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스 5.5 모션그래픽 만드는 법, 레퍼런스·음악·나레이션 6가지
오퍼스 5.5 모션그래픽은 무엇을 함께 넣어 주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이 글은 Claude Opus 5.5에 대사와 시간, 레퍼런스 영상, 음악과 가사, 나레이션과 이미지, 서비스 설명, 웹사이트 주소를 넣어 모션그래픽을 받는 6가지 방법을 40단계로 정리합니다. 편집 프로그램 없이 요청을 보내고 결과 파일을 받는 데까지 다룹니다.

오퍼스 5.5 모션그래픽, 무엇이 다른가
Claude Opus 5.5는 Anthropic이 2026년 9월에 내놓은 Opus 계열 모델입니다. 영상 생성 모델처럼 그림을 직접 그리는 게 아니라, 클로드가 움직이는 화면을 코드로 짜서 영상으로 만듭니다. 결과물은 말 그대로 "코드로 구성된 영상"입니다.
비용 구조도 다릅니다. 영상 생성 서비스처럼 크레딧을 따로 사지 않고, 쓰고 있는 Claude 구독 안에서 만듭니다. 다만 한 번 생성이 길게 돌아가는 만큼 요금제의 사용 한도를 많이 씁니다. Opus 5.5는 Pro·
결과로 받는 것과 따로 챙길 것
모션그래픽 자체는 클로드가 만들지만, 완성 영상에 들어가는 재료 중 일부는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 자막: 결과물에는 자막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필요하면 자막을 따로 얹습니다.
- 나레이션과 이미지: 다른 AI 도구로 만들어 첨부합니다. 이미지는 ChatGPT의 이미지 생성(GPT 이미지)으로 만든 예가 있습니다.
- 음악: 직접 만들었거나 사용 권리가 있는 파일을 첨부합니다.
- 영상 파일: "MP4 파일로 줘"라고 요청에 한 줄 넣으면 대화창에 내려받을 수 있는 파일로 나옵니다. 이 기능은 설정의 "코드 실행 및 파일 생성"이 켜져 있어야 작동합니다.
준비물
- Claude 계정과 유료 요금제: Opus 5.5 모델을 고를 수 있어야 합니다.
- 설정 > 기능에서 "코드 실행 및 파일 생성" 켜기: 첨부한 영상·음악 파일을 클로드가 열어 보고, 결과를 파일로 만들려면 필요합니다.
- (방법 2) 레퍼런스로 쓸 모션그래픽 영상: 11단계의 레퍼런스 모음 사이트에서 찾습니다.
- (방법 3) 음악 파일과 가사.
- (방법 4·
5) AI로 만든 나레이션 음성 파일. - (방법 4) 장면용 이미지 몇 장: 예시에서는 GPT 이미지로 6장을 만들었습니다.
- (방법 6) 광고로 만들 웹사이트 주소.
1장(기본 설정)을 먼저 하고, 2~7장은 원하는 방법 하나만 골라 해도 됩니다. 코드블록 안 프롬프트는 그대로 붙여 넣어도 되고, 내 주제에 맞게 고쳐 써도 됩니다.
1. 기본 설정: Opus 5.5 고르기
1단계. Claude를 엽니다. 웹(claude.ai)이나 클로드 데스크톱 앱 어느 쪽이든 됩니다. 확인: 새 대화 입력창이 보입니다.
2단계. 모델 선택 메뉴를 엽니다. 입력창 근처에 표시된 모델 이름을 누릅니다. 확인: 모델 목록이 펼쳐집니다.
3단계. 목록에서 "Opus 5.5"를 누릅니다. 확인: 선택된 모델 이름이 Opus 5.5로 바뀝니다.
4단계. 노력(effort) 설정을 엽니다. 노력은 답하기 전에 얼마나 오래, 깊게 생각할지 정하는 설정입니다. 모델 메뉴 안이나 옆에 있습니다. 확인: 중간, 높음, 엑스트라 같은 단계 목록이 보입니다. Opus 5.5의 기본값은 중간입니다.
5단계. "높음" 또는 "엑스트라"를 누릅니다. 모션그래픽처럼 계획과 코드가 길게 이어지는 작업은 높음 이상이 낫습니다. 확인: 노력 표시가 높음(또는 엑스트라)으로 바뀝니다. 주의: 높을수록 오래 걸리고 사용 한도도 더 씁니다. 한 사례에서는 생성 한 번에 10분~1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대안: 가장 단순하게는 여기서 바로 아래 문장만 보내도 됩니다.
모션 그래픽 만들어 줘
아래 여섯 방법은 이 기본 요청에 무엇을 더 붙이면 결과가 좋아지는지 보여 줍니다.
