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쓸모연구소 · 실전 노트
제 217 호이번 주 새 글 91 편2026 · 09 · 28
AI 업무 자동화
GPT-6 아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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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아스트라 프롬프트 8개, 웹앱·PPT·가계부 만드는 방법

GPT 아스트라 프롬프트 8개를 전문 그대로 옮기고, 붙여넣는 순서를 35단계로 정리했습니다. 나만의 웹앱, 발표용 PPT, 자동 가계부, 후보 좁히기, 학습 도구, 반복 업무 템플릿, 작업 중 조건 변경, 결과물 검사까지 대괄호만 자기 상황으로 바꾸면 바로 쓸 수 있습니다. 같은 프롬프트를 커머스(온라인 판매)에 붙인 변형 3개도 함께 담았습니다.

GPT 아스트라 프롬프트 8개, 웹앱·PPT·가계부 만드는 방법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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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아스트라 프롬프트가 겨냥하는 세 가지

"이 여덟 개를 저장한 사람 중 90%는 한 달 뒤에 안 씁니다." 백억 디노(Dino the nomad) 채널이 GPT 아스트라 프롬프트 8개를 푸는 영상은 이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이유는 실력이 아니라 동기라는 겁니다. 회사에서 일을 빨리 끝내도 월급은 그대로고, 열 명이 하던 일을 두 명이 하게 될 뿐이라는 진단입니다. 90%, "10명 할 일을 두 명" 모두 화자의 주장이며 근거 자료는 영상에 나오지 않습니다.

영상은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1부는 프롬프트 8개, 2부는 "그래서 이걸 어디에 붙여야 돈이 되는가"입니다.

화자는 GPT-6 아스트라가 공개된 지 딱 7일 됐다고 말합니다. 클로드에 탑재된 페이블(Fable)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평가받는데, 아스트라가 나오면서 어떤 면에서든 페이블보다 앞선다는 말이 많다고 전합니다. 벤치마크 수치나 출처는 영상에 없습니다. 전언 형태입니다.

아스트라가 좋아졌다고 꼽은 지점은 세 가지입니다.

① 복잡한 작업을 여러 단계로 수행한다

단계가 많으면 중간에 하나씩 빠뜨리던 문제가 개선됐다고 합니다.

② 긴 작업에서 맥락을 유지한다

대화가 길어지면 앞부분을 까먹던 문제입니다. 맥락은 대화 앞쪽에서 정한 조건과 내용을 뜻합니다.

③ 작업 도중에 바뀐 요구를 반영한다

예전 모델은 조건을 바꾸면 처음부터 다시 만들거나 앞서 정한 걸 잊어버렸는데, 아스트라는 진행하던 작업을 이어가면서 수정만 반영한다는 설명입니다.

프롬프트 8개는 이 세 가지를 일부러 건드리도록 설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같이 "만들어 줘"에서 끝나지 않고 "직접 실행해서 확인하고 고쳐 줘"까지 붙어 있습니다.

시작 전 준비

  • GPT 계정, 그리고 모델 목록에서 아스트라를 고를 수 있는 상태
  • 프롬프트를 붙여넣을 메모장이나 텍스트 편집기(대괄호를 먼저 채워야 하니까요)
  • 프롬프트 2번용 자료: 메모, 문서, 이미지, 엑셀
  • 프롬프트 3번용 자료: 카드 내역, 계좌 거래 내역
  • 프롬프트 5번용 자료: 자격증·어학·업무 매뉴얼·시험·법령 등 공부할 자료

비용은 영상에 나오지 않습니다. 유료 구독이 필요한지도 말하지 않습니다. 모델마다 쓸 수 있는 요금제가 다르니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카드·계좌 내역처럼 민감한 자료를 올리기 전에는 이름, 카드 번호, 계좌 번호 같은 개인정보를 지우거나 가리고 올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1~3단계. 아스트라를 켜고 메모장을 연다

1단계. 챗GPT(chatgpt.com 또는 앱)에 로그인합니다.

확인: 대화 입력창이 보인다.

