.
  • 불필요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렇게 적어 두면 매번 규칙을 다시 설명할 일이 줄어듭니다.

멀티 에이전트, 서브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멀티 에이전트는 조사, 기획, 검토처럼 역할이 다른 AI 여러 명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일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직원마다 사람이 일일이 시키면 관리 부담이 그대로 남습니다. 그래서 총괄 담당 한 명에게만 목표를 줍니다.

총괄에게서 업무를 받아 일하는 AI가 서브 에이전트입니다. 팀장 밑의 전문 직원이라고 보면 됩니다.

순서대로 해야 할 일(조사가 끝나야 기획)과 동시에 해도 되는 일(경쟁사 조사와 고객 조사)을 나누고, 결과를 합쳐 다음으로 넘기는 전체 조율이 오케스트레이션입니다. 그 일을 하는 AI가 오케스트레이터입니다.

AI 에이전트는 어디에서 일하나

채팅창이 아니라 폴더와 파일

일반 채팅에서는 채팅창이 일하는 곳처럼 보입니다. 코덱스나 클로드 코드 같은 코딩 에이전트에서는 실제 폴더와 파일이 업무 공간입니다. 에이전트가 파일을 읽고, 새로 만들고, 고치고, 명령어를 실행한 뒤 결과를 확인합니다.

비유하면 일반 채팅은 직원과 전화나 카톡으로 이야기하는 것이고, 에이전트는 직원에게 책상과 컴퓨터, 업무 파일을 주고 일을 맡기는 것입니다.

24시간 돌아가는 에이전트

"24시간 돌아가는 에이전트"는 클라우드에서 에이전트를 돌리는 것입니다. 클라우드는 인터넷 어딘가에 24시간 켜져 있는 컴퓨터를 빌려 쓰는 것이라, 내 컴퓨터를 꺼도 정해진 시간이나 조건이 되면 실행됩니다.

그렇다고 AI가 24시간 내내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에는 기다리다가 조건이 생기면 일하고, 끝나면 다시 기다립니다. 빌려 쓰는 것이니 월세처럼 사용료를 내야 합니다.

AI 직원이 일하려면 필요한 세 가지

  • 업무 지침서: AGENTS.md나 CLAUDE.md처럼 규칙을 적은 문서. 문서 자체는 에이전트가 아니다.
  • 업무 공간과 도구: 파일, 폴더, 실행 도구.
  • 상시 운영 환경: 클라우드 실행 설정. 조건이 되면 작업하고 끝나면 대기한다.

코덱스로 출근 준비 AI 비서 만들기

"오늘 출근 준비해 줘"라고 하면 캘린더와 메일을 확인해 그날의 업무 브리핑을 만들어 주는 에이전트를 만듭니다. 1단계에 동작 하나씩입니다. 메뉴 이름은 코덱스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준비물

  • 코덱스(Codex) 앱과 ChatGPT 계정. 2026년 10월 기준 코덱스는 무료 요금제를 포함한 ChatGPT 요금제에 들어 있지만, 요금제마다 쓸 수 있는 기능과 사용 한도가 다르니 OpenAI 공식 안내를 확인합니다.
  • 캘린더, 메일, 드라이브에 실제 데이터가 있는 구글 계정.
  • 목표: 코덱스 구독에 이미 연결한 도구를 써서 추가 비용 없이 쓰는 것.

1부. 작업 폴더 만들기

1단계. 컴퓨터 바탕화면에 새 폴더를 만듭니다. ✅ 확인: 바탕화면에 새 폴더가 생긴다.

2단계. 폴더 이름을 "에이전트 실습"으로 정합니다. ✅ 확인: 폴더 이름이 "에이전트 실습"이고 안은 비어 있다. 이 폴더가 AI 직원에게 주는 책상입니다.

2부. 코덱스 프로젝트에 폴더 연결하기

3단계. 코덱스에서 새 채팅을 엽니다. ✅ 확인: 새 채팅 화면이 열린다.

4단계. 채팅창 위의 "프로젝트 선택"을 누릅니다. ✅ 확인: 프로젝트 선택 메뉴가 열린다.

5단계. "새 프로젝트"를 누릅니다. ✅ 확인: 프로젝트 이름을 적는 칸이 나온다.

6단계. 프로젝트 이름 칸에 "에이전트 실습"을 입력합니다. ✅ 확인: 이름 칸에 "에이전트 실습"이 적혀 있다.

7단계. 이름 칸 바로 아래의 "폴더 추가"를 누릅니다. ✅ 확인: 폴더를 고르는 창이 열린다.

8단계. 바탕화면의 "에이전트 실습" 폴더를 골라 연결합니다. ✅ 확인: 프로젝트에 "에이전트 실습" 폴더가 연결된다.

