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쓸모연구소 · 실전 노트
제 410 호이번 주 새 글 257 편2026 · 10 · 06
라이프·기타

바이브코딩 창업 사례, Stan이 14일 만에 AI 에이전트를 만든 과정

바이브코딩 창업 사례로 소개된 Stan의 AI 에이전트 '스탠리'(Stanley) 제작기를 날짜순으로 정리했습니다. CEO 존 후와 CTO 비탈리가 14일 동안 무엇을 빼고 무엇을 먼저 했는지, 지시를 늘릴수록 AI가 망가졌을 때 어떻게 풀었는지를 옮기고, 화자가 전한 사실과 화자의 해석을 나눠 적은 뒤 내 프로젝트에 적용해 볼 점검 방법을 덧붙였습니다.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매출·기간·고객 수는 모두 화자가 전한 주장이며, 창업·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먼저 알아 둘 것

마일드코드 채널의 영상입니다. 크리에이터용 상점 서비스 Stan의 두 임원이 만든 제품 이야기를 화자가 전하고, 끝에 자기 생각을 붙입니다. 바이브코딩은 코드를 직접 짜지 않고 AI 코딩 도구에 말로 시켜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식을 말합니다.

따라 할 도구 이름, 프롬프트, 명령어는 발화에 없습니다. 남의 사례를 이야기로 전하는 영상입니다. 매출·기간·고객 수의 근거 자료는 발화에 나오지 않고,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도 않습니다.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고, 자막이 잘못 받아 적은 것으로 보이는 단어는 바로잡은 뒤 원래 표기를 글 끝에 모았습니다.

제목과 발화는 어디가 다른가

영상 제목은 "상위 0.1% 바이브코딩 전문가는 2주면 연매출 40억짜리 회사를 만듭니다"입니다. 이 글의 제목에서는 금액을 뺐습니다. 발화와 맞춰 보면 세 군데가 어긋납니다.

  • 2주 만에 만든 건 AI 제품 하나입니다. 회사 Stan은 이미 연매출 550억 원을 내고 있었다고 화자는 말합니다.
  • 연매출 40억 원은 출시하고 1년쯤 지난 뒤의 숫자입니다(화자 주장).
  • '상위 0.1%'는 두 사람을 콕 집은 말이 아닙니다. 화자는 "지금 세계 최고 수준의 상위 0.1% 플레이어들은 AI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으로 말도 안 되는 속도로 판을 뒤집고 있습니다"라고 넓게 말했습니다.

화자가 시청자에게 집중하라고 한 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AI한테 더 자세히 시킬수록 제품이 더 망가진 시행착오와 그 해결법, 다른 하나는 제품이 성공한 뒤 존 후가 꺼낸 '운석' 이야기입니다.

누가, 무엇을 만들었나

  • 스탠리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기획과 채널 운영 전체를 맡는 AI 에이전트(사람 대신 여러 단계의 일을 알아서 이어 처리하는 AI 프로그램)라고 소개됩니다. 자막에는 '스탈린', '스텔리', '스탠리'가 섞여 나오고, 더보기란 표기는 Stanley입니다.
  • 혼자서 콘텐츠 기획부터 유튜브 채널·SNS 운영까지 다 해야 하는 인플루언서에게 개인 비서와 전담 PD 역할을 해 준다는 설명입니다.
  • 만든 사람은 CEO 존 후(더보기란 John Hu)와 CTO 비탈리입니다.
  • 비탈리는 이베이에서 시니어 엔지니어로 일한 개발자인데, 화자에 따르면 14일 동안 "코드는 한 줄도 직접 치지 않고 AI 코딩 도구에 말로 시켜서 만들었다고 해요". 어떤 AI 코딩 도구였는지는 발화에 없습니다.
  • 화자는 두 사람이 14일을 매일 찍어 올린 영상을 전부 봤다고 했습니다.