2단계. 화면 위쪽의 모델 이름을 눌러 모델 선택 메뉴를 열고 아스트라를 고릅니다. 영상에는 클릭 경로가 나오지 않습니다. 보통 화면 왼쪽 위 모델 이름이 메뉴 버튼입니다. 목록에 아스트라가 없으면 아래 절차 전체를 그대로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화자가 아스트라 기준으로만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확인: 현재 모델 표시가 아스트라로 바뀐다.

3단계. 메모장을 하나 열어둡니다. 대괄호를 먼저 채운 뒤 통째로 복사해 넣으면 실수가 줄어듭니다.

확인: 빈 메모장 창이 떠 있다.

순서 고정: 2단계를 건너뛰면 아래 프롬프트의 "직접 실행해서 확인" 부분이 제대로 돌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스트라의 다단계 수행 능력을 전제로 설계한 부분입니다.

프롬프트 1, 불편한 일을 나만의 웹앱으로

용도는 가족 일정표, 여행 경비 정산, 공부 기록장, 고객 관리 도구입니다. 웹앱은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여는 작은 프로그램입니다.

4단계. 아래 프롬프트를 복사합니다.

프롬프트
내가 평소에 불편하게 느끼는 일은 다음과 같아. [불편한 점과 필요한 기능을 입력]
이 문제를 해결하는 작은 웹을 만들어 줘.
내가 개발 지식이 없어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핵심 기능과 화면 구성을 정해서 구현해 줘.
내가 따로 정하지 않은 디자인과 세부 구성은 사용하기 편한 방향으로 판단해 줘.
실제 데이터를 입력하고 수정하고 저장할 수 있게 만들고 예시 데이터도 넣어 줘.
완성하면 직접 실행해서 주요 버튼, 계산, 저장 기능이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발견한 오류를 수정해 줘.
휴대폰 화면에서도 사용하기 편하게 점검한 뒤에 실행 방법과 완성 결과를 보여 줘.

확인: 메모장에 붙여보면 프롬프트가 들어와 있다.

5단계. 대괄호 [불편한 점과 필요한 기능을 입력] 자리를 자기 상황으로 바꿉니다. 예를 들면 "매달 동호회 회비 걷은 걸 엑셀로 정리하는 게 번거롭다. 회원별 납부 여부와 미납 알림이 필요하다" 같은 식입니다.

확인: 프롬프트 안에 대괄호가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

6단계. 입력창에 붙여넣고 보냅니다.

확인: 아스트라가 작업을 시작한다.

7단계. 마지막 문단, 그러니까 직접 실행해서 확인하고 고쳐 달라고 한 부분이 실제로 수행됐는지 답변 맨 끝의 "실행 방법과 완성 결과"에서 확인합니다.

확인: 버튼·계산·저장 테스트 결과와 수정 내역이 답변에 적혀 있다.

이 프롬프트에서 강조한 건 딱 하나입니다. "만들어 줘"로 끝내지 말고 "직접 실행해서 확인하고 고쳐 줘"까지 붙이라는 것.

프롬프트 2, 뒤죽박죽 자료를 발표용 PPT로

용도는 제안서, 강의 자료입니다.

8단계. 메모·문서·이미지·엑셀을 대화창에 첨부합니다. 입력창 왼쪽의 클립(+) 버튼을 누르거나 파일을 입력창으로 끌어다 놓습니다.

확인: 첨부 파일 이름들이 입력창 위에 표시된다.

9단계. 아래 프롬프트를 붙여넣고 대괄호 세 개를 채웁니다.

