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쿠팡 파트너스 링크가 있으며, 구매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맥미니 AI 서버 만들기, 썬더볼트 직결과 Ollama 설치 19단계
집에서 놀고 있는 맥미니를 개인 AI 서버로 바꾸는 방법을 19단계로 정리했다. 채널 Tonycico의 91초 영상이 말한 흐름(맥 고르기, 썬더볼트 직결, 역할 분담, Tailscale 원격 접속, 아이패드 확장, Ollama와 EXAONE)을 그대로 따르고, 영상이 블로그로 넘긴 메뉴 경로와 설치 명령어를 각 단계에 채워 넣었다.

91초에 담긴 맥미니 AI 서버 흐름
맥 고르는 기준 → 두 대 썬더볼트 직결 → 역할 분담 → 밖에서 접속 → 아이패드 확장 → Ollama로 AI 서버 완성. 여섯 덩어리다. 영상은 "3분만 투자하면 이 친구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말로 시작하고, 구매 가이드부터 설정 명령어까지는 블로그 두 편에 정리해 뒀다며 설명란으로 넘긴다.
1. 맥을 고를 때 볼 건 통합 메모리 하나
화자는 단언한다. "맥을 고른다면 볼 건 딱 하나, 통합 메모리입니다." 램 전체가 AI 메모리가 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통합 메모리(CPU와 그래픽이 함께 쓰는 램)라서, 램이 크면 그만큼 큰 AI 모델을 올릴 수 있다.
- 클라우드 AI만 쓸 경우 → 뒤에 이어질 기준값이 음악에 잘려 들리지 않는다
- 로컬 AI는 16GB부터
- 영상 작업은 팬 있는 모델
그리고 "이게 전부입니다"로 정리한다. 다른 사양은 보지 말라는 취지다.
2. 맥이 두 대라면 썬더볼트로 직결
여기서 화자가 가장 강하게 못 박는 지점이 나온다. 포트 위치다. 맥미니는 반드시 뒷면. 앞면 포트는 썬더볼트가 아니라고 경고한다. 케이블은 번개 마크가 있는 것을 쓴다. 연결한 뒤 시스템 설정에서 썬더볼트 브리지를 켜면 끝이고, 결과로 "외장 SSD급 전용선"이 생긴다고 주장한다. 실측 속도는 말하지 않는다.
3. 무거운 일은 미니에게, 맥북은 가볍게
백업·다운로드·밤새 인코딩은 전부 맥미니에게 맡기고, 맥북은 가볍게 들고 나가라는 구성이다.
4. 밖에서는 Tailscale 하나
"밖에서는 Tailscale 하나면 됩니다. 무료고 설정도 간단해요." Tailscale(내 기기들을 인터넷 너머로 한 네트워크처럼 묶어 주는 도구)을 쓰면 카페에서 노트북을 열어도 집에 있는 맥미니가 그대로 열린다는 설명이다.
5. 아이패드가 있다면 한 발 더
맥 두 대를 모두 집에 서버로 두고 아이패드만 들고 나가는 구성이다. 잠든 맥북은 맥미니를 통해 깨워서, 아이패드로 접속해 그대로 작업한다.
6. Ollama를 얹으면 개인 AI 서버 완성
마지막 단계다. Ollama(내 컴퓨터에서 AI 모델을 내려받아 돌리는 무료 프로그램)를 얹으면 "우리 집 개인 AI 서버 완성"이라고 말한다. 모델 추천도 붙는다. 16GB 미니라면 한국어를 잘하는 EXAONE(LG AI연구원이 만든 한국어·영어 모델)이 딱이라는 것.
따라 하는 맥미니 AI 서버 순서, 19단계
화자가 말한 내용을 동작 단위로 풀면 열아홉 단계다. 영상이 메뉴 경로와 명령어를 건너뛴 자리는 편집자가 채웠다(맥OS 최신 버전의 메뉴 이름 기준,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다).
