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월급 관리 순서, 300만 원 반반 저축과 계좌 3개 세팅
사회초년생 월급 관리를 어떤 순서로 하면 좋은지, 박곰희 작가가 강의에서 말한 방법을 단계별로 옮겼습니다. 월급을 쓸 돈과 모을 돈으로 반씩 나누는 규칙부터 CMA·연금저축·ISA 계좌 3개로 돈이 흐르게 만드는 법, 진급 뒤 IRP와 금현물 계좌를 더하는 순서,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순서까지 37단계로 정리했습니다.
투자 조언이 아니다. 금액·한도·세금·금리 수치는 모두 강의 화자 발언 기준이며, 실제 조건은 금융회사와 현행 세법으로 확인해야 한다.
사회초년생 월급 관리, 어떤 강의인가
지식인사이드 채널의 25분 55초 분량 강의입니다. 게스트는 박곰희 작가이고, 자동 자막에는 '박꼬미'로 적혀 있습니다. 진행자가 "월급이 들어와도 며칠 지나면 잔고가 없다"는 직장인 고민을 꺼내면서 시작합니다.
작가의 첫 답은 이렇습니다. 시장에도 소비에도 남이 만들어 주는 규칙이 없으니, 자기 규칙이 있어야 한다.
전제는 월급 300만 원을 받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이 예시 하나로 소비 규칙, 저축 순서, 계좌 3개, 진급 뒤 계좌 늘리기, 비상금 대신 쓰는 순서까지 이어 갑니다.
영상 제목과 강의 내용이 다른 부분
유튜브 제목에는 "10억", "전재산 1천만원 이하라면", "부모 도움 필요없어요"가 들어 있습니다. 세 표현 모두 발화(자막)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 발화에 나온 목표 금액은 "1억"입니다.
- 더보기란 챕터도 "03:01 월급 300만 원으로 '1억'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 다만 채널 고정 댓글은 같은 03:01 챕터를 "'10억' 만드는"으로 적어, 더보기란과 다릅니다.
- 발화의 전제는 "전재산 1천만원 이하"가 아니라 "월급 300만 원 받는 사회초년생"입니다.
- 제목의 "이 순서"라는 단어는 발화에 없습니다. 대신 청약 → 보험 → 연금저축 → ISA, CMA → ISA 1순위 같은 순서 설명은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 제목에는 "10억"을 쓰지 않았습니다.
월급 관리 순서 한눈에 보기
아래는 모두 박곰희 작가의 말입니다.
- 월급의 절반은 쓰고 절반은 모은다. 300만 원이면 150만 원씩이다.
- 모은 150만 원은 예적금이 아니라 청약(최소 2만 원), 보험(약 5만 원), 연금저축(10만 원) 순으로 쓰고, 남은 약 130만 원은 ISA에 넣는다.
- 증권사에서 CMA·연금저축·ISA 3개 계좌를 연다. 월급은 은행으로 받고, 카드대금이 빠진 다음 날 남은 돈을 CMA로 옮긴다.
- 화자 계산으로 3~5년이면 6천~8천만 원에서 1억 원이 모인다.
- 비상금은 따로 두지 않는다. 급하면 ISA에서 출금하고, 그다음은 연금저축 담보대출이다.
용어부터 짧게 풀면 이렇습니다. CMA는 증권사의 수시 입출금 계좌로, 맡긴 돈을 단기 상품에 굴려 하루 단위 이자를 줍니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한 계좌 안에서 예금·펀드·ETF 등을 굴리며 세금 혜택을 받는 계좌입니다. 연금저축과 IRP(개인형 퇴직연금)는 노후 자금용 계좌로, 넣은 돈에 연말정산 세액공제가 붙습니다.
시작 전 준비물
- 월급을 받는 은행 계좌. 회사가 정해 주는 계좌입니다.
- 증권사 계좌를 열 스마트폰. 어느 증권사인지는 발화에 나오지 않습니다.