프롬프트
첨부한 메모, 문서, 이미지, 엑셀을 함께 검토해서 발표 자료를 완성해 줘.
발표 대상: [누구에게]
발표 목적: [무엇을 이해하거나 결정하게 할지]
발표 시간: [몇 분]
먼저 자료 사이에서 내용이 충돌하거나 근거가 빠진 부분을 찾아줘.
확인 가능한 내용으로 핵심 메시지와 발표 흐름을 정하고 편집 가능한 PPT로 만들어 줘.
숫자는 적절한 차트로 넣어주고 복잡한 관계는 도식으로 표현해 줘.
참고 디자인이 있다면 색상과 글꼴, 배치 원칙을 반영해 줘.
마지막에는 모든 슬라이드를 실제 화면으로 확인해서 글자가 잘리는지, 겹침이 있는지, 읽기 어려운지 크기를 수정하고
발표자 노트에 각 장의 설명 대본까지 같이 넣어 줘.

확인: 대상·목적·시간 세 칸이 모두 채워졌다.

10단계. 답변에서 "자료 충돌 지점" 목록을 먼저 읽습니다. 충돌 항목이 비어 있으면 자료를 더 첨부하고 다시 시킵니다.

확인: 어떤 자료와 어떤 자료가 어긋나는지 항목으로 나와 있다.

화자의 경고는 이겁니다. 그냥 요약하라고 하면 틀린 것도 예쁘게 정리해 준다. 그래서 요약보다 충돌 탐지를 앞에 세웁니다.

프롬프트 3, 카드·계좌 내역으로 자동 가계부

용도는 개인 지출, 신혼부부 생활비, 동호회 회비 정산입니다.

11단계. 카드 내역과 계좌 거래 내역 파일을 첨부합니다. 카드사 앱이나 은행 인터넷뱅킹의 "이용 내역 조회"에서 엑셀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확인: 두 파일이 모두 첨부 목록에 보인다.

12단계. 아래 프롬프트를 붙여넣고 대괄호를 채웁니다.

프롬프트
첨부한 카드 내역과 계좌 거래 내역으로 지출 분석과 자동 계산 가계부를 만들어 줘.
분석 기간: [기간]
내가 알고 싶은 것: [예: 돈이 많이 나가는 항목, 고정비, 예산 초과]
먼저 중복 거래, 취소와 환불, 계좌 간 이체, 카드 대금 납부를 구분해서 같은 지출이 두 번 계산되지 않게 해 줘.
분류가 애매한 거래는 '확인'으로 표시해 줘.
그다음에 월별과 항목별 지출 흐름을 분석하고 실제 내역을 근거로 조정할 만한 항목을 찾아줘.
결과는 원본 내역, 분류 내역, 요약 표시 모드가 있는 엑셀로 만들어 줘.
다음 달에도 계산이 이어지게 해 주고, 원본이랑 집계 금액이 맞는지 검증해 줘.

확인: 기간과 알고 싶은 항목이 채워졌다.

13단계. 답변에서 원본 합계와 집계 합계가 같다는 검증 결과를 확인합니다. 금액이 안 맞으면 이어서 물어봅니다.

프롬프트
어느 거래가 중복인지 목록으로 보여줘

확인: 두 금액이 같다고 명시돼 있다.

그냥 정리해 달라고 하면 이체랑 카드 대금이 중복 계산돼서 지출이 두 배로 뜬다. 이 문장들을 프롬프트에 미리 박아둔 이유입니다.

프롬프트 4, 헷갈리는 선택을 최종 후보까지 좁히기

용도는 노트북 구매, 가족 여행 숙소, 인터넷 요금제 비교입니다.

14단계. 아래 프롬프트를 붙여넣습니다.

프롬프트
내가 결정하려는 것은 [결정할 문제]야.
예산: [금액]
반드시 충족할 조건: [조건]
포기할 수 있는 조건: [조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 [기준]
이 조건에 맞는 후보를 조사하고 최종 후보 3개와 가장 적합한 선택 1개를 추천해 줘.
공식 사양과 가격, 추가 비용, 이용 조건, 실제 사용자 경험을 구분해서 확인해 주고
후기에서 나온 주장을 공식 사실처럼 쓰지 말고, 자료끼리 충돌하면 이유를 검토해 줘.
역할을 나눠서 조사한 뒤에 결과를 통합해 줘.
마지막에는 후보별 비교표, 탈락 이유, 추천 근거, 어떤 조건이 달라지면 추천도 바뀌는지를 정리해 줘.