2. 방법 1: 대사와 시간만 주기
대사를 먼저 써 두었는데 화면을 어떻게 보여 줄지 고민될 때 쓰는 방법입니다.
6단계. 만들 영상의 대사를 미리 써 둡니다. 확인: 대사 문장이 메모에 있습니다. 예시 대사는 "우리가 항상 사용하는 PPT도 조금씩 조금씩 변화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아직 많은 분들이 모를 수 있는 기능 세 가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후딱 지나가니까 집중해 주세요."입니다.
7단계. 대사를 소리 내어 읽으며 걸린 시간을 잽니다. 스마트폰 스톱워치로 충분합니다. 확인: 대사 길이(초)를 알았습니다. 위 예시는 11초입니다.
8단계. Claude 입력창에 대사를 붙여 넣습니다. 확인: 입력창에 대사 전체가 들어가 있습니다.
9단계. 대사 아래에 시간과 지시 문장을 이어서 씁니다.
11초다. 텍스트 없이 모션 그래픽으로 만들어 줘
확인: 입력창에 대사와 위 문장이 함께 있습니다. "11초"는 7단계에서 잰 내 시간으로 바꿉니다.
10단계. 전송 버튼을 누릅니다. 확인: Claude가 생성을 시작합니다. 끝나면 대사 타이밍에 맞춘 모션그래픽이 나옵니다. 주의: 결과에는 자막이 없습니다. 자막은 따로 넣어야 합니다.
같은 요청을 GPT-6 아스트라에 넣어 본 한 비교에서는 결과가 나쁘지는 않았지만 모션과 완성도가 Claude보다 아쉬웠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한 번 시켜 본 비교라 요청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방법 2: 레퍼런스 따라 만들기
괜찮은 결과물을 보여 주고 "이 느낌대로, 내용은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게 하는 방법입니다. 결과 품질을 가장 확실하게 끌어올리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11단계. 레퍼런스 모음 사이트를 엽니다.
https://jasonzhu.ai/en/prompts/claude-opus-5-5
Claude 5.5 계열 모델로 만든 영상·애니메이션 작품을 모아 둔 프롬프트 라이브러리입니다. 2026년 10월 기준 1,500여 개 작품이 있고, 작품마다 원래 올라온 X(옛 트위터) 게시물로 연결됩니다. 일부 작품은 만든 사람이 공개한 프롬프트를 복사할 수 있습니다. 확인: 작품 목록이 보입니다.
12단계. 모델 필터에서 "Opus 5.5"를 누릅니다. 확인: Opus 5.5 결과물만 남습니다.
13단계. 분류(카테고리)에서 "Motion graphics(모션 그래픽)"를 누릅니다. 확인: 모션그래픽 작품들만 보입니다.
14단계. 마음에 드는 작품을 누릅니다. 확인: 영상이 크게 재생되고, 원 게시물 링크와 (공개된 경우) 프롬프트가 보입니다.
15단계. 레퍼런스 자료를 챙깁니다. 원 게시물에서 영상을 받을 수 있으면 내 컴퓨터에 저장합니다. 프롬프트가 공개돼 있으면 함께 복사해 둡니다. 확인: 영상 파일(또는 주요 장면 캡처 이미지)이 저장됐습니다. 주의: 레퍼런스는 내 작업의 참고용으로만 씁니다. 남의 작품을 그대로 베껴 공개하지 않습니다.
16단계. Claude 새 대화에 그 영상 파일을 첨부합니다. 레퍼런스를 AI에게 보여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영상 자체를 올리는 것입니다. 클로드는 코드 실행 환경에서 영상을 장면 단위로 쪼개 살펴봅니다. 확인: 입력창에 영상 파일이 첨부돼 있습니다. 1장 설정이 Opus 5.5, 높음 이상인지도 함께 봅니다. 대안: 영상 첨부가 안 되면 주요 장면을 캡처한 이미지 여러 장을 순서대로 올립니다.
17단계. 입력창에 요청 문장을 씁니다.
레퍼런스를 참고해서 모션 그래픽 만들어 줘
그대로 베끼지 않으려면 주제를 바꿉니다. 예를 들어 물방울 하나가 여행하는 여정을 그려 달라고 이어서 씁니다.
물방울 하나가 여행하는 여정을 그려 줘
확인: 입력창에 영상 첨부와 요청 문장이 함께 있습니다.
18단계. 전송 버튼을 누릅니다. 확인: 레퍼런스의 분위기와 움직임을 따르되 내 주제로 된 모션그래픽이 나옵니다.
