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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16 호이번 주 새 글 180 편2026 · 10 · 02
건강
타그리소

폐암 수술 후 재발 줄이는 법, 유전자 검사와 표적치료 효과

폐암 수술 후 재발을 어떻게 줄이는지를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정현애 교수의 대담으로 정리했습니다. 병기별 재발률과 재발이 많은 시기,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가 왜 출발점인지, 표적치료제 오시머티닙의 연구 결과와 건강보험 적용 범위까지 담았습니다.

폐암 수술 후 재발 줄이는 법, 유전자 검사와 표적치료 효과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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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 지침이 아닙니다. 내 상황에 맞는 치료와 비용은 담당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폐암 수술 후 재발, 이 대담에서 다루는 것

폐암은 수술로 떼어 내도 끝이 아닙니다. 지금 명의 진행자는 조기에 발견해 수술해도 약 30~70%가 재발한다고 알려져 있다고 소개합니다. 이 대담은 그 재발을 어떻게 줄이는지를 정현애 교수에게 묻습니다. 아래 수치와 치료 효과는 모두 교수나 진행자의 발언입니다.

  • 폐암이 왜 치명적이고 일찍 찾기 어려운지
  • 폐암의 종류와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 병기별 재발률과 재발이 많은 시기
  • 수술 후 재발을 줄이는 치료 전략, 특히 표적치료제 오시머티닙(상품명 타그리소) 연구 결과
  • 건강보험 적용 범위
  • 환자와 가족에게 전하는 교수의 말

폐암은 왜 치명적인가

진행자는 폐암이 국내 암 사망률 1위라고 소개합니다. 치료제가 많이 나왔는데도 왜 그런지 묻자, 교수는 폐암 세포가 빠르게 분열하는 경우가 있다고 답합니다. 그래서 진단받을 때 이미 4기인 경우가 40% 이상이라는 설명입니다.

교수가 말한 병기별 분포는 이렇습니다.

  • 1기: 약 40%
  • 2기: 약 10%
  • 3기: 15~18%
  • 4기: 40~45%

유방암이나 대장암 같은 다른 고형암(혈액암이 아닌, 덩어리를 이루는 암)보다 3·4기가 꽤 많다는 뜻입니다.

폐암의 종류와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

교수 설명으로는 폐암의 80~85%가 비소세포폐암, 15~20%가 소세포폐암입니다. 두 이름은 현미경으로 본 암세포의 크기와 모양으로 나눈 것입니다.

비소세포폐암은 다시 선암(점액을 만드는 샘세포에서 생긴 암)과 편평세포암(기관지 안쪽을 덮는 납작한 세포에서 생긴 암)으로 나뉩니다. 흡연과 관련된 암은 편평세포암이 많고, 비흡연자에게 주로 생기는 건 선암이 많다고 합니다.

선암은 유전자 검사가 필수

교수는 종양학에서 교과서 같은 NCCN 가이드라인(미국 주요 암센터들이 만든 암 치료 지침)을 언급합니다. 선암은 적어도 8개 정도의 돌연변이를 검사해 어떤 형질인지 확인하도록 돼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EGFR, ALK, ROS1, KRAS를 꼽았습니다.

진행자가 "후천적인 거냐"고 묻자 교수는 그렇다고 답합니다. 이 돌연변이는 부모에게 물려받는 것이 아니라, 내 몸에 생긴 암이 돌연변이를 얻으면서 생긴 것이고 대부분 후천적이라는 설명입니다. 가족에게 유전될까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 대목이 그 답입니다.

EGFR 돌연변이

교수 말에 따르면 EGFR 돌연변이는 서양보다 아시아인, 비흡연자, 여성에게서 흔하게 보고됩니다. 선암에서는 많게는 40%까지 보고된다고 합니다. 아시아에 많은 구체적인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 돌연변이는 조기 폐암에서도, 4기 폐암에서도 나타나며, 약을 쓸 수 있는 표적이 된다고 교수는 설명합니다. 표적이 있다는 건 그 돌연변이만 골라 공격하는 약을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검사는 어떻게 하나

교수는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가 폐암 치료에 필수라고 말합니다. 교수가 설명한 흐름은 이렇습니다.

  1. 영상 검사에서 폐암이 의심되면, 조직 검사가 필요한 부위인지 확인한다.
  2. 조직 검사로 세포 모양을 보고, 유전자형까지 확인한다.
  3. 그래야 그 환자에게 가장 좋은 치료가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다.
  4. 조직이 부족하면 혈액(혈장)으로도 유전자 검사가 가능하다.

