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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35 호이번 주 새 글 199 편2026 · 10 · 03
건강

4기 폐암 치료 방법, 표적치료·면역항암제와 대체요법에 대한 교수 설명

4기 폐암 치료 방법을 국립암센터 한지연 교수의 설명으로 정리했습니다. 유전자 검사로 고르는 표적치료제, 면역항암제를 쓸 수 있는 경우와 어려운 경우, 내성이 생겼을 때의 다음 단계, 대체요법에 대한 교수의 입장을 차례로 옮겼습니다.

4기 폐암 치료 방법, 표적치료·면역항암제와 대체요법에 대한 교수 설명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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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치료 방법은 환자마다 다르니 담당 의료진과 정하세요.

4기 폐암 치료를 설명한 사람과 영상

국립암센터 채널의 1174초 영상입니다. 국립암센터 혈액종양내과 한지연 교수(이름은 영상 제목 표기, 소속은 발화에서 확인)가 혼자 설명을 이어 갑니다. 폐암의 종류와 원인, 유전자 검사, 표적치료제와 면역항암제, 4기 폐암 치료, 대체요법에 대한 입장, 실제 사례까지 다룹니다.

이 영상은 자동 자막 오인식이 특히 많습니다. 의미가 깨진 부분은 짐작으로 메우지 않고 불명으로 남겼습니다. 질문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자막에 없습니다. 국립암센터 채널에 소속 교수가 나와 기관의 연구도 함께 소개하는 영상이라는 점도 밝혀 둡니다.

아래 수치와 치료 효과는 모두 교수의 발언입니다. 이 글에서 검증하지 않았고, 치료 지침이 아닙니다.

한눈에 보기

  • 교수는 항암화학요법만 있던 시절과 달리, 유전자 돌연변이를 찾아 쓰는 표적치료제와 면역항암제로 폐암 치료가 크게 달라졌다고 말합니다.
  • 그래도 표적치료도 면역치료도 잘 듣지 않는 난치성 폐암 환자가 아직 있어서, 연구와 임상시험이 계속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 면역항암제는 모든 환자에게 같은 결과를 내지 않습니다. 교수는 간질성 폐질환이 있는 환자는 치료 중 폐렴으로 위험해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 대체요법에 대해서는 단호합니다. 교수는 "대체 요법은 아무런 기능을 안 합니다"라고 말하고, 전신 상태가 양호하다면 표준 치료를 받고 대체요법은 하지 않는 게 옳다고 말합니다.

폐암은 어떤 암인가

교수는 폐암이 발생 빈도로는 1등이라 할 수 없지만, 사망률 면에서 가장 치명적인 암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합니다. 전 세계 공통이라고 합니다. 자막이 일부 깨진 구간입니다.

조직학적으로는(현미경으로 본 세포 모양 기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고 설명합니다.

  • 비소세포폐암: 약 85%
  • 소세포폐암: 나머지 약 15%

최근 발생 빈도가 가장 늘어나는 건 폐선암(비소세포폐암의 한 종류)이라고 말합니다.

원인과 비흡연자 폐암

흡연

교수는 종류와 상관없이 가장 흔하고 분명한 원인이 흡연이라고 말합니다. 자막 그대로는 "단연코 1등은 흡연 입니다"입니다. 특히 서양은 흡연에 의한 폐암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아시아의 비흡연자 폐암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권에서는 비흡연자 폐암이 늘고 있는 게 중요한 이슈라고 말합니다. 자막 표기로는 우리나라의 경우 "여성 암의 85% 는 비흡연자 에서 발생"한다고 하는데, 문맥상 여성 폐암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교수는 비흡연자 폐암 환자가 자기 잘못 없이 다른 요인으로 폐암이 생길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유전적 소인과 함께 사회적 요인을 드는데, 그 이름은 자막이 깨져 알 수 없습니다. 함께 언급한 말은 문맥상 공해로 보입니다.

그래서 흡연 관리와 함께 사회적으로 공해를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표적치료와 유전자 검사

예전과 지금

교수는 과거 항암화학요법(세포 분열을 막는 전통적인 항암제)만 있던 시절에는 부작용 우려가 컸고, 반응률도 최고로 기대해 봐야 20% 이상이 어려웠다고 말합니다.