가장 좋은 영상을 만드는 방법은 결국 높은 퀄리티의 레퍼런스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4. 방법 3: 음악에 맞추기
19단계. Claude 새 대화에 음악 파일을 첨부합니다. 확인: 입력창에 음악 파일이 첨부돼 있습니다. 주의: 직접 만들었거나 사용 권리가 있는 음악만 씁니다.
20단계. 입력창에 가사 전체를 붙여 넣습니다. 확인: 가사가 입력창에 들어가 있습니다. 요령: 가사를 "키프레임, 커브, 픽셀"처럼 화면 안에서 보여 줄 수 있는 단어로 쓰면 화면이 훨씬 풍성해집니다. 예시는 영어 가사였습니다.
21단계. 가사 아래에 요청 문장을 씁니다.
이거에 맞춰서 모션 그래픽을 만들어 줘
확인: 입력창에 음악 첨부, 가사, 요청 문장이 다 있습니다.
22단계. 전송 버튼을 누릅니다. 확인: 리듬과 가사 단어에 맞춰 화면과 텍스트가 움직이는 결과가 나옵니다.
5. 방법 4: 나레이션에 맞추기
23단계. 영상 주제를 하나 정합니다. 예시 주제는 고양이가 사람 곁에 온 1만 년 이야기, 그리고 "키보드는 왜 쿼티일까?"입니다. 확인: 주제가 한 줄로 정해졌습니다.
24단계. AI로 15초 안팎의 대사를 만듭니다. Claude에게 "이 주제로 15초 나레이션 대사를 써 줘"라고 해도 됩니다. 확인: 15초 안팎의 대사가 있습니다.
25단계. 음성 합성(TTS) 도구로 그 대사를 나레이션 음성으로 만듭니다. 확인: 나레이션 음성 파일이 저장됐습니다.
26단계. GPT 이미지로 장면에 필요한 이미지만 만듭니다. 확인: 이미지 파일들이 저장됐습니다. 예시에서는 딱 6장이었습니다.
27단계. Claude 새 대화에 나레이션 파일과 이미지를 모두 첨부합니다. 확인: 입력창에 음성 1개와 이미지 여러 장이 첨부돼 있습니다.
28단계. 입력창에 원하는 스타일을 적습니다. 첫 예시에서는 종이가 찢어지는 형태의 레퍼런스를 따라가게 했고, 둘째 예시에서는 Vox 스타일을 참고하게 했습니다. Vox 스타일은 미국 매체 Vox의 설명 영상처럼 종이 질감, 오려 붙인 사진, 강조 표시가 섞인 해설형 모션그래픽을 말합니다.
복스 스타일을 참고해서 만들어 줘
확인: 입력창에 첨부 파일과 스타일 요청이 함께 있습니다.
29단계. 전송 버튼을 누릅니다. 확인: 나레이션에 맞춰 이미지가 움직이는 영상이 나옵니다.
이런 15초 단위 결과를 몇 분 길이로 이어 붙이면 교육용 설명 콘텐츠로도 쓸 수 있습니다.
6. 방법 5: 광고 만들기
30단계. 광고할 서비스를 한두 문장으로 정리합니다. 예시는 예약 등을 도와주는 "빈칸"이라는 가상의 서비스였습니다. 확인: 서비스 이름과 하는 일이 메모에 있습니다.
31단계. 그 설명에 맞는 광고 나레이션을 AI로 만듭니다. 확인: 나레이션 음성 파일이 저장됐습니다.
32단계. Claude 새 대화에 나레이션 파일을 첨부합니다. 확인: 입력창에 음성 파일이 첨부돼 있습니다.
33단계. 입력창에 서비스의 대략적인 설명을 씁니다. 예: "빈칸은 예약을 도와주는 서비스야. 이 나레이션에 맞춰 15초 광고 모션그래픽을 만들어 줘." 확인: 입력창에 첨부와 설명이 있습니다.
34단계. 전송 버튼을 누릅니다. 확인: 나레이션에 맞춘 광고형 모션그래픽이 나옵니다. 대안: 고치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같은 대화에서 바로 수정을 요청합니다.
35단계. 필요하면 같은 대화에서 세로 형태로 다시 만들어 달라고 보냅니다. 예: "이 광고를 세로 9:16 비율로도 만들어 줘." 확인: 세로 비율로 조절된 버전이 나옵니다. 쇼츠·릴스용으로 쓸 수 있습니다.
7. 방법 6: 웹사이트 링크로 광고 만들기
36단계. 브라우저 주소창에서 광고할 웹사이트 주소를 복사합니다. 확인: 주소가 클립보드에 복사됐습니다.