14일 바이브코딩 창업 과정 (화자가 전한 순서)

1일차: 만들지 않을 것부터 정했다

첫날 한 일은 코딩이 아니었습니다. 크리에이터를 돕겠다는 큰 그림에서, 2주 안에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크기만 잘라 기획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핵심 기능 하나만 담아 빨리 내놓는 첫 제품을 흔히 MVP(최소 기능 제품)라고 부릅니다. 긴 회의 끝에 정한 범위는 이렇습니다.

  • 플랫폼: 링크드인 하나
  • 기능: 콘텐츠 아이디어를 뽑아 주는 것 하나
  • 뺀 것: 인스타그램 릴스나 유튜브 영상을 분석하는 플랫폼. 크리에이터에게 확실히 도움이 되는 기능이지만 2주 안에는 불가능하다고 보고 과감하게 뺐다고 합니다.

화자는 여기에 자기 경험을 얹습니다. 서비스를 열 개쯤 만들어 봤는데 지금 운영되며 남은 건 세 개뿐이라고요. "단순히 잘 만드는 것만으로는 성과가 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화자는 두 사람이 첫날 무엇을 만들지보다 무엇을 만들지 않을지를 먼저 결정한 게 정말 중요했다고 봅니다.

2일차: 기능 하나가 돌자마자 고객부터 만났다

  • 비탈리가 크리에이터가 지금까지 올린 게시물 전부를 긁어오는 데 성공합니다.
  • 이 기능 하나가 동작하는 걸 확인하자마자 두 사람은 링크드인 크리에이터 200명 정도의 프로필을 직접 살펴보고 첫 후보를 골랐습니다.
  • 후보에게 가는 콜드메일(관계가 없는 사람에게 처음 보내는 영업 메일)은 이틀 만에 만든 스탠리가 직접 보내게 했습니다. 메일에는 크리에이터에게 맞춘 콘텐츠 아이디어를 담았고요.
  • 그 뒤로 유입된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 다음 날 개선본을 고객 손에 쥐여 주는 24시간짜리 반복을 계속 돌렸다고 합니다.

제품을 만드는 일과 고객을 데려오는 일을 2일차에 한 바퀴 돌려 버렸다는 게 화자의 정리입니다.

3일차부터 약 일주일: 지시를 늘릴수록 망가졌다

3일차에 두 사람은 스탠리가 콘텐츠 아이디어를 더 잘 뽑도록 손보는 작업을 했습니다. 자막에는 "계산하는 작업"으로 적혀 있어 정확한 표현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원래 잘되던 평범한 대화가 엉망이 됐습니다. 무슨 말을 걸어도 "이게 당신 콘텐츠 아이디어니까 지금 올리세요" 식으로만 기계적으로 대답했다고 합니다.

거의 일주일 동안 다듬은 끝에 두 사람이 알게 된 건 이것이었습니다. AI 에이전트에게 지시를 많이 줄수록 지시들이 망가질 가능성이 오히려 커진다. 화자가 든 예는 친절하면서 데이터에 밝고, 편하면서도 전문적으로 굴라고 한 번에 시키는 경우입니다. 이러면 AI가 어느 쪽에 맞춰야 할지 몰라 헤맨다고 합니다.

해결: 지시를 더 붙이지 않고 통째로 갈아엎었다

두 사람이 고른 답은 지시를 더 붙이는 게 아니었습니다. 그동안 만든 지시들이 스탠리를 너무 억지로 끌고 가려 했다고 보고, 에이전트를 통째로 갈아엎은 다음 맨 처음 원칙부터 다시 세웠다고 합니다.

다시 세운 원칙이 구체적으로 무엇이었는지는 발화에 없습니다.