진단을 받았다면 담당 의사에게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EGFR이나 ALK가 있는지"를 직접 물어보는 것이 치료 계획을 이해하는 첫걸음입니다.

일찍 찾기 어려운 이유와 검진

교수는 폐암 증상이 애매하다고 말합니다. 가장 흔한 증상이 기침과 가래이고, 폐는 통증이 적은 장기라 증상이 생겼을 땐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영상 검사에서 결절(작은 덩어리)을 찾아도 감염, 염증성 질환, 종양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내시경 조직 검사는 합병증 위험이 있어 쉽게 할 수 없습니다.

검진 이야기도 나옵니다. 교수 설명으로는 55~75세 중 30갑년 흡연력이 있는 사람에게 저선량 CT 검진이 권고돼 있습니다. 갑년은 하루 피운 갑 수에 흡연 햇수를 곱한 값으로, 하루 한 갑씩 30년 피우면 30갑년입니다. 그런데 아시아에 많은 비흡연자·선암·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기 검진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에 없다고 교수는 말합니다.

교수가 든 대만 사례는 이렇습니다.

  • 비흡연자이면서 가족력이 있거나 밀폐된 공간에서 요리하는 사람 약 12,000명에게 2년마다 CT를 했다.
  • 약 2.6%에서 폐암이 발견됐고, 대부분 1기였다.
  • 이를 근거로 대만은 비흡연자도 국가 검진 프로그램에 포함했다.

우리나라 국가 폐암검진의 대상과 비용은 바뀔 수 있으니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폐암 수술 후 재발률과 재발 시기

병기별 재발률 (교수 발언)

진행자가 재발률을 묻자 교수는 이렇게 답합니다.

  • 1기: 10~20%
  • 2기: 20~30%
  • 3기: 50~70%

3기는 절반 이상, 70%까지 재발한다면 수술하고 싶지 않겠다는 진행자 말에, 교수는 그래도 1~3기는 완치가 목적이라고 답합니다. 수술·방사선·항암치료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끝까지 완치를 목표로 하는 게 자기들의 역할이라는 것입니다.

왜 재발이 흔한가

교수는 폐암이 공격적이고 이질적이며 자주 변하는 형질을 가졌다고 설명합니다. 1기로 진단하고 수술했는데 현미경으로 보니 2·3기였던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CT에 보이지 않는 미세 종양세포가 몸을 떠돌아다니는 것도 재발률이 높은 이유로 봅니다.

재발은 수술 후 1년 이내, 혹은 3년 이내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이 시기에 추적 검사 일정을 빠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뇌 전이

교수 설명으로는 가슴 주변의 암, 즉 유방암과 폐암이 뇌로 잘 갑니다. 뇌에는 혈액뇌장벽(BBB, 혈액 속 물질이 뇌로 함부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관문)이 있어서 암세포도 웬만하면 통과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비소세포폐암 중 EGFR·ALK·ROS1 돌연변이 폐암이 이 장벽을 뚫고 잘 간다고 합니다.

뇌로 전이되면 인지 장애, 통증, 운동·감각 신경 저하 같은 증상이 생겨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고 교수는 말합니다.

폐암 수술 후 재발을 줄이는 치료 전략

1~3기는 수술이 근간

교수는 1~3기는 완치 목적의 치료를 하며, 수술할 수 있는 사람은 수술하는 게 첫 번째 원칙이라고 설명합니다.

최근에는 EGFR이나 ALK 돌연변이가 있는 환자에게 수술 후 보조요법(재발을 막으려고 수술 뒤 추가로 하는 치료)으로 표적치료제를 더해 재발을 막고 생존을 높이는 전략이 쓰이고 있습니다.

암을 하나의 질환으로 보지 않는다

수술할 때는 병기가 중요하지만, 수술 후 재발 방지 전략은 암을 더 세분화해서 본다고 교수는 말합니다. 선암 안에서도 세부 아형이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 나쁜 형질이 있으면 예후가 나쁠 수 있다고 본다.
  • 치료약이 있는 돌연변이(EGFR 등)가 있으면 재발 방지 목적으로 보조요법을 쓴다.
  • EGFR이나 ALK가 없는 환자에게는 면역항암제(몸의 면역세포가 암을 공격하도록 돕는 약)를 수술 전에도, 후에도 쓸 수 있다.

교수는 2010년대 초반부터 표적치료제가 표준 치료가 됐고, 2015년 이후 면역항암제가 자리 잡으면서 생존이 향상됐다고 봅니다.

진행자가 "무기가 많아서 다행"이라고 하자 교수는 이렇게 답합니다.

