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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미니 원격 접속 설정, 화면 공유·테일스케일로 OpenClaw 돌리기
모니터 없이 켜 둔 맥미니에 메인 맥에서 원격 접속하는 방법(화면 공유, 테일스케일)과, 그 맥미니에 OpenClaw 에이전트를 올려 텔레그램으로 부리기까지의 72단계를 정리했습니다. 전용 계정, 도커(Docker) 격리 같은 보안 설계도 함께 담았고, 영상이 말로만 넘긴 디스크 암호화, 자동 시작, 텔레그램 페어링은 따로 채웠습니다.

맥미니 원격 접속으로 만드는 24시간 AI 비서실장
Vibe with AI 채널의 OpenClaw 맥미니 세팅 시리즈 1화입니다. "Henry"는 화자가 자기 AI 에이전트에 붙인 이름입니다. 화자는 Henry를 "chief of staff(비서실장)"라고 부르고, 맥미니에서 24시간 돌리며 텔레그램으로 어디서든 대화합니다. Henry의 두뇌는 Claude Opus 4.6입니다. 스폰서나 제휴 링크 언급은 없고, 끝에 자기 채널 구독과 댓글을 권합니다.
OpenClaw는 내 컴퓨터의 파일과 앱, 계정에 손을 대는 에이전트 도구입니다. 화자는 첫날부터 보안을 넣겠다며 이렇게 설계했다고 설명합니다.
- 전용 계정. 에이전트용으로 완전히 새 사용자 계정을 만들고, iCloud를 연결하지 말고, 어떤 개인 계정과도 연결하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 도커로 격리. 도커는 프로그램을 컨테이너라는 작은 상자 안에 가둬 돌리는 도구입니다. 에이전트가 조사, 코딩, 이메일 발송 같은 작업을 할 때 이 컨테이너 안에 가둔다는 구상입니다. 에이전트가 프롬프트 인젝션(웹페이지나 메일에 숨긴 지시에 AI가 속는 공격)에 넘어가거나 제멋대로 굴어도 피해가 컨테이너 안에 머문다는 게 화자 주장입니다.
- 테일스케일. 세계 어디서든 내 기기끼리만 안전하게 접속하려는 용도이고, 연결이 암호화됩니다.
- OpenClaw는 직접 설치. 맥에 직접(natively) 설치하는 "게이트웨이이자 교환대"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각 에이전트에 필요한 키만 줍니다. 안정성은 OpenClaw 직접 설치로, 보안은 도커로 챙기는 "둘의 장점"이라는 표현입니다.
미리 짚어 둘 점이 있습니다. 이번 화에서 OpenClaw와 도커를 실제로 연결하는 설정은 나오지 않습니다. 화자는 마무리에서 도커가 "대기 중"이라고만 말합니다. 마무리에서 말한 암호화·방화벽, 부팅 시 자동 시작도 실제 설정 장면은 영상에 없어서, 글 뒤쪽 "영상에 없는 배경"에 방법을 채웠습니다.
이번 화에서 만드는 것
- 화면 공유: 메인 컴퓨터에서 모니터 없는(headless) 맥미니를 조작
- 테일스케일: 같은 와이파이가 아닐 때도 접속
- Xcode 명령줄 도구와 Git: 나중에 코드를 GitHub에 올리려는 용도
- 도커 데스크톱: 에이전트 작업 격리를 위한 준비
- 홈브루(Homebrew, 맥용 프로그램 설치 도구): OpenClaw 설치의 선행 조건
- OpenClaw 설치와 온보딩(Anthropic API 키, 텔레그램 봇 연결)
다음 화부터는 리서치 에이전트, CTO 코딩 에이전트, 보안 에이전트 등을 각자 역할·모델·권한을 갖게 붙여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준비물
- 맥미니 1대와 전원 케이블
- 첫 설정용 모니터(HDMI), 마우스, 키보드
- 메인 맥. 화자는 맥북 프로로 원격 조작합니다
- 메인 맥에 테일스케일이 이미 설치·로그인된 상태. 화자는 미리 해 뒀고, 방법은 아래 6번 구간과 같습니다(메인 맥에서 똑같이 받아 설치하고 로그인)
- 테일스케일에 로그인할 계정. 화자는 구글 계정을 씁니다
- 도커 계정(docker.com에서 무료 가입)
- Anthropic API 키. console.anthropic.com에 로그인해 API Keys 메뉴에서 새 키를 만들 수 있습니다
- 텔레그램 계정
- 비용: 맥미니 가격, API 요금 모두 영상에서 말하지 않습니다. API는 쓴 만큼 요금이 붙으니 콘솔에서 지출 한도를 먼저 걸어 두고, 요금은 공식 안내를 확인합니다
맥미니 원격 접속까지 따라 하기: 72단계
단계 번호와 순서는 영상 그대로입니다. 한 단계에 한 동작씩입니다. 영상이 결과를 말하지 않은 곳은 macOS에서 일반적으로 보이는 화면으로 확인 기준을 채웠습니다.