- 비용: 계좌 개설 비용은 발화에 없습니다. 화자 설명으로는 연금저축은 넣어 두기만 하면 비용이 없고, 증권사 IRP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증권사 앱의 메뉴 이름이나 버튼 위치는 발화에 없습니다. 아래 단계는 강의에서 말한 순서를 그대로 옮긴 것이고, 앱에서 막히기 쉬운 부분은 글 뒤쪽 편집자 정리에 따로 적었습니다.
1장. 소비 규칙 세우기 (1~3단계)
- 월급을 쓸 돈 절반, 모을 돈 절반으로 나눕니다.
- 확인: 월급 300만 원이면 쓸 돈 150만 원, 모을 돈 150만 원으로 정해졌다.
- 참고: 작가는 쓰는 돈은 최대 절반, 모으는 돈은 최소 절반이라고 말합니다. 돈을 다 쓰는 것도, 투자를 아예 생각하지 않는 것도 양극단이라 좋지 않다는 이유입니다.
- 화자 예시: 서울 월세 60만 원, 관리비까지 70만 원에 교통비를 더해도 150만 원 안에서 충분하다고 말합니다(화자 주장).
- 가계부를 씁니다.
- 확인: 한 달 지출이 쓸 돈(150만 원) 안에 들어오는지 기록으로 보인다.
- 절반을 못 모으면 집값·구독료 같은 고정 지출을 점검합니다.
- 확인: 줄일 수 있는 고정 지출 목록이 나왔다.
- 참고: 작가는 신용카드 자르기, 가계부, 뱅크샐러드 기입을 예로 듭니다. 주변 사람의 부동산 계약을 깨게 한 적이 있고, 구독을 정리해 보니 20만~30만 원씩 내던 사람도 있었다고 말합니다.
- 주의: 이 대목에서는 "신용카드 자르고"라고 했지만, 뒤에서는 "신용카드는 써야 됩니다. 신용 등급 올려야 되니까"라고 말합니다.
2장. 모은 150만 원 나누는 순서 (4~10단계)
연금저축·ISA 계좌를 여는 방법은 강의 순서상 뒤의 3장에서 나옵니다. 원래 순서를 그대로 두었습니다.
- 청약에 매달 돈을 넣습니다.
- 확인: 청약 납입이 시작됐다.
- 참고: 작가는 최소 2만 원이어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예적금으로는 지금 갈 필요가 없다고도 말합니다.
- 건강 보험에 가입합니다.
- 확인: 다쳤을 때를 대비하는 보험이 하나 생겼다.
- 참고: 비상금을 만드는 것보다 보험을 잘 들어 두는 게 중요하다는 게 작가 생각입니다. 본인은 인터넷으로 알아본 뒤 홈페이지에서 직접 가입했고, 한 달 약 5만 원이라고 합니다. 어릴 때 들수록 유리하고, 5만 원 정도면 100세까지 웬만한 것이 보장된다고 말합니다(화자 주장). 사망 시 1억 원이 나오는 보험(자막 '전기 보험')도 한 달에 1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 주의: 10만 원 넘게 내거나 저축 용도로 쓰지 말고 최소한만 들라고 말합니다. 보험 상품명과 보장 내용은 발화에 없습니다. 상품 선택은 보험 전문가와 상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필자 덧붙임).
- 연금저축 계좌를 엽니다.
- 확인: 연금저축 계좌가 생겼다.
- 참고: 월급 300만 원이면 둘째 해 연말정산부터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미리 연다고 말합니다.
- 연금저축에 매달 10만 원을 넣습니다.
- 확인: 매달 10만 원이 연금저축으로 들어간다.
- 참고: 시간이 지나면 20만~30만 원으로 늘린다고 말합니다.
- 남은 약 130만 원을 ISA에 넣습니다.
- 확인: 150만 원에서 청약·보험·연금저축 약 20만 원을 뺀 나머지가 ISA로 들어간다.
- 참고: 화자 설명으로 ISA 한도는 1년에 2천만 원이라 금액이 얼추 맞습니다.
- ISA 안에서 투자 방식을 하나 고릅니다.