지금은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 때문에 생긴 폐암이면, 그 돌연변이를 겨냥한 표적치료제를 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교수에 따르면 이 경우 반응률을 70% 이상 기대할 수 있고 생존율도 항암화학요법보다 크게 개선됐습니다.

수술을 못 하는 진행성 폐암의 평균 생존기간을 예전에는 1년 정도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특정 돌연변이 폐암은 이게 크게 늘었다고 말하는데, 늘어난 기간은 자막에 '1주 5년 이상'으로 나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교수가 말한 주요 돌연변이

  • EGFR: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에서 가장 흔한 돌연변이라고 합니다. 교수는 우리나라 전체 환자의 30~40%가 가지고 있고, 특정 환자군에 집중하면 60~70%가 가진다고 말합니다. 어떤 환자군인지는 자막이 깨져 확정할 수 없습니다. 3세대 먹는 약까지 개발됐다고 합니다.
  • ALK: 두 번째로 흔하다고 합니다. 평균 45~50세 근처로, 폐암 평균 발생 연령인 65~70세보다 젊은 환자에게 많다고 말합니다. 국립암센터 연구에서 가족력이 있는 환자에게 많이 생기는 특징이 있었다고 합니다.
  • 그 밖의 유전자: 자막이 깨져 있지만 ROS1, MET 엑손14 결손 변이, BRAF로 보이는 이름이 이어집니다. 화면과 대조하지 못해 확정하지는 못했습니다.

유전자 검사 방식의 변화

교수는 예전에는 유전자를 하나씩 검사해서 조직도 많이 필요하고 시간도 오래 걸렸다고 말합니다. 치료 가능한 돌연변이 종류가 늘면서 방식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 많은 유전자를 한 번에 검사하는 차세대 유전자 검사(NGS)
  • 혈액 속에 떠다니는 암 유래 DNA를 분리해 돌연변이를 검사하는 방법(액체 생검)

둘 다 임상에서 쓰고 있다고 말합니다.

표적치료에 내성이 생기면

교수는 내성을 "더 이상은 치료 효과가 없다"는 뜻으로 설명합니다. 내성이 생겨 암이 진행하고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엔 표적치료가 잘 듣다가 내성이 생겨 병이 진행하는 경우, 다시 조직검사로 2차 유전자 검사를 한다고 말합니다. 새로 생긴 돌연변이가 있으면 그에 맞는 차세대 치료법을 쓴다고 합니다.

면역항암제, 쓸 수 있는 경우와 어려운 경우

면역항암제는 몸의 면역 세포가 암세포를 더 잘 공격하도록 돕는 약입니다. 교수는 이를 폐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꾼 획기적인 치료라고 말합니다.

  • 예전에는 독성이 심해서 임상에서 쓰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 최근에는 독성을 상당히 조절할 수 있는 약이 개발됐다고 말합니다.
  • 항암치료와 함께 1차 요법(처음 시작하는 치료)으로 쓰면 생존율이 개선된다는 보고에 따라 치료하고 있다고 합니다.
  • 주로 이득을 보는 대상은 표적 검사에서 표적이 없는 환자라고 말합니다(자막 일부 깨짐).

뒤의 사례에서 교수는 면역치료를 쓰기 어려운 경우도 짚습니다. 간질성 폐질환(폐 조직이 굳어 가는 병)이 있는 환자는 치료 중 폐렴이 생겨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면역항암제를 쓸 수 있는지는 암의 특성과 환자 상태를 함께 보고 의료진이 판단합니다.

난치성 폐암과 연구·임상시험

아직 남은 환자들

교수는 긍정적인 부분만 설명했다며 한계도 짚습니다. 표적치료 대상이 아니고 면역치료도 잘 듣지 않는 환자가 있다는 겁니다. 자막에 "10 내지 20%"라는 수치가 나오지만 무엇의 비율인지 문맥이 깨져 알 수 없습니다.

이런 환자에게는 현재로서는 마땅한 치료법이 없어 예후가 불량할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어떤 치료법을 가리키는지는 자막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꾸준한 연구로 새 치료제가 나오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입니다.