3부. 구글 도구 플러그인 연결하기

연결할 도구는 구글 캘린더, 지메일(Gmail), 구글 드라이브 세 가지입니다. 업무 비서라서 계획을 세우기 전에 먼저 연결해 둡니다. 플러그인은 코덱스가 외부 서비스를 직접 쓰게 해 주는 연결 기능으로, OpenAI가 2026년 3월에 지메일, 구글 드라이브, 슬랙, 노션 등을 지원하며 내놨습니다.

9단계. 좌측 상단의 "플러그인" 항목을 클릭합니다. ✅ 확인: 플러그인 연결창이 나온다.

10단계. 연결할 플러그인을 찾습니다. 우측 상단 검색창에서 검색하거나, 많이 쓰는 것은 인기 탭에서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 확인: Gmail 플러그인이 목록에 보인다.

11단계. 그 항목 오른쪽의 + 표시를 클릭합니다. ✅ 확인: 설치 버튼이 나온다.

12단계. "선택한 플러그인 설치"를 누릅니다. ✅ 확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기 화면이 나온다.

13단계. 연결할 구글 계정을 선택합니다. ✅ 확인: 계정이 선택된다.

14단계. "계속"을 누릅니다. ✅ 확인: 액세스 요청 화면이 나온다.

15단계. 액세스 요청 항목을 모두 선택합니다. ✅ 확인: 요청 항목이 모두 선택돼 있다.

16단계. "계속"을 누릅니다. ✅ 확인: GPT와 해당 도구가 연결되었다는 안내가 나온다.

17단계. 구글 드라이브를 11~16단계와 똑같이 연결합니다. ✅ 확인: 드라이브가 연결된 상태가 된다. 11~16단계의 동작 6개를 되풀이하면 됩니다.

18단계. 구글 캘린더를 11~16단계와 똑같이 연결합니다. ✅ 확인: 캘린더가 연결된 상태가 된다.

액세스 요청을 모두 허용하면 코덱스가 메일을 읽고 일정을 볼 수 있게 됩니다. 회사 계정이라면 사내 보안 규정상 외부 AI 연결이 허용되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4부. 계획 모드에서 에이전트 만들기 요청하기

계획 모드는 코덱스가 바로 코드를 만들지 않고, 먼저 질문을 주고받으며 구축 계획을 세우게 하는 모드입니다.

19단계. "에이전트 실습" 폴더가 연결된 채팅창으로 돌아옵니다. ✅ 확인: 채팅창에 "에이전트 실습" 프로젝트가 연결돼 있다.

20단계. 채팅창의 십자가 표시(+)를 클릭합니다. ✅ 확인: 메뉴가 열린다.

21단계. "계획 모드 켜기"를 누릅니다. ✅ 확인: 계획 모드가 켜진다.

22단계. 만들 에이전트를 설명하는 요청을 입력합니다. ✅ 확인: 입력창에 아래 요청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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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준비. AI 에이전트를 만들 거야. 내가 "오늘 출근 준비해 줘"라고 말하면 에이전트가 스스로 필요한 도구를 선택해서 다음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고 싶어.
캘린더에서 오늘의 일정과 회의 확인.
어제 이후 도착한 메일에서 중요한 요청 확인.
일정과 메일을 바탕으로 오늘 해야 할 일 추출.
회의 시간, 마감일, 중요도를 고려해 우선순위 정리.
오늘 회의 전에 확인할 자료 검색.
위 내용을 종합해 오늘의 업무 브리핑 생성.
필요한 도구인 지메일, 구글 캘린더, 구글 드라이브는 모두 연결되어 있고, 에이전트 MD 파일에는 아래와 같은 업무 규칙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줘.
예를 들어 오늘 회의에 필요한 자료를 찾아 원문 링크와 함께 제공한다. 확인한 사실과 제한을 구분하고 모르는 정보는 만들어 내지 않는다. 토큰을 낭비하는 불필요한 설명은 생략하고 핵심을 가장 짧고 명확하게 전달하라. 와 같은 규칙을 넣어 줘.

23단계. 같은 입력창에 관리용 웹사이트 요청을 이어서 입력합니다. ✅ 확인: 입력창에 아래 요청이 이어서 들어 있다.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에이전트만 만들면 실행 결과를 보기 불편하니, 실행과 기록을 한곳에서 관리할 웹사이트를 계획에 함께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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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준비. AI 에이전트를 관리하고 날짜별 업무 브리핑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어. 초보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단순하게 구성하고 에이전트 실행, 설정, 실행 이력과 브리핑 보관에 필요한 기능을 검토해 구축 계획을 세워줘.

