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 되돌리기와 권한 모드, 할 일 앱으로 익히는 입문
클로드 코드를 처음 쓰는 사람이 설치부터 시작해 빈 폴더에 할 일 앱을 만들고, 고치고, 클로드 코드 되돌리기(ESC 되감기와 git 커밋)까지 익히고, 다음 날 이어서 작업하는 데까지 194단계로 따라 하는 입문 가이드입니다. 앱 자체는 연습 재료이고, 진짜 얻어 갈 것은 클로드 코드를 언제 어떻게 쓸지 알아보는 눈입니다.

클로드 코드는 클로드라는 AI에게 내 컴퓨터에서 직접 일을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인터넷 채팅 AI는 코드를 글로 보여 줄 뿐 파일에 붙여 넣는 것은 사용자 몫인데, 클로드 코드는 그 부분까지 클로드가 합니다. 코드를 직접 쓰지 않고 평소 말로 부탁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식을 바이브 코딩이라고 부릅니다.
큰 단계는 26개이고 각 단계마다 확인할 점을 달았습니다. 시간과 횟수(48초, 일곱 번, 11번 등)는 한 번 실행해 본 값이라 내 화면과 다를 수 있습니다. 버전에 따라 화면 글자도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메뉴 이름과 명령은 2026년 10월 기준 공식 문서로 확인했습니다.
시작 전에 준비할 것
- 컴퓨터 한 대(맥 또는 윈도우).
- Claude 유료 구독(Pro, Max 등) 또는 개발자용 API 계정(Console, 쓴 만큼 과금). 무료 claude.ai 요금제에는 클로드 코드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2026년 10월 기준). 잘 모르겠다면 유료 구독이면 됩니다.
- 윈도우라면 Git for Windows를 설치해 두는 것을 권합니다. 공식 문서에서는 선택 사항이며, 없으면 클로드 코드가 PowerShell을 셸 도구로 씁니다.
- 인터넷 브라우저(크롬이나 사파리)와 로그인할 Claude 계정.
공식 주소
- 클로드 코드 설치 명령(공식 문서): code.claude.com/…
- 터미널이 처음일 때(공식 터미널 가이드): code.claude.com/…
- 윈도우용 Git for Windows: git-scm.com/…
- CLAUDE.md와 자동 메모(공식 문서): code.claude.com/…
- 브라우저 확인까지 맡기는 도구(Playwright MCP): github.com/…
읽는 법
각 단계의 "확인"은 그 단계가 끝났는지 보는 기준입니다. 번호는 건너뛰지 않았습니다. 상태 줄 읽기(66~67단계)는 모드 설명을 이어서 끝내려고 권한 창 단계(68~75단계) 앞에 두었습니다.
1부. 설치하고 첫 부탁까지
1. 터미널 열기와 설치
터미널은 마우스 대신 글자를 쳐서 컴퓨터에 일을 시키는 창입니다. 오늘 직접 칠 명령은 다섯 줄 정도입니다.
1단계. (맥) 키보드에서 Command와 스페이스바를 함께 누릅니다. 위치: 키보드 왼쪽 아래. 확인: 검색창이 뜹니다.
2단계. (맥) 검색창에 "터미널"이라고 칩니다. 확인: 터미널이 검색 결과에 나옵니다.
3단계. (맥) 터미널을 엽니다. 윈도우는 4~5단계를 따릅니다. 확인: 글자를 칠 수 있는 터미널 창이 뜹니다.
4단계. (윈도우) 시작 메뉴를 엽니다. 확인: 시작 메뉴가 열립니다.
5단계. (윈도우) 시작 메뉴에서 "파워셸"을 검색해 엽니다. 확인: 파워셸 창이 뜹니다. 윈도우에서는 이 파워셸이 터미널입니다.
6단계. (윈도우만) Git for Windows가 설치돼 있는지 확인합니다. 안 깔려 있다면 위 공식 주소의 Git for Windows 주소를 참고합니다. 없어도 클로드 코드는 PowerShell로 동작하지만, Git Bash가 있으면 Bash 도구를 쓸 수 있습니다. 확인: 설치돼 있습니다.
7단계. 공식 설치 문서를 브라우저에서 엽니다. code.claude.com/… 확인: 맥용과 윈도우용 설치 명령이 따로 있는 것이 보입니다.
8단계. 내 컴퓨터(맥 또는 윈도우)에 맞는 명령을 고릅니다. 문서에는 맥·리눅스·WSL용, 윈도우 PowerShell용, 윈도우 CMD용이 따로 있습니다. 파워셸에서 연 터미널이면 PowerShell용을 고릅니다. 확인: 내 운영체제용 명령입니다.
9단계. 그 명령을 복사합니다. 확인: 명령 전체가 복사됩니다.
10단계. 터미널 창에 붙여 넣습니다. 확인: 명령이 입력줄에 보입니다.
11단계. 엔터를 칩니다. 확인: 설치가 시작됩니다. 설치 중 진행 표시는 따로 나오지 않습니다.
12단계. 글자를 칠 수 있는 줄이 다시 나타날 때까지 기다립니다. 멈춘 것처럼 보여도 설치 중입니다. 중간에 닫지 않습니다. 확인: 글자를 칠 수 있는 줄이 다시 나타나면 설치가 끝난 겁니다.
13단계. 지금 터미널 창을 닫습니다. 확인: 창이 사라집니다.
14단계. 터미널을 새로 엽니다. 1~3단계(맥) 또는 4~5단계(윈도우)와 같은 방법입니다. 새로 설치한 프로그램은 새로 연 창부터 인식됩니다. 확인: 새 터미널 창이 뜹니다.
15단계. 새 창에 claude --version
claude --version
확인: 엔터를 치면 버전 숫자가 나옵니다. 내 숫자와 예시 숫자가 달라도 괜찮습니다.
16단계. (막혔을 때) "command not found" 같은 말이 나오면 창을 한 번 더 새로 열고 다시 칩니다. 윈도우에서는 비슷한 뜻의 말이 빨간 글씨로 나옵니다. 그래도 안 되면 공식 문서의 설치 문제 해결 항목을 봅니다. 확인: 새 창에서 버전 숫자가 나옵니다.
2. 작업 폴더 만들기
17단계. 터미널 입력줄 맨 앞을 봅니다. 위치: 맥은 물결표(~), 윈도우는 내 이름이 들어간 주소. 확인: 둘 다 지금 사용자 폴더 안에 있다는 뜻입니다.
18단계. mkdir todo-app
mkdir todo-app
확인: 맥에서는 아무 말 없이 다음 줄이 나오는데 그게 잘 된 겁니다. 윈도우에서는 폴더 정보가 몇 줄 나옵니다.
19단계. cd todo-app
cd todo-app
확인: 줄 맨 앞에 todo-app이 붙습니다.
20단계. (선택) 맥 파인더에서 위쪽 이동 메뉴의 "홈"을 눌러 사용자 폴더를 엽니다. 윈도우는 파일 탐색기에서 C드라이브, 사용자, 내 이름 순서로 들어갑니다. 확인: 방금 만든 todo-app 폴더가 똑같이 보입니다.