10일차 무렵부터 14일차: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출시

갈아엎었다고 일이 한 번에 풀리진 않았답니다. 10일 내내 쉬지 않고 달린 두 사람은 크리에이터 행사에서 영업을 뛰고 돌아와 말도 제대로 못 할 만큼 지쳤습니다. 실제 사용자 화면에 에러가 떠도 고칠 힘이 없어 지켜보기만 했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도 회원 가입 기능은 막바지까지 미뤄 두고, 사용자마다 링크를 따로 나눠 주며 버텼습니다. 화자 해석으로는 고객이 진짜 돈을 내고 쓸 만한 기능 말고는 아무것도 손대지 않았다는 겁니다. 남는 시간은 고객이 실제로 쓰는 경험을 섬세하게 다듬는 데 몰아줬고요.

14일째 정식 출시 게시물을 올린 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전부 화자가 전한 내용입니다.

  • 써 보고 싶다는 댓글을 단 사람이 2,000명을 넘었다.
  • 출시 전날 밤, 링크드인에서 손꼽히는 크리에이터 한 명이 스탠리를 써 보고 클로드나 챗GPT보다 자기를 훨씬 잘 안다고 말했다.
  • 출시 첫날에만 유료 고객이 250명 생겼다.

화자는 서비스를 여러 번 만들고 폐기해 본 입장에서, 출시 하루 만에 이런 숫자가 나오는 건 정말 드문 일이라고 했습니다. 수백억 원대 매출을 만든 회사의 C레벨 임원은 역시 다르다는 감상도 덧붙였습니다.

출시 뒤 숫자와 지금의 스탠리

  • 존 후의 설명으로는 6주 만에 연환산 매출 2억 7천만 원을 넘겼다고 합니다. 연환산 매출은 한 달 매출 등을 1년치로 늘려 계산한 값이라 실제 1년 매출과는 다릅니다.
  • 출시하고 1년쯤 지나 연매출 40억 원 규모의 제품이 됐다고 합니다.
  • 콘텐츠 아이디어를 뽑아 주던 제품이 지금은 크리에이터의 채널 운영을 통째로 맡는 에이전트가 됐다고 합니다. 문자 메시지로 말을 걸면 크리에이터 말투를 배워 초안을 쓰고, 플랫폼마다 좋은 시간에 맞춰 올리고, 반응이 어땠는지까지 알려 줍니다. 크리에이터는 답장 한 번으로 초안을 승인하기만 하면 된다고요.

이 숫자들의 근거 자료는 발화에 나오지 않습니다. 채널이 더보기란에 자료 출처 이름을 적어 두었고, 아래 더보기란 절에 따로 옮겼습니다.

본업 스탠 스토어와 '운석' 이야기

회사 매출 대부분은 다른 곳에서 나온다

스탠리가 잘되고 있어도 Stan의 매출 대부분은 본업인 스탠 스토어(Stan Store)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크리에이터가 프로필에 링크 하나만 걸어 두면 거기서 자기 상품을 바로 팔 수 있게 해 주는 상점입니다.

  • 연매출 550억 원 가운데 스탠리 몫은 40억 원 정도, 500억 원이 넘는 나머지는 전부 스탠 스토어에서 나온다고 합니다(화자 주장).
  • 이 본업도 2024년부터 성장이 멈췄다고 합니다. 존 후가 회사 성장이 멈췄다는 영상을 직접 올렸을 정도였다고요.
  • 스탠 스토어를 해지한 사람 가운데 경쟁 서비스로 옮겨 간 사람은 많지 않았다는 취지인데, 비율이나 숫자는 자막에서 빠져 있습니다.
  • 떠난 이유를 더 파 보니 상점은 열었는데 물건을 사 줄 고객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크리에이터의 고객 규모를 키워 주는 제품으로 만든 게 스탠리라는 설명입니다.

"우리는 공룡이다"

올해 3월, 스탠리가 아직 회사 매출의 극히 일부였을 때 존 후는 AI가 자기 회사를 죽이려 한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고 합니다. 첫머리에서 한 말이 "지구에 AI라는 운석이 떨어지고 있고 우리는 공룡이다"였다고요.