- 확인: ISA에 넣은 돈이 고른 방식으로 투자되고 있다.
- 참고: 작가가 든 예는 세 갈래입니다. 미국을 사는 사람, 한국 시가총액 1·
2위를 사는 사람, 6대4나 TDF로 가는 사람. 이 중 하나로 정해 주지는 않았습니다. ISA는 3~5년짜리라 해 보고 싶은 투자를 마음껏 해도 된다고 말합니다. - 주의: 귀찮아서 MMF에 두고 신경을 끄는 건 좋지 않은 선택이라고 말합니다.
- 이 흐름을 3~5년 유지합니다.
- 확인: 3년 이상 ISA 납입과 투자를 이어 가고 있다.
- 참고: 화자 계산으로 매달 130만 원이면 1년에 2천만 원 가까이 모이고, 3~5년이면 6천~8천만 원에서 1억 원이 됩니다. 3~5년이 주식 시장의 한 투자 사이클이고, 3년부터 수익이 날 확률이 크게 오르며 5년이면 더 오른다고 말합니다(화자 주장).
- 작가는 사회초년생에게는 경험이 중요하니 용기를 내라고 말합니다. 130만 원으로 투자해 보지 못한 사람은 나중에 1억 3천만 원으로 엉뚱한 투자를 할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입니다.
3장. 월급 통장과 계좌 3개로 돈 흐름 만들기 (11~19단계)
- 증권사에서 계좌 개설을 시작합니다.
- 확인: 어떤 계좌를 개설할지 묻는 단계가 나온다.
- 개설할 계좌로 CMA를 고릅니다.
- 확인: CMA가 선택됐다.
- 개설할 계좌로 연금저축을 고릅니다.
- 확인: 연금저축이 선택됐다.
- 대안: 6단계에서 이미 열었다면 건너뜁니다.
- 개설할 계좌로 ISA를 고릅니다.
- 확인: CMA·연금저축·ISA 3개가 모두 선택됐다.
- 참고: 이 3개는 증권사에서 한 번에 열 수 있으니, 무엇을 개설할지 물어보면 고민하지 말고 3개를 열라고 말합니다.
- 월급은 은행 계좌로 받습니다.
- 확인: 월급이 회사가 정한 은행 계좌로 들어온다.
- 참고: 나중에 대출 우대를 받으려면 은행 계좌로 급여 이체를 해 둬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 카드대금과 각종 자동이체가 은행 계좌에서 빠지게 설정합니다.
- 확인: 카드대금·청약·월세 같은 출금이 모두 은행 계좌에서 나간다.
- 참고: 작가는 카카오뱅크로 월급을 받고, 청약·월세·모기지·신용카드 대금을 여기서 빠지게 해 둔다고 말합니다. '자동이체'는 자막에 '자동차'로 적혀 있습니다.
- 주의: CMA에 이런 출금을 걸면 안 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합니다.
- 카드대금 출금일을 월급 다음 날로 바꿉니다. 순서를 바꾸면 안 되는 단계입니다.
- 확인: 월급 받은 다음 날 카드대금이 빠져나간다.
- 출금이 끝난 다음 날, 은행 계좌에 남은 돈을 CMA로 옮깁니다. 17단계 다음에 해야 합니다.
- 확인: 은행 계좌 잔고가 0(자막 '영원')이 되고, 돈이 CMA로 옮겨졌다.
- CMA에서 ISA로 1순위로 돈을 보냅니다.
- 확인: CMA에 있던 돈이 ISA로 들어갔다.
- 참고: CMA에 머무는 동안은 이자를 받는다고 말합니다.
4장. 진급하면서 연금저축·IRP 늘리기 (20~22단계)
- 진급하면 연금저축 납입을 10만~20만 원 늘립니다.
- 확인: 연금저축 월 납입액이 늘었다.
- 참고: 자막에는 "1, 20"으로 적혀 있습니다. 차장·부장이 되면 IRP를 열고 연금저축도 하나 더 연다고 말합니다.