3. 클로드 코드 처음 켜기
21단계. 지금 todo-app 폴더 안에 있는지 입력줄 맨 앞을 확인합니다. 클로드 코드는 켠 폴더를 작업장으로 씁니다. 사용자 폴더에서 바로 켜면 내 파일 전체가 작업장이 됩니다. 확인: 줄 맨 앞에 todo-app이 있습니다.
22단계. claude
claude
확인: 새 창이 뜨지 않고, 지금 터미널 창 안이 클로드 코드 화면으로 바뀝니다.
23단계. 화면 색(테마)을 고르는 화면에서, 잘 모르겠으면 미리 골라진 다크 모드 그대로 엔터를 칩니다. 색은 나중에 바꿀 수 있습니다. 확인: 다음 화면(로그인 방법)으로 넘어갑니다.
24단계. 로그인 방법 화면에서 구독을 쓰면 1번 그대로 엔터를 칩니다. 개발자용 API 계정이라면 키보드 아래 화살표를 한 번 누른 다음 엔터를 쳐 2번을 고릅니다. 확인: 브라우저가 열립니다.
25단계. 브라우저에서 내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한번 해 두면 다음부터는 묻지 않습니다. 확인: 로그인이 끝납니다.
26단계. 터미널 창으로 돌아옵니다. 확인: 주의 사항을 알려 주는 화면이 한 번 나옵니다.
27단계. 주의 사항을 읽습니다. "클로드도 실수할 수 있으니 하는 일을 늘 살펴보라"는 내용이며, 뒤에서 다시 중요하게 나옵니다. 확인: 내용을 읽었습니다.
28단계. 엔터를 쳐서 넘어갑니다. 확인: 이 폴더를 믿어도 되는지 묻는 창이 나옵니다.
4. 폴더 신뢰 창과 선택창 쓰는 법
29단계. 신뢰 창의 질문을 읽습니다. 확인: "클로드가 이 폴더의 파일을 읽고 고쳐도 되는지" 폴더마다 처음 한 번 묻는 창이라는 것을 압니다.
30단계. 맨 앞 작은 화살표가 가리키는 줄을 봅니다. 확인: 화살표가 지금 골라진 선택지에 있습니다. Yes(예) 줄인지 No(아니요) 줄인지 글자를 읽습니다.
31단계. 엔터를 치기 전에 화살표가 Yes에 있는지 확인하고, 아니라면 아래 화살표 키로 옮깁니다. 화살표가 No에 있을 때 엔터를 치면 클로드 코드가 그대로 꺼집니다. 확인: 화살표가 Yes 줄에 있습니다.
32단계. 엔터를 누릅니다. 확인: 클로드 코드 시작 화면이 나옵니다.
33단계. (이미 꺼졌다면) 터미널에 claude
claude
확인: 이 창이 다시 나옵니다.
34단계. 앞으로 나오는 선택창은 전부 같다고 기억합니다. 위아래 화살표 키로 고르고 엔터로 정합니다. 확인: 기억했습니다.
5. 시작 화면 보기
35단계. 시작 화면 맨 위 세 줄을 봅니다. 확인: 버전, 지금 일하는 클로드의 종류(모델), 작업장인 todo-app 폴더가 보입니다.
36단계. 가로 줄 두 개 사이의 입력창을 찾습니다. 입력창 안 회색 글씨는 예시일 뿐이며 글자를 치면 저절로 사라집니다. 한국어로 써도 클로드가 한국어로 답합니다. 확인: 입력창 안에 글자 자리를 알려 주는 커서가 깜빡입니다.
6. 첫 부탁하기
37단계. 입력창에 다음 부탁을 평소 말로 입력합니다.
할 일 목록 웹 앱을 만들어 줘.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 수 있게 간단하게
확인: 입력창에 글자가 들어갑니다.
38단계. 엔터를 칩니다. 확인: 클로드가 폴더를 살펴보고 잠깐 생각한 다음 파일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39단계. 클로드가 일하는 동안 기다립니다. 위치: 입력창 위에 작은 별이 빙글빙글 돌고, 옆에 초가 하나씩 올라갑니다. 확인: 별이 돌고 초가 올라가면 일하는 중입니다.
40단계. 쌓이는 줄을 읽습니다. 동그라미로 시작하는 줄 하나가 클로드가 한 행동 하나입니다. 파일을 새로 만들면 Write(라이트), 고치면 Update(업데이트)라고 적힙니다. 터미널 명령을 실행했을 때는 명령을 실행했다는 줄이 나오고, 이렇게 명령을 실행하는 도구를 클로드 코드에서는 Bash(배시)라고 부릅니다. 각 줄 아래에 그 행동의 결과가 붙습니다. 확인: 어떤 줄이 어떤 행동인지 구분합니다.
41단계. 마지막에 별표와 걸린 시간이 나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확인: 별표와 함께 몇 초 걸렸는지가 나오면 일이 끝난 겁니다. 예시 실행에서는 48초 만에 index.html 파일 하나가 만들어졌습니다.
7. 끝난 뒤 보고 읽고 앱 열기
42단계. 별표줄 바로 위의 보고를 읽습니다. 확인: 무엇을 만들었는지, 어떻게 여는지, 무엇을 확인하지 못했는지가 적혀 있습니다.
43단계. "확인하지 못한 것"을 읽습니다. 예시 실행에서는 코드에 틀린 글자가 없는지만 살폈고, 브라우저에서 직접 눌러 보지는 않았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버튼이 진짜 눌리는지는 아직 아무도 안 봤다는 뜻입니다. 확인: 직접 확인해야 할 것을 알았습니다.
44단계. 입력창에 파일 여는 법을 묻습니다. 맥인지 윈도우인지도 같이 말합니다.
만든 걸 어떻게 열어 봐? 나는 맥을 써
확인: 내 운영체제에 맞는 안내가 나옵니다. 핵심은 index.html을 더블클릭하면 브라우저에서 열린다는 것입니다.
45단계. 맥 파인더나 윈도우 파일 탐색기에서 내 사용자 폴더를 엽니다. 확인: 사용자 폴더가 열립니다.
46단계. todo-app 폴더로 들어갑니다. 확인: index.html 파일이 보입니다.
47단계. index.html을 더블클릭합니다. 확인: 브라우저에서 할 일 앱이 열립니다. 앱 모양이나 기능이 예시와 달라도 괜찮습니다.
48단계. 할 일을 하나 추가합니다. 확인: 추가가 됩니다.
49단계. 추가한 할 일을 체크합니다. 확인: 체크가 됩니다.
2부. 부탁하는 법, 모드, 권한 창
8. 부탁을 구체적으로 하기
50단계. 앱에 기능이 부탁보다 많이 들어갔는지 봅니다. "간단하게"라고 했는데 수정, 필터, 다크 모드까지 들어갔다면, 부탁이 애매할 때 클로드가 빈 부분을 스스로 판단해 채운 것입니다. 확인: 원하지 않은 기능이 있는지 알았습니다.
51단계. 앞으로는 부탁에 세 가지를 같이 말합니다. 무엇을 만들지, 어디까지 할지, 다 한 다음 무엇으로 확인할지입니다. 확인: 세 가지를 기억했습니다.
52단계. 예시 부탁을 입력창에 입력합니다.