존 후가 꼽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웹페이지나 앱은 이제 AI로 쉽게 만들 수 있고, 링크 하나로 상품을 파는 상점도 흔해졌다. 그러니 승부는 사람들에게 닿는 유통, 곧 마케팅에서 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수백억 원 단위의 흑자 회사가 회사 전체를 스탠리에 걸고 매달 수백만 달러를 쏟아붓는다고 합니다. 10개월 안에 제대로 못 하면 문을 닫는다고까지 말했다고요.

화자는 이걸 Stan만의 이야기로 보지 않습니다. 이미 매출을 내는 기존 회사, 이미 자리 잡은 사람 모두 같은 운석 아래 있다고 봅니다.

화자의 결론: 판단과 구조 설계

만드는 일이 쉬워지면 이번엔 무엇을 만들지가 문제가 됩니다. 존 후는 바이브 코딩으로 뭐든 만들 수 있지만, 쓸모 있는 걸 만든 건지 쓸모없는 걸 찍어낸 건지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 구간 자막은 일부가 어긋나 있습니다. 화자의 정리는 이 한 문장입니다. "바로 판단이 이제 사람의 일이라고요."

화자는 14일을 다시 짚습니다.

  • 첫날 무엇을 안 만들지부터 정했다.
  • 기능 하나가 돌아가자마자 고객부터 보며 24시간 단위로 제품을 고쳤다.
  • 지시가 많아져 망가지자 지시를 더하는 대신 통째로 갈아엎었다.
  • 아이디어 검증에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니면 뒤로 밀었다.

그래서 두 사람의 바이브 코딩이 우리와 달랐던 건 코딩 실력이 아니었다고 봅니다. 화자가 꼽은 가장 중요한 능력은 "무엇을 만들고 무엇을 뺄지 정하고 AI한테 맡길 일과 사람이 잡을 일을 나누는 구조 이걸 설계하는 능력이라고 봅니다."

화자 자신의 방식

화자는 시리즈 B AI 서비스 스타트업에서 풀스택 프로덕트 엔지니어로 일하고, 회사 밖에서는 '엣지링크'(자막 표기 그대로)라는 서비스를 혼자 운영한다고 소개합니다. 그래서 두 사람 이야기가 남 얘기 같지 않았다고요.

규모가 조금만 큰 프로젝트에서는 AI가 멀쩡하던 기능을 다 부숴 놓고 "다 됐습니다"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화자는 어디까지 AI한테 맡기고 어디부터 자기가 확실하게 잡을지를 먼저 정해 놓고 일한다고 했습니다.

화자가 실제로 권한 것

  • "지시문을 한 줄 더 늘리기 전에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뺄지부터 내 기준으로 정해 보세요."
  • "AI가 어떤 순서로 일하고 무엇을 건드리면 안 되는지 일을 시키는 구조부터 정해 둬야 돼요." 화자는 이 구조를 '하네스'라는 장치로 만들 수 있다고 했습니다.
  • 하네스를 실제 AI 코딩에 적용하는 방법은 이 영상에서 설명하지 않습니다. 방법은 "고정 댓글에 있는 영상에서" 자세히 알려 준다고 안내합니다.

내 프로젝트에 적용해 보기 (편집자 보충)

영상은 도구나 프롬프트를 보여 주지 않습니다. 화자의 교훈을 실제 바이브코딩 작업으로 옮길 때 흔히 쓰는 방법을 적어 둡니다. 스탠리 팀이 이렇게 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1. 범위를 글로 먼저 잘라 둔다

AI에게 코드를 시키기 전에 "이번에 만들 것"과 "이번에 안 만들 것"을 한 문서에 적습니다. 1일차에 두 사람이 한 일을 문서로 남기는 셈입니다. 클로드 코드는 CLAUDE.md, 코덱스는 AGENTS.md라는 이름의 파일을 프로젝트 폴더에 두면 작업할 때마다 읽어 갑니다.