무기가 많아서 복잡하고 고민을 많이 해야 됩니다.

오시머티닙(타그리소), 교수가 소개한 연구 결과

어떤 약인가

교수는 표적치료제 중 대표적인 약으로 오시머티닙, 상품명 타그리소를 소개합니다. 처음엔 4기 폐암 환자에서 생존 증가를 보였고, 이후 2·3기 환자의 수술 후 재발 방지 목적으로 연구가 진행됐습니다.

교수가 말한 수치

여기서 수치 표현이 대담 중에 조금씩 다르게 나옵니다. 교수가 말한 그대로 옮깁니다.

첫 번째 설명입니다.

  • 수술한 2·3기 환자가 3년간 표적치료제를 복용했다.
  • "무진행 생존 기간", 교수 표현으로 "병이 재발하지 않고 살아 있을 확률"을 기준으로, 치료하지 않은 경우보다 "위험도를 70% 이상 낮췄다".

두 번째 설명입니다.

  • 실제로 생존까지 늘었는지는 2023년에 발표됐다.
  • 2·3기 수술 환자에서 생존도 늘었고, 사망 위험을 49%, 거의 50% 가깝게 낮췄다.

조금 뒤 다른 질문에 답하면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 "재발률을 77% 감소시키는 것으로 되어 있고"
  • 전체 생존을 50% 정도 향상시킨다.

앞에서는 "위험도 70% 이상 감소", 뒤에서는 "재발률 77% 감소"로 표현이 다릅니다. 같은 연구를 다르게 말한 것인지는 영상만으로 알 수 없고, 원 연구의 이름이나 대상자 수도 영상에서 밝히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담당 전문의에게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진행자는 수술 후 보조요법이 2021년부터 적응증(그 약을 써도 된다고 허가받은 질환과 상황)이 됐다고 말합니다.

새 약이 나와도 바로 권하지 않는 이유

교수는 새 약이 나와도 바로 환자에게 설명하기보다 고민을 많이 한다고 말합니다. 약의 효능을 알더라도 다른 문제가 없을지 고민하는 게 종양내과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3년 복용 후 생존율까지 늘었다는 결과가 "반가운 소식"이었다고 합니다.

뇌 전이 예방

진행자가 뇌 전이에도 효과가 있냐고 묻자, 교수는 오시머티닙이 약의 기전상 혈액뇌장벽을 잘 통과한다고 답합니다. 뇌로 가는 약물 농도와 혈장 속 농도에는 차이가 있어서 100% 뇌로 가지는 않는다는 단서도 답니다. 그래도 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이 뇌 전이 위험이 높더라도, 이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는 설명입니다.

부작용

교수는 표적치료가 암세포의 돌연변이를 공격하는 약이라, 기존 세포독성 항암제(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를 가리지 않고 공격하는 전통적 항암제)와 비교했을 때 정상세포에 부작용을 일으키는 빈도가 생각보다 높지 않다고 말합니다.

교수가 꼽은 대표적인 부작용은 피부 발진, 여드름, 설사입니다. 하나 더 말한 부작용이 있는데 자막이 "59토"로 나와 정확한 단어를 알 수 없습니다. 복용 중 새로운 증상이 생기면 다음 진료를 기다리지 말고 처방한 병원에 먼저 연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강보험 적용 (교수 설명)

진행자가 오시머티닙이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된다고 들었다고 묻습니다. 교수의 답은 이렇습니다.

  • 오시머티닙은 4기 폐암에는 보험이 된다.
  • 2·3기 수술 후 재발 방지 목적으로 쓸 때는 아직 보험이 되지 않는다.
  • 그래서 환자의 여러 상황을 고려해 치료해야 한다.
  • 보험이 되면 환자가 5%를 부담하지만, 안 되면 100%를 부담해야 한다.

실제 약값은 영상에서 말하지 않았습니다. 보험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치료를 결정하기 전에 병원 원무과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안내에서 현재 적용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환자와 가족에게 (교수의 말)

담배를 안 피워도 걸린다

교수는 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이 60대 초중반에 많다고 말합니다. 담배도 안 피우고 잘못한 것도 없이 가족을 위해 생활하다 갑자기 암 환자가 된 분들이라는 것입니다. 예전엔 2·3기 수술 후 재발 걱정을 안고 살아야 했지만, 지금은 약을 먹으면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는 걸 환자들이 가장 고마워한다고 전합니다.