추가와 삭제만 있는 할일 앱을 index.html 한 파일로 만들어 줘. 다 만들면 문법 검사도 해 줘.
확인: 기능, 파일 개수, 확인 방법이 정해져서 클로드가 마음대로 채울 빈칸이 거의 없습니다.
53단계. 엔터를 칩니다. 문법 검사는 오타 같은 틀린 데를 기계적으로 훑는 것이라 버튼이 실제로 눌리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건 직접 열어서 눌러 봐야 합니다. 확인: 부탁이 전송됩니다.
9. 모드 바꾸기와 권한 창
54단계. 입력창 바로 밑 줄(상태 줄)을 봅니다. 위치: 화면 맨 아래, 입력창 바로 밑. 확인: 처음 시작할 때 auto mode on(오토 모드 온)이 적혀 있을 수 있습니다. 클로드 코드 2.1.283 이상의 대화형 터미널은 요금제와 상관없이 auto로 시작합니다. auto가 보이지 않는다면 모델 조건, 관리자 설정, 낮은 버전 때문이므로, 55단계의 설명만 읽고 56단계로 넘어갑니다.
55단계. 모드가 무엇인지 기억합니다. 클로드에게 어디까지 알아서 하게 맡길지 정하는 스위치입니다. auto에서도 판정 모델(행동을 먼저 보고 괜찮은지 판정하는 또 하나의 AI)이 위험해 보이는 행동만 막고, 나머지는 묻지 않고 진행합니다. 안전을 보장하는 장치는 아니고 묻는 횟수를 줄이는 장치입니다. 확인: 첫 부탁에서 허락을 묻지 않은 이유를 압니다.
56단계. 키보드 왼쪽 아래의 Shift 키를 누른 채로, 그 위쪽의 Tab 키를 한 번 누릅니다. 확인: 상태 줄이 manual mode on(매뉴얼 모드 온)으로 바뀌고 앞에 일시정지 모양이 붙습니다. 이 모드가 회색으로 표시됩니다.
57단계. 입력창에 다음 부탁을 입력합니다.
제목을 좀 더 예쁘게 바꿔 줘
확인: 입력창에 글자가 들어갑니다.
58단계. 엔터를 칩니다. 확인: 파일을 고치기 전에 멈추고 허락을 묻는 창(권한 창)이 뜹니다.
59단계. 권한 창의 빨간 줄과 초록 줄을 읽습니다. 확인: 빨간 줄은 지워질 부분이고, 초록 줄은 새로 들어갈 부분입니다.
60단계. 아래 선택지를 읽습니다. 번호와 문구는 버전이나 명령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파일 수정 창에서는 보통 1번 한 번만 허락, 2번 앞으로 파일 고치는 건 묻지 말기, 3번 거절 순서로 나옵니다. 확인: 각 번호의 뜻을 읽었습니다.
61단계. 1번을 골라 엔터를 칩니다. 확인: 예시 실행에서는 이런 창이 일곱 번 떴습니다.
62단계. (미리 알고 싶을 때) 부탁 끝에 다음 문장을 덧붙입니다.
고치기 전에 무엇을 바꿀지 먼저 알려줘
확인: 바꿀 내용을 먼저 듣고 "날짜는 빼줘"처럼 고칠 점을 말한 다음 맡길 수 있습니다.
63단계. (창이 너무 자주 뜰 때) Shift+Tab을 한 번 더 누릅니다. 확인: 상태 줄이 accept edits on(억셉트 에디츠)으로 바뀝니다. 작업 폴더 안의 파일 고치기와 mkdir, rm, mv, cp 같은 기본 파일 명령은 묻지 않고, 그 밖의 명령을 실행할 때만 물어봅니다.
64단계. Shift+Tab을 한 번 더 누릅니다. 확인: 상태 줄이 plan mode on(플랜 모드 온)으로 바뀝니다. 플랜은 고치기 전에 계획부터 세워 보여 주는 모드입니다. 파일을 읽고 탐색만 하고, 계획을 승인하기 전에는 고치지 않습니다.
65단계. Shift+Tab을 한 번 더 누릅니다. 확인: 다시 auto로 돌아옵니다. 순서는 auto, manual, accept edits, plan입니다. 설정에 따라 bypass permissions(모든 확인을 건너뛰는 모드) 같은 모드가 사이에 끼기도 하는데, 이 모드는 격리된 컨테이너나 가상 머신에서만 쓰도록 만든 것이라 처음에는 켜지 않습니다.
66단계. 상태 줄 글자로 지금 맡긴 범위를 읽습니다. 확인: auto는 알아서, manual은 하나하나 물어봄, accept edits는 파일 고치기만 알아서, plan은 계획만 세움입니다. 색은 테마와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글자를 읽습니다.
67단계. 처음에는 manual로 바꿔 하나씩 보며 익힙니다. 확인: 상태 줄에 manual mode on
10. 권한 창은 읽고 누르기
터미널 명령 권한 창을 읽지 않고 엔터만 누르다가, 프로젝트 밖으로 파일을 복사하려는 명령을 통과시키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무 일도 없었더라도 습관으로 만들면 위험합니다.
68단계. 터미널 명령 권한 창이 뜨면 맨 위 글자를 봅니다. 위치: 권한 창 맨 위. 확인: "Bash command"(배시 커맨드)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 아래에 영어 설명 한 줄과 실제 실행할 명령이 나옵니다.
69단계. 첫째로, 맨 위 설명 한 줄이 내 부탁과 관계 있는지 봅니다. 확인: 관계가 있습니다.
70단계. 둘째로, 내 폴더 밖을 건드리는지 봅니다. 확인: 내 폴더 밖을 건드리지 않습니다.
71단계. 셋째로, 지우기·설치·올리기 같은 말이 있는지 봅니다. 명령은 파일 수정보다 손이 닿는 범위가 훨씬 넓습니다. 휴지통을 거치지 않고 바로 지운 파일이나 인터넷에 올린 것은 돌려 놓을 방법이 없습니다. 확인: 그런 말이 없습니다.
72단계. 세 가지가 괜찮으면 1번으로 허락합니다. 확인: 명령이 실행됩니다.
73단계. 잘 모르겠으면 맨 아래 No를 골라 거절합니다. 확인: 명령이 실행되지 않습니다.
74단계. 입력창에 다음을 입력합니다.
이 명령이 뭘 하는 건지 쉬운 말로 먼저 설명해 줘.
확인: 쉬운 설명이 나옵니다.
75단계. 설명을 듣고 괜찮다 싶으면 "다시 해 줘"라고 합니다. 확인: 클로드가 다시 허락을 묻습니다.
3부. 마음대로 흘러갈 때 되돌리기
11. 생각과 다르게 흘러갈 때
76단계. 일이 이상하게 흘러가면 ESC 키를 한 번 누릅니다. 위치: 키보드 왼쪽 맨 위. 확인: 하던 일이 바로 멈추고 "Interrupted"(인터럽트, 중단됐다)와 "What should Claude do instead"(대신 뭘 할까요)가 나옵니다. 그때까지 한 작업은 그대로 남습니다.