1. 하드웨어 연결
- 맥미니에 전원 케이블을 연결합니다.
- 확인: 본체 뒤쪽 전원 버튼을 누르면 켜집니다
- HDMI로 모니터를 연결합니다.
- 확인: 모니터에 초기 설정 화면이 뜹니다
- 참고: 모니터는 첫 설정용이고, 나중엔 화면 공유로 바꿉니다
-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합니다.
- 확인: 맥미니를 직접 조작해 설정할 수 있습니다
2. 에이전트 전용 계정 만들기
- 맥미니 초기 설정에서 에이전트 전용 새 사용자 계정을 만듭니다.
- 주의: iCloud를 연결하지 않습니다. 초기 설정에서 Apple 계정 로그인을 묻으면 "나중에 설정"을 고릅니다. 어떤 개인 계정과도 연결하지 않습니다
- 화자 예시: 계정 이름 "agent Henry"
- 본인만 아는 비밀번호를 정합니다.
- 확인: 이 비밀번호는 나중에 원격 접속할 때도 씁니다
- 새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 확인: 빈 데스크톱이 뜹니다
3. 화면 공유 켜기: 맥미니에서
- 화면 왼쪽 위 사과 메뉴에서 시스템 설정을 엽니다.
- "일반"을 클릭합니다.
- 아래로 스크롤합니다.
- 확인: "공유"가 보입니다
- "공유"를 클릭합니다.
- 확인: 화면 공유 옵션이 보입니다
- "화면 공유"를 켭니다.
- 확인: 스위치가 켜짐(파란색)으로 바뀝니다
- 화면 공유 옆 (i)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 확인: 세부 설정 창이 열립니다
- "VNC 뷰어가 암호로 화면을 제어할 수 있음"을 켭니다.
- 확인: 켜면 이 연결에 쓸 암호를 정하라는 칸이 나옵니다. 맥에서 맥으로 접속할 때는 이 옵션 없이 계정 비밀번호로도 되니, 켜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 대안: "추가 사용자"에서 계정을 더할 수 있지만, 관리자에게는 이미 자동 설정돼 있어 꼭 필요하지 않습니다
- "완료"를 클릭합니다.
4. 맥미니의 IP 주소 확인
- 화면 위 메뉴 막대의 와이파이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 "Wi-Fi 설정"을 클릭합니다.
- 확인: 연결된 와이파이가 보입니다
- 연결된 와이파이의 "세부사항"을 클릭합니다.
- 확인: 세부 정보 창이 열립니다
- IP 주소가 보일 때까지 스크롤합니다. 버전에 따라 "TCP/IP" 탭에 있습니다.
- 확인: IP 주소가 보입니다. 집 공유기라면 보통 192.168로 시작합니다. 화자 화면에서는 가려져 있습니다
- IP 주소를 복사합니다.
- 주의: 복사한 주소를 메인 맥으로 옮기는 방법은 영상에 없습니다. 메모지에 적어 두거나, 같은 Apple 계정이 아니므로 메일·메신저로 자신에게 보내면 됩니다
5. 메인 맥에서 원격 접속
- 메인 맥에서 Finder를 클릭합니다.