일상을 즐겨도 좋다

수술 후 재발 방지 치료를 하는 환자라면, 부작용도 적은 치료이니 일상을 적극적으로 즐겨도 좋다고 교수는 말합니다. 암 환자라는 틀에 묶이지 않고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선배 교수에게 받은 수첩

교수는 진료 때 간직하는 물건으로 수첩 하나를 소개합니다. 2018년 삼성서울병원으로 돌아왔을 때, 지금은 퇴임한 선배 교수(자막 표기 "박근치 교수")가 준 수첩이라고 합니다. 30년 넘게 치료한 환자 중 뇌 전이가 자주 생기거나 뇌 문제로 고생한 환자들의 목록이 적혀 있었고, "네가 이어서 고민해 봐라"라는 말과 함께 받았다고 합니다.

스스로를 탓하지 말라

마지막으로 교수는 환자와 가족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암을 진단받고 치료하는 내내 "왜 하필 내가", "뭘 덜 해서 그런 걸까" 하는 원망이 함께 온다는 걸 안다고요.

어떤 결과가 오더라도 그게 환자분이 잘못해서 생기는 결과가 아니라는 거죠.

교수가 환자에게 당부한 건 두 가지입니다.

  • 스스로를 탓하지 않는다.
  • 말처럼 쉽지 않다는 걸 알지만,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합리적인 선택을 한다.

교수는 불안해하는 분들보다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분들이 예후가 더 좋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도 말합니다. 연구 결과가 아니라 개인적인 느낌이라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암 치료에는 분명 한계가 있지만,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하는 것이 "가장 강한 싸움"이라고요.

폐암 재발 걱정될 때 담당 의사에게 물어볼 것

대담에서 가장 실용적인 정보는 "폐암, 특히 선암이라면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가 치료 결정의 출발점"이라는 교수의 설명입니다. 같은 병기라도 어떤 돌연변이가 있느냐에 따라 수술 후 쓸 수 있는 약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진료 때 아래 질문을 메모해 가면 도움이 됩니다.

  1. 제 폐암은 비소세포폐암인가요, 소세포폐암인가요? 선암인가요?
  2.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를 했나요? EGFR, ALK 같은 돌연변이가 있나요?
  3. 수술 후 보조요법이 필요한가요? 표적치료제나 면역항암제 중 무엇이 해당하나요?
  4. 그 약은 지금 제 상황에서 건강보험이 되나요? 안 된다면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요?
  5. 추적 검사는 언제, 어떤 검사로 하나요? 뇌 검사도 포함되나요?

오시머티닙의 효과 수치는 교수 발언이고, 대담 안에서도 "위험 70% 이상 감소"와 "재발률 77% 감소"처럼 표현이 다릅니다. 내 상황에 맞는 치료인지는 담당 전문의와 상의해 정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폐암은 수술하면 재발하지 않나요?

재발할 수 있습니다. 교수가 말한 재발률은 1기 10~20%, 2기 20~30%, 3기 50~70%이고, 수술 후 1년 이내 혹은 3년 이내에 가장 많다고 합니다. 정해진 추적 검사를 빠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폐암 유전자 돌연변이는 가족에게 유전되나요?

교수 설명으로는 EGFR 같은 돌연변이는 부모에게 물려받는 것이 아니라 암이 생기면서 얻은 것으로, 대부분 후천적입니다. 가족력이 걱정된다면 검진 여부를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그리소는 수술 후에도 건강보험이 되나요?

교수는 대담 당시 기준으로 4기에는 보험이 되지만 2·3기 수술 후 재발 방지 목적에는 아직 보험이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보험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치료 전 병원이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현재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표적치료제 부작용은 어떤가요?

교수는 기존 항암제보다 정상세포 부작용 빈도가 생각보다 높지 않다고 하며 피부 발진, 여드름, 설사를 대표 부작용으로 꼽습니다. 증상이 생기거나 심해지면 처방한 의료진에게 바로 알려야 합니다.

담배를 안 피웠는데 왜 폐암에 걸리나요?

교수는 비흡연자에게는 선암이 많고, EGFR 돌연변이가 아시아인·비흡연자·여성에게 흔하다고 말합니다. 아시아에 많은 구체적인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교수는 환자 잘못이 아니니 스스로를 탓하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이 글은 지금 명의 채널의 대담(24분 53초)을 자동 자막만 근거로 정리했고(빠른 모드),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수치와 치료 효과는 영상 속 교수나 진행자의 발언이며 이 글이 검증한 것이 아닙니다. 교수 이름은 영상 제목 표기를 따랐고, 자막에는 "정현회"로 나옵니다. 진행자 이름은 발화에 나오지 않습니다.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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