77단계. 바뀐 지시만 짧게 입력합니다. 처음부터 다시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핵심만 세 줄로 요약해 줘
"아니야 그거 말고"처럼만 말하면 클로드가 또 짐작해야 합니다. 바라는 걸 콕 집어 말합니다. 확인: 예시 실행에서는 4초 만에 세 줄 요약이 나왔습니다.
78단계. (멈출 정도는 아니고 덧붙이고 싶을 때) 클로드가 일하는 중에 그냥 입력합니다.
버튼 문구는 완료 항목 지우기로 해 줘
버튼을 넣어 달라는 부탁 뒤에 이 말을 덧붙이는 식입니다. 확인: 입력창에 글자가 들어갑니다.
79단계. 엔터를 칩니다. 확인: 보낸 말이 대기열에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클로드가 도구 호출이 끝나는 대로 같은 차례 안에서 읽고 반영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입력창에 회색 안내 글씨가 뜹니다.
80단계. (권한 창이 내 생각과 다를 때) 아래 화살표로 맨 아래 거절 No로 옮깁니다. 확인: 화살표가 거절 줄에 있습니다.
81단계. 엔터 대신 Tab 키를 누릅니다. 확인: 그 자리에 하고 싶은 말을 쓸 수 있습니다.
82단계. 바라는 걸 씁니다.
이 부분은 빼고 해줘
확인: 입력한 글자가 보입니다.
83단계. 엔터를 칩니다. 확인: 클로드가 그 말대로 고친 명령으로 다시 허락을 묻습니다.
84단계. (이미 바뀐 것을 되돌릴 때) 입력창에 다음을 입력하고 엔터를 칩니다.
방금 바꾼 거 되돌려줘
확인: 클로드가 원래대로 돌리는 수정을 만들어 다시 허락을 묻습니다.
85단계. 1번으로 허락합니다. 확인: 예시 실행에서는 버튼 글자가 "등록"에서 다시 "추가"로 돌아왔습니다.
86단계. (여러 부탁 전으로 한꺼번에 돌아갈 때) 입력창을 비웁니다. 쓰다 만 글자가 남아 있을 때 ESC를 두 번 누르면 되감기 대신 그 글자가 지워집니다. 지워진 글자는 위쪽 화살표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확인: 입력창이 비어 있습니다.
87단계. ESC 키를 빠르게 두 번 누릅니다. /rewind
88단계. 위아래 화살표로 일이 꼬이기 시작한 바로 그 부탁을 고릅니다. 확인: 고른 메시지를 보내기 직전으로 돌아갑니다.
89단계. 엔터를 칩니다. 확인: 무엇을 되돌릴지 묻는 선택창이 나옵니다.
90단계. 되돌릴 대상을 고릅니다. 잘 모르겠으면 1번(코드와 대화 둘 다)을 고릅니다. 위치: 1번 코드와 대화 둘 다 복원, 2번 대화만 복원, 3번 코드만 복원입니다. 그 아래의 "여기서부터 요약", "여기까지 요약"은 대화를 압축해 기억 공간을 비우는 기능이라 지금은 몰라도 됩니다. 여기서 코드는 클로드가 만들고 고친 파일입니다. 확인: 화살표가 1번 줄에 있습니다.
91단계. 엔터를 칩니다. 확인: 그 시점으로 돌아가고, 그때 보냈던 메시지가 입력창에 다시 들어가 있습니다.
92단계. 입력창의 메시지를 고쳐서 다시 보내거나, 지우고 새로 부탁합니다. 확인: 새 부탁이 전송됩니다.
12. 되감기의 한계와 git 커밋
93단계. 되감기가 모든 것을 돌려놓지는 않는다는 걸 기억합니다. 되감기는 클로드의 파일 편집 도구(Update)가 고친 파일을 되돌립니다. 클로드가 편집한 적이 없고 터미널 명령(Bash)으로만 바뀐 파일, 내가 직접 고친 파일, 다른 프로그램이 바꾼 파일은 못 돌립니다. 예시 실행에서는 고쳐진 파일 두 개가 그대로 남았습니다. 공식 문서도 되감기를 버전 관리(git)의 대체재가 아니라 세션 단위의 빠른 복구 수단으로 안내합니다. 확인: 되감기만 믿지 않고 커밋도 함께 쓰기로 합니다.
git은 "보고서 최종, 보고서 진짜 최종"처럼 파일을 복사해 두는 일을 대신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버전 하나를 저장하는 것이 커밋이고, 클로드가 무엇으로 고쳤든 내가 직접 고쳤든 그 순간의 파일을 통째로 저장합니다. 아래 부탁처럼 말로 시키면 되고, git 명령은 몰라도 됩니다.
94단계. 입력창에 다음 부탁을 입력합니다.
지금 상태를 저장해 두고 싶어. 깃 커밋해 줘.
확인: 입력창에 글자가 들어갑니다.
95단계. 엔터를 칩니다. 확인: manual 모드라면 권한 창이 뜹니다. 맨 위 설명 한 줄은 파일과 git 설정을 살펴보기만 하는 명령이라고 나옵니다.
96단계. 1번으로 허락합니다. 확인: 아직 git을 한 번도 쓰지 않은 폴더라서, 기록을 시작하는 준비부터 첫 커밋까지 한 번에 하겠다는 창이 다시 뜹니다.
97단계. 그 창도 읽고 허락합니다. 확인: 저장이 끝났습니다. 이때 todo-app 폴더 안에 .git이라는 숨은 폴더가 생깁니다.
98단계. .git 폴더를 지우지 않습니다. 저장한 버전들이 거기에 쌓이므로, 지우면 저장해 둔 버전도 다 사라집니다. 확인: .git 폴더가 그대로 있습니다.
99단계. 보고에서 커밋 설명과 이름표를 봅니다. 확인: 한 줄 제목과 무엇이 들어갔는지 쓴 본문을 클로드가 직접 써 줍니다. "4608A" 같은 글자는 그 커밋을 가리키는 이름표이며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100단계. (클로드가 선택지를 띄워 물으면) 위아래 화살표 키로 고르고 엔터를 누릅니다. 누구 이름으로 커밋할지 정보가 없어서 클로드가 물어볼 수 있습니다. 확인: 선택이 반영됩니다.
101단계. git과 GitHub는 다르다는 걸 기억합니다. git은 내 컴퓨터 안에 버전을 저장하는 프로그램이고, GitHub는 그 기록을 인터넷에 올려 두는 곳입니다. 올리는 일(푸시)은 커밋과 별개이고, 커밋은 내 컴퓨터 안에만 남습니다. 올리고 싶지 않으면 "푸시는 하지 마"라고 같이 말해 둡니다. 확인: 푸시를 시키지 않았습니다.
13. 마지막 커밋으로 되돌리기
102단계. 커밋 뒤에 여기저기 바뀐 것을 통째로 되돌리고 싶을 때 다음을 입력합니다.
마지막 커밋 상태로 되돌려 줘
그냥 "되돌려 줘"만 하면 방금 것 하나만 돌릴지 커밋한 데까지 돌릴지 클로드가 짐작해야 합니다. 확인: 입력창에 글자가 들어갑니다.
103단계. 엔터를 칩니다. 확인: 클로드가 먼저 무엇이 바뀌었는지 확인하고, 되돌리는 명령의 허락을 묻습니다.