- 화면 위 "이동(Go)" 메뉴를 클릭합니다.
- "서버에 연결"을 클릭합니다. 단축키는 Cmd+K입니다.
- 확인: 서버 주소 입력 창이 뜹니다
- 아래 형식으로 주소를 입력합니다.
vnc://{Mac mini IP 주소}
- "연결"을 클릭합니다.
- 확인: 맥미니 화면이 창으로 뜨고, 그 안에서 Finder 등을 클릭해 조작할 수 있습니다
- 주의: 접속할 때 계정과 비밀번호를 넣는 과정은 발화에 없습니다. 보통 맥미니 계정 이름과 비밀번호(5단계)를 묻는 창이 뜹니다
화자는 여기까지를 "OpenClaw를 안전하게 세팅하는 1단계"라고 부릅니다.
6. 테일스케일 설치: 원격 창 안의 맥미니에서
같은 와이파이일 때는 위 방식으로 되지만, 여행 중처럼 밖에 있을 때도 접속하려고 테일스케일을 깝니다. 테일스케일은 내 기기끼리만 보이는 사설 네트워크를 만들어 주는 서비스입니다.
- Safari를 엽니다.
- "Tailscale"을 검색합니다.
- 확인: 테일스케일 웹사이트가 보입니다
- 로그인을 클릭합니다.
-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 확인: 이미 연결된 메인 맥북이 보입니다
- "add device(기기 추가)"를 클릭합니다.
- "client device"를 고릅니다.
- "macOS"를 고릅니다.
- 새 탭을 엽니다.
- "Tailscale download"를 검색합니다.
- 확인: 다운로드 페이지가 열립니다
- "Download for macOS"를 클릭합니다.
- 확인: 허용 여부를 묻습니다. 화자는 곧바로 Allow를 누릅니다
- "Allow(허용)"를 클릭합니다.
- 확인: 다운로드가 진행됩니다
- 내려받은 테일스케일을 설치합니다.
- 방법: 다운로드 폴더의 설치 파일을 열고 안내대로 진행합니다. VPN 구성 추가를 묻는 창이 뜨면 허용합니다
- 화면 위쪽 메뉴 막대의 테일스케일 아이콘을 클릭해 활성화합니다.
- 확인: "needs authentication"이 뜨고 로그인 창이 열립니다
- 메인 맥과 같은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 확인: 테일스케일 기기 목록(machines)에 맥미니와 메인 맥북이 함께 보이고, 사설 IP가 표시됩니다
- 참고: 화자는 맥미니의 테일스케일을 항상 켜 두고, 밖에서는 메인 맥북의 테일스케일을 켜서 "같은 방식"으로 접속한다고만 말합니다. 구체적으로는 23단계 주소 자리에 기기 목록의 맥미니 사설 IP(보통 100으로 시작)를 넣으면 됩니다
7. Xcode 명령줄 도구와 Git 설치
- 터미널을 엽니다. Cmd+스페이스를 누르고 "터미널"을 입력해 Enter를 누릅니다.
- 아래 명령을 실행합니다.
xcode-select --install
- 확인: "developer tool이 필요하다, 지금 설치하겠느냐"는 팝업이 뜹니다
- "설치(Install)"를 클릭합니다.
- "동의(Agree)"를 클릭합니다.
- 확인: 다운로드가 진행됩니다
- 설치 완료 창에서 "완료(Done)"를 클릭합니다.
- 확인: "The software was installed" 문구가 보입니다
- 아래 명령으로 Git 설치를 확인합니다.
git --version
- 확인: Git 버전이 출력됩니다
8. 도커 데스크톱 준비
화자는 도커를 클로드 코드 에이전트가 컨테이너 안에서 돌아 맥 전체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추가 안전층"이라고 설명합니다.
- 도커 데스크톱을 내려받습니다.
- 방법: docker.com에서 Docker Desktop을 받습니다. 맥미니가 M 칩이면 Apple Silicon용을 고릅니다. 받은 파일을 열어 Docker 아이콘을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끌어 놓습니다
- 도커에 로그인합니다.