국립암센터 팀의 연구 (소속 기관 소개)

교수는 국립암센터 차원에서 난치성 폐암의 새 치료법 연구를 하고 있다고 소개합니다. 예로 든 건 흉수(폐를 둘러싼 공간에 차는 물)입니다.

  • 폐암이 진행하면 흉수가 늘어나는 환자가 있고, 증상 조절을 위해 뽑아서 버린다고 합니다.
  • 이걸 버리지 않고 기증받아 환자 유래 폐암 세포주(실험실에서 계속 키울 수 있는 암세포)를 만든다고 합니다.
  • 왜 치료가 잘 듣지 않고 내성이 생기는지 분석하고, 쓸 수 있는 약을 테스트한다고 설명합니다.

임상시험에 대해

교수는 임상시험이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지는 않는다고 말합니다. 약마다 조건이 있어서 암 조직 분석과 환자의 몸 상태에 따라 갈린다는 겁니다. 그래도 난치성 폐암 환자에게는 삶을 연장할 "새로운 무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다각적으로 적용하려 노력한다고 말합니다.

4기 폐암 치료는 어떻게 하나

교수는 4기 폐암을 폐에서 생긴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라고 설명합니다.

먼저 뿌리를 찾는다

교수 말 그대로는 "일단 뿌리를 찾는 게 중요합니다". 원발 부위(암이 처음 생긴 곳)를 찾아 그에 맞는 치료를 하면, 대부분 전이된 장기까지 잘 반응하는 것으로 보고된다고 말합니다.

잘 반응하지 않는 곳

  • 뇌전이는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 뼈 전이로 통증이 있으면 보조적으로 방사선 치료를 함께 하기도 한다고 말합니다.
  • 최근 개발된 약 중에 특정 전이 부위에 더 도움이 되는 약이 있는데, 보험이 되지 않아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필요하면 환자와 논의해서 쓴다고 말합니다. 약 이름과 비용은 발화에 없습니다.

대체요법에 대한 교수 의견

교수의 말은 분명합니다. "대체 요법은 아무런 기능을 안 합니다."

대체요법으로 나아질 거였다면 굳이 항암제 치료를 하겠느냐고 반문합니다. 대체요법은 도움이 필요한 환자를 상대로 누군가 상업적 목적으로 개발한 것이고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게 교수의 설명입니다. 국립암센터는 국민의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려고 세운 기관이라며, 그곳에서 일하는 의사 중 대체요법을 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취지로 말합니다(이 대목은 자막이 일부 깨져 있습니다).

전신 상태가 양호하고, 적극 치료하면 생존을 더 기대할 수 있다고 의사가 판단한다면, 과학적 근거가 있는 표준 치료를 하는 게 맞다고 말합니다. 자막 그대로는 "대체 요법은 사실은 하지 않는 것이 옳습니다"입니다.

사례 하나: 약 10년이 지난 환자

교수는 한 환자의 CT 영상을 보여 주며 설명합니다. 화면의 "까만 부분"이 암이라고 하는데, 화면은 대조하지 못해서 어디인지는 판독 불가입니다.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이 환자는 이런 상태였습니다.

  • 오른쪽 폐에 암, 주변 림프절 전이
  • 경추·흉추 전이, 오른쪽 대퇴골 전이
  • 첫 항암제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음

당시 새로 개발되던 면역치료의 임상시험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고, 약 10년이 지난 지금 거의 완치된 상태라고 교수는 말합니다.

같은 치료가 모두에게 같은 결과는 아니다

교수는 이 환자가 간질성 폐질환이 없어서 면역치료를 쓸 수 있었다고 덧붙입니다. 같은 암이라도 간질성 폐질환이 있는 환자는 치료 중 폐렴이 생겨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환자에겐 기적이 되는 약이 다른 환자에겐 치명적일 수 있어서, 개인의 상태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된다는 설명입니다.

교수는 이런 경우를 스스로 "기적"이라고 부르고, 기적이라는 건 빈도가 높지 않다는 뜻이라고 말합니다. 완치까지 가는 환자가 아직 많지는 않다는 말도 합니다.