104단계. 권한 창을 끝까지 읽습니다. 커밋 뒤에 고친 내용이 사라지는 명령인데 창에 따로 경고가 없을 수 있습니다. 확인: 사라져도 되는 내용인지 확인했습니다.
105단계. 1번으로 허락합니다. 확인: 예시 실행에서는 화면 제목도 탭 제목도 원래대로 돌아왔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106단계. 앞으로 잘됐다 싶을 때마다 "커밋 해 줘"라고 합니다. 부탁은 한 번에 크게 하지 않고 작게 나눠서 합니다. 그래야 버전을 저장할 순간이 자주 생기고, 망가져도 바로 전 버전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되감기는 방금 한 일의 실행 취소이고, 커밋은 언제든 돌아갈 수 있게 저장해 둔 버전입니다. 확인: 작게 나눠 부탁하고 자주 커밋하기로 합니다.
4부. 큰 기능은 계획부터, 에러는 그대로 붙여 넣기
14. 큰 기능은 plan 모드로
여러 군데를 같이 손대야 하는 큰 기능은 바로 고치게 하지 말고 계획부터 듣습니다.
107단계. 하고 싶은 큰 기능을 정합니다. 예시는 "할 일마다 마감일을 정하고 마감일이 지나면 빨간색으로 보이게"입니다. 확인: 여러 군데를 같이 손대야 하는 일입니다.
108단계. Shift+Tab을 눌러 상태 줄을 plan 모드로 바꿉니다. auto에서 시작했다면 세 번 누르면 됩니다. 확인: 상태 줄이 plan mode on
109단계. 부탁을 평소처럼 말로 쓰고 끝에 "계획을 세워 줘"를 붙여 입력합니다. 확인: 입력창에 글자가 들어갑니다.
110단계. 엔터를 치고 계획서가 나올 때까지 잠시 기다립니다. 확인: 계획서가 나옵니다.
111단계. 계획서에서 "정한 기본 동작" 부분을 읽습니다. 확인: 내가 말하지 않은 부분을 클로드가 어떻게 정했는지 적혀 있습니다. 예시 실행에서는 오늘이 마감인 할 일과 이미 끝낸 할 일은 빨갛게 하지 않는다고 나왔습니다.
112단계. 마음에 드는지 판단합니다. 확인: 마음에 들면 그대로 두고, 아니면 바꿔 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113단계. 계획서 맨 아래 선택지를 읽습니다. 확인: 처음 두 개는 이 계획대로 해도 좋다는 승인이고(1번은 auto 모드로 바뀌어 쭉 진행, 2번은 파일을 고칠 때마다 확인), 마지막은 승인하기 전에 고칠 점을 말하는 것입니다. 공식 문서에서는 "Yes, and use auto mode", "Yes, manually approve edits", "No, keep planning"으로 안내하며, 번호와 문구는 버전에 따라 다릅니다.
114단계. (고칠 점이 있을 때) 계획을 계속 다듬는 선택지를 골라 고칠 점을 적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이 마감인 할 일도 빨갛게 하고 싶다면 그렇게 적습니다. 확인: 계획이 고쳐져 다시 나옵니다.
115단계. (승인할 때) 하나하나 보고 싶으면 "고칠 때마다 확인하기"를, 매번 승인하기 귀찮으면 auto를 고릅니다. 예시 실행에서는 아래 화살표로 확인 쪽을 골랐고 11번 물어봤습니다. 확인: 고른 번호에 화살표가 있습니다.
116단계. 엔터를 눌러 진행합니다. 확인: 작업이 진행됩니다.
117단계. (작업이 끝나갈 때 홈 폴더를 살펴보겠다는 명령 허락을 물으면) 그 명령이 프로젝트 바깥인지 확인합니다. 확인: 홈 폴더(처음 본 내 사용자 폴더)는 todo-app 프로젝트의 바깥입니다. 이 예시에서는 브라우저를 자동으로 띄워 확인하는 도구를 찾으려던 것이었습니다.
118단계. 필요 없다 싶으면 No를 골라 거절합니다. 확인: 거절 줄에 화살표가 있습니다.
119단계. 하지 말 것과 대신 할 것을 같이 입력합니다.
브라우저 검사는 하지 말고 문법 검사만 하고 마무리해 줘
확인: 클로드가 그대로 마무리합니다.
120단계. 마지막 보고의 끝을 읽습니다. 확인: 예시 실행에서는 "브라우저에서 확인할 항목 여섯 개는 직접 열어서 봐 달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121단계. 브라우저에서 하나씩 직접 확인합니다. 확인: 항목이 잘 동작합니다.
122단계. 잘되면 커밋합니다.
커밋 해 줘
확인: 커밋이 만들어집니다.
123단계. 앞으로 부탁 끝에 다음 한 마디를 붙입니다. plan이든 아니든 같습니다.
모르는 건 마음대로 정하지 말고 먼저 물어봐 줘.
확인: 오늘이 마감인 할 일처럼 내가 말하지 않은 부분을 클로드가 혼자 정해 버리는 일이 줄어듭니다.
15. 코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쉬운 말로 묻기
124단계. 입력창에 다음을 입력합니다.
코드를 하나도 몰라. 초보자도 알게 세 줄로 설명해 줘
확인: 입력창에 글자가 들어갑니다.
125단계. 엔터를 치고 답을 읽습니다. 확인: 예시 실행에서는 10초 만에 세 줄이 왔습니다. 첫째, 파일 하나라 브라우저로 열면 됩니다. 둘째, 추가·체크·지우는 법입니다. 셋째, 목록이 지금 쓰는 브라우저 안에만 저장됩니다. 세 번째는 다른 컴퓨터나 다른 브라우저에서 열면 내 목록이 안 보인다는 뜻입니다.
16. 에러가 났을 때
126단계. 브라우저에서 앱 화면을 엽니다. 이 장은 index.html을 메모장 같은 걸로 직접 한 군데 고쳐서 일부러 에러를 만든 상황입니다. 같은 상황이 아니라면 에러가 났을 때 하는 일로 읽습니다. 확인: 추가 버튼을 눌러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127단계. (크롬, 맥) Command+Option+J를 한꺼번에 누릅니다. 윈도우는 Ctrl+Shift+J를 한꺼번에 누릅니다. 확인: 개발자 도구 창이 열립니다.
128단계. 창에서 "콘솔"이라는 칸을 찾습니다. 확인: 빨간 글씨로 에러 문장이 떠 있습니다. 영어라 몰라도 괜찮습니다.
129단계. 에러 문장을 마우스로 쭉 끌어 선택합니다. 확인: 에러 문장 전체가 선택됩니다.
130단계. 복사합니다. 확인: 에러 문장이 통째로 복사됩니다.
131단계. 클로드 코드 입력창에 증상을 씁니다.
할 일을 입력해도 추가가 안 돼.
확인: 증상이 입력창에 보입니다.
132단계. 이어서 복사한 에러 문장을 붙여 넣습니다. 대충 요약해서 "에러 났어"라고만 쓰지 말고 보이는 그대로 통째로 붙여 넣습니다. 몇 번째 줄에서 문제가 났는지 같은 단서가 그 안에 들어 있습니다. 확인: 에러 문장이 입력창에 붙었습니다.