24단계. 요청을 보냅니다. ✅ 확인: 코덱스가 구축 계획을 세우면서 필요한 질문을 하나씩 하기 시작한다.

5부. 코덱스의 질문에 답하기

아래 답은 처음 테스트하는 단계에 맞춘 예입니다.

25단계. "에이전트를 어디에서 실행하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웹사이트에서 직접 실행"을 고릅니다. ✅ 확인: 다음 질문이 나온다.

26단계. "첫 번째 버전은 누구에게 제공할까요?" 질문에 "나 혼자 로컬에서 사용"을 고릅니다. ✅ 확인: 다음 질문이 나온다. 로컬은 내 컴퓨터를 뜻합니다.

27단계. 브리핑을 언제 만들지 묻는 질문에 "내가 원할 때 직접 실행"을 고릅니다. ✅ 확인: 다음 질문이 나온다. 최종적으로는 평일 오전 9시처럼 예약해서 자동으로 만드는 게 좋지만, 지금은 테스트 단계라 직접 실행으로 정합니다.

28단계. 실행 방법 질문에 "'오늘 출근 준비해 줘' 문구를 입력하거나 버튼을 누르면 시작"되는 형태를 고릅니다. ✅ 확인: 다음 질문이 나온다.

29단계. "구글 도구를 어떤 방식으로 연결할지" 묻는 질문이 나오면, 코덱스가 추천하는 선택지 대신 직접 입력하는 칸을 고릅니다. ✅ 확인: 직접 입력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이 질문이 조금 중요합니다. 추천 선택지에는 구글 인증이나 API 연결처럼 초보자가 어려워할 방식이 나올 수 있는데, 앞에서 이미 플러그인으로 도구를 연결해 뒀기 때문입니다.

30단계. 직접 입력 칸에 아래처럼 입력합니다. ✅ 확인: 입력한 내용이 요청으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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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 구독 환경에 연결해 둔 구글 도구(지메일, 구글 캘린더, 구글 드라이브 플러그인)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계획해 줘. 별도의 API 키 발급은 하지 않을 거야.

31단계. 남은 조건에도 모두 답합니다. ✅ 확인: 코덱스가 그 내용을 바탕으로 구축 계획을 정리해 준다.

6부. 계획 확인하고 구현 시작하기

32단계. 플랜 화면에서 내용을 펼쳐 보는 버튼을 누릅니다. ✅ 확인: 전체 계획이 펼쳐진다.

33단계. 전체 계획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습니다. ✅ 확인: 내가 고른 조건이 반영돼 있고, 어떤 순서로 만들지 보인다.

34단계. 수정할 부분이 없는지 살펴봅니다. ✅ 확인: 고칠 곳이 없으면 다음 단계로 간다. 고칠 곳이 있으면 채팅으로 바꿀 내용을 말하고 계획을 다시 받는다.

35단계. "계획 구현하기"를 클릭합니다. ✅ 확인: 코덱스가 계획에 따라 실제로 만드는 작업을 시작한다.

7부. 만든 웹사이트에 GPT 구독 연결하기

36단계. 코덱스가 중간에 "직접 해야 하는 일"을 안내하면 그대로 따릅니다. ✅ 확인: 안내대로 하면 다음으로 넘어간다. 웹사이트에서 GPT 계정을 연결하거나 로그인하는 일이 대표적입니다.

37단계. 코덱스가 만들어 준 "GPT 구독" 버튼을 클릭합니다. ✅ 확인: 로그인 화면이 나온다.

38단계.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시도합니다. ✅ 확인: 처음에는 여기서 오류가 날 수 있습니다. 오류가 나지 않으면 42단계로 갑니다.

39단계. 오류가 나면 오류 화면을 캡처합니다. ✅ 확인: 오류 화면이 이미지로 저장된다.

40단계. 캡처한 화면을 코덱스 채팅에 첨부합니다. ✅ 확인: 채팅 입력창에 이미지가 붙는다.

41단계. 어떤 상황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적어 보냅니다. ✅ 확인: 코덱스가 관련 코드를 다시 보고 원인을 찾아 수정한다. 이럴 때 혼자 원인을 찾느라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류 화면과 상황 설명만 넘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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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구독" 버튼을 누르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려니 첨부한 화면처럼 오류가 나. 원인을 찾아서 고쳐 줘.

42단계. GPT 구독 연결을 다시 시도합니다. ✅ 확인: 연결에 성공한다.

8부. 디자인 개선 요청하기

43단계. 코덱스에 디자인 개선 요청을 입력해 보냅니다. ✅ 확인: 사이트 디자인이 깔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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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와 애플에 다니는 디자이너 친구들에게 이 사이트를 자랑하고 싶어. 보여줬을 때 부끄럽지 않도록 UI와 UX를 업그레이드 해 줘.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사이트의 레퍼런스 URL을 주고 "이런 느낌으로 만들어 줘"라고 요청하면 원하는 방향을 전하기 좋습니다.