확인: 프롬프트가 입력창에 들어갔다.

15단계. "포기할 수 있는 조건" 칸을 반드시 채웁니다. 화자는 이 칸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비워두면 AI가 전부 만족시키려다 아무것도 고르지 못한다는 겁니다.

확인: 포기 조건이 최소 한 개 적혀 있다.

16단계. 보낸 뒤 후보별 비교표와 탈락 이유가 함께 왔는지 봅니다. 이 프롬프트는 뒤의 커머스 소싱(28단계)에서 다시 쓰이니 메모장에 저장해 둡니다.

확인: 비교표, 탈락 사유, 추천 근거 세 가지가 모두 있다.

프롬프트 5, 두꺼운 자료를 직접 푸는 학습 도구로

용도는 자격증, 어학, 업무 매뉴얼, 학교 시험, 복잡한 법령입니다.

17단계. 공부할 자료를 첨부합니다.

확인: 자료가 첨부 목록에 보인다.

18단계. 아래 프롬프트를 붙여넣고 대괄호를 채웁니다.

프롬프트
첨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내가 직접 풀면서 배우는 학습 도구를 만들어 줘.
학습 목표: [목표]
현재 수준: [수준]
하루 공부 시간: [시간]
자료의 핵심 개념과 먼저 알아야 할 내용을 연결해서 학습 순서를 잡아줘.
간단한 진단 문제로 내 수준을 확인하고 결과에 맞춰서 학습 내용을 구성해 줘.
핵심 설명과 예시, 연습 문제, 정답 해설이 있는 웹 학습 도구를 만들고
틀린 문제를 다시 풀 수 있는 기능을 넣어 줘.
완성 후에는 직접 문제를 풀어 보면서 오답 복습 기능이 작동하는지 확인해 줘.

확인: 목표·수준·시간 세 칸이 채워졌다.

19단계. 만들어진 학습 도구에서 오답 복습 버튼을 한 번 눌러봅니다.

확인: 틀린 문제가 다시 출제된다.

"요약해줘"와는 결과가 완전히 다릅니다. 요약문이 아니라 내가 문제를 푸는 사이트가 나온다는 설명입니다.

프롬프트 6, 매주 반복하는 일을 다시 맡길 수 있게 만들기

용도는 주간 보고, 회의 후속 업무, 관심 정보 모으기, 정기 정산입니다. 화자가 오늘 프롬프트 중 제일 유용하다고 꼽은 것입니다.

20단계. 아래 프롬프트를 붙여넣고 네 칸을 채웁니다.

프롬프트
내가 반복해서 하는 일은 다음과 같아.
하는 일: [업무]
사용하는 자료나 앱: [자료·앱]
반복 주기: [주기]
원하는 최종 결과: [결과물]
현재 접근 가능한 자료랑 연결된 앱을 확인하고, 자료 수집부터 정리와 결과물 제작까지 작업 흐름을 만들어 줘.
먼저 한 회차를 실제로 수행해서 결과물을 보여 줘.
빠진 자료가 있거나 실행하지 못한 단계는 명확히 표시해 줘.
작업이 끝나면 다음 회차에도 같은 기준과 형식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재사용 가능한 지침이나 템플릿으로 정리해 줘.
예약 작업이 지원된다면 지정한 주기에 실행되도록 설정하고 등록된 내용을 확인해 줘.
메일 발송이나 외부 공유는 내가 검토할 초안까지만 준비해 줘.

확인: 네 칸이 모두 채워졌다.

21단계. 답변에서 "실행하지 못한 단계" 표시가 있는지 봅니다.

확인: 못 한 단계와 그 이유가 목록으로 나와 있다.

22단계. 답변 끝에 붙은 재사용 템플릿을 따로 저장합니다. 화자는 이게 쌓이면 내 자산이 된다고 말합니다. 다음 회차에는 저장한 템플릿을 붙여넣고 "이 템플릿대로 이번 주 것을 실행해 줘"라고 한 줄만 덧붙이면 됩니다.