준비물
- 맥미니 1대 (집에서 놀고 있는 것)
- 2장부터: 맥 1대 더 (맥북 등)
- 썬더볼트 케이블 1개: 번개 마크가 있는 것
- 5장(선택): 아이패드 1대
- 인터넷 연결: 설치에 필요
- 비용: Tailscale은 개인 사용 기준 무료라고 화자가 말한다. Ollama와 EXAONE 모델도 무료로 내려받는다. 요금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공식 안내를 확인한다.
1장. 맥을 새로 고른다면 (이미 있으면 2장으로)
1단계. 후보 맥의 통합 메모리 용량을 확인한다. - 이유: 램 전체가 AI 메모리가 된다는 게 화자의 설명이다. - 확인: 애플 사이트 제품 사양의 "메모리" 항목에서 숫자(예: 16GB)를 읽는다. 지금 가진 맥이라면 사과 메뉴 > 이 Mac에 관하여에서 보인다.
2단계. 로컬 AI를 쓸 계획이면 그 숫자가 16GB 이상인지 본다. - 확인: 16GB 미만이면 후보에서 뺀다. - 맥의 통합 메모리는 사고 나서 늘릴 수 없다. 살 때 정해야 한다.
3단계. 영상 작업을 할 거면 팬이 있는 모델인지 확인한다. - 확인: 팬 탑재 여부가 사양표에 있다. 팬이 없으면 오래 무거운 작업을 할 때 열 때문에 속도를 낮춘다.
2장. 맥 두 대를 썬더볼트로 직결 (순서 고정: 4 → 9)
4단계. 썬더볼트 케이블을 손에 든다. - 확인: 커넥터 옆에 번개 마크가 있다. 모양이 같은 USB-C 충전 케이블은 썬더볼트가 아닐 수 있다.
5단계. 맥미니를 돌려서 뒷면을 본다. - 주의: 앞면 포트는 썬더볼트가 아니다. 화자가 "반드시 뒷면"이라고 못 박는다.
6단계. 케이블 한쪽 끝을 맥미니 뒷면 썬더볼트 포트에 꽂는다. - 확인: 끝까지 들어간다.
7단계. 케이블 반대쪽 끝을 다른 맥(맥북 등)에 꽂는다. - 확인: 양쪽 다 연결됐다.
8단계. 두 맥에서 각각 시스템 설정을 연다. - 사과 메뉴 > 시스템 설정 > 네트워크로 들어간다.
9단계. 썬더볼트 브리지를 켠다. - 네트워크 목록에서 Thunderbolt Bridge를 눌러 켜짐(연결됨)인지 확인한다. 목록에 없으면 목록 아래 "…" 버튼 > 서비스 추가에서 Thunderbolt Bridge를 추가한다. - 파일을 주고받으려면 받는 쪽 맥에서 시스템 설정 > 일반 > 공유 > 파일 공유를 켠다. 그러면 다른 맥의 Finder 왼쪽 네트워크 항목에 이 맥이 보인다. - 확인: 화자는 결과로 "외장 SSD급 전용선"이 생긴다고 주장한다. 실제 속도 수치는 영상에 없다.
3장. 무거운 일은 미니에게
10단계. 백업·다운로드·밤새 인코딩 작업을 맥미니 쪽에서 돌리도록 옮긴다. - 백업: 맥미니에 외장 디스크를 물리고, 맥북에서 시스템 설정 > 일반 > Time Machine으로 백업 디스크를 추가한다. 맥미니 쪽에서 파일 공유로 해당 디스크를 "Time Machine 백업 대상으로 공유"하도록 설정해야 네트워크 너머로 보인다. - 인코딩·다운로드: 해당 앱을 맥미니에 설치해 맥미니에서 실행한다. - 확인: 해당 작업이 맥미니에서 돌아간다.
11단계. 맥북은 무거운 작업을 비우고 가볍게 들고 나간다. - 확인: 맥북에서 장시간 작업이 돌고 있지 않다.