- 연금저축 납입이 월 50만 원을 넘으면 증권사에서 IRP를 엽니다.
- 확인: 증권사 IRP 계좌가 생겼다.
- 위치: 증권사. 은행·증권사 모두 IRP를 열 수 있지만, 화자 설명으로 은행 IRP에는 자산관리·운용관리 수수료가 있고 증권사 IRP는 무료입니다.
- 주의: IRP는 중도 출금이 없고 해지밖에 없다는 것이 작가 설명입니다. 그래서 초년생에게는 권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 IRP에 매달 25만 원을 넣습니다.
- 확인: 매달 25만 원이 IRP로 들어간다.
- 참고: 세액공제를 더 받기 위해서라고 설명합니다. 투자금이 200만 원을 넘으면 IRP가 필요해지고, 이때 화자 예시 배분은 ISA 127만 원(자막 표기 그대로), 연금저축 50만 원, IRP 25만 원입니다.
5장. 세액공제 한도를 다 채운 뒤, 둘 중 하나 (23~25단계)
ISA, 연금저축 50만 원, IRP 25만 원을 다 채운 다음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방법 A와 B 중 하나를 고르라고 말합니다.
- (방법 A) 증권사의 금현물 전용 계좌를 엽니다.
- 확인: 금현물 계좌가 생겼다.
- (방법 A) 한 달에 1g씩 금을 삽니다.
- 확인: 매달 1g씩 금이 쌓인다.
- 참고: 작가는 이 계좌가 세금을 아예 내지 않는 거의 유일한 계좌라고 말합니다. 100g 단위로 모이면 실물 출고도 되고, 출고하지 않고 금값이 오른 만큼 팔면 비과세라고 말합니다(화자 주장).
- 주의: 금이 떨어질 때만 사는 타이밍은 "전문가도 못 잡는다"고 말합니다. 금과 환율 예측은 의미 없고, 1g씩 평생 모으는 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 (방법 B) 세액공제를 받지 않는 연금저축 계좌를 하나 더 엽니다.
- 확인: 세액공제를 받지 않는 두 번째 연금저축 계좌가 생겼다.
- 참고: 이 계좌는 "세금도 안 내고", 연금 받을 때도, 중간에 깨도 세금을 안 낸다고 말합니다(화자 주장).
작가가 그린 부장 시점의 계좌는 6개입니다. CMA, ISA(월 150만 원), 연금저축(월 50만 원, 세액공제), IRP(월 25만 원, 세액공제), 금현물(월 50만 원), 은퇴 때 생기는 퇴직 IRP.
6장. 액티브 투자용 계좌 따로 만들기 (26~27단계)
- 위탁 계좌(주식 계좌)를 엽니다.
- 확인: 액티브 투자용 위탁 계좌가 따로 생겼다.
- 참고: 위의 계좌들은 장기 수익률을 위한 것입니다. 방산·조선·반도체처럼 단기로 판단하는 투자는 위탁 계좌에서 하라고 말합니다.
- 액티브와 패시브 비율을 반반으로 시작합니다.
- 확인: 비율이 정해졌다.
- 참고: 비율은 각자 정하는 게 답이지만, 정말 모르겠으면 반반으로 시작하라고 말합니다. 공부가 쌓여 확신이 들면 액티브 비중이 커지고, 못 하겠다 싶으면 패시브 비중이 커진다고 합니다.
- 주의: 전 재산을 넣는다면 돈을 벌었더라도 투자 실패라고 말합니다.
7장. CMA 종류 바꾸기, RP형에서 발행어음형·MMW형으로 (28~31단계)
작가는 CMA의 구성(RP, MMF, 발행어음, 증권금융 예금)이 깨질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위험도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 증권사 앱에서 CMA 종류를 확인합니다.
- 확인: 스마트폰으로 개설한 CMA는 기본값이 RP형으로 되어 있다.
- 앱에서 CMA를 발행어음형으로 바꿉니다.
- 확인: CMA 종류가 발행어음형으로 바뀌었다.