133단계. 엔터를 칩니다. 확인: 예시 실행에서는 13초 만에 원인(직접 고친 입력창의 이름표를 스크립트가 못 찾음)을 찾아 고쳤습니다. 미리 커밋해 둔 덕에 클로드가 커밋 때와 지금을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134단계. (에러 문장을 못 찾겠다면) 눈에 보이는 증상과 원래 어떻게 돼야 하는지를 같이 말합니다.
버튼을 눌러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나. 추가를 누르면 목록에 생겨야 하는데
확인: 클로드가 원인을 찾아 줍니다.
135단계. 고친 뒤 브라우저를 새로 고침해 확인합니다. 클로드도 브라우저에서 직접 확인하지는 못합니다. 브라우저 확인까지 맡기는 Playwright MCP 같은 도구가 있지만 설치가 따로 필요해서, 이 가이드에서는 직접 확인합니다. 확인: 추가 버튼이 잘 동작합니다.
136단계. 잘되면 커밋합니다.
커밋 해 줘
확인: 커밋이 만들어집니다.
5부. 하루 마치고 다음 날 이어서 하기
17. 하루 마치기
137단계. 입력창에 /exit
/exit
슬래시로 시작하는 말은 클로드에게 하는 부탁이 아니라 클로드 코드 프로그램에 바로 내리는 명령입니다. 확인: 입력창에 /exit가 보입니다.
138단계. 엔터를 칩니다. 확인: 클로드 코드가 꺼지고 처음 터미널로 돌아옵니다. 남는 영어 두 줄은 대화를 다시 여는 방법입니다.
139단계. 터미널 창을 닫습니다. 확인: 창이 사라집니다.
18. 다음 날 이어서 하기
140단계. 터미널을 새로 엽니다. 확인: 사용자 폴더에서 시작합니다. 터미널은 늘 사용자 폴더 안에서 시작합니다.
141단계. cd todo-app
cd todo-app
확인: 줄 맨 앞에 todo-app이 붙습니다.
142단계. claude -c
claude -c
그냥 claude--continue
143단계. 모드를 확인합니다. 모드는 이어지지 않고 기본값 auto로 다시 시작합니다. 확인: 상태 줄에 auto mode on
144단계. 어제 manual로 바꿔 뒀다면 Shift+Tab으로 다시 바꿉니다. 확인: 상태 줄에 manual mode on
145단계. (더 예전 대화를 이어갈 때) 입력창에 /resume
/resume
확인: 지난 대화 목록이 나오고 언제 한 대화인지도 같이 나옵니다.
146단계. 화살표로 이어갈 대화를 고르고 엔터를 누릅니다. 목록을 열기만 했다면 ESC로 닫습니다. 확인: 그 대화가 이어집니다.
147단계. 지금 대화에 이름을 붙입니다. /rename 뒤에 한 칸 띄고 원하는 이름을 쓰고 엔터를 칩니다.
/rename 원하는이름
확인: 이름이 있으면 나중에 목록에서 찾기가 훨씬 쉽습니다.
19. 매번 지킬 규칙을 CLAUDE.md에 적기
148단계. 새로 켠 클로드는 앞 대화를 모른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예시 실행에서는 어제 존댓말 규칙을 말해 뒀는데도 -c 없이 새 대화에서 물으니, "정해둔 문서가 없다"며 기존 파일을 보고 짐작해 답했습니다. 확인: 기억은 이번 대화에서만 유지됩니다.
149단계. 매번 지킬 규칙을 클로드에게 CLAUDE.md에 적어 달라고 입력합니다.
앱 화면에 나오는 안내문구는 전부 존댓말로 써 달라는 규칙을 CLAUDE.md에 한 줄로 적어 줘
확인: todo-app 폴더 안에 CLAUDE.md 메모 파일이 생기거나 갱신됩니다. 클로드는 대화를 시작할 때마다 이 파일부터 읽습니다.
150단계. /exit
151단계. claude
claude
확인: 새 대화가 시작됩니다.
152단계. 같은 질문을 합니다. 안내문구는 어떤 말투로 써야 하는지 묻는 식입니다. 확인: 이번엔 바로 "전부 존댓말로 쓴다고 CLAUDE.md에 적힌 규칙"이라고 답합니다.
153단계. 다른 규칙도 같은 방식으로 한 번만 적어 둡니다.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설명은 쉬운 말로 해 줘. 다 고치면 문법 검사도 해 줘.
확인: 부탁할 때마다 다시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154단계. (처음부터 쓰기 막막할 때) 새 프로젝트에서 입력창에 /init
/init
확인: 클로드가 폴더 안 파일들을 살펴보고, 실행 방법과 파일 구조를 정리한 초안을 먼저 보여 준 뒤 이대로 만들어도 되는지 묻습니다.
155단계. 초안이 마음에 들 때만 만들도록 허락합니다. 확인: CLAUDE.md가 만들어집니다.
156단계. (자동 메모 확인) 입력창에 /memory
/memory
자동 메모는 무엇을 적을지 클로드가 알아서 정합니다. 꼭 지켜야 하는 규칙은 내가 직접 CLAUDE.md에 적어 두는 것이 확실합니다. 확인: 자동 메모가 켜져 있는지 보이고, 메모가 든 폴더도 열어 볼 수 있습니다.
6부. 대화 관리와 더 편하게 쓰는 방법
20. 대화 정리와 기억 공간
요령은 "한 대화엔 한 가지 일만"입니다. 주제가 바뀌면 /clear
157단계. 하던 일이 끝나고 주제가 바뀌면 입력창에 /clear
/clear
비운 대화는 아주 지워지지 않고 /resume 목록에 남아 있어 필요하면 불러올 수 있습니다. 확인: 지금까지의 대화가 비워지고 새로 켠 것처럼 깨끗한 대화로 시작합니다. CLAUDE.md는 새 대화에서도 다시 읽습니다.
158단계. 기억 공간이 얼마나 찼는지 보려면 /context
/context
확인: 칸으로 현재 쓴 공간이 보이고, 채워진 칸이 쓴 공간이며 빈칸이 남은 공간입니다. 예시 실행에서는 5%였습니다. 토큰은 글을 잘게 나눈 조각이며 퍼센트만 보면 충분합니다.
159단계. 공간이 많이 찼는데 하던 일을 이어가야 하면 /compact
/compact
확인: 화면에 "Compacted"(콤팩티드) 줄이 뜨면 요약이 끝난 겁니다.
160단계. (꼭 남길 얘기가 있을 때) /compact 뒤에 한 칸 띄고 남길 내용을 씁니다.
/compact 마감일 얘기는 꼭 남겨 줘
공간이 거의 다 차면 클로드 코드가 알아서 요약하기도 합니다. 이때 앞의 자세한 지시가 빠질 수 있으니 중요한 규칙은 CLAUDE.md에 적습니다. 확인: 요약 뒤에도 그 얘기가 남습니다.
161단계. 하던 대화에 섞고 싶지 않은 잠깐 궁금한 질문은 /btw 뒤에 한 칸 띄고 질문을 쓰고 엔터를 누릅니다.