9부. 실행해서 결과 보기

44단계. 사이트에서 브리핑을 받을 날짜를 고릅니다. 예를 들어 오늘이 12일이면 13일로 바꿔 내일 일정을 미리 봅니다. ✅ 확인: 화면의 날짜가 13일로 바뀐다.

45단계. "출근 준비 시작"을 누릅니다. ✅ 확인: 그날의 일정, 중요 메일, 우선순위, 회의 준비 자료가 정리돼 나온다. 한 예에서는 일정 1개, 중요 메일 4개, 우선순위 3개, 회의 준비 자료 3개가 나왔습니다. 결과는 내 계정의 일정과 메일에 따라 다릅니다.

마지막 점검

  • 바탕화면에 "에이전트 실습" 폴더가 있고 코덱스 프로젝트에 연결돼 있다.
  • 구글 캘린더, 메일, 드라이브 플러그인이 연결돼 있다.
  • 계획 모드 요청 뒤 코덱스의 질문에 모두 답했고 계획 전체를 읽었다.
  • "계획 구현하기"로 제작이 시작됐다.
  • 웹사이트에서 GPT 구독 연결에 성공했다.
  • "출근 준비 시작"을 누르면 일정, 메일, 우선순위, 회의 준비 자료가 정리돼 나온다.

막혔을 때

  • 웹사이트에서 구글 계정 로그인 오류가 날 때: 오류 화면을 캡처해 코덱스에 첨부하고, 어떤 상황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알려 줍니다.
  • 디자인이 아쉬울 때: 레퍼런스 URL을 주거나, UI·UX를 업그레이드해 달라고 말로 요청합니다.
  • 중간에 시행착오가 생길 때: 결과를 확인하면서 하나씩 고쳐 가면 됩니다.
  • 플러그인 메뉴나 계획 모드가 안 보일 때: 코덱스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쓰는 요금제에서 해당 기능이 열려 있는지 OpenAI 공식 안내를 확인합니다.

작은 에이전트에서 시작해 넓히기

이렇게 만든 비서는 간단하게 만들어 테스트해 본 에이전트입니다. 여기서 기능을 조금씩 넓히면 회의 자료 분석과 요약, 답장 초안 작성까지 맡길 수 있습니다. 업무별 에이전트를 하나씩 만들어 회사처럼 운영하는 구조도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복잡한 시스템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 나에게 필요한 기능 하나부터 시작한다.
  • 원하는 것을 일단 AI에게 말하고 함께 계획을 세운다.
  • 오류가 나면 결과를 보면서 하나씩 고친다.
  • 기능도 디자인도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다. 써 보면 무엇이 불편한지 보인다.

다음 단계로는 27단계에서 미뤄 둔 예약 실행을 붙여 볼 만합니다. 코덱스에 "평일 오전 9시에 자동으로 브리핑을 만들도록 바꿔 줘"라고 요청하되, 내 컴퓨터가 꺼져 있으면 실행되지 않으니 상시 실행이 필요하면 클라우드 실행 환경을 따로 알아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AI 에이전트와 챗봇은 무엇이 다른가요?

챗봇은 질문에 답을 주고, 에이전트는 목표를 받아 도구를 쓰고 결과를 확인하며 일을 끝까지 해냅니다. "기차 시간 알려 줘"가 챗봇이라면 "예약까지 해 줘"가 에이전트입니다.

에이전트가 하나면 멀티 에이전트가 아닌가요?

네. AI 한 명이 조사부터 최종 결과까지 다 하면 업무가 여러 개여도 싱글 에이전트입니다. 역할이 다른 AI 여러 명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나눠 일할 때 멀티 에이전트라고 합니다.

AGENTS.md 파일은 꼭 만들어야 하나요?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만들어 두면 편합니다. AI가 일할 때마다 참고하는 업무 매뉴얼이라, 파일 삭제 금지나 답변 길이 같은 규칙을 매번 다시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코딩을 몰라도 코덱스로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나요?

만들 수 있습니다. 계획 모드에서 원하는 것을 말로 설명하고 코덱스의 질문에 답하면 코덱스가 코드를 짭니다. 오류가 나면 화면을 캡처해 보여 주고 고쳐 달라고 하면 됩니다.

이 글의 본문은 아래 원본 유튜브 영상의 내용을 바탕으로 쓸모연구소가 다시 정리해 쓴 것입니다. 세부 내용과 최신 정보는 원본 영상과 공식 안내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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