- 주의: 발행어음형은 발행어음을 취급하는 증권사에서만 고를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참고: 화자 설명으로 RP형 금리는 현재 2% 중반이고, 발행어음형이 그보다 높습니다. 자막에는 RP형이 '월봉리', 발행어음형이 '일봉리'로 적혀 있습니다. 이자 계산 방식을 말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단어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 (대안) 증권사 지점을 방문합니다.
- 확인: 지점 창구에 도착했다.
- 참고: MMW형(랩형) CMA는 비대면 개설이 안 돼서 지점에 한 번 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지점 가기가 싫다면 발행어음형을 쓰라고 합니다.
- (대안) 창구에서 CMA를 MMW형으로 바꿔 달라고 요청합니다.
- 확인: CMA 종류가 MMW형으로 바뀌었다.
- 참고: MMW형은 내 돈을 한국증권금융 예금으로 운용합니다. 작가는 보수를 떼고도 세후 수익률이 발행어음형보다 높을 때가 더 많다고 말합니다. 지금은 금리가 막 올라 발행어음형이 더 높을 때도 있다고 덧붙입니다.
- 화자 전망: 금리가 3%를 넘을 것이다.
8장. 비상금 대신, 큰돈이 갑자기 필요할 때 (32~34단계)
작가는 비상금을 따로 두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금융 투자에서는 종잣돈 개념도 비상금도 필요 없다는 입장입니다. 부동산 투자 시절에 생긴 개념이고, 금융 자산은 현금화가 쉽다는 이유를 듭니다.
화자 설명으로 ISA는 원금을 페널티 없이 출금할 수 있고, 연금저축은 출금이 안 됩니다. 아래가 작가가 말한 대응 순서입니다.
- ISA에서 보유한 것을 팝니다.
- 확인: ISA 안에 현금이 생겼다.
- ISA에서 필요한 만큼 출금합니다.
- 확인: 돈이 출금됐다.
- 참고: 작가도 예측하지 못한 큰돈이 필요할 때 이렇게 썼다고 말합니다.
- 그래도 부족하면 연금저축 담보대출을 신청합니다.
- 확인: 대출금이 들어왔다.
- 참고: 화자 설명으로 한도는 50~60%이고 금리는 낮습니다.
- 주의: 연금저축을 해지할 수도 있지만, 화자 설명으로 세액공제 받은 금액과 수익금에 16.5%의 페널티가 붙습니다.
IRP는 중도 출금 개념이 없고 해지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IRP에 가장 작은 돈을, ISA에 가장 큰 돈을 넣는다고 말합니다. 확률이 낮은 일은 대비가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고, 정말 위험한 일은 보험으로 막는다는 게 작가 생각입니다.
9장. 작가가 말한 "내일 딱 하나" (35~37단계)
작가는 액티브 투자는 사람이 몰린 곳일수록 돈 벌 확률이 낮고, 패시브는 반대로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린 곳이 답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합니다.
- 증권사를 고릅니다.
- 확인: 계좌를 열 증권사가 정해졌다.
- 그 증권사에서 ISA 계좌를 엽니다.
- 확인: ISA 계좌가 생겼다.
- 대안: 3장에서 이미 열었다면 건너뜁니다.
- ISA에 돈을 넣습니다.
- 확인: ISA에 돈이 들어갔다.
- 주의: 넣을 금액은 자막에 '고만 원'으로 적혀 있어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 참고: 작가는 이 돈으로 S&P 500 ETF(자막 'SMP 500')를 사는 것을 "제일 첫 출발"로 듭니다. 화자 개인 의견이고, 이 글은 특정 상품을 권하지 않습니다.