프롬프트
# 이번 2주 범위
- 만든다: 링크드인 게시물을 불러와 콘텐츠 아이디어 5개를 뽑는 화면 하나
- 안 만든다: 회원가입, 결제, 인스타그램·유튜브 분석, 관리자 페이지

# 작업 규칙
- 한 번에 기능 하나만 고친다.
- 기존에 동작하던 기능을 바꿔야 하면 먼저 물어본다.
- 작업이 끝나면 무엇을 바꿨는지 파일 이름과 함께 세 줄로 요약한다.

2. 에이전트 지시는 충돌하지 않게 짧게

3일차의 실패처럼 "친절하면서 전문적으로, 편하면서 데이터에 밝게"를 한꺼번에 넣으면 지시끼리 부딪칩니다. 지시를 더 붙이고 싶을 때는 먼저 이렇게 점검합니다.

  • 지금 있는 지시 중 서로 반대 방향을 요구하는 것이 있나?
  • 꼭 지켜야 하는 것(금지 사항)과 되면 좋은 것(말투 같은 취향)을 섞어 두지 않았나?
  • 같은 질문 몇 개를 정해 두고, 지시를 바꾸기 전과 후의 답을 나란히 비교해 봤나?

3. 되돌릴 지점을 남긴다

AI가 멀쩡하던 기능을 부숴 놓는 일을 화자도 겪었다고 했습니다. 작업 단위마다 깃(Git, 파일 변경 이력을 저장하는 도구)으로 저장해 두면 망가졌을 때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깃이 낯설다면 AI에게 "작업 시작 전에 지금 상태를 git으로 커밋해 줘"라고 요청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Stan 사례에서 가져갈 것

이 영상에서 가져갈 수 있는 건 도구나 프롬프트가 아닙니다. 범위를 자르는 순서와 판단 기준입니다. 두 사람이 이미 연매출 550억 원 회사를 운영하던 CEO·CTO였다는 점도 화자가 처음부터 밝힌 전제입니다. 영업망, 고객 이해, 자금이 이미 있는 팀의 결과라는 점을 감안하고 읽어야 합니다.

아래는 발화에 나온 행동을 필자가 스스로 점검할 질문으로 바꿔 본 것입니다(영상 밖 일반 설명).

  • 지금 만드는 것을 2주 안에 결과를 볼 수 있는 크기로 잘랐나? 뺀 기능을 적어 두었나?
  • 기능 하나가 돌아가면 바로 사용자 앞에 가져갔나?
  • AI 에이전트가 이상하게 굴 때 지시를 한 줄 더 붙이려 하고 있진 않나?
  • AI에게 맡길 일과 내가 직접 잡을 일을 나눠 두었나?