확인: 메모장이나 문서에 템플릿 전문이 저장됐다.

프롬프트 7, 작업 도중에 조건 바꾸기

이건 프롬프트라기보다 기술입니다.

23단계. 아스트라가 작업을 진행하는 도중에, 새 메시지로 조건 변경을 던집니다.

프롬프트
발표 대상을 초보자로 바꾸고 시간도 5분으로 줄여 줘.

확인: 처음부터 다시 만들지 않고 진행 중이던 결과물을 이어서 수정한다.

24단계. 앞에서 정한 조건들이 그대로 유지됐는지 결과물에서 확인합니다.

확인: 바꾼 항목만 바뀌고 나머지는 그대로다.

예전 모델은 처음부터 다시 만들거나 앞에 정한 걸 까먹었다는 것이 화자의 비교입니다.

프롬프트 8, 결과물 검사 시키기

화자가 여덟 개 중 가장 좋아한다고 밝힌 프롬프트입니다.

25단계. 앞의 1~7번으로 받은 결과물이 있는 대화에서 아래를 붙여넣습니다.

프롬프트
지금 만든 결과물을 처음 보는 사람 입장에서 다시 검토해 줘.
1. 내가 준 자료에 근거가 없는 문장을 전부 찾아 표시해 줘.
2. 숫자와 합계가 원본과 맞는지 다시 계산해 줘.
3. 규정이나 표기상 문제가 될 문구가 있으면 알려줘.
4. 네가 임의로 판단한 부분이 있는지, 그런 부분은 목록으로 정리해 줘.

순서 고정: 반드시 결과물이 나온 뒤에 실행합니다.

확인: 네 항목 각각에 대한 답이 돌아온다.

26단계. 4번 항목, AI가 임의로 판단한 부분 목록을 먼저 읽습니다. 이 네 번째가 특히 중요하다는 것이 화자의 강조입니다. 목록만 보면 내가 어디를 확인해야 하는지 바로 나오니까요.

확인: 임의 판단 지점이 항목별로 나열돼 있다.

27단계. 목록에 나온 지점을 사람이 직접 확인하고 고칩니다. 사람이 남겨야 하는 거의 마지막 일이라는 표현이 붙습니다.

확인: 임의 판단 항목이 모두 확인 완료됐다.

2부, AI는 점수가 나오는 일에서만 폭발한다는 주장

여기서 영상의 성격이 바뀝니다. 프롬프트 설명이 끝나고 화자의 주장이 시작됩니다. 그의 논리는 이렇습니다.

AI가 뭔가를 했을 때 바로 채점이 되면, 점수가 나오고 혼자 수천 번 연습이 되니까 능력이 무한대로 늘어난다. 반대로 정답을 아무도 내주지 않는 일에서는 AI가 멍청해진다.

코딩이 가장 먼저 뚫린 이유도 여기서 찾습니다. 짜서 돌려보면 틀린 게 화면에 바로 뜨니까 채점이 자동으로 되고, 정답을 듣고 고치는 반복이 사람 없이도 굴러갔다는 겁니다.

그럼 채점표가 없는 일은 어떻게 되는가. 화자는 사무실 일을 쪼개 봅니다. 답장하고, 엑셀 정리하고, 결재 올리고, 회의록 쓰고, 보고서 쓰고, 발표 자료 만들고, 가격 비교해서 주문하고. 전부 화면 보고 클릭하고 자판 두드리는 일이니 아스트라가 방금 잘하게 된 것과 정확히 같은 일입니다.

함정은 점수표입니다. 보고서를 잘 썼는지가 숫자로 안 나오고 상사 기분에 따라 달라진다. 그래서 AI가 사람 일을 대신해도 나에게 돌아오는 건 없고, 업무량만 늘고 사람 수는 줄어든다. 남의 회사에서 일하면 이 기술이 언젠가 나를 밀어내지만, 내 사업이 있으면 같은 기술이 나를 밀어준다. 같은 파도를 앞에서 맞느냐 위에 올라타느냐의 차이라는 표현으로 정리합니다.