4장. 밖에서 접속되게 만든다: Tailscale
12단계. 맥미니에 Tailscale을 설치한다. 1. 맥미니에서 App Store를 열고 "Tailscale"을 검색해 설치한다(tailscale.com에서도 받을 수 있다). 2. 앱을 열고 구글·애플 등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3. 시스템 설정 > 에너지에서 "디스플레이가 꺼져 있을 때 자동으로 잠자기 방지"를 켠다. 잠들면 밖에서 안 열린다. - 확인: Tailscale 앱에 이 맥의 주소(100으로 시작)가 보인다.
13단계. 밖에서 쓸 노트북에서 집 맥미니에 접속해 본다.
1. 맥미니에서 시스템 설정 > 일반 > 공유 > 화면 공유를 켠다.
2. 노트북에도 Tailscale을 설치하고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3. 노트북 Finder 메뉴에서 이동 > 서버에 연결을 누르고 vnc://100.x.x.x(맥미니의 Tailscale 주소)를 입력한다.
- 확인: 화자 말대로라면 카페에서 노트북을 열면 집에 있는 미니가 그대로 열린다.
5장. 아이패드가 있다면 (선택)
14단계. 맥 두 대를 모두 집에 서버로 둔다. - 확인: 맥미니와 맥북이 모두 집에 있고 전원이 연결돼 있다. 맥북에도 Tailscale과 화면 공유를 켠다.
15단계. 아이패드만 들고 나간다. - 아이패드에도 Tailscale을 설치하고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해 둔다.
16단계. 잠든 맥북을 맥미니를 통해 깨운다. - 맥북 쪽 시스템 설정 > 에너지(또는 배터리 > 옵션)에서 "네트워크 접근 시 깨우기"를 켜 두면, 같은 네트워크의 다른 기기가 접속할 때 깨어날 수 있다. 맥북은 전원 어댑터에 연결돼 있어야 잘 된다. 화자가 쓴 정확한 깨우기 방법은 영상에 나오지 않는다. - 확인: 맥북이 깨어난다.
17단계. 아이패드로 맥북에 접속해 그대로 작업한다. - 아이패드에는 기본 화면 공유 앱이 없어서, App Store의 VNC(원격 화면 접속) 앱을 설치해 맥북의 Tailscale 주소로 접속한다. 화자가 쓰는 앱 이름은 영상에 나오지 않는다. - 확인: 아이패드 화면에 맥북 화면이 뜬다.
6장. 개인 AI 서버로 완성: Ollama
18단계. 맥미니에 Ollama를 설치한다.
1. ollama.com에서 macOS용을 내려받아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옮기고 실행한다. Homebrew를 쓴다면 터미널에서 brew install ollama로도 된다.
2. 터미널(Cmd+스페이스 → "터미널")을 열고 ollama --version을 친다.
- 확인: 버전 숫자가 나오면 설치된 것이다. 화자는 이걸 얹으면 "우리 집 개인 AI 서버 완성"이라고 말한다.
19단계. 16GB 미니라면 EXAONE 모델을 고른다. - 이유: "한국어 잘하는 엑사온이 딱"이라는 게 화자의 추천이다. - Ollama 공식 라이브러리에는 EXAONE 3.5가 올라와 있다. 16GB라면 중간 크기인 7.8B(약 4.8GB)가 무난하다.
ollama run exaone3.5:7.8b
- 확인: 모델이 내려받아지고,
>>>표시가 나오면 한국어로 질문한다. 끝낼 때는/bye를 친다.
다 하고 나서 확인할 것
- 맥미니 뒷면 썬더볼트 포트에 꽂았다 (앞면 아님)
- 시스템 설정에서 썬더볼트 브리지가 켜짐이다
- 백업·다운로드·인코딩이 맥미니에서 돌아간다
- 밖에서 Tailscale로 집 맥미니가 열린다
- (선택) 아이패드로 집 맥북 화면이 열린다
- Ollama가 설치되고 16GB면 EXAONE이 돌아간다
자주 막히는 곳
- 케이블을 꽂아도 두 맥이 서로 안 보인다: 맥미니 앞면 포트에 꽂았을 가능성이 크다. 뒷면으로 옮긴다. 파일 공유가 꺼져 있어도 안 보인다.