월급 관리 최종 체크리스트
- 월급을 쓸 돈과 모을 돈으로 반씩 나눴다. (1단계)
- 청약·보험·연금저축(10만 원)을 시작했다. (4~7단계)
- 남은 돈이 ISA로 들어간다. (8단계)
- 증권사에 CMA·연금저축·ISA 3개 계좌가 있다. (11~14단계)
- 카드대금이 월급 다음 날 빠지고, 그다음 날 남은 돈이 CMA로 옮겨진다. (17~18단계)
- CMA에서 ISA로 1순위로 돈을 보낸다. (19단계)
- (해당 시) 연금저축 50만 원을 넘기면 증권사 IRP에 25만 원을 넣는다. (21~22단계)
- CMA가 RP형 그대로가 아니라 발행어음형이나 MMW형이다. (29 또는 31단계)
자주 막히는 곳과 작가의 해결법
월급의 절반을 모을 수 없다
- 원인(화자 설명): 집값이나 구독료 같은 고정 지출 구조에 문제가 있다.
- 해결(화자 설명): 고정 지출을 점검하고 가계부를 쓴다.
앱으로 연 CMA가 RP형이다
- 원인(화자 설명): 스마트폰 개설 기본값이 RP형이다.
- 해결(화자 설명): 앱에서 발행어음형으로 바꾸거나, 지점에 가서 MMW형으로 바꾼다.
MMW형을 앱에서 고를 수 없다
- 원인(화자 설명): 비대면 개설이 안 된다.
- 해결(화자 설명): 지점에 한 번 방문한다.
은행 IRP에서 수수료가 나간다
- 원인(화자 설명): 은행 IRP에는 자산관리·운용관리 수수료가 있다.
- 해결(화자 설명): 증권사에서 IRP를 연다.
급하게 돈이 필요한데 연금저축에서 출금이 안 된다
- 원인(화자 설명): 연금저축은 중도 출금이 안 된다.
- 해결(화자 설명): ISA를 먼저 쓰고, 그다음 연금저축 담보대출을 쓴다.
작가가 덧붙인 투자 생각
자산 배분과 배당 투자는 미래를 맞힐 수 없어서 하는 '대비'라는 게 작가 설명입니다. 이 대목에서 "비를 잘 예측하는 것보다 우산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인용하는데, 누구의 말인지는 자막에 '법비 선생님'으로 적혀 있어 확인할 수 없습니다(출처 불명 인용).
ETF 속을 다 공부하고 사려면 끝이 없다며 운전면허에 빗댑니다. 면허 따는 사람에게 엔진 구조를 가르치지 않듯, 사용법이 더 중요하니 바로 실행하라는 것입니다.
따라 하기 전에 알아 둘 것
증권사 앱 화면, 메뉴 이름, 출금일 변경과 이체 방법은 발화에 없습니다. ISA 한도 2천만 원, 페널티 16.5%, 담보대출 한도 50~60%, CMA 금리 같은 수치도 기준 시점이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가입 전에 금융회사와 현행 세법으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더보기란에도 "본 영상에서의 정보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라는 고지가 적혀 있습니다.
영상에 없는 배경 (편집자 정리)
여기부터는 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입니다. 실제로 따라 해보려면 알아야 하는 것들을 따로 정리했습니다. 세법과 금융회사 메뉴는 바뀌므로, 아래는 방향만 잡는 용도로 쓰고 가입 시점의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연금저축 50만 원, IRP 25만 원이라는 숫자의 배경
작가가 말한 월 50만 원과 월 25만 원을 1년으로 바꾸면 600만 원과 300만 원입니다. 현행 세법에서 연금저축은 연 600만 원까지, IRP를 합치면 연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그 한도를 채우는 배분으로 보입니다. 공제율과 한도는 소득 구간과 세법 개정에 따라 달라지니 국세청이나 금융회사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16.5% 페널티는 무엇인가
세액공제를 받은 연금저축을 연금이 아닌 방식으로 찾으면, 공제받은 원금과 운용 수익에 기타소득세가 붙습니다.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16.5%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가가 말한 "페널티"가 이것으로 보입니다.
ISA를 쓸 때 알아 둘 기본 규칙
- ISA는 보통 3년 이상 유지해야 세금 혜택을 온전히 받습니다. 작가가 "3~5년짜리"라고 한 것과 연결됩니다.