- 확인: 도커 창 오른쪽 위에 내 계정이 표시됩니다
- 도커를 실행합니다.
- 확인: 메뉴 막대에 고래 아이콘이 뜨고 백그라운드에서 돕니다
- 주의: 이번 영상에서 OpenClaw와 도커를 연결하는 설정은 나오지 않습니다
9. 홈브루 설치
화자는 홈브루가 OpenClaw 설치의 선행 조건인데 "앞에서 깜빡했다"며 도커 다음에 설치합니다. 순서는 영상 그대로 두었습니다. OpenClaw 설치 전에는 반드시 끝내야 합니다.
- 터미널에서 홈브루 설치 명령을 실행합니다.
- 명령어: 영상에서는 화면에만 있어 판독하지 못했습니다. 화자가 소리 내어 읽은 일부("slash bin bash minus c curl … GitHub user content … Homebrew install … head install")는 홈브루 공식 사이트(brew.sh)의 설치 명령과 일치합니다. 공식 명령은 아래와 같습니다
/bin/bash -c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Homebrew/install/HEAD/install.sh)"
- 확인: 맥 비밀번호를 묻고, 설치가 끝나면 "Next steps" 안내가 나옵니다. 안내에 적힌 PATH 설정 명령 두 줄을 그대로 복사해 실행합니다
- 대안: 명령은 AI 에이전트에게 물어봐도 된다고 화자는 말합니다
10. OpenClaw 설치
- 브라우저에서 openclaw.ai에 접속합니다.
- 페이지를 아래로 스크롤합니다.
- 확인: 한 줄 설치 명령(one-liner)이 보입니다
- 설치 명령을 복사합니다.
- 참고: 영상 화면은 판독하지 못했지만, 공식 사이트의 맥·리눅스용 명령은 보통 아래 형태입니다. 복사할 때는 사이트에 적힌 최신 명령을 씁니다
curl -fsSL https://openclaw.ai/install.sh | bash
- 터미널에 붙여 넣고 Enter를 누릅니다.
- 확인: "installing", "preparing environment"가 표시됩니다
11. 온보딩: 모델 연결
- 보안 경고("강력하고 본질적으로 위험함을 이해하고 계속한다")를 읽고 Yes를 고릅니다.
- 확인: 온보딩을 계속할지 묻습니다
- 온보딩 계속을 고릅니다.
- "QuickStart"를 고릅니다.
- "Anthropic"을 고릅니다.
- "API key" 방식을 고릅니다.
- 확인: API 키 입력란이 나옵니다
- 미리 만든 Anthropic API 키를 붙여 넣습니다.
- 확인: 텔레그램 봇 설정 단계로 넘어갑니다
- 참고: 직후 발화 "you current default"는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기본 모델 선택과 관련된 말로 보이며, 기본값을 그대로 두면 됩니다
12. 온보딩: 텔레그램 봇 연결
- 텔레그램에서 BotFather를 찾습니다.
- 확인: 파란 인증 표시가 있는 "원조" BotFather인지 봅니다
- BotFather에서 새 봇 만들기(create new bot)를 고릅니다. 채팅창에
/newbot을 보내도 됩니다.- 확인: 봇 이름을 묻습니다
- 봇 이름을 입력합니다.
- 확인: 사용자명(username)을 묻습니다
- 화자 예시: "Henry chief of staff"
- 끝이 "_bot"인 사용자명을 입력합니다.
- 확인: 봇이 만들어지고 토큰이 나옵니다. 화자는 이걸 "API key"라고 부릅니다
- 화자 예시: "Henry chief of staff _bot". 사용자명에는 띄어쓰기를 쓸 수 없으니 밑줄로 잇습니다
- 토큰을 복사합니다.
- 주의: 토큰은 비밀번호와 같습니다. 이 글에도 옮기지 않습니다
- 온보딩 화면의 Telegram token 입력란에 붙여 넣습니다.
- 텔레그램에서 새로 만든 봇 채팅을 찾습니다.
- 확인: "Henry chief of staff" 채팅이 보입니다
- 봇을 시작합니다(Start).