그래서 커머스

상세페이지를 바꾸면 산 사람의 비율이 숫자로 나오고, 키워드를 바꾸면 노출이 바로 숫자로 찍힙니다. 코딩이 AI의 천국이었던 이유가 커머스에 그대로 적용된다는 주장입니다.

1인 커머스가 무너진 진짜 이유도 다시 짚습니다. 아이디어가 없어서도, 소싱(팔 상품을 찾아 들여오는 일)을 못해서도 아니고 손이 모자라서였다는 것. 상품 하나 제대로 올리는 데 반나절이 걸리니 열 개를 못 올렸고, 문의 답하고 후기 챙기고 상세페이지 고치다 보면 하루가 끝났다. 더 크려면 직원을 써야 하는데 월급을 못 줘서 접었다. 이제는 사람을 안 뽑고도 여러 명을 굴릴 수 있게 됐고, 여기서 쌓이는 건 전부 내 통장으로 들어온다는 말까지 덧붙입니다. 수익에 대한 부분은 화자의 주장이고, 이를 뒷받침하는 판매·수익 자료는 영상에 나오지 않습니다.

프롬프트 8개를 커머스에 그대로 붙이면

화자가 "이 장면 하나만 캡처해도 된다"고 말한 대응표입니다.

  • 1번 나만의 앱 → 마진 계산기, 재고 관리표
  • 2번 PPT → 상세페이지 기획
  • 3번 가계부 → 정산, 광고비 분석
  • 4번 선택 좁히기 → 소싱 후보 좁히기
  • 5번 학습 도구 → 쿠팡 규정·금지문구 공부
  • 6번 반복 업무 → 주간 매출 보고, 주문 처리
  • 7번 작업 중 변경 → 시즌·타깃 바꿔 상세페이지 재생성
  • 8번 검사 → 금지문구·마진 검수

여덟 개가 하나도 안 바뀌고 그대로 들어간다는 것이 화자의 정리입니다.

GPT 아스트라 커머스 프롬프트 실전 3개

화자가 직접 쓴다고 밝힌 변형입니다.

실전 1, 소싱 후보 좁히기 (프롬프트 4 변형)

28단계. 프롬프트 4의 조건 칸을 커머스 조건으로 바꿔 넣습니다. 로켓배송 조건과 부피 조건은 자기 판매 방식에 맞게 고쳐 씁니다.

프롬프트
조건:
- 반드시 로켓배송 입고가 가능할 것
- 마진 30%를 넘을 것
- 파손 위험이 매우 낮을 것
- [부피/포장 조건]
-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 리뷰 수 대비 경쟁 강도
이 조건에 맞는 후보를 조사하고 최종 후보 3개와 가장 적합한 1개를 추천해 줘.
도매가와 판매가, 배송비, 수수료를 구분해서 실제 마진을 계산해 줘.

확인: 후보 3개와 추천 1개, 마진 계산표가 나온다.

마진 30%는 화자가 예시로 든 값입니다. 이게 권장 기준이라는 근거는 영상에 없습니다.

실전 2, 상세페이지 기획 (프롬프트 2 변형)

29단계. 상품 정보, 도매처 자료, 경쟁 상품 상세페이지 캡처, 리뷰를 함께 첨부합니다.

확인: 네 종류 자료가 모두 첨부됐다.

30단계. 아래 프롬프트를 붙여넣고 대괄호를 채웁니다.

프롬프트
첨부한 상품 정보, 도매처 자료, 경쟁 상품의 상세 페이지 캡처, 리뷰를 함께 검토해서 상세 페이지 기획안을 완성해 줘.
타겟 고객: [타겟]
구매 결정 포인트: [포인트]
가격대: [가격]
먼저 경쟁 상품 리뷰에서 불만이 반복되는 지점을 찾아줘.
그 불만을 우리 상품이 해결하는 순서대로 섹션을 짜줘.
그에 맞게 직접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만들어 줘.
마지막에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고 사지 않을 이유가 남아 있는지 찾아서 보완해 줘.