/btw 할 일 목록을 브라우저에 얼마나 저장할 수 있어?
확인: 답이 따로 뜹니다.
162단계. 다 읽고 ESC로 닫습니다. 확인: 대화 기록에는 남지 않습니다.
163단계. (같은 문제를 두 번 넘게 고쳐 달라 했는데도 안 될 때) /clear
164단계. 그동안 알게 된 것을 담아 처음부터 구체적으로 다시 부탁합니다. 어디서 무엇이 안 되는지, 어디까지 고칠지, 어떻게 확인할지까지 담습니다. 안 된 시도들이 기억 공간에 쌓이면 클로드가 같은 자리를 맴돌 수 있어서 비우고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확인: 새 대화에서 부탁이 전송됩니다.
21. 사용량, 생각의 깊이, 모델 보기
165단계. 입력창에 /usage
/usage
확인: 세션 비용, 요금제 사용 한도 중 몇 퍼센트를 썼는지, 그리고 언제 다시 채워지는지가 나옵니다. 예시 실행에서는 3분 남짓 일을 시키고 한도의 2%를 쓴 상태였습니다.
166단계. (구경만 하기) 입력창에 /effort
/effort
확인: 생각의 깊이(에포트)를 고르는 단계가 나옵니다. 깊게 생각할수록 토큰과 한도를 더 씁니다.
167단계. 구경만 하고 나올 때는 ESC 키를 누릅니다. 확인: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168단계. (구경만 하기) 입력창에 /model
/model
확인: 어려운 일에 강한 모델, 빠르게 답하는 모델처럼 여러 가지가 나옵니다. /model
169단계. ESC 키를 누릅니다. 확인: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둘 다 건드리지 말고 추천 기본값을 쓰고, 정말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만 생각의 깊이를 올려 봅니다.
22. 파일 짚기(@)와 터미널 명령 바로 치기(!)
170단계. 입력창에 @ 기호를 입력합니다. Shift를 누른 채 숫자 2를 누릅니다. 확인: 폴더 안 파일 목록이 뜹니다.
171단계. Tab 키로 파일을 고릅니다. 확인: 그 파일 이름이 입력창에 들어갑니다.
172단계. 그 뒤에 하고 싶은 말을 이어 씁니다. 확인: 엔터를 치면 클로드가 그 파일을 먼저 읽고 정확히 거기에 맞춰 일합니다. 고칠 파일을 알고 있다면 이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173단계. 커밋 기록을 내 눈으로 보고 싶을 때 입력창 맨 앞에 느낌표를 입력합니다. Shift를 누른 채 숫자 1을 누릅니다. 느낌표 없이 치면 클로드에게 보내는 말이 됩니다. 확인: 입력창 맨 앞 기호가 느낌표로 바뀌고, 아래 상태 줄에 셸 명령 모드 표시가 뜨면 준비된 겁니다.
174단계. 느낌표 뒤에 git log --oneline
!git log --oneline
확인: 커밋을 한 줄로 짧게 보여 줍니다. 예시 실행에서는 지금까지 한 커밋 세 개가 나왔고, 결과는 대화에도 들어가 클로드가 읽고 맨 위가 가장 최근이라고 설명해 줬습니다.
23. 나만의 명령(스킬) 만들기
스킬은 자주 하는 부탁에 이름을 붙여 슬래시 명령으로 만든 것입니다.
175단계. 자주 하는 부탁을 명령 하나로 만들고 싶을 때 이름을 정합니다. 예시는 검사한다는 뜻에 영어 check를 붙인 /check
176단계. 입력창에 다음을 입력합니다.
/check라고만 입력하면 코드에 틀린 데 없는지 검사하도록 이 작업을 스킬 형태로 만들어 줘.
확인: 입력창에 글자가 들어갑니다.
177단계. 엔터를 칩니다. 확인: 클로드가 스킬 파일을 하나 만듭니다. CLAUDE.md처럼 글로 된 메모이고, /check~/.claude/skills/스킬이름/SKILL.md, 이 프로젝트용은 .claude/skills/스킬이름/SKILL.md
178단계. 바로 /check/reload-skills/check/doctor
179단계. /exit
/exit
확인: 터미널로 돌아옵니다.
180단계. 터미널에 claude
claude
확인: 클로드 코드가 켜집니다.
181단계. 입력창에 /check
/check
확인: 목록 맨 위에 /check
182단계. 엔터를 칩니다. 확인: 검사를 해서 문법 오류가 없다고 한 줄로 알려 줍니다.
24. 서브에이전트(도우미 클로드)로 일 나누기
183단계. 점검할 항목을 정합니다. 예시는 접근성(눈이 불편하거나 마우스를 못 쓰는 사람도 앱을 쓸 수 있는지)과 보안(앱을 망가뜨릴 틈이 있는지)입니다. 확인: 여러 가지를 한 번에 꼼꼼히 점검받고 싶은 상황입니다.
184단계. 서브에이전트 두 개로 나눠 점검하고 파일은 고치지 말라고 입력합니다.
서브에이전트 두 개를 써서 하나는 접근성을, 하나는 보안을 점검해 줘. 점검만 하고 파일은 고치지 마.
확인: 도우미 클로드 둘이 동시에 일을 시작합니다.
185단계. 결과를 읽습니다. 확인: 고쳐야 할 곳이 몇 번째 줄인지까지 담긴 보고가 하나로 합쳐져 돌아옵니다. 도우미가 읽은 내용은 각자 자기 쪽에만 남고 내 대화에는 결과만 들어와서, 기억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습니다.
25. 모를 때 찾는 법
186단계. 명령 이름이 기억나지 않으면 입력창에 /
187단계. 글자를 이어 치면 그 글자가 들어간 것만 남습니다. 확인: 원하는 명령이 남습니다.
188단계. 엔터를 누르기 전에 화살표가 원하는 줄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엔터를 치면 화살표가 가리키는 줄이 바로 실행됩니다. 확인: 화살표가 원하는 줄에 있습니다.
189단계. 입력창이 비어 있을 때 ?
190단계. 그래도 막히면 평소 말로 클로드에게 묻습니다.
클로드 코드에서 실수했을 때 되돌리는 방법이 뭐야?
확인: 예시 실행에서는 되감기부터 커밋까지 정리해서 알려 줬습니다.
7부. 혼자 연습해 보기
26. 혼자 연습해 보기
191단계. 연습 1: 처음 했던 것처럼 폴더를 하나 만들고 추가와 삭제만 있는 할 일 앱을 다시 만듭니다. 확인: 첫 부탁처럼 기능이 잔뜩 붙지 않고 부탁한 만큼만 딱 나오면 성공입니다.
192단계. 연습 2: 할 일마다 중요도를 표시하는 기능을 plan 모드로 계획부터 받아 넣습니다. 확인: 계획서의 "정한 기본 동작"을 읽고, 마음에 안 들면 계획서 맨 아래 고칠 점을 말하는 선택지를 골라 그것을 적습니다.
193단계. 연습 3: "배경을 형광 분홍으로 바꿔 줘"처럼 일부러 마음에 안 드는 걸 시킨 다음 ESC 두 번으로 되돌립니다. 확인: 마음에 드는 상태가 되면 "커밋 해 줘" 한마디로 저장해 둡니다.