13. 온보딩: 나머지 설정
- 스킬 설정을 건너뜁니다.
- 확인: Google Places API 키 입력을 묻습니다
- Google Places API 키 입력을 건너뜁니다.
- 남은 선택 항목도 모두 건너뜁니다.
- 참고: 나머지는 나중에 추가하겠다고 화자는 말합니다
- 마지막 선택에서 "web UI"를 고릅니다.
- 확인: 웹 대화 화면에서 에이전트와 대화할 준비가 됩니다
14. 동작 확인
- 웹 UI에서 "hello"를 보냅니다.
- 확인: "막 켜졌다, 기억도 정체성도 없다, 뭐라고 부를까" 같은 답이 옵니다
- 텔레그램에서 봇에게 메시지를 보냅니다.
- 확인: 처음엔 "연결 안 됨, 확인 필요" 안내가 옵니다. 화자는 (가려진) 확인 정보를 에이전트에게 전달한 뒤 "Telegram으로 잘 들린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 방법: 이 확인 정보는 OpenClaw의 페어링 코드입니다. 맥미니 터미널에서 아래처럼 승인하거나, 웹 UI 채팅에 코드를 붙여 넣고 "이 텔레그램 페어링을 승인해 줘"라고 요청합니다
openclaw pairing approve telegram 페어링코드
에이전트에게 자기소개를 길게 주는 다음 작업은 카메라 밖에서 한다고 합니다. 영상은 Henry가 텔레그램으로 시청자에게 "chief of staff, 30초 전 Telegram에 연결됐다"고 인사하는 장면으로 끝납니다.
맥미니 원격 접속이 안 될 때
OpenClaw 설치가 진행되지 않는다
홈브루가 선행 조건인데 화자도 처음에 깜빡했습니다. 9번 구간(48단계)의 홈브루를 먼저 설치합니다. 설치 뒤 brew --version이 버전을 보여 주는지 확인합니다.
텔레그램 봇에 메시지를 보냈더니 "연결 안 됨"
페어링 승인이 남아 있어서입니다. 72단계의 페어링 코드를 승인합니다. 명령 형태는 버전마다 다를 수 있으니 openclaw pairing --help로 확인합니다.
BotFather가 여러 개 보인다
파란 인증 표시가 있는 원조 BotFather를 고릅니다.
집 밖에서 맥미니에 접속이 안 된다
vnc://에 넣은 주소가 집 공유기 IP(192.168로 시작)라면 같은 와이파이에서만 됩니다. 양쪽 기기에서 테일스케일을 켜 두고, 주소를 테일스케일 사설 IP로 바꿉니다.
맥미니가 잠들어 연결이 끊긴다
시스템 설정 → 에너지에서 "디스플레이가 꺼져 있을 때 자동으로 잠자기 방지"와 "정전 후 자동으로 시동"을 켭니다.
영상에 없는 배경 (편집자 정리)
여기부터는 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입니다. 실제로 따라 해보려면 알아야 하는 것들을 따로 정리했습니다.
화자는 영상 끝에서 오늘 만든 것을 이렇게 요약합니다. 전용 맥미니, 별도 계정, 암호화·방화벽, 개인 정보 없음, 테일스케일 원격 접속, 대기 중인 도커, 부팅 시 자동 시작되는 OpenClaw, 24시간 답하는 Henry. 이 중 디스크 암호화와 방화벽, 자동 시작, 도커 연결은 실제 설정 장면이 없었습니다. 이 영상만 따라 하면 아직 안 된 상태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디스크 암호화(FileVault) 켜기
- 시스템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으로 갑니다.
- FileVault 항목에서 "켜기"를 누릅니다.
- 복구 키를 어떻게 보관할지 묻습니다. 이 맥에는 iCloud를 연결하지 않았으니 "복구 키 생성"을 고르고, 키를 종이나 비밀번호 관리자에 따로 보관합니다.
방화벽 켜기
- 시스템 설정 → 네트워크 → 방화벽으로 갑니다.
- 방화벽을 켭니다.
- 화면 공유와 테일스케일이 여전히 되는지 메인 맥에서 한 번 접속해 확인합니다.