확인: 반복 불만 목록 → 섹션 구성 → 이미지 → 보완 사항 순으로 답이 온다.

31단계. 결과가 나온 뒤 타깃만 바꿔 다시 시킵니다. 프롬프트 7의 기술을 여기에 그대로 씁니다.

프롬프트
타겟을 30대 여성에서 50대 부모님 선물로 바꿔 줘.

확인: 처음부터 다시 만들지 않고 전체를 이어서 바꿔 준다.

이 방식이면 상세페이지 하나 만들 시간에 타깃별로 3개를 뽑을 수 있다는 것이 화자의 말입니다.

실전 3, 주간 운영 보고 (프롬프트 6 + 8 결합)

32단계. 아래 프롬프트를 붙여넣습니다.

프롬프트
내가 매주 반복하는 일은 쿠팡 스토어 주간 운영이야.
사용하는 자료: 판매자 센터 매출 내역, 광고 보고서, 고객 문의 내역, 재고표
반복 주기: 매주 월요일마다 보고
원하는 최종 결과: 주간 매출 요약 / 광고비 대비 성과 / 재주문이 필요한 상품 목록
빠진 자료나 실행하지 못한 단계는 명확히 표시해 줘.
내가 빠뜨릴 수 있는 것들을 모두 찾아서 알려 줘.

확인: 세 가지 결과물과 빠진 자료 표시가 함께 나온다.

33단계. 결과를 카카오톡 예약 메시지로 받도록 설정합니다. 영상에서는 "카톡 메시지로 보내게끔 예약 메시지도 걸 수 있다"는 말만 나오고 설정 화면이나 연동 방법은 보여주지 않습니다. 챗GPT 안에서 바로 되는 방법은 예약 작업 기능입니다. 결과를 받은 대화에서 아래처럼 요청하면 정해진 시각에 같은 보고를 만들어 알림으로 보내 줍니다. 카카오톡으로 직접 보내려면 별도 연동 도구가 필요하니, 처음에는 이 알림을 받아 직접 카톡으로 옮기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프롬프트
매주 월요일 오전 9시에 이 주간 운영 보고를 같은 형식으로 다시 만들어서 알려줘.

확인: 예약 작업 목록에 등록된 일정이 보인다.

전자책 자료 받는 방법

34단계. 영상 댓글에 "자료 주세요"라고 남깁니다. 일상용 8개와 커머스용 16개 프롬프트를 정리한 전자책을 무료로 준다는 것이 화자의 안내입니다.

확인: 댓글이 등록된다.

35단계. 화자가 보내주는 링크로 들어가 전자책을 받습니다. 카카오톡 방 인원 제한과 "이번 달까지"라는 마감이 언급됩니다. 실제 링크 주소는 영상에 나오지 않습니다.

확인: 전자책 파일을 받았다.

아스트라 프롬프트가 안 먹힐 때

아래 대처법은 프롬프트 구조를 보고 역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가계부 이중계산과 PPT 요약 함정 두 가지만 영상에 근거가 있습니다.

  • 앱은 만들어졌는데 버튼이 안 눌린다: 프롬프트 마지막의 "직접 실행해서 확인하고 고쳐 줘"를 빼고 보낸 경우입니다. 4단계 마지막 두 줄을 붙여 다시 보냅니다.
  • PPT 내용이 그럴듯한데 사실이 틀렸다: "충돌 지점을 먼저 찾아줘"를 생략한 경우입니다. 9단계 프롬프트로 다시 시키고 10단계를 꼭 확인합니다.
  • 가계부 지출이 실제의 두 배로 나온다: 계좌 이체와 카드 대금 납부가 중복 계산된 겁니다. 12단계의 구분 문장을 넣습니다.
  • 후보를 좁혀 달랬는데 결론을 못 낸다: "포기할 수 있는 조건"을 안 적어서입니다. 포기 조건을 적고 14단계를 다시 실행합니다.
  • 조건을 바꿨더니 처음부터 다시 만든다: 아스트라가 아닌 이전 모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2단계로 돌아가 모델을 확인합니다.
  • 결과물을 믿어도 되는지 모르겠다: 25~27단계를 실행합니다.