더보기란과 고정 댓글에서 확인한 것

  • 챕터 목록이 있습니다(더보기란). 도입, 볼 두 가지, MVP 기획, 콜드메일 고객 확보, 지시를 많이 줄수록 망가진 이유, 통째로 갈아엎기, 14일째 출시와 첫날 유료 고객, 1년 뒤 연매출 40억, Stan Store, '공룡' 발언, 무엇을 만들고 뺄지, 하네스 순서입니다.
  • 이름 표기(더보기란): 제품 Stanley, CEO John Hu(Stan CEO), 본업 Stan Store.
  • 채널이 밝힌 영상 자료 출처 중 주소가 적힌 건 Stanley 공식 사이트 도메인(getstanley.ai)뿐이고, 나머지는 URL 없이 이름만 있습니다. 이 글에서 직접 대조하지는 않았습니다.
  • 자료 출처 1(더보기란): John Hu(Stan CEO) 유튜브의 Stanley 14일 제작기(2026-02), AI와 운석·공룡 발언 영상(2026-03), 본업 성장 정체 영상(2024-08), 해지 이유 설명 영상(2026-05)
  • 자료 출처 2(더보기란): Business Insider 2026-05-29 기사(AOL 재게재본). John Hu 기고, 14일 동안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Stanley와 매출 구성
  • 자료 출처 3(더보기란): Stanley 공식 사이트, Stan 공식 블로그 'Stanley and Stan Store'
  • 하네스를 다룬 채널의 다른 영상(더보기란·고정 댓글): "상위 0.1% 천재들은 이렇게 바이브코딩합니다 - YC CEO의 상위 1% 하네스". 주소는 youtu.be/… 이며, 이 글에서는 그 영상 내용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 더보기란 해시태그에 '#클로드코드'가 있지만, 스탠리를 만들 때 클로드 코드를 썼다는 말은 발화에도 더보기란 본문에도 없습니다.
  • 이해관계: 화자는 하네스 적용법을 자기 채널의 다른 영상으로 안내합니다. 고정 댓글에는 "입문자를 위한 무료 클로드코드 템플릿" 링크가 있는데, 오픈채팅으로 이어지는 주소라 옮기지 않았습니다. 발화와 더보기란에 유료 강의 판매 언급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말 2주 만에 연매출 40억 원 회사를 만든 건가요?

아닙니다. 2주 만에 만든 것은 AI 제품 하나이고, 회사 Stan은 이미 연매출 550억 원을 내고 있었다고 화자가 말합니다. 연매출 40억 원은 출시 1년쯤 뒤의 숫자이며, 근거 자료는 영상에 나오지 않습니다.

스탠리는 어떤 AI 코딩 도구로 만들었나요?

영상에는 도구 이름이 나오지 않습니다. CTO가 코드를 직접 치지 않고 AI 코딩 도구에 말로 시켜 만들었다는 설명뿐이며, 더보기란 해시태그의 클로드코드도 실제 사용 도구라는 근거는 없습니다.

AI 에이전트 지시를 늘렸더니 오히려 이상해졌어요.

화자가 전한 스탠리 팀의 경험과 같습니다. 서로 충돌하는 지시가 많아지면 AI가 어느 쪽에 맞출지 헤맨다고 하며, 팀은 지시를 더 붙이는 대신 통째로 갈아엎고 원칙부터 다시 세웠다고 합니다.

이 방식으로 창업하면 수익을 낼 수 있나요?

보장되지 않습니다. 이 사례는 이미 큰 매출과 고객 기반을 가진 회사의 임원들이 만든 결과이고, 숫자도 화자가 전한 주장입니다. 화자가 강조한 것은 결과 숫자가 아니라 범위를 자르고 판단하는 순서입니다.

화자가 말한 '하네스'는 무엇인가요?

화자는 AI가 어떤 순서로 일하고 무엇을 건드리면 안 되는지 정해 두는 구조를 하네스라고 불렀습니다. 구체적인 적용법은 이 영상이 아니라 채널의 다른 영상에서 다룬다고 안내했습니다.

이 글은 유튜브 자동 자막 기반(빠른 모드)으로 정리했고 화면은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마일드코드 채널의 8분 46초 영상이며, 매출·기간·고객 수는 화자가 전한 주장입니다. 자막의 '시행 차고', '존후'·'전후'·'존와', 'CO', '크레이터', '링크딘'·'링크디인', '리스', '지워주는', '더 얻는게', '갈아엎픈', '붙일', '아무것도 안 맞는', '채지피티', '드은 일', '해제', '조금만큼'은 각각 시행착오, 존 후, CEO, 크리에이터, 링크드인, 릴스, 쥐여 주는, 더 붙이는 게, 갈아엎은, 고칠, 아무것도 손대지 않은, 챗GPT, 드문 일, 해지, 조금만 큰으로 읽었습니다.

출처: youtu.be/…

원본 영상 보러가기 ↗