- 썬더볼트 브리지가 연결 안 됨으로 뜬다: 케이블이 썬더볼트 규격이 아닐 수 있다. 번개 마크를 확인한다.
- 밖에서 집 맥미니가 안 열린다: 맥미니가 잠들었거나 Tailscale이 로그아웃됐을 수 있다. 12단계의 잠자기 방지 설정과 로그인 상태를 확인한다.
- Ollama에서 EXAONE이 너무 느리다: 화자 기준으로 로컬 AI는 16GB부터다. 램이 부족하면 더 작은
exaone3.5:2.4b로 바꾼다.
되돌리려면
- 시스템 설정 > 네트워크에서 썬더볼트 브리지를 끈다.
- 썬더볼트 케이블을 양쪽에서 뽑는다.
- Tailscale 앱에서 로그아웃한 뒤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서 삭제한다.
- 모델은
ollama rm exaone3.5:7.8b로 지우고, Ollama 앱은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서 삭제한다.
영상에 없는 배경 (편집자 정리)
여기부터는 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이다. 실제로 따라 해보려면 알아야 하는 것들을 따로 정리했다.
집 밖에서 AI만 쓰고 싶다면
화면 공유 없이 AI만 쓰려면 Ollama를 네트워크에 열어 두는 방법이 있다. 맥미니 터미널에서 아래 명령을 실행하고 Ollama 앱을 다시 켜면, 같은 Tailscale 네트워크의 다른 기기가 http://100.x.x.x:11434 주소로 Ollama를 부를 수 있다.
launchctl setenv OLLAMA_HOST "0.0.0.0"
이 설정은 같은 와이파이의 다른 기기에도 문을 여는 것이라, 공용 네트워크에 맥미니를 두는 경우라면 쓰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판단 기준
클라우드 AI(챗GPT, 클로드 등)만 쓴다면 맥미니에 모델을 올릴 필요가 없다. 로컬 AI가 의미 있는 경우는 인터넷 없이 써야 할 때, 개인 자료를 밖으로 내보내기 싫을 때, 사용량 요금 없이 계속 돌리고 싶을 때다. 7.8B급 모델은 클라우드 최신 모델보다 답의 질이 낮으니, 요약·번역·분류 같은 단순 작업부터 맡겨 보는 편이 좋다. "3분", "무료", "SSD급 전용선", "16GB면 EXAONE이 딱"은 모두 화자 주장이고 영상 안에 측정 근거는 없다.
자주 묻는 질문
맥미니로 AI 서버를 만들려면 램이 얼마나 필요한가?
화자는 로컬 AI라면 통합 메모리 16GB부터라고 했다. 16GB에서는 EXAONE 3.5 7.8B처럼 수 GB 크기의 모델이 현실적이고, 더 큰 모델을 돌리려면 메모리가 더 큰 맥이 필요하다.
맥미니 썬더볼트 포트는 어디에 있나?
화자는 반드시 뒷면 포트를 쓰라고 했다. 앞면 포트는 썬더볼트가 아니라서 썬더볼트 브리지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는다.
Ollama에서 EXAONE은 어떻게 설치하나?
Ollama를 설치한 뒤 터미널에서 ollama run exaone3.5:7.8b를 입력하면 모델을 내려받고 바로 대화 창이 열린다. 램이 적으면 exaone3.5:2.4b를 쓴다.
Tailscale은 무료인가?
화자는 무료라고 말했다. 개인용 무료 요금제가 있지만 기기 수 등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Tailscale 공식 요금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이 글은 자동 자막 기반(빠른 모드)으로 정리했고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다. 자막은 맥미니를 "맥민이"로, Tailscale을 "테스케일"로, Ollama를 "올라마"로, EXAONE을 "엑사온"으로, 구매를 "곰매"로 받아 적었다. 판독이 안 된 구간 세 곳("아모맥이나", "번개마크 엔진 케이블", "30% 세팅으로")은 문맥상 뜻만 살렸다.
출처: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