되돌리는 건 간단합니다. 이 절차는 뭘 설치하거나 시스템을 바꾸지 않습니다. 대화를 삭제하면 끝이고, 만들어진 엑셀·PPT·웹앱 파일은 내려받은 폴더에서 지우면 됩니다. 33단계에서 예약 작업을 걸었다면 예약 작업 목록에서 따로 꺼야 멈춥니다.

프롬프트는 그대로, 커머스 주장은 따로 판단

커머스 실전 3개는 프롬프트 문구를 읽어주는 데서 끝납니다. 실제로 돌린 결과 화면은 다음 영상에서 보여주겠다며 미룹니다.

화자의 마무리는 이겁니다. 아스트라는 대답하는 AI에서 일을 끝내는 AI로 바뀌었다. 그런데 AI는 점수가 나오는 일에서만 폭발한다.

프롬프트 여덟 개는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그 뒤에 붙은 커머스 이야기는 화자의 주장이고, 수치는 근거 없이 나온 것들이라 그 부분까지 따라갈지는 각자 판단할 몫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GPT 아스트라 프롬프트는 다른 모델에서도 쓸 수 있나요?

붙여넣는 것은 어느 모델에서나 됩니다. 다만 이 프롬프트들은 여러 단계를 스스로 실행하고 확인하는 능력을 전제로 짰기 때문에, 이전 모델에서는 "직접 실행해서 확인" 부분이나 작업 중 조건 변경이 기대만큼 돌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스트라에게 앱을 만들게 할 때 가장 중요한 문장은 뭔가요?

"완성하면 직접 실행해서 확인하고 오류를 수정해 줘"입니다. "만들어 줘"로 끝내면 버튼이 안 눌리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어, 테스트와 수정까지 한 프롬프트에 넣는 것이 이 영상의 핵심입니다.

챗GPT로 가계부를 만들면 지출이 두 배로 나오는 이유는 뭔가요?

계좌 이체와 카드 대금 납부가 지출로 한 번 더 잡히기 때문입니다. 프롬프트 3처럼 중복 거래, 취소·환불, 계좌 간 이체, 카드 대금 납부를 먼저 구분하라고 적고, 원본 합계와 집계 합계를 맞춰 보라고 시키면 막을 수 있습니다.

AI가 만든 결과물을 어떻게 검증하나요?

프롬프트 8을 결과물이 나온 대화에 붙여넣습니다. 근거 없는 문장, 숫자 재계산, 문제 문구, AI가 임의로 판단한 부분을 목록으로 받게 되고, 특히 임의 판단 목록을 보고 사람이 직접 확인하면 됩니다.

이 프롬프트로 커머스를 하면 돈을 벌 수 있나요?

보장할 수 없습니다. 커머스가 AI와 잘 맞는다는 것은 화자의 주장이고, 판매·수익 근거는 영상에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프롬프트는 업무 도구로 쓰고, 사업 여부는 본인이 따로 따져 봐야 합니다.

이 글은 영상의 자동 자막을 근거로 정리했고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자막 오인식이 분명한 낱말은 문맥에 맞게 고쳤습니다. 프롬프트 6의 "먼저 한 회차를"은 자막에 "먼저 2번 회사를"로, 페이블(Fable)은 "페이블"로 찍혔고, 커머스 실전 1의 조건은 자막이 "로켓스 입고", "폭이 가능한 것", "리그스 대비한 경쟁 강도", "계속비"로 뭉개져 문맥에 맞게 옮겼습니다(로켓배송과 로켓그로스 중 어느 쪽인지는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카카오톡 방 인원 제한 숫자는 자막에 "4,명"으로 찍혀 알 수 없습니다. 모델 선택 경로와 예약 작업 설정은 영상에 없는 부분이라 편집자가 보탰습니다. 영상 길이는 1073초, 약 18분입니다.

출처: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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