OpenClaw 부팅 시 자동 시작
온보딩을 데몬(백그라운드 서비스) 설치 옵션과 함께 다시 실행하면, 맥이 켜질 때 게이트웨이가 알아서 뜹니다.
openclaw onboard --install-daemon
옵션 이름은 버전마다 다를 수 있으니 openclaw onboard --help로 먼저 확인합니다. 맥미니 자체도 전원이 나갔다 들어왔을 때 켜지도록 위 "정전 후 자동으로 시동"을 켜 둡니다.
도커 격리 연결은 다음 단계
OpenClaw가 에이전트 작업을 도커 컨테이너 안에서 돌리게 하는 설정(sandbox)은 공식 문서에 따로 안내돼 있습니다. 이번 화까지 따라 했다면 도커는 설치만 된 상태입니다. 연결 전까지는 OpenClaw에 파일 삭제, 메일 발송 같은 넓은 권한을 주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영상이 다루지 않은 나머지
맥미니 초기 설정 마법사 세부, 되돌리는 방법(OpenClaw 제거 등)도 나오지 않습니다. 제거가 필요하면 먼저 openclaw --help에서 uninstall 관련 명령이 있는지 보고, 공식 문서의 제거 안내를 따릅니다.
끝나고 점검할 것
- 에이전트 전용 새 계정(iCloud·개인 계정 미연결)으로 로그인돼 있다
- 메인 맥에서
vnc://로 맥미니 화면을 조작할 수 있다 - 테일스케일 기기 목록에 맥미니와 메인 맥이 함께 보인다
git --version이 버전을 출력한다- 도커 데스크톱이 로그인된 채 실행 중이다
- OpenClaw 온보딩에서 Anthropic API 키가 연결됐다
- 웹 UI에서 hello에 답이 온다
- 텔레그램 봇에게 보낸 메시지에 답이 온다
- (보충) FileVault와 방화벽이 켜져 있고, 재부팅 후에도 OpenClaw가 다시 뜬다
다음 화에서는 AI 뉴스를 모으고 날씨와 일정을 확인하는 리서치 에이전트와 아침 브리핑을 붙인다고 예고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맥미니에 모니터 없이 원격 접속할 수 있나요?
됩니다. 처음 한 번만 모니터를 연결해 시스템 설정 → 일반 → 공유에서 화면 공유를 켜 두면, 이후에는 메인 맥 Finder의 "서버에 연결"에 vnc://맥미니주소를 넣어 조작할 수 있습니다.
집 밖에서 맥미니에 접속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테일스케일을 맥미니와 메인 맥 양쪽에 설치하고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됩니다. 그다음 vnc:// 주소에 공유기 IP 대신 테일스케일이 준 사설 IP를 넣습니다. 공유기 포트를 인터넷에 여는 방식보다 안전합니다.
OpenClaw용 맥미니에 전용 계정을 따로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에이전트가 내 파일과 계정에 손댈 수 있는 도구라서, 사고가 나도 피해가 그 계정 안에서 끝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화자는 iCloud와 어떤 개인 계정도 연결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OpenClaw 텔레그램 봇이 "연결 안 됨"이라고 답하면 어떻게 하나요?
처음 말을 건 사용자는 승인 전 상태라 그렇습니다. 봇이 보여 준 페어링 코드를 맥미니 터미널에서 openclaw pairing approve telegram 코드로 승인하거나, 웹 UI 채팅에서 승인을 부탁합니다.
이 글은 Vibe with AI 채널의 1007초(약 17분) 영상을 영어 자동 자막 기준으로 정리했고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홈브루와 OpenClaw 설치 명령, 페어링 승인, FileVault·방화벽·자동 시작 설정은 영상에서 판독하지 못했거나 다루지 않아 공식 안내와 일반적인 방법으로 보충했으니 실행 전에 공식 문서와 맞춰 보세요. 자막에는 도커 격리 대목이 "gets prompted, checked it", VNC 옵션이 "VNC viewers my control", 클로드 코드가 "cloud code"로 찍혀 있었습니다.
출처: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