교수가 실제로 권한 것

마지막에 교수가 한 당부를 발화 순서대로 옮깁니다. 교수 개인의 권고이고, 각자의 치료 결정은 담당 의료진과 정해야 합니다.

  1. 걱정하는 만큼 부작용 때문에 치료를 못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막연한 부작용 걱정으로 치료를 피하지 말고 의료진과 적극적으로 논의하라는 취지입니다.
  2. 받을 수 있는 최선의 치료를 먼저 하고, 기회가 되면 임상시험에 적극 참여해 보는 게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한다.
  3. 전신 상태가 양호하고 치료받을 컨디션이 된다면 "포기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기를 바란다.

교수는 궁금한 점이 있으면 자신에게 연락하면 답하겠다고 말하지만, 연락 방법은 발화에 없습니다.

4기 폐암 진료 때 의사에게 물어볼 질문

여기부터는 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입니다. 교수의 설명을 실제 진료에 옮기려면 어떤 질문을 하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진료 전에 메모해 가면 짧은 진료 시간에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프롬프트
제 폐암은 비소세포폐암인가요, 소세포폐암인가요?
유전자 검사(차세대 유전자 검사 포함)를 했나요? 표적치료 대상 돌연변이가 있나요?
면역항암제를 쓸 수 있는 상태인가요? 간질성 폐질환 같은 걸림돌이 있나요?
지금 치료가 듣지 않거나 내성이 생기면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요?
제가 참여할 수 있는 임상시험이 있나요?
뼈나 뇌 전이가 있다면 방사선 치료 같은 보조 치료가 필요한가요?
보험이 되지 않는 약이 필요하면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요?

임상시험 정보는 담당 의료진에게 묻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에서도 국내 승인 임상시험 목록을 찾아볼 수 있지만, 참여 조건은 결국 담당 의료진과 확인해야 합니다.

대체요법이나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쓰고 싶다면 시작 전에 꼭 담당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치료약과 부딪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4기 폐암도 치료할 수 있나요?

교수는 원발 부위를 찾아 그에 맞는 치료를 하면 대부분 전이된 장기까지 잘 반응한다고 말합니다. 다만 약 10년이 지난 환자 사례는 교수 스스로 "기적"이라 부른 드문 경우입니다. 치료 가능성은 암의 유전자 특성과 몸 상태에 따라 다르니 담당 의사와 상의하세요.

면역항암제를 못 쓰는 경우도 있나요?

교수는 간질성 폐질환이 있는 환자는 면역치료 중 폐렴이 생겨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또 표적이 없는 환자가 주로 면역항암제의 이득을 본다고 말합니다. 쓸 수 있는지는 담당 의료진이 판단하니 진료 때 직접 물어보세요.

표적치료제와 면역항암제는 무엇이 다른가요?

표적치료제는 EGFR, ALK 같은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를 겨냥하는 약이고, 면역항암제는 몸의 면역 반응을 이용하는 약입니다. 교수는 표적치료 대상이면 반응률을 70% 이상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유전자 검사 결과를 보고 의사가 정합니다.

대체요법을 함께 해도 되나요?

교수는 대체요법이 과학적 근거가 없고 "아무런 기능을 안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전신 상태가 양호하다면 표준 치료를 받는 게 맞다는 입장입니다. 무언가를 더하고 싶다면 시작 전에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하세요.

이 글은 국립암센터 채널 영상(1174초)을 자동 자막만 근거로 정리했고(빠른 모드),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자막에 '이지애 fr'·'이지애 빨', '아이크 ark', '모로 스완', '맵 100선 폴 ts 키핑 미 테이션', '니뽄 b 라 부', '차 4대의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파라다 임', '효 수', '예상'(내성)으로 적힌 말은 각각 EGFR, ALK, ROS1, MET 엑손14 결손 변이, BRAF, 차세대 유전자 검사, 패러다임, 흉수, 내성으로 옮겼습니다. '비 목 앉어 후배 한'(사회적 요인), '비율 변 자'(환자군), '표정 칸'(치료법), '표적 0 써든'은 판독하지 못했습니다. EGFR 비율은 자막에 '1 30 에서 40%'로 적혀 있어 30~40%로 옮겼습니다.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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