- 중간에 원금은 꺼낼 수 있지만, 꺼낸 만큼 납입 한도가 다시 생기지 않는 등 세부 규칙이 있으니 증권사 안내를 확인합니다.
- 서민형·일반형 등 유형에 따라 비과세 한도가 다릅니다.
카드 결제일을 월급 다음 날로 바꾸는 법
17단계는 대부분 카드사 앱에서 할 수 있습니다.
- 카드사 앱에 로그인합니다.
- "결제일 변경" 또는 "결제 정보 변경" 메뉴를 찾습니다. 메뉴 이름은 카드사마다 다릅니다.
- 월급일 다음 날에 가장 가까운 결제일을 고릅니다.
- 결제일을 바꾸면 한 달 사용 기간(며칠부터 며칠까지 쓴 돈이 청구되는지)도 함께 바뀌므로 화면의 안내를 확인합니다.
결제일 변경은 한 번 바꾸면 일정 기간 다시 바꾸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은 돈을 CMA로 옮기는 자동이체 걸기
18단계는 은행 앱의 자동이체 기능으로 매달 반복할 수 있습니다.
- 은행 앱에서 "자동이체" 또는 "예약이체" 메뉴로 들어갑니다.
- 받는 계좌에 증권사 CMA 계좌번호를 넣습니다.
- 이체일을 카드대금 출금일 다음 날로 정합니다.
- 금액은 매달 남는 돈에 맞춰 고정 금액으로 정합니다. 잔액 전부를 옮기는 기능은 은행마다 지원 여부가 다릅니다.
사회초년생 월급 관리 프롬프트 예시
AI 챗봇에게 내 숫자로 배분표를 만들어 달라고 할 때 이렇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내 월급은 실수령 ○○만 원이고, 고정 지출은 월세 ○○만 원, 통신비 ○○만 원, 구독료 ○○만 원이야.
월급의 절반을 쓰고 절반을 모은다는 규칙으로
청약, 보험, 연금저축, ISA에 나눠 넣는 월 배분표를 표로 만들어 줘.
세법 한도처럼 바뀔 수 있는 숫자는 "확인 필요"라고 표시해 줘.
자주 묻는 질문
사회초년생 월급 관리는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박곰희 작가는 월급을 쓸 돈과 모을 돈으로 반씩 나누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합니다. 모은 돈은 청약, 보험, 연금저축 순으로 쓰고 남은 돈을 ISA에 넣는 순서입니다. 본인의 고정 지출과 목표에 맞는지는 직접 따져 봐야 합니다.
증권사에서 어떤 계좌 3개를 열라는 건가요?
CMA, 연금저축, ISA 세 개입니다. 작가는 증권사에서 한 번에 열 수 있으니 고민하지 말고 셋 다 열라고 말합니다. 월급은 은행으로 받고, 카드대금이 빠진 뒤 남은 돈을 CMA를 거쳐 ISA로 보내는 흐름입니다.
CMA는 RP형과 발행어음형 중 무엇이 좋나요?
작가 설명으로는 앱으로 열면 기본이 RP형이고, 발행어음형이 금리가 더 높습니다. 지점에 갈 수 있다면 MMW형도 대안으로 듭니다. 금리는 시점마다 바뀌니 각 증권사의 현재 금리를 비교해 본인이 판단해야 합니다.
비상금은 따로 안 모아도 되나요?
작가는 비상금을 따로 두지 않고, 급하면 ISA에서 꺼내고 그다음 연금저축 담보대출을 쓴다고 말합니다. 대신 정말 위험한 일은 보험으로 막는다고 합니다. 소득이 불안정하거나 ISA를 쓰지 않는 경우라면 본인 상황에 맞춰 따로 판단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글은 25분 55초 분량 강의의 한국어 자동 자막을 근거로 정리했고(빠른 모드),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자막의 '박꼬미'는 박곰희 작가로 읽었습니다. 원 영상은 지식인사이드 채널의 박곰희 작가 출연 강의입니다.
출처: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