194단계. 연습 4: CLAUDE.md에 나만의 규칙을 한 줄 적고, 클로드 코드를 새로 켜서 그 규칙을 지키는지 확인합니다. "고치기 전에 바꿀 내용부터 알려줘" 같은 규칙도 좋습니다. 확인: 새 대화에서도 규칙대로 움직입니다.
자주 막히는 곳
증상: claude --version에서 "command not found"가 나오거나 윈도우에 빨간 글씨가 뜬다
- 원인: 터미널이 새로 설치한 프로그램을 아직 인식하지 못합니다.
- 해결: 창을 한 번 더 새로 열고 다시 칩니다.
증상: 신뢰 창에서 엔터를 쳤더니 클로드 코드가 꺼졌다
- 원인: 화살표가 No에 있는 채로 엔터를 쳤습니다.
- 해결: 터미널에
claude를 다시 치고, 아래 화살표로 Yes로 옮긴 뒤 엔터를 칩니다.
증상: 간단하게 부탁했는데 기능이 잔뜩 붙었다
- 원인: 애매한 부탁의 빈 부분을 클로드가 스스로 채웠습니다.
- 해결: 무엇을, 어디까지, 어떻게 확인할지 같이 말합니다.
증상: 권한 창이 너무 자주 뜬다
- 원인: manual 모드입니다.
- 해결: Shift+Tab으로 accept edits로 바꿉니다. 또는 부탁 끝에 "고치기 전에 무엇을 바꿀지 먼저 알려줘"를 붙입니다.
증상: 하던 일이 엉뚱하게 흘러간다
- 원인: 부탁이 애매했거나 의도와 달리 해석했습니다.
- 해결: ESC 한 번으로 멈추고 바라는 걸 콕 집어 다시 말합니다.
증상: ESC 두 번이 되감기가 아니라 글자만 지운다
- 원인: 입력창에 쓰다 만 글자가 남아 있습니다.
- 해결: 입력창을 비운 뒤 ESC를 두 번 누릅니다.
증상: 되감기했는데 일부 파일이 그대로다
- 원인: 터미널 명령(Bash)으로만 바뀐 파일이나 직접 고친 파일은 되감기가 못 돌립니다.
- 해결: 평소 "커밋 해 줘"로 저장해 두고 "마지막 커밋 상태로 되돌려 줘"를 씁니다.
증상: 추가 버튼을 눌러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
- 원인: 예시에서는 직접 고친 입력창 이름표를 스크립트가 못 찾았습니다.
- 해결: 개발자 도구 콘솔의 에러 문장을 통째로 복사해 붙여 넣거나 증상을 말합니다.
증상: 다음 날 켰더니 어제 대화가 안 보인다
- 원인: 새로 켜면 앞 대화를 모릅니다.
- 해결: 폴더로 들어간 뒤
claude -c또는/resume을 씁니다.
증상: 어제 말한 규칙을 클로드가 모른다
- 원인: 기억은 그 대화에서만 유지됩니다.
- 해결: CLAUDE.md에 한 번만 적어 둡니다.
증상: 대화가 길어져 앞의 말을 놓친다
- 원인: 기억 공간이 꽉 찼습니다.
- 해결: 주제가 바뀌면
/clear, 이어가야 하면/compact를 씁니다.
증상: 새로 만든 /check가 목록에 없다
- 원인: 새 스킬은 클로드 코드를 다시 켜거나
/reload-skills를 해야 인식됩니다. - 해결:
/exit로 끄고 claude로 다시 켭니다. 엔터 전에 화살표 줄을 확인합니다.
되돌리는 법 요약
- 방금 한 일 하나: "방금 바꾼 거 되돌려줘"
- 여러 부탁 전: ESC 두 번, 되감기 메뉴에서 시점과 대상 고르기
- 커밋한 상태로: "마지막 커밋 상태로 되돌려 줘". 커밋 뒤 고친 내용이 사라지니 권한 창을 읽고 허락합니다.
최종 체크리스트
claude --version으로 버전 숫자가 나온다 - todo-app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서
claude를 켰다 - 폴더 신뢰 창에서 Yes를 골라 엔터를 쳤다
- 첫 부탁으로 index.html이 만들어지고 브라우저에서 열렸다
- 보고의 "확인하지 못한 것"을 읽고 직접 눌러 확인했다
- Shift+Tab으로 auto, manual, accept edits, plan을 오갈 수 있다
- 권한 창을 세 가지 기준(설명이 부탁과 관계 있나, 폴더 밖인가, 지우기·설치·올리기가 있나)으로 읽고 눌렀다
- ESC 한 번(멈춤)과 ESC 두 번(되감기)을 써 봤다
- "커밋 해 줘"로 저장하고 "마지막 커밋 상태로 되돌려 줘"로 되돌려 봤다
- plan 모드로 계획서의 "정한 기본 동작"을 읽었다
- 에러 문장을 요약 없이 그대로 붙여 넣어 봤다
/exit로 끄고 cd todo-app후claude -c로 이어서 켰다 - CLAUDE.md에 규칙을 적고 새로 켜도 지키는지 확인했다
/clear,/context,/compact,/usage를 써 봤다
부탁 요령 5가지
- 무엇을, 어디까지, 어떻게 확인할지 같이 말하기
- 한 대화엔 한 가지 일만
- 고칠 파일은 @로 짚기
- 모르는 건 그냥 물어보기
- 다 됐다고 하면 정말 됐는지 확인하기
자주 묻는 질문
클로드 코드로 실수를 되돌리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세 가지가 있습니다. 방금 한 일 하나는 "방금 바꾼 거 되돌려줘"라고 말하고, 여러 부탁 전으로 돌아가려면 입력창을 비우고 ESC를 두 번 눌러 되감기 메뉴를 쓰며, 커밋해 둔 상태로 돌아가려면 "마지막 커밋 상태로 되돌려 줘"라고 부탁합니다. 되감기는 클로드가 편집한 파일만 돌리므로 평소에 "커밋 해 줘"로 저장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권한 모드는 어떤 걸로 시작하는 게 좋은가요?
처음에는 manual로 바꿔 권한 창을 하나씩 읽으며 익히는 쪽이 안전합니다. 손에 익으면 파일 고치기만 알아서 하는 accept edits나 판정 모델이 위험한 행동만 막는 auto로 넘어갑니다. Shift+Tab으로 순서대로 바뀌고, 상태 줄 글자로 지금 모드를 확인합니다.
어제 하던 대화를 이어서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작업 폴더로 이동한 뒤 claude -c/resume
윈도우에서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설치 명령과 터미널 여는 법만 다르고 나머지 단계는 같습니다. PowerShell에서 공식 설치 명령을 실행하며, Git for Windows는 필수는 아니지만 설치해 두면 Bash 도구를 쓸 수 있습니다.
이 글의 본문은 아래 원본 유튜브 영상의 내용을 바탕으로 쓸모연구소가 다시 정리해 쓴 것입니다. 세부 내용과 최신 정보는 원본 영상과 공식 안내에서 확인해 주세요.
원본 영상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