37단계. Claude 새 대화 입력창에 그 주소를 붙여 넣습니다. 확인: 입력창에 웹사이트 주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38단계. 주소 아래에 요청 문장을 씁니다. 둘째 줄의 컨셉 부분은 내 브랜드에 맞게 바꾸면 됩니다.
링크에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모션 그래픽 광고 영상 만들어 줘.
이 브랜드의 15초 광고를 만들어 줘. 컨셉은 PPT 편집 화면 안에서 커서가 PPT 기능만으로 광고를 완성하고 마지막에 슬라이드쇼로 열리면서 끝나게
확인: 입력창에 주소와 요청 문장이 있습니다.
39단계. 전송 버튼을 누릅니다. 확인: 웹사이트 내용과 컨셉에 맞춘 광고 영상이 나옵니다. Claude가 링크를 읽으려면 웹 검색 기능이 켜져 있어야 합니다. 읽지 못하면 사이트의 핵심 문구를 복사해 함께 붙여 넣습니다.
8. 기다리기와 결과 받기
40단계. 생성이 끝날 때까지 기다립니다. 한 사례에서는 짧게는 10분, 길게는 1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시켜 놓고 다른 일을 하다 오면 됩니다. 만들려는 영상이 길수록 더 오래 걸립니다. 확인: Claude 응답이 끝나고 결과가 표시됩니다. 요청에 "MP4 파일로 줘"를 넣었다면 대화창의 파일을 눌러 내려받습니다.
시작 전 점검 목록
- 모델이 Opus 5.5이고 노력이 "높음" 또는 "엑스트라"입니다(1~5단계).
- 설정의 "코드 실행 및 파일 생성"이 켜져 있습니다.
- 고른 방법의 재료를 첨부하거나 붙여 넣었습니다: 대사와 시간 / 레퍼런스 영상 / 음악과 가사 / 나레이션과 이미지 / 서비스 설명과 나레이션 / 웹사이트 주소.
- 요청 문장을 보냈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 필요하면 수정이나 세로 버전을 같은 대화에서 요청했습니다(34~35단계).
- 생성 시간 10분~1시간 30분을 감안해 시작했습니다(40단계).
처음이라면 11초 대사로 하는 방법 1부터 짧게 시험해 보는 편이 덜 지칩니다.
오퍼스 5.5 모션그래픽, 자주 막히는 곳
생성이 너무 오래 걸린다
노력 단계가 높거나 영상이 길면 그렇습니다. 시켜 놓고 다른 일을 하다 오거나, 길이를 15초 안쪽으로 줄여 먼저 시험합니다. 노력을 "중간"으로 낮추면 빨라지지만 복잡한 움직임의 완성도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결과 퀄리티가 아쉽다
높은 퀄리티의 레퍼런스 영상을 직접 올려 보여 줍니다(방법 2). 말로 스타일을 설명하는 것보다 효과가 큽니다.
가로로만 나와 쇼츠·릴스에 안 맞는다
같은 대화에서 세로 형태로 만들어 달라고 하면 비율에 맞춰 조절해 줍니다(35단계).
음악에 맞춘 화면이 밋밋하다
가사를 키프레임·커브·픽셀처럼 화면에 보여 줄 수 있는 단어로 써 봅니다.
첨부한 영상이나 음악을 못 읽는다
설정 > 기능에서 "코드 실행 및 파일 생성"이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그래도 안 되면 영상은 장면 캡처 이미지로, 음악은 박자(BPM)와 구간 길이를 글로 적어 대신 넣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Opus 5.5 모션그래픽은 무료로 만들 수 있나요?
무료 계정의 모델 목록에는 Opus 5.5가 없어서 유료 요금제가 필요합니다. 대신 영상 생성 서비스처럼 크레딧을 따로 사지 않고 구독 사용 한도 안에서 만듭니다.
노력(effort)은 어느 단계로 두나요?
모션그래픽처럼 계획과 코드가 길게 이어지는 작업은 "높음" 이상을 권합니다. Opus 5.5의 기본값은 "중간"이라 따로 바꿔야 합니다. 높을수록 오래 걸리고 사용 한도를 더 씁니다.
결과물이 가장 좋아지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잘 만든 레퍼런스 영상을 직접 첨부하고 주제만 바꿔 달라고 하는 방법입니다. 레퍼런스는 참고용으로만 쓰고, 남의 작품을 그대로 베껴 공개하지 않습니다.
결과를 영상 파일로 받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요청 문장에 "MP4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게 줘"를 넣습니다. 설정의 "코드 실행 및 파일 생성"이 켜져 있으면 대화창에 파일이 나